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135편_할렐루야 찬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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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018. 7. 24 [하루 한 장]
    "할렐루야 찬양하라" (시135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sungminch.com
    시135편은 할렐루야 시편입니다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납니다
    성전에 올라오는 15편의 노래를
    다 부르며 성전에 올라와서
    처음 부르는 노래의 내용이
    바로 할렐루야입니다
    그래서 할렐루야는
    이 찬양을 부르는 개개인의
    지나온 모든 경험이 담긴
    신앙 고백이자 선포입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
    나를 나 되게 하신 주님의
    동행하심과 역사하심을
    마음껏 노래하는 삶의 노래가
    바로 할렐루야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뜻대로
    특별한 소유로 택하신
    주님의 은총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선한 의지를 통해
    나를 언제까지나 사랑하실
    하나님을 노래하는 한 마디,
    바로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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