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용산 토박인데 저기 시장 원래 사람 별로 없습니다.. 망한게 아니라 이전부터 원래 없는곳이에요.. 백종원효과로 잠시 반짝 했을뿐... 그리고 위치 특성상 가정집 + 학교 학생들이 있는 동네라 평일 점심에 장사가 잘 안될수밖에없어요. 댓글들 보니 망해야된다는둥 부정적인글들 잔뜩인데 원래 조용한곳입니다😅
저도 용산토박이 입니다 여기가 자차없음 오기 힘들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마을버스타고 좁은 오르막 골목길 올라가야함)설사 자차로 왔다 하더라도 주차공간이 아예 없기때문에 처음 호기심과 sns로 처음 발길했다가 별로 좋지않은 기억을 가지고 가기 십상인 곳이 이곳 신흥시장입니다 교통 인프라만 잘 되어 있다면 괜찮은 곳인데 아쉽습니다 현지인들도 잘 발길 안하게 되는곳입니다
무슨 헛소리신지;; 부모님 가게 하시고 5일장 다 다니십니다 온누리 상품권, 지역 상품권 등등 시, 군에서도 상품권 많이 주고 어차피 상인회에서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줘서 상인들은 상품권 상관없습니다 카드기 또한 없는 상인들이 이상할 정도로 대부분이 구비해놨구요 시장 상인들이 돈이 없다구요?? 포터 끌고 다니니까 ㅈ으로 보이시나 본데요 평지 넒은 땅을 가진 상인들도 수두룩 하고 개인 농장 또한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 사과가 경북지역 태풍으로 금값입니다 하나로 마트나 대형마트에서 사과 두개에 만원 할때 지금 시장에선 4개 많게는 5개 만원입니다 맛이 떨어질거다? 전혀요 오히려 상품은 더 좋습니다 소비자들이 시장을 죽이는거지 무슨 상인들이 죽입니까? 시장 상인회는 어떻게든 사람들 끌어 모으려고 축제장, 야시장, 각종 행사 등등 할 수 있는 모든걸 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문턱도 안오는 것들이 시장에 뭘 안다고들 그렇게 말하는지 팩트도 없이들 참 대단합니다
골목식당에 나온 식당들중 몇군데 빼고는 전부 답이 없음 ㅋㅋ 방송 효과로 외지인들 발길 닿을때 다른곳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했어야 함. 근데 자영업자들은 당장 수익에 눈멀어서 가격 인상하거나 양 줄여버리지 ㅋㅋ 이 사람들은 투자라는걸 할 줄 모름. 지금 당장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서비스에 몰빵 한다음 유동 인구 많은 곳으로 이사 간 곳이 승리자들임
접근성이고 뭐고 가계가 영업하면 입구에서 딱봐도 영업중인것처럼 해놔야 보고 들어가지 영업 안하는것처럼 해놓으면 거기 가러 왔다가도 영업 안하는줄알고 안가게됩니다 우리 동네에도 토스트집 있는데 인테리어도 우중충하고 조명도 어두워서 불 켜도 낮에는 안켜진것처럼 보여서 아는사람만가지 잘 안갑니다
해방촌 태어나서 쭉 살다가 떴을 때 집 팔고 나왔는데 .. 저 동네 접근성도 마을버스 하나 밖에 없고, 다른 즐길 거리는 없음. 이태원이나, 남산, 남대문 또는 숙대입구역(삼각지-용산) 같이 주변에 마실 나갈 선택지가 많고 인구 밀집도가 낮아 살기에는 마음 편함. 애초에 뜨는 것 이해가 안 갔었음.
2부가 더 재밌음
ua-cam.com/users/shorts8O7ImzEfeuY
손님이~없어도~너무없네~😊
링크 안눌러져요
😮나도 링크 안됨
안눌리는 링크를 첨부하셨네😂
링크
결국 식당은 현지인들이 50%는 먹어줘야 됨 아무리 방송을해도 1년이면 잊혀짐
정답입니다 그리고 기름값까지 들여가면서 가서 먹을건 아니거 같네요 그 기름값으로 동네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썰수 있어요 그러니까 시장이면 다른것도 볼 거리 있어야해요
근데..백종원 캐리받은 곳은 외지인이 많던데..
우선 근처 갈일있어서 먹게됫는데 찾아거서 먹을맛이 아닙..
외지인들이 충분히 커버 가능한데 중요한건 거리가 아니라 매장 상태...
힙한 카페 비유하면 그럭저럭이지만 솔직히 밥먹으러 가는거라고 생각하면 외관부터 가기 꺼려짐...
방송에 나온 식당 사장님 말로는 방송 효과 딱 3달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 용산 토박인데 저기 시장 원래 사람 별로 없습니다.. 망한게 아니라 이전부터 원래 없는곳이에요.. 백종원효과로 잠시 반짝 했을뿐...
그리고 위치 특성상 가정집 + 학교 학생들이 있는 동네라 평일 점심에 장사가 잘 안될수밖에없어요. 댓글들 보니 망해야된다는둥 부정적인글들 잔뜩인데 원래 조용한곳입니다😅
원래 조용한곳 = 망할수밖에 없는곳
달에 한번이라도 저기 촬영하는거아니면 힘들듯
해방촌인가요?
저기 가보셧나요 저기 술집이 반 이상입니다 저녁에 사람 바글바글 해요 주말에 스텐딩 커피는 사진찍으려고 줄설정도에요 커피는 웨이팅때문에
먹지도 못할정도구요
ㅠ 검색해봤는데 망해서 없어졌던디요
그 시장 접근성이 너무 안좋아서 가기 힘들어요. 대중교통으로도 힘들고 자차로 가도 주차할 곳을 찾는게 외지인으로서는 힘들더군요. 그 언덕을 굳이 가야하나 싶네요.
장사 안되는 시장을 살리는건 의미가 없는듯..저정도로 사람이 없음
접근성이 안좋은 위치에있는곳은 한입먹고 찮은데가 아니라 미쳤네;; 라는말이 나와야 계속 장사가능함,,,
저도 용산토박이 입니다 여기가 자차없음 오기 힘들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마을버스타고 좁은 오르막 골목길 올라가야함)설사 자차로 왔다 하더라도 주차공간이 아예 없기때문에 처음 호기심과 sns로 처음 발길했다가 별로 좋지않은 기억을 가지고 가기 십상인 곳이 이곳 신흥시장입니다 교통 인프라만 잘 되어 있다면 괜찮은 곳인데 아쉽습니다 현지인들도 잘 발길 안하게 되는곳입니다
시 장은 장사가중요한게아니라 접근성과 주차시설 청결이것만 돼면 됩니다.
시장이아니라 모든사업대부분이 그래요^^
가게이전이 답인듯
나 같으면 밥먹으러 갔다가 입구보고 유턴 했을듯 계단에 너무 비좁고 낮고
어둡고 무서움.
그놈의 ㅈ같은 갬성만 버려도 장사될거 같은데
비상시 우짜나 생각 듬
Zㅟ 나올것 같아 보여🤧
시장상인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변화를 무서워 합니다.
돈이 없어 뭔가를 바꾸는것도 싫어합니다.
심지어 주위에 뭔가가 생기는것도 싫어합니다.
카드쓰는것도 상품권 쓰는것도 싫어합니다.
시장만큼 생각도 답답합니다.
이게 시장의 현실입니다.
그렇지
변화를 두려워하는 거지
변화를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귀찮아하는거지
@@게엔지당연히 변화를 두려워 한다고 생각했는데 글 보고 정말 귀찮아 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무슨 헛소리신지;;
부모님 가게 하시고 5일장 다 다니십니다
온누리 상품권, 지역 상품권 등등 시, 군에서도 상품권 많이 주고 어차피 상인회에서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줘서 상인들은 상품권 상관없습니다
카드기 또한 없는 상인들이 이상할 정도로 대부분이 구비해놨구요
시장 상인들이 돈이 없다구요?? 포터 끌고 다니니까 ㅈ으로 보이시나 본데요
평지 넒은 땅을 가진 상인들도 수두룩 하고 개인 농장 또한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 사과가 경북지역 태풍으로 금값입니다
하나로 마트나 대형마트에서 사과 두개에 만원 할때 지금 시장에선 4개 많게는 5개 만원입니다
맛이 떨어질거다? 전혀요 오히려 상품은 더 좋습니다
소비자들이 시장을 죽이는거지 무슨 상인들이 죽입니까? 시장 상인회는 어떻게든 사람들 끌어 모으려고 축제장, 야시장, 각종 행사 등등 할 수 있는 모든걸 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문턱도 안오는 것들이 시장에 뭘 안다고들 그렇게 말하는지 팩트도 없이들 참 대단합니다
시장사람 돈없다는 소리는 ㅅㅂㅋㅋㅋ 우리아빠 시장에서 가게 4개하는데 100억대 자산가임
시장은 생물이다 죽는건 이유가 있다 보내줄 줄도 알아야 함
백종원의 문제는이거임 방송빨로 장사잘되게하고 모든 명성은 자기만 얻어감ㅋㅋㅋ
@@따찐-r6p방송빨로 장사 잘되게하는건 인정한다는거네?
그냥 망할거 방송빨 한번이라도 받아놓고 유지도 못한채 망해버린건 뭐 본인탓이지
그냥 망해버린것보단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는거 아닌가? 본인이 못살아남았다고 명성에 질투하는거임?
@@따찐-r6p
백종원이 열심히 해서 홍보해주는걸로 가게가 득 보는거임 . 가게도 득보고 백종원도 득보면 윈윈 아님? 그 후에 장사 안 되는건 그 가게에 따라 달린거지.
누가 보래~
@@따찐-r6p백종원은 당연히 자기 몫 챙기는 거고. 그 다음에 그 유명세 유지하는 건 본인들 몫이지
아무리 김성감성 찾는다지만 저런 시장에 저렇게 좁은 계단을 굳이 올라가서 카레 먹고 오기엔….
불이라도 나면..정말 위험하겠내요... 힙하다.위험하다 ㅠㅠ
두번 가봤는데 뭐가 너무 없음
교통 불편함
차있어도 없어도 불편 저기 마을버스타야가는데 그렇게갈정도로 매력정.인곳이 아니죠
근처에 카페들은 왜 그렇게 많은건지요?
여행가는 사람들 숫자는 정해져있음. 종원씨가 새곳을 뚫으면 기존 관광지에서 사람 쪼옥 빠지는 거여~
시장이면 맛있고 저렴해야 가는데 맛은 그냥 다들 평범하고 백화점 비슷한 가격을 받으면 그냥 냉난방 잘 되고 화장실 깨끗하고 환경 좋은 백화점이나 대형몰 가게 됨
그래도 가격 유지하면서 하는건 대단하네 ...
밥 먹다 불이라도 나면...
들어가다 숨막힐듯 ㅠㅠ
인테리어 탓 하는글 많은데 맛있고 접근성 좋으면 장사 잘 됨 맛은 모르겠고 접근성이 그냥 답이 없는거임
저런 곳 힙하다 어쩐다 하는데 진짜 웃김ㅋ 바퀴벌레의 천국이다.
ㄹㅇ대체 힙함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ㅋㅋ
혼자만 간다
바퀴벌래= 할렘가 힙합감성임
바퀴벌레 자체가 힙한 감성임
그....착하게 생겼다랑 비슷한 듯?
그냥 위치 선정이 잘못된듯.. 자리를 옮기는게 나을듯 하네요
상권을 다시살려도 안오면 죽는게..
80년대 같네요
집에서 5분이내면 왠만한거 다있고
배달도 되는데 굳이 저기를 일부러 갈필요가
방송빨, 방송 나올때 다 잘되는 것처럼 보이고 솔루션 좋은 것처럼 다 포장된거죠.
서민을 위한 방송이 아니라 백종원을 뛰우고 시청율 노리는 방송입니다
방송은 그때뿐. 왜냐면 항상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에 한곳에만 몰릴 수 없음. 승리자는 프로젝트 제작자뿐.
문제가 방송빨로 커버리고 다시 죽게되면
커지고있을때 인원보충 및 투자비용이 발생하게되는데 장사가 서서히 빠지는게 아니라 급작스럽게 빠지면서 빚 쟁이 되는거임
걱정 할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다시 안갈꺼니깐요
밥집은 번화가보다 그냥 큰 회사건물 근처에 짓는게 짱이지. 점심시간은 정해져있고 갈곳이 없어서 연곳 아무데나 가야되는 지역도 있음. 그런데는 가게오픈하면 진짜 개판치지않는이상 안망함.
인테리어에 비해 가격이 비싸네요 깔끔하지도 않은데 가서 굳지 그 돈 내고 먹어야 할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동네면 몰라도 일부러 기름값 써가면 가서 볼만한게 없습니다
골목식당에 나온 식당들중 몇군데 빼고는 전부 답이 없음 ㅋㅋ 방송 효과로 외지인들 발길 닿을때 다른곳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했어야 함. 근데 자영업자들은 당장 수익에 눈멀어서 가격 인상하거나 양 줄여버리지 ㅋㅋ 이 사람들은 투자라는걸 할 줄 모름. 지금 당장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서비스에 몰빵 한다음 유동 인구 많은 곳으로 이사 간 곳이 승리자들임
장담하건데 예산시장도 몇년후 임대가격 올라가고 원래있던 5일장도 피폐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래 이런 건 방송의 힘으로 반짝 하는게 다임.
유행 쫒는 젊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몇번 오면 끝나게 되어 있음.
우리나라 식당이 너무많답니다.
좀줄어야지요..나라에서 보조금까지 줘가면서 보호해야할 건 아니라고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남좋은일만 하고있으니..ㅉ
유일하건 아귀찜 여기만 바쁘세요 그리고 주말에만 사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접근성이 너무 애매합니다 저걸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갈만하나 그런의문들 들죠 그리고 남산하고가깝긴 하나 볼거리가 많이 없죠
실제로 가보니까 공사중인 곳도 많고 문 안 연 가게도 너무 많았음ㅠ 뽑기 실패인지 아무 생각없이 들어간 가게도 맛 없었고... 분위기 생각하고 갔는데 제일 분위기 좋은 구간 딱 어떤 카페 한 군데만 사람 많았음.
리모델을 해야지 저런식은 좀 아닌것 같네요
식당만있다고 시장이 사나~ 야치도팔고 생선도 팔고 인프라 모일수있게 시에서 상인회에서 노력해야한다
여긴 제일 큰 문제가 세상 불편한 교통.... 대중교통도 불편한데 자차로가면 주차 할 곳도 없음 그리고 도로며 시장골목이며 좁고 낮아서 세상 불편함
방송 빨로 장사하면 뜨내기 손님 빠지면
기존 단골까지 잃어버림. 그 당시에 오는 사람이야 유명인 팬덤이겠지만, 또 다른 곳 방송하면 거길 가지 다시 찾질 않음. 길게 본다면 방송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님 ㅠ
진짜 동네 더럽고 골목낡고
전쟁중에 떨어진 느낌인데 의외로 음식들이 맛있어서 놀랐음
2부도 볼것도 없이 잊혀진지 오래됨
시장이 장사 안되면 유지할 필요가 있나 부지 싹 갈아엎고 재개발 해야지
밑도끝도없이 피마길 갈아버린 오세훈같이 얘기하시네~ㅋ
@@wonwooyi맞는 말인데 뭘ㅋ
사람이 없는데 뿌시면 뭐함 ㅋㅋㅋ 능지씹 오늘만 사나보네
@@wonwooyi1...찍...^^
@@wonwooyi박원숭이 어서오고
주차가 어려워서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매장들 가격도 많이 올랐구요
골목식장에 출연해서 장사가 잘 되는거면 그 기회에 열심히 하려고해야지 장사 좀 되네? 하면서 나태해져서 가시 장사 막해서 그럼. 손님들은 호구도 바보도 아닙니다.
얜 뭔 개소리를 이렇게 신박하게 써놓았냐?
반반카레 맛있나요?😊
돌아갈까봐 그래유~!
방송덕에 잠깐반짝할뿐
진짜 인스타 감성이네
요즘에 저렇게 낙후된곳을 잘안가긴하죠 낙후가되도 보기좋은게 있고 지저분하게 보이는데가 있어서 한옥집도 오래되서 지저분한것보단 수리해서 깨끗하게 해놔야 보기가좋은거지
시장안에 식당 하나만 보고 그 지역으로 안감.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지.
그래서 가까운 현지인들이 자주 들릴 수 있는 시장으로 바껴야 하지.
헉ㅋㅋㅋ 항상 등교길에 신흥시장 지나가는데 저런곳이 있었군요
좁은 입구..코로나 예방접종 후 숨이 잘 안쉬어지는 경험 후 폐쇄공포증 제대로와서 좁은 입구 힘들다.
위치를 다시 잡아야..
주말에 미어터집니다
음...저 시장거리와 계단을 올라가서라도 꼭 먹어야겠다 라는 특별함이 있나요? 안먹어봐서~
주차가 힘들면 맛있어도 가게 안돼죠. 전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 부터 생각해서…
카레 맛은 있는데 굳이 9천원이나 내면서 갈필요가 있나 싶고 영상에서는 힙하다고 하던데 막상 가보면 계단 올라가는것도 어디 다 무너져가는 곳에 있는것 같아서 쫌 그럼 무엇보다도 저기 가기전 왠만한곳이 문을 닫아서 그 지역을 안가게 되더라구요
맛이고 뭐고 저는 식당 주방 부터 봅니다. 더러우면 바로 나감
안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냥 백씨 방송분량만 채워줌 ㅋㅋㅋㅋ
여기 가봤는데 자차 가지고 가기는 힘들고 마을버스 산타고 올라감 ㄷㄷ
난
왜 이렇게 걱정이 안될까 ㅜㅜ
입구 보는데 숨통이 막히네
와 정신병 걸리겠다
이제주차안되는곳은 걸르는게 답입니다
굿굿굿
접근성이고 뭐고
가계가 영업하면
입구에서 딱봐도 영업중인것처럼
해놔야 보고 들어가지
영업 안하는것처럼 해놓으면
거기 가러 왔다가도
영업 안하는줄알고 안가게됩니다
우리 동네에도 토스트집 있는데
인테리어도 우중충하고
조명도 어두워서
불 켜도 낮에는 안켜진것처럼 보여서
아는사람만가지 잘 안갑니다
이래서 단골이 중요함 진짜 엄청난 맛집아닌 이상 외지인들은 한번오고 안옴
그 에리어에서 한집만 잘한다고 해봐야 오래 못가. 골목식당의 취지는 다 같이 잘하자는 건데 누군 하고 누군 못하고 누군 깽판을 놓고 하니 그곳에 사람이 올리가 있나.
그립긴하겠지만 사람북적북적하고 시끄럽고 깔끔하지않은곳에선 이젠 안먹으려하지 대부분의사람들이 ㅇㅇ....점점 시장이란거 자체가 축소되고 소멸되고...결국엔 도심 상권으로 옮겨가게되거나 없어질거임 그 거리는 개발되거나 추억의거리를 미술관?박물관? 뭐라했었지....쨋든 그렇게 보존을시키거나 할거같음
다른데 유행하면 또 거기만 우르르
그러다 또 다른곳이 유행하면 거기로 우르르
전통 레시피 다 버리고 어줍잖은 애들 입맛에 맞춘 레시피 반짝 성공하는게 정상 아님?
무릎이 아파서 계단이 싫다
점주님들의 의식도 변해야 합니다
방송때만 열심히고 방송끝나면 맛이 달라지는 곳도 너무 많아요
맛있으면 사람은 입소문으로라도 손님은 늘 오십니다
점주들의 문제가 심각해요🤬🤬🤬🤬
백종원이 손대면 다 죽음~
출입문에 영멉중 걸어주세요
거기가 식당인지 아는게 대단한 일일거다
아무리 좋게 포장해봐야 안가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지
인천 신흥시장 같지는 않은데 어디죠?
사람이 있어야 장사도 되는거지
일부러 찾을만큼의 맛과 양 가격이 혜자스럽다면 몰라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우리 이제 다시 삐삐 쓰는거 아니냐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저건 시장의 기능 자체가 상실된..
분위기가 가고싶지않게 생기긴했네요
이건 심폐소생술을 해도 안돼는거면 환생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죽었다 다시 태어나야죠
어디에있는
신흥시장이나요?
한번 방송이니 가보겠지만 결국 안갑니다 입구도 불편.위생도 걱정이고 맛은 변하니..
가게이전이 답입니다.
헉 여기 맛있는데
ㅠㅠㅠ
처음 시장 입구랑 골목 모습이 어디랑 비슷하다ㅎㅎㅎ 글로 적기는 뭐하지만
이 정도면 폐가 수준 아니냐?
식당은 깔끔하고 가성비 좋다면 오지말래도 손님들 몰려옴
대한민국의 미래같네😂
계단이 보기만해도 숨막힘.
예민한사람은 공황장애올듯해..
주변에 외국인들이 평일엔 다 일가서 없어 저기에 애엄마들도 안살고. 그리고 먹을만한 일 안하는 노인들은 집에서 해먹고.... 입지가 노답 장사할 곳이 아님 옆에 회사 크게 들어오면 몰라도...
해방촌 태어나서 쭉 살다가 떴을 때 집 팔고 나왔는데 ..
저 동네 접근성도 마을버스 하나 밖에 없고, 다른 즐길 거리는 없음.
이태원이나, 남산, 남대문 또는 숙대입구역(삼각지-용산) 같이 주변에 마실 나갈 선택지가 많고 인구 밀집도가 낮아 살기에는 마음 편함.
애초에 뜨는 것 이해가 안 갔었음.
아무리 솔루션 할아버지 해뵈야. 시장이 인기 없으면 식당도 같이 망하는건 당연
맛있겠다요
🤔
일정 수준의 유동 인구가 있어야
어느정도 수입이 생기는데.....😢
누군가가 이야기해서 변할 수 있을거 같았으면 스스로가 대박은 아니라도 먹고 살 만 하게 벌고는 있었을거다.
청결과 거리가 먼곳...재개발 안되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