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my backpacking backpack always he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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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чер 2023
- 'Is my backpack always heavy?'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such concerns and questions.
So do i.
I don't think I've packed anything!
So the day I went backpacking
I felt that the backpack was exceptionally heavy that day, so I took it out one by one as soon as it arrived.
After all, there's a reason why it's heavy :)
Let's check it out through the video.
(Not show me your backpack)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f ul gear ultralight tent 도 무게 줄이는데 한번 고려해보셔요.. 750g으로 출시 되었는데 두꺼운 가이라인 일부 다이니마 낚시줄로 바꾸고 30cm 정도 되는 알루미늄 폴대를 탄소로 바꾸면 630g 정도 됩니다. 적어도 관짝은 아니어서 장거리 산행, 가벼운 백패킹시 우선적으로 챙기게 됩니다. 개선하시는 것 영상도 만들면 좋고 가벼워서 더 좋고요😊
뺄 게 없는 것 같은데 촬영장비랑 드론만 빼도 감량이 엄청나게 되겠네요. ㅋㅋ
아니면 역발상으로 몸무게를 늘려보세요. 그러면 배낭이 상대적으로 몸무게 대비 차지하는 퍼센트가 낮아지니까, 더 가뿐하게 드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무게 관련 고민을 공유하시면서 보는 사람은 덤으로 백패킹에 어떤 걸 챙겨야 되나 힌트를 얻을 수 있네요. 굉장히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내용 감사해요. ^^
사실 마하님 덕분에 이 영상을 만든 뿌듯함을 느껴봅니다.
딱 말씀하시는 의도로 컨텐츠를 만들었던 건데 정확히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갓청자님들 중에는 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주시는 분들이 항상 계셔서 제가 채널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camper_reme 과찬이십니다. 항상 참고가 되는 좋은 컨텐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 이제 장비 기변 영상을 기대해볼까요🤭 에어매트부터 기대해보겠습니다!!!! (p.s 아 그리고 충북 mbc방송 잘 봤습니다! 생방인데 왤케 떨지도 않으시고 청산유수로 말씀을 잘하시는지👍👍👍👍👍 정규 라이브보다 잘하시는...크흠)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기변은 결국 빅4... 돈이죠 ㅠㅠ
돈 벌자!!!
선추천 후감상!
캄사합니다 :)
핫팩은 진짜 잘챙기셨어요음식도 챙기면 늘어날듯요
요즘 bpl에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도움되는 영상에 꾸벅~
전 고프로와 폰으로만 간단하게 촬영합니다만 드론도 고민중이랍니다
아 장비 늘면 무거운데...ㅎㅎ
촬영 장비 무게가 후덜덜이죠 ㅎㅎ
이제 하계시즌인데 빅4 무게가 많이 나가네요 요즘 반자립식텐트도 1키로 전후 모델도 많이 나오고(타이거월같은) 어자피 스틱 챙기시면 비자립으로 가성비인 3F 기어 랸샨1프로 700g이내로 쓸만합니다. 매트도 구지 텐서까지 필요없고 니모조르숏이나 여유되시면 엑스라이트... 침낭도 매직100이나 이수카 에어드라이 같은걸로 바꾸시면 빅4에서만 2키로 이상 줄이실듯 물론 다 돈이긴 하지만 bpl은 중꺽마죠ㅋㅋ(중복구매 꺽이지 않는 마음)
2kg 줄이려면 돈이.. 한… 허허
그 돈이면 카메라가 사고 싶은 유튜버입니다 😃
big 4 위주로 투자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하나씩 빼세요 😂
그레고리 옵틱은 내하중 넘어가면 피로가 두 배가 되더라구요.
돈 벌자!!!!
촬영만 안하셔도 남부럽지 않을 bpl 충분히 갖추실 능력이 있으신분이에요 ☺️ 감투를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감사합니다🙂 하핫
저도 경량에만 꽂혀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적재량을 줄이지 말고 체력을 키워서 마력을 높이면 되지 않을까요
촬영장비때문에 어쩔수가 없으신듯 개인적 의견인데 파우치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냥 지퍼백에 넣어도 괜찮아보이는 것이 많아보임
레하~!
16kg이라니 저로써는 상상도 못할 무게입니다 ㅎㅎ
촬영장비 무게 생각하면 BPL이 아니라 UL 정도로 생각하셔야 남들 BPL 수준이 될 것 같아요 ㄷ ㄷ ㄷ ㄷ
전 BPL 할 생각 1도 없어서요! ㅎㅎㅎㅎ
좋은 연휴 보내세요~
끝도 없이 계~속 나오네요 ㅋㅋㅋ😂🤣😍
좀 과한 날이었네요 ㅎㅎㅎㅎ
ㄷ ㄷ ㄷ 카메라 장비를 넣으셨는데도 저보다 가벼우시네요..... ㄷ ㄷ ㄷ
유튜버의 숙명이죠 ㅠㅠ ㅎㅎㅎ
제 생각에는 혹시나 장비들이 몇개 있는듯 합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무게를 늘리더라구요. 여럿이 어울려 갈때도 배려를 너무 하다 보면 혹시나가 늘어 납니다.
자기 것은 각자 챙기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ㅎㅎ잘봤습니다 화이팅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절대적 무게도 무게인데 배치에 따라 가볍게 느껴지지 않나요??
무게 올리는 건 언제나 혹시나 병이죠. ㅋㅋㅋㅋ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 후 시청중~^^
여윽시! 최고
저는 더 심각하네요.
베낭 (도이터 75L) 무게만 3.3kg 에 2인용 텐트 무게가 3kg이니...
가벼운게 좋긴 하지만 비용 때문에 아직은 몸으로 떼우고 있는 중 입니다. ㅠㅠ
화이팅!!!
(겨울) 풀소유 백캠핑
쉘터 : 백컨트리 오리손 3.52kg
침대 : 네이처하이크 경량 침대 2.30kg
테이블 : 스노우라인 큐브 백패커 테이블 0.61kg
의자 : 헬리녹스 체어제로 하이백 0.69kg
침낭 : 네이처하이크 구스다운 침낭 1300 1.88kg
매트 : 씨투써밋 SL RT LG WD 1.00kg
총 10kg
망치 : 백패커용 0.332kg
헤드렌턴 : 블랙다이아몬드 건전지포함 0.310kg
버너 코펠 : MSR 리엑터 1.7L포트 0.513kg
조명 :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0.116kg
컵 수저 집게 이그니터 0.281kg
칼 가위 : 샤오미 멀티툴 0.248kg
총 1.8kg
옷, 보조 밧데리, 충전케이블, 비상약, 핫팩, 삽
가스, 음식, 물
4.5kg
배낭 75L 1.7kg
총 18kg
물 음식을 줄이면 15키로입니다.
걍 체력을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아요?
의자를 방석의자로 바꾸시고 비화식(발열팩+발열파우치)으로만 바꾸셔도 나름 절감하실거같은데요
저 긴팔옷이 면재질이라 무게나가는거같은데 폴리나 나일론소재로 바꾸시면 꽤 절감있습니다. 빅4가 4kg대면 그래두 가벼우신데 촬영장비가 어쩔수없이 무겁긴하네요ㅜ
그리구 윌도식기세트도 추천드려요 풀패킹 200g대입니다
참고로 긴팔은 면이 아닙니다~
원래 의자 테이블은 잘 안 가지고 다니는데 섬까지 갔는데 궁상맞게 바닥에 앉아있기 뭐해서 ㅎㅎ
전 식기를 아예 안 써요 ㅎㅎㅎㅎ
촬영장비 무게가 있으셔서 울트라라이트급으로 가셔야 티가 나실거같아유! 그렇다면 빅4를 건드리셔야할거같아요
@@monggoon 맞아요... 사실 빅4가 아니면 이제는 아무리 빼도 1-2kg 이상 줄이는 건 불가능하죠 ㅠㅠ
매트 744-> 니모조르 285g, 티타늄 테이블은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냉백을 테이블 대용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방석, 헬리녹스 테이블원도 제외하시면 어떨까요..
테이블원은 2년만에 가져나간 일정이었습니다 ^^
매트는 니모조르숏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camper_reme 니모조르 숏 추천드려요.. 다리쪽은 요즘 날씨면 없어도 되더라구요.. 불편하면 가방으로 대신 하기도 하구요..
@@user-mf2ho9ho6h 조르숏의 요즘 인기(?)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예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 매트였는데 ㅎㅎㅎ
필수파우치에 스토브를 하나로 합치시고...응급키트 블랑켓....물통도 파우치물통쓰시고...
참견하고 싶지만 저도 무겁게다니는지라...ㅋㅋ
백패킹이 돈이면 전부 BPL셋팅이 가능하다지만 저는 본인 체력무리하지 않는선에서
가져갔을때 정말 잘썼다 생각되면 그걸로 된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벼운데 가볍지가않다면 체력을 키우는것도..??ㅎㅎ
1.텐트
2.매트리스
3.침낭
4.베개
5.헤드랜턴
6.취사도구 ( 비화식 & 화식 택1)
7.의류 (보온.여벌.양말)
8.식량 (식수 - 야영식 (길게 걷는다면 행동식)
9.촬영장비 (드론, 고프로 )
체력을 키우라는 말은 저 몇년 보셨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체력도 체력이지만 살이 쪄야... 어깨가 너무 아프고 허리가 안 맞아서 ㅠㅠ
스토브는 이날 고기 먹겠다고 좀 큰거 챙겼심다~
물통은 정말 파우치물통!!! 완전 원츄!
저 물통 사주세요 ^^
@@camper_reme 플라스크 준비해놓겠습니다 ㅋㅋㅋ
@@_hakjeong7064 오예!
드론 촬영을 얼마나 하시는지를 몰라서..
드론 배터리는 매빅미니쓰시는거라면
추가로 충전안해도될것같고
촬영백에서 큰보조배터리 다 빼시고 고프로 배터리 1~2개 추가하시죠
그리고 반팔티도 여분 겉옷 챙기셨다면 굳이 이 날씨에 상체에 두벌이나 껴입을 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 테이블도 사실 두개까지필요할까싶구요 언제나 그렇듯 bpl에서 의자는 사치인건 부정할수없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한창 세팅 바꾸는중이라 제가 필요않다 생각되는걸 적어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드론 배터리는 아마 차차 2개로 줄일 것 같습니다 ㅎㅎ
사구리님과 같이 우리 함께 무게 더 줄여보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썸내일에 착용하신
팬츠 정보 알수 있을가요?
설명란에 있어요
좌식테이블과 의자가 한배낭에 담겨있는게 오류인것 같아요.. 좌식세팅이시면 단프라 테이블에 방석만 챙기고 의자와 테이블은 빼셔야죠. 입식세팅이면 테이블원 방출하시고 큐브백패커정도로 하셔요. 우모바지, 경량패딩, 긴팔옷, 핫팩은 요즘날씨에 다 빼셔야 할것들 인것 같아요. 라크후디 하나에 바람막이만 걸쳐도 따뜻합니다. 필수파우치에 brs가 있던것 같은데 화식파우치에 스토브를 중복으로 챙기셨네요(발열제는....ㅎㅎ;;) 침낭이 있는데 은박블랭킷도 전혀 쓸일이 없을것 같구요, 지금 파우치 무게만 다 합쳐도 몇백그램 될것 같아서 파우치 수를 줄이고 세팅을 조금 간결하게 하시는것도 생각해보셔요~ 또 날진을 에버뉴 워터캐리로 바꿔 감량하고, 소소하게 물티슈를 코인티슈로 바꾸는 감량도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우선 빅4가 너무 무거워요ㅜ bpl 혹은 ul생각이 있으시면 주요장비 세팅이 바뀌어야 확실한 감량이 체감되실것 같습니다! 촬영장비는 제가 아는 영역이 아니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BPL로 갈 생각은 전혀 없긴 하지만 말씀 주셨듯이 불필요한 것들을 빼는 게 무게를 줄이는 정답이고
또 무거운 아이템보다 가벼운 아이템들을 바꾸는것도 아주 큰 포인트죠!
많은 부분 공감되고 좋은 정보가 되는 댓글입니다.
다만 저는 옷에 대해서는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고 컨디션과 큰 관련이 되는 부분이라 약간 생각의 차이가 있긴 하네요 ㅎㅎㅎ
참고로 이날은 섬에 간다고 사치(?) 좀 부려봤던 날이었습니다~
근데 큐브백패커라는 제품은 처음 들어봐서 봤는데 무게가 뭐 ... 만만치 않네요 ^^;;
@@camper_reme bpl의 정의가 명확하게 되지 않기에 배낭무게를 고민하시는 레메님의 영상이 bpl을 염두에 두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제가 최근에 들인 장비인데 정말 라크후디는 한번 고민해보셔요 무게대비 보온성이 정말 '이게말이되나'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입식 테이블은 사실 경량이 어렵습니다ㅠ 많이들 쓰시는 테트라 가져갈 바에는 차라리 단프라 테이블을 가져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입식이라면 입식에 맞는 높이의 테이블이 필요한데... 높이대비 그래도 가져갈만한게 큐브백패커라 한번 말씀드려봤어요ㅠ 뜨거운거 바로 올려도 되고 체어원보다는 그래도 쬐끔 가벼워서요..ㅎㅎㅎ 언젠가 필드에서 한번 뵙기를 기대합니다!
@@JimHLee-px6rs 라크후디가 뭔가 봤더니 요즘 구하고 싶어도 못 산다는 그 유명한 센치디자인스 폴라텍 옷 이네요 ㅎㅎㅎ 이런 아이템을 추천해주시면 곤란합니다!!! ㅠㅠ 언젠가 필드에서 뵙기를! 좋은 연휴 보내세요~
정답! 체력을 키웁니다! 이제 막 백패킹 시작한 저로서는 말도안되는 가벼운 무게시네요!
돈이 최고!
니모 블레이즈1p추천 , 공격형이고 무게 965g
ㅎㅎㅎㅎㅎㅎㅎㅎ 주제가
문제는, 준비가 너무 철저하다는 겁니다.
캠핑, 굳이 번역하자면 야영이잖아요
밖에 한뎃잠을 자러 나가는 건데, 일정한 불편함은 감수해야지요ㅡ편하고 쾌적하려면 호텔로🙄
1. 저 꺼내놓은 장비 중 안쓰고 되가져온 물품은 다 빼야합니다.
2. 유튜버니까 촬영은 주요목적이니 촬영장비는 필수겠지요...만
(짐작에)그 중 대체 가능하거나 10에 1번 쓰려나 싶은 장비도 있을 듯.
혹시나병, 이거 난치병이거든요.
3. 캠핑은 불편과 결핍을 동반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을 극복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고 즐기는 것 또한 캠핑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4. 아니면 군말 말고 지고 다니는 거레메
1 . 전부 다 썼다니까요! ㅋㅋㅋ
2 . 고프로가 이날 많이 안 쓰긴 했어요~ 다만 유튜버에게 카메라를 빼라는건 텐트를 가지고 가지 말라는 것!
3 . 몇년 봐서 아시잖아요? ㅎㅎ
4 . 군말이 아닌 컨텐츠입니다! ^^ 제 영상 제작 의도를 딱 알아봐주신 분이 계셔서 뿌듯합니다~
무게와의 싸움!
늘 현재 진행형이죠
그냥 전 이제 적당히 타협할까봐요 ㅋㅋ
체력을 키우는 쪽으로. 😊😊😊😊
그게 키워서 되는거였음 이미 키웠죠 ㅋㅋㅋ 걍 포기하고 편하게 살기로~
아직은 BPL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아니군요
텐트ㆍ매트ㆍ침낭ㆍ배낭 무게를 2kg 미만으로 가세요ㅎㅎ
BPL 절대 할 생각 없다니까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백김치 입니다!
저울의 문제가 아니라
거미 있을 때 무게가 더 가볍게 나온걸로 봐서는...
거미가 답인것 같습니다 ㅋㅋ
거미를 더 데리고 다니는걸로...
어제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럼 또 뵈어요 형님^^
레바!
아하! 거미가 범인!!! ㅋㅋㅋ
촬영장비빼고 10키로 이하로
정해놓고 챙기는게 좋을꺼같아요~~
텐트도 바꾸고 싶고 매트도 바꾸고 싶고 침낭도 바꾸면 좋겠고 가방은 물론이고! 가 솔직한 심정이네요 ㅎㅎㅎㅎ
움직이는 방송국이네요...
ㅈㅓ는
텐트 씨투써밋 스페셜리스트 듀오 680g
매트 니모조르r450 g
씨투써밋 리엑트370 g
배낭 카타바틱기어 닉v40. 470g
배게 클라이밋x필로우70 g
이것만2키로 되네요
음식 과 기타 부자재들 포함 7.5키로 이하될듯합니다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다보니 이렇게다니게 됐어요 오서방님 것두 공부됐구요ㅎ
와 엄청나시네요~
찐 BPL러가 되셨군요!
@@camper_reme 레메님 덕분이죠ㅎ 항상관심있게 보고있어요 뭔가항상 부족하지만 노력하는모습이 너무좋아요
이제는 혹시나...하는것도 많이 줄이셨네요. 오서방님 효과인가봐요.
획기적으로 줄이고 싶으시면 물티슈대신 키친타월로 대신하시고 물에적셔...적셔...쓰시면 10g을 획기적으로 줄이실수 있습니다...ㅋㅋㅋ😊
그냥 물티슈 쓰려구요~ ㅋㅋㅋ
나 본인을 빼시오 🤣🤣🤣🤣🤣🤣🤣머리 지진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버이시니10 킬로 미만은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카매라 장비 싣고 10kg 미만이면 UL 백패커이실듯 합니다 ㅎㅎ
유튜버의 숙명이죠 뭐 ㅎㅎㅎ
그냥 어쩌면 빅4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는 의도였나 나름 고백해봅니다 ㅋㅋㅋ
배낭이무거운게아니라 무게를줄이는것보다 님 식사외에 단백질보충좀 하시고 근력운동을하세요. 저는 키180에 64키로였는데 레메님 그냥딱봐도 체중이 미달같으신데 식사외에 매일 단백질보충제 섭취하고 하루 한시간 상하체 근력위주운동하니 단기간은 아니지만 장기간하시면 확실히 실생활에서도 에너지나 근력이 늘었다는걸느낍니다
살 좀 찌라는 말은 저에게 밥이라도 한끼 산 사람만 앞으로 가능합니다 ^^
bpl하실꺼면 오서방님한테 점검 한번 받으시길... ㅎㅎ
bpl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
촬영 관련 장비들, 드론 빼면 엄청 가볍겠ㅔ요.
유튜버의 숙명이죠 ㅎㅎ
커트라인 정해놓고, 그 이하에서 놀기..
13.55kg 이면, 유투버 치곤.. 가볍네요 ㅎ
흠.. 꼭..
로드 자전거 무게인듯!
가구(테이블 의자)..와 화식은 포기하는걸로..
테이블은 거의 뭐 2년만에 쓴듯요 ㅋㅋ
비상용 블랑켓은 용도가 뭐지용ㅎ
말 그대로 비상용이쥬~ ㅋㅋㅋㅋ
촬영장비 제외하고 무조건 10kg 이하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은 빅4.... ㅎㅎ
카메라 가방 꺼내셨는데 스미스 고글 케이스라 깜놀 ㅋㅋ
ㅋㅋㅋㅋ 망할.. 스미스 고글 버리고 남은 건 케이스네요
우리모두 혹시나병이 무게를 늘리죠 ㅋㅋㅋ
버리지 못하는자 😂 혹시나병
3계젤이라면
매트를 써머레스트 우버라이트숏
침낭 큐물러스 매직100
텐트 다이니마 미자립식 으로 가면 줄듯요
결국 돈이죠~
다이니마 텐트 가격 미쳤...
오서방님 재소환이 필요해보입니다.
테이블 의자 저는 사치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두 그렇게 생각함
사치 좀 부리는 일정이였죠 ㅋㅋ
근데...끝까지 옷은 안 빼네요 ㅋ😂 바람막이or경량패딩 중에 하나만 가져가면 될듯... 그리고 여분의 반팔티도 1박이면 빼야줘...옷무게가 제일 나가는거 같은데😅
체력을 기르세요 ㅎ
빼야 할 건 항상 "혹시나" 라는
이유는 나침판 응급키트 같은건 위험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그걸 해결하는 건 사람이지 장비가 아니기에
돈은 가벼운 장비를 사는데 계속 써야 하는건 아니고
자주 나가는데 투자 하는게 맞을듯 하고
무게라는건 같이해서 나누는 거고
혼자라면 혹시만 빼면 된다는 메번 하는데 매번 혹시라니 ㅋ
아웃도어 용품은 다 방수 장비인데 혹시 비가 오면?
라면도 없는데 젓가락? 그걸 또 파우치? 머 그런식
널린게 나무 가지팩인데 팩 챙기고 묶는게 구찮아서 스토퍼에 돌없을까바 무거운 망치를 종일 들고 다니는
그러면서 아직도 장비만 구하는 사람을
초보라고 한다는
뭔말 하시는지 전 이해가 안 되서 패스... ^^
1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