그레고리오 신부의 노래 주머니 #70 지켜주소서(부제: 신학생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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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황은규그라시아
    @황은규그라시아 2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 노래 너무 좋아요

  • @김베드로-y4q
    @김베드로-y4q 2 роки тому +1

    당신의 부르심을 받은이들을 지켜주소서! 축복하소서! 아멘

  • @류한은-k2k
    @류한은-k2k 2 роки тому +1

    찬미예수님!!
    그레고리오 신부님^^
    처음 들어보는 노래,
    지켜 주소서,축복 가득한 가사에 기도로 손을 모으게 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사제와 수도자들,신학생들,성소자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 @serenako2695
    @serenako2695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
    '지켜주소서 '
    제목 자체만 봐도..들어도
    든든하옵니다 ~ 아멘 🙏
    사연이 깊은 이 귀중한 노래를 들려주시다니..참 기쁨니다~ ㅎㅎ
    '가사'가 시편처럼 아름답네요~♡
    모든 성소자들과 모든 예비성소자들을 위해 저두 함께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
    '당신과 함께 걷고
    함께 기도드리며
    끝내 당신 곁에 머물도록
    이들을 지켜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주님
    당신을 닮으려는 소중한 이들의
    오롯한 성소를 영원토록 지켜 주소서. 지켜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주님,
    그레고리오 신부님과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아멘 . 지켜주소서 ~♡
    또 한가지 더요..사랑하는 나의 주님, 가정성소를 가진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도 지켜주소서. 아멘 🙏
    그레고리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Ps. 아브라함이 롯을 구하는 기도인듯..마음 모아 모든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
    오늘 새벽미사 드리고..나뭇잎 사이 사이의 하늘을 보았어요..여기도,저기도 파아란 하늘은 다 어디에든 비치더라구요..우리가 하늘만 우러러본다면..하느님께서는 늘 굽어보시고 계심을..또한 '성체의 쪼개짐'을 통해 이곳,저곳에서 하느님의 일꾼들이 움직이고 있음을 ..분명 아름답게 지켜주고 계심을 굳게 믿으며~♡
    모든 신학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 👏 👏
    신부님,오늘도 활짝 웃는 저녁..
    아카시아향이 그윽한 저녁(하느님의 향기겠죠?~)
    되셔요~ 🌿 ☘️ 🌿 날로 새로워지는 신부님 헤어 스타일~ ㅎㅎㅎㅎㅎ
    이 노래를 지으신 동기 신부님을 위해 기도 손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