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강해 | 시편 135:1-21 |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라 |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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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helenhong6751
    @helenhong6751 3 роки тому

    은밀한 죄를 짓고 중환자실에 누운 중환자가 생명을 나누기에 는 합당하지않을겁니다
    치료하셔서 회복해야하겠지요
    늘 죄에 가까운 세상에서 일하며 사는 성도들은 귀한 생명샘을 찾아 헤매는 사슴같은 삶을 삽니다

  • @tv-bw2pm
    @tv-bw2pm 5 років тому

    잠자는 내영혼을 일깨워 중환자실에서 탈출해야함을 마음에 새겨 정진하게 하소서. 아멘

  • @조현경-d5m
    @조현경-d5m 5 років тому

    아멘. 주님과 동행하며 살려고 애쓰고 몸부림칩니다. 성령님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수현-b5y4h
    @김수현-b5y4h 4 роки тому

    시편 정주행중인데 거의다 왔네요~ ㅎ

  • @Thebright0830
    @Thebright0830 5 років тому

    아멘 크신은혜 받고 갑니다

  • @최준민-p4t
    @최준민-p4t 5 років тому

    권면과정죄의차이점이뭔지...

    • @graceyeon1542
      @graceyeon1542 5 років тому +4

      겸손의 유무 차이 아닐까요?

    • @Daniel-qc6rj
      @Daniel-qc6rj 5 років тому +3

      사랑의 차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랑이 있을 때 그 사람에 대한 비난이 있을 수는 없으니깐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