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프레임가방 매면 안정적으로 무게를 캐리할 수 있는데, 물리적인 무게는 무시할 수 없어서 장거리 트레킹을 포함한 백패킹시에는 확실히 무릎에 큰 부담이 됩니다. 10km 이상 트레킹을 포함한 백패킹을 할시에는 경량세팅를 하시는게 좋습니다ㅠㅠ 무거우면 걷는게 즐겁지도 않고 자연을 즐길수도 없고 이 고통이 언제 끝날까 목적지는 언제 가나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데 가볍게 다니기 시작한 후로는 그 과정들이 좀 더 즐겁고 편안해졌어요.
저도 백패킹 자주 다니는데 오래 백패킹 하고싶어서 나중에 골병안들려고 코어운동웨이트하면서 최대한 가볍게, 필요한것만 들고다닙니다(화기,식기류, 체어,테이블다뺌) 바로쿡 용기도 부피무게만 차지하고 핫앤쿡이나 발열봉투만으로도 충분(수육,족발)데워먹고 밥은 김밥으로대체. 봄여름은 3~40리터로도 충분해서 배낭무게가 7,8키로미만으로 나옵니다 산으로 다니다보면 개인적으로 미렌이나 헤비하게 다니는 백패커들 보면 저만큼 꽉 채워서 들고 다닐장비를 뭘 넣고다니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동계땐 다르겠지만요
와우 ㅊㅎㅊㅎ 백패킹을 가기위해 장비 용품 신상 구입 하는 재미가 솔솔~~배낭을 구입 했으니 부지런이 다녀서 동영상 많이 많이 올려 주십시요
득템 축하 드립니다 최고죠!!!
ㅋㅋㅋ 아니 ㅋㅋㅋ 안경쓰는순간 ㅌㅋㅋ 저게 맞는건가!?!ㅋㅌㅋ 빵터짐요 ㅋㅋ 😂/우리 빨리 또 백패킹 가요~새가방 메고~~룰루리 랄라리~~~
보는 재미가 쏠쏠~~~~ㅎ
아이쇼핑도 넘 좋네요😊
가방 색상이 너무 멋집니다 👍
캠핑 못가고 있는데 승윤형님꺼 보며 아이쇼핑도 캠핑도 욕구충족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요!!
은근 쇼핑왕 승윤형님 ㅋㅋㅋ즐거워보여요
드디어 일을 냈군요 미스테리랜치....^^...이제 더욱 개미지옥속으로 더 깊숙히 들어 가는 듯 하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자기몸에 딱 맞는장비찾기가 정말힘들군요~~
굿
와 형님!! 바로 코앞에 오셨었군요!! 저도 얼마전에 이곳에서 미랜 가방 샀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님
이형은 볼수록 잘생긴 얼굴 즉... 심성이 좋을듯
멋집니다 ㅋㅋㅋ영상잘보고 가요❤❤
승윤형님은 미렌이랑 완전 찰떡이죠! 👍
일단 댓글부터 쓰고 보자!
항상 응원합니다 ❤.
역시 사는 영상이 짱잼입니다 ㅋㅋㅋ
형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미있으셔서 구독합니다.
뽈록이도 이쁜데 승윤님 사신 가방이 더 제 스타일이에요~ 잘사셨어요
군대 이야기는 정말 공감이 갑니다 ㅎ
저도 끌리네요
이 영상 덕분에 미스테리렌치 알았습니다. 이승윤님을 모델로 추천~~
장고끝에 저도 백패커스라운지에서 미스테리랜치 82리터 테라플레인 저렴하게 구매했어요~지갑은 가벼워졌지만 ㅠ 역시 사고나니 뿌듯하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카키ㆍ베이지ㆍ레드ㆍ라이트블루 넘이쁩니다 못사고 계속해서 지켜본결과ㅎㅎ
와 백패커스 라운지 가보고 싶었는데 화면으로만 봐도 마음이 설레네요 구독박고갑니다
4:45 김정일 환생한 줄ㅋㅋ
승윤씨 유듀브 방송 하는줄 이제 알았네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승윤님 오래된 팬입니다~^^
떠나서 즐기는 모습 기대해 볼게요~
M.R베낭 튼튼 멋지지요 👍👍눈 🤣🤣🤣🤣🤣다 버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
울 초2 아들이 승윤씨랑 백패킹 가보고 싶다고 전화하래요 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팟팅
빨리5만~~
잘 보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미렌배낭 좋죠 ㅎㅎ
다나 디자인 배낭도 좋아요
승윤씨가 좋아하는 11자 포켓의 원조격이죠
전 경량보다 배낭의 안정감을 중시해서
아크테릭스, 그레고리, 오스프리등 돌고돌아 배낭의 마지막 종착지가
미렌과 다나디자인 배낭 입니다.
즐거운 백팩킹 하세요
저랑 같은 취미를 하시니깐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 눌리고 갑니다
이문희 성우님이 메신배낭은 단종된
미렌 그리즐리 입니다.
곧 피엘라벤, 아크테릭스까지 올라오시겠네요...!!😆😆
승윤님 조만간 10만 가세요 항상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ㅎㅎ 화이팅!!!💪
가방 이쁜거잘사셨네용
승윤님 보고 백패킹 장비 사봐야겠어요
승윤이형 잼게 보고있어요~😊
👍👍👏👏
아크 보라시리즈, 그레고리 데날리프로,다나 테라시리즈 사용자들은 마지막으로 미스테리렌치에 머물게 됩니다 구조 기능적으로 체력만 받쳐준다면 따라올게 없죠,80~90년대에도 식스문 디자인등 경량베낭 사용하신 분들도 계셨지요 호불호가 있읍니다 승윤씨 건강하고 행복한 비박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ㅋㅋ 예정에 없던 모자구매 축하드려요^^
저도 거기서 첫 백패킹가방을 샀어요!! 왠지 반갑네요.ㅎㅎㅎ 집에서 10분거리 ㅋㅋ
밀리터리 넘 좋습니다
65리터 배낭에 맞는 침낭 매트 등을 다시 구입하시게 될거에요 ㅋㅋ
형님 가방 살능력 되자나유 ㅋㅋㅋㅋ에잇 내가가서 사야겟다😊😊
역시 박배낭은 미렌이지요
백패킹 같이 다녀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비박도 뽀대,ㅎㅎ
역시 근본이다 미스테리렌치
ㅋㅋㅋㅋㅋ 형님 자기 합리화 ㅋㅋㅋㅋㅋㅋ
역시 저런색이 잘 어울려요 형님한테 ㅋㅋ
형님 제가 부쉬크래프트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형님이랑 꼭 한번 같이 하고 싶어요
ㅋㅋ백패킹 장비지옥에 빠지셨네요ㅋㅋ
댓글 보니 HML아니면 답이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다 취향입니다. 큰배낭이라고 무조건 다 채우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폼으로 모양새 잡고 가볍게 다니는 분들도 많아요. 박지에서 짐 챙길때 막 때려 넣기도 편하구요.ㅎ
밀리터리가방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뜨거워진다
3계절은 글래시어, 테라프레임
동계는 마샬 추천합니다
반품하세요 ㅎㅎ
꼰대신가요?
재밌다~~~~~~~~~~~나는 자연인이다...
끝판왕 가방
착용감은 미랜이 최고죠~
왜케 훈수두시는분들이 많지... 가벼운거 좋아하면 가벼운거 본인들 쓰시지 뭐 넘어가니 마니 ㅋㅋ
드디여...미랜 브릿져로 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가지고싶다 나도
윤택TV 보고 초밥 홍보에서 왔어요 ㅋㅋㅋㅋ
승윤님 보고 멋있어서 똑같은 배낭 구매했어요😅
데크팩은 악어팩 추천드려요~~ 😀
오늘도 잘보고 가요 승윤형👍👍
승윤이형 미랜은 못참지!!
이불속에 들어가서 누워 있음 눈에 아른거리실 겁니다..
그와 함께 맘에 드는 가방을 사지 못한 것에 후회가 밀려 올것입니다..ㅎ
아 겨우 떨쳐냈는데 이 글을 보는 순간 다시 생각이 ㅜㅜ
미랜은 11자 포켓이 시그니처죠~ㅎ 신상이니깐 써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ㅋ
미랜 특징이죠. 착용감이나 안정성이 좋다. 하지만 배낭자체 무게가 무겁죠. 하지만 남자는 밀리터리 는 못참죠ㅎ
결국 저도 못참고.. 구매했습니다🤣
오우 미스테리 브릿저인가요? 저도 같은 모델 산 것 같습니다!
한번에 가셔야합니다 또 이중지출이 예상됩니다🎉🎉
박배낭엔 미렌이 최고죠
제 등산가방은 a사건데 왼쪽 어깨가 아퍼요 이런가방은 안 아픈가요?
기회되면 착용해 보고 싶네요.😅
백패킹은 가지도 않는데 장비만 사 모으는건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ㅎ
새 장비 쌓아놓고 어쩌다가 뒤적이는 맛도 있음. 몇번 쓰면 더러워져서 디스플레이 하기 그렇자나~ ㅋㅋㅋㅋㅋ
데크팩 다음에 나사팩도 하나 구매하셔요^.^
승윤님 글래시어(71L) 한정판으로 코요테색상 나온답니다. 기변 ㄱㄱ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 가시는데요
미스테리 랜치 브릿져 65 리터.. ^^.. 이거 구매하셨네요.
승윤님정도면 충분히 스폰이 들어 올만도 한거 아닌가요...? 저도 미랜을 매고 백패킹을 가봤지만 솔직히 밀리터리쪽이 간지는 나고 좋긴해요.ㅋㅋㅋ
엇.. 저도 그가방 삿어요!!
어서와요ㅋㅋ. 많이 돌아왔어요ㅋㅋ
형님 자연인표 족발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확실히 프레임가방 매면 안정적으로 무게를 캐리할 수 있는데, 물리적인 무게는 무시할 수 없어서 장거리 트레킹을 포함한 백패킹시에는 확실히 무릎에 큰 부담이 됩니다. 10km 이상 트레킹을 포함한 백패킹을 할시에는 경량세팅를 하시는게 좋습니다ㅠㅠ 무거우면 걷는게 즐겁지도 않고 자연을 즐길수도 없고 이 고통이 언제 끝날까 목적지는 언제 가나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데 가볍게 다니기 시작한 후로는 그 과정들이 좀 더 즐겁고 편안해졌어요.
양질에 백패킹이 되길 응원합니다😂
근대 한번더 가시는 거로^^
1등
부럽습니다 ㅎㅎ 승윤이 형님 앞으로도 더 건승하는 채널 되시길!
저도 백패킹 자주 다니는데 오래 백패킹 하고싶어서 나중에 골병안들려고 코어운동웨이트하면서 최대한 가볍게, 필요한것만 들고다닙니다(화기,식기류, 체어,테이블다뺌) 바로쿡 용기도 부피무게만 차지하고 핫앤쿡이나 발열봉투만으로도 충분(수육,족발)데워먹고 밥은 김밥으로대체. 봄여름은 3~40리터로도 충분해서 배낭무게가 7,8키로미만으로 나옵니다 산으로 다니다보면 개인적으로 미렌이나 헤비하게 다니는 백패커들 보면 저만큼 꽉 채워서 들고 다닐장비를 뭘 넣고다니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동계땐 다르겠지만요
굳이 꽉 안채워도 여차할때 때려박기 좋아 큰거 쓰는게 속편할때도 있어요
역시 미스테리렌치
한번쯤은 써보고싶은 브랜드이지요.
이제 시간지나시면 울트라라이트 백팩을 찾게 되시겠네요.
누구나 한번씩 거쳐가는 과정 같습니다.ㅋㅋ
미렌 진리죠
눈을낯춰서싼걸사면 사고싶은거사러 또올텐데~?그럼2중지출이되니 아예처음에살때 좀비싸더라도 맘에드는걸 사야되는데~~~
언제 가시나요?? 쇼핑영상 말고 백패킹
영상 좀…. ㅋㅋㅋㅋㅋㅋㅋ
88 년생과 95년생
제 아드님들도 원+원
제법 좋아합니다
근데 준고령자인 저는
그다지입니다^^
그나저나 승윤님은 조금
더 미남이 되신것 같습니다요
65L 괜찬네 더 크면 좀 부담스럽고 힘들고.. 가격도 좋고
백팩은 미렌이죠~
원래 캠퍼는 살려고 이유를 만듭니다ㅋㅋㅋ😊
싸게 팔던가요? ㅎㅎ 할인 만땅?
구입하신 미스테리65. 모델명이어떻게되나요?
미스테리랜치 브릿저 65 로 알고 있습니다.
남자 쇼핑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