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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그런 것은 없으니 잊어버려라!
행복이니 미덕이니 하는 것은 내버려야 할 물건이다.
희망은 당의를 입은 욕망이다.
선생님의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관점의 차이를 존중하며, 배우게 됩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기쁠 때 기뻐하듯이 화가 날 때 화를 내어라.다만, 그 화가 온당한 것인가가 문제일 뿐이다.분노할 줄 모른다면?
다수, 즉 대중과는 멀면 멀수록 좋다.
안다는 것!그것은 신의 소관이다.
신은 없다, 그 없는 것이 신이다. 진리도 없다, 그 없는 것이 진리다.색즉시공 공즉시색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말은내일, 즉 희망을 버리라는 말이다.
언어는 사물의 표장지에 불과하다.
횡설수설이다!
사색은 명상의 반대말이다.
사랑?그런 쓸데 없는 단어는 버려라!
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보다는 이성이 없는 나무위의 원숭이가 낫다.
철학은 소용없다.철학자들이 어떻게 사는 지를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차라리 자신을 살펴라.
질서? 그런 것은 없으니 잊어버려라!
행복이니 미덕이니 하는 것은 내버려야 할 물건이다.
희망은 당의를 입은 욕망이다.
선생님의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관점의 차이를 존중하며, 배우게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기쁠 때 기뻐하듯이 화가 날 때 화를 내어라.
다만, 그 화가 온당한 것인가가 문제일 뿐이다.
분노할 줄 모른다면?
다수, 즉 대중과는 멀면 멀수록 좋다.
안다는 것!
그것은 신의 소관이다.
신은 없다, 그 없는 것이 신이다.
진리도 없다, 그 없는 것이 진리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말은
내일, 즉 희망을 버리라는 말이다.
언어는 사물의 표장지에 불과하다.
횡설수설이다!
사색은 명상의 반대말이다.
사랑?
그런 쓸데 없는 단어는 버려라!
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보다는
이성이 없는 나무위의 원숭이가 낫다.
철학은 소용없다.
철학자들이 어떻게 사는 지를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차라리 자신을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