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의 주옥같은 명언.이해하면 자유로워진다.마음향상은 사색이 중요하다.지속적인 영감의 원천.맹목과 예속의 삶을 경계한 스피노자.범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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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질서? 그런 것은 없으니 잊어버려라!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행복이니 미덕이니 하는 것은 내버려야 할 물건이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희망은 당의를 입은 욕망이다.

    • @user-WisdomHub3388
      @user-WisdomHub3388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의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관점의 차이를 존중하며, 배우게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1

    기쁠 때 기뻐하듯이 화가 날 때 화를 내어라.
    다만, 그 화가 온당한 것인가가 문제일 뿐이다.
    분노할 줄 모른다면?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다수, 즉 대중과는 멀면 멀수록 좋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안다는 것!
    그것은 신의 소관이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1

    신은 없다, 그 없는 것이 신이다.
    진리도 없다, 그 없는 것이 진리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말은
    내일, 즉 희망을 버리라는 말이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1

    언어는 사물의 표장지에 불과하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횡설수설이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사색은 명상의 반대말이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사랑?
    그런 쓸데 없는 단어는 버려라!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보다는
    이성이 없는 나무위의 원숭이가 낫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Місяць тому

    철학은 소용없다.
    철학자들이 어떻게 사는 지를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차라리 자신을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