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v3i 육상 초보자들이 너무 많은 듯 비급 선수들은 그런 경우가 많은데 에이급 선수들은 여중보다 여고기록이 좋고 여고보다 실업기록이 좋음(단 한명 예외 : 양예빈 여중 기록을 여고때 못깸) 결선 못올라가는 선수들중에는 여중기록이 최고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비급 선수들은 그런경우가 아주 많지요 에이급보다 비급 선수가 훨씬 많기는 하지요 그러나 년도 대표선수(기록으로 4-5위 까지)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음
지금 분위기로는 권예은 노윤서 기영난 순서 인 듯 하고요(노윤서 전날까지 경기도 소년체전 선발전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권예은과 재미있는 승부가 되었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영난은 워낙 독기가 있어서 극복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서현이 200은 석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junch8996 기우로 보입니다 작년 춘계에서도 기영난은 5위로 들어왔죠 배윤진 노윤서 등에게 밀렸어요 그러나 워낙 독기가 많은 체질이라 kbs 에서는 2위 소년체전에서는 이번 권예은의 기록인 12.14로 1위한 선수입니다. 작년 춘계보다는 기록이 많이 좋아졌으니 그렇게 따지면 올해는 12초대 초반이나 11초대도 가능해 보입니다. 잘할 것으로 보입니다
@@jongtaikim621 맞습니다! 작년에 비해 어마무시하게 성장했더군요. 예은이 동계시즌 담당트레이너로서 저는 예은이를 더 응원할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노윤서 선수도 예은이도 더 성장해서 치열한 경쟁구조를 통해 육상발전에 큰 이바지하는 학생선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ongtaikim621 맞습니다. 일단 피지컬적인 측면을 떠나서 학원을 워낙 많이다녀 밥도 제때못먹는데 이렇게 까지 뛰는것을 옆에서ㅜ지켜보면 놀랍습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성격이 지금의 예은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은이를 거쳐간 사람이면 모두기 팬이 될정도로 착한 친구이지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Trackandfield_instructor 트레이너님이 열심히 잘 가르쳐서 제대로 성장하도록 해주세요 여자애들은 2차 성징때 관리 못하면 망가지기 쉽습니다 호르몬 작용으로 뼈가 약해져 있는데 운동을 평소 같이 해서 피로골절이 온다던지(양예빈 사례) 하는 상황이 없도록 해주세요
@@으니얌-i7q 통상일반인들은 키크도 몸이 두꺼우면 피지컬이 좋다고 하지만 선수에게 피지컬이란 신체조건으로 강 족목마다 필요한 피지컬이 따로 있어요 유명한 땅콩 키152는 키가 적다고 하지만 미국1위 양파망(리처드슨)은 155지만 키 적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오래된 논문에 100미터 적정키는 155-165정도로 나오거든요) 근데 님이 보는 기영난 선수 피지컬이 아쉬운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23년 목포에서 달리는 것을 직접 관찰하고 대화도 나누었는데, 스타트만 빨리 하는 훈련을 하면 최고 될듯 합니다. 그리고 선수 자신도 긍정적인 인성을 갖고 있어서 좋아요
아니 기영난선수는
지난해보다 체격이
많이 성장한것 같은
데 가속을 붙이면
기록이 좋아질텐데?
더 노력하세요
결승 선수들 수고했
어요ㆍ
당연 권예은선수님이 1등이지요. 권예은선수 잘뛰고 매력있고 피지컬짱이고 여신입니다. 권예은선수 응웟합니다. 권예은선수 좋아요. ❤❤❤❤❤❤❤❤❤❤❤❤❤❤❤
중등 실력있는 선수들 넘 많네요. 👍🏻
다들 중딩때 최고점 찍고 고딩되면 퇴보함
@@착한남-v3i 육상 초보자들이 너무 많은 듯
비급 선수들은 그런 경우가 많은데 에이급 선수들은 여중보다 여고기록이 좋고 여고보다 실업기록이 좋음(단 한명 예외 : 양예빈 여중 기록을 여고때 못깸)
결선 못올라가는 선수들중에는 여중기록이 최고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비급 선수들은 그런경우가 아주 많지요 에이급보다 비급 선수가 훨씬 많기는 하지요
그러나 년도 대표선수(기록으로 4-5위 까지)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음
@@착한남-v3i
초딩때 최고점 찍고 중1때 포기한 선수도 있기는 함
제목 잘못 뽑았네요. 기록으로 0.06초 차인데 100미터에서 1초면 8미터 이상 차이가 나네요.
예은선수 폼이 좋네요🎉. 대기만성 할듯!!!
고학년 올라 가면서 변수들이 많이 발생하네요
몸의 변화가 많이 일어 나는 시기다 보니 한치 앞을 알수가 없네
초딩때는 기영난만 보이더니 요즘은 노윤서 권예은 그리고 포기한 선수가 김서현 선수 같은데.. 다들 잘 먹고 잘 커서 좋은 기록 낼수 있기를..
단 1초? 100미터에서 1초면 엄청 큰 차이 아닌가요
약 8-9m차이
와 세선수 장난아니다. 앞으로 엎치락뒺지락하면서 선의경쟁하세요
권예은 선수 대단하네요. 앞으로 판도가 바뀔듯....
노윤서-권예은 둘 다 기대주네~
예은선수 조금더 동계훈련 열심히 하세요 그러면 크게될것 같아요
중딩들이 고딩 대딩 실어보다 빠르네요
고딩은 12.11 실업은 12.08 중딩 12.14입니다. 대딩이야 원래 성적이 저렇고(잘하는 선수는 실업가니)
님글 틀렸으니 빨리 수정하세요
기영난이 키가 부쩍 커져서 성장통을 겪고있네요. 고교진학한 이다인과 함께 기영난, 권예은이 삼각편대를 이루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권예은 노윤서 기영난 순서 인 듯 하고요(노윤서 전날까지 경기도 소년체전 선발전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권예은과 재미있는 승부가 되었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영난은 워낙 독기가 있어서 극복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서현이 200은 석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jongtaikim621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성장기에 불어난 신장에 비해 근육이 받쳐주지 못하면 기록이 정체 되더군요.
1초가 아니고 0ㆍ1초에 가깝네요
양예빈선수처럼 조기성장형으로 끝나지않토록 관리잘해야되요
기영난선수 안타깝네요 어린선수들은 1년사이에 신체가 바껴버리니;
카메라를 옆에서 잡아야지...
2등이 다른 선수인데, 1등과 3등을 제목으로 뽑을건 아닌듯.
2등이 유명한 선수라 그래요
이다인이 고교진학해서 현재 중등기록 1위가 기영난. 그래서 이런 제목 뽑은 거죠.
여름 되면 순위 뒤바뀔 수 있고, 모두 선의경쟁해서 11초대 끊는 선수 나오길 바랍니다.
@@jongtaikim621 저도 계속 보아왔습니다. ㅎ 기영난이 초딩때에 비해서 많이 성숙해졌네요. 여드름도 나고요. 본인은 속상할 겁니다. 초딩때는 내가 1등이었는데 하면서요. 스스로답을 찾아내야겠죠.
@@황야의이리-v3y 넵~~ 이해했습니다.
@@junch8996
기우로 보입니다
작년 춘계에서도 기영난은 5위로 들어왔죠 배윤진 노윤서 등에게 밀렸어요 그러나 워낙 독기가 많은 체질이라 kbs 에서는 2위 소년체전에서는 이번 권예은의 기록인 12.14로 1위한 선수입니다.
작년 춘계보다는 기록이 많이 좋아졌으니
그렇게 따지면 올해는 12초대 초반이나 11초대도 가능해 보입니다.
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종목이든 성장기에는 기록이 더디더라도 기본기가 중요한데 기영란은 1등하기 위해 주법을 소홀히 한 것 같다. 배윤진,최지현도 비슷한 케이스.
정신차리소. 권예은은 주법이 좋아서 1등했습니까? 스타트가 엄청 늦는데도, 결국 타고난 가속력으로 저 차이를 뒤집는거 보시오. 그냥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지니깐 주법을 문제삼는겁니다.
@@dd-rr8ye 해석은 각자가 하는 겁입니다. 피니시까지 몸과 머리,팔다리동작이 잘 유지해야하는 걸 얘기하는 거구요. 게다가 '정신차리소?' 이런 문구까지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 차리소..맞도다
기영난 우찌될지 순발력이 좋은데 후반에 밀리는
기영난은 좋은 학교로 유학해야겠네요 자세가 안좋아요 발전이 없어요
예은이 최고
노윤서 그전날까지 소년체전 선발전 경기가 있어서 휴식이 부족해서 기록이 조금 덜나왔어요 제컨디션이었으면 누가 이길줄 모르는 정도
@@jongtaikim621 맞습니다! 작년에 비해 어마무시하게 성장했더군요.
예은이 동계시즌 담당트레이너로서 저는 예은이를 더 응원할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노윤서 선수도 예은이도 더 성장해서 치열한 경쟁구조를 통해 육상발전에 큰 이바지하는 학생선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rackandfield_instructor
예은이는 근지구력이 가장 엄청난 선수인 듯 흑인들은 피지컬에서 우러나오는 후반 가속력인데 예은이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겟어요
진수인의 스타트능력+권예은의 후반가속력을 갗준 선수가 나온다면 한국신기록도 깰 것 같은데
@@jongtaikim621 맞습니다. 일단 피지컬적인 측면을 떠나서 학원을 워낙 많이다녀 밥도 제때못먹는데 이렇게 까지 뛰는것을 옆에서ㅜ지켜보면 놀랍습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성격이 지금의 예은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은이를 거쳐간 사람이면 모두기 팬이 될정도로 착한 친구이지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Trackandfield_instructor
트레이너님이 열심히 잘 가르쳐서 제대로 성장하도록 해주세요
여자애들은 2차 성징때 관리 못하면 망가지기 쉽습니다
호르몬 작용으로 뼈가 약해져 있는데 운동을 평소 같이 해서 피로골절이 온다던지(양예빈 사례) 하는 상황이 없도록 해주세요
고딩부랑 비슷하네;;
기영난은 한번 뛰고나면 죽을라하노
초딩때부터 1등하고 항상 그런 모습 보이더라구요
그런 기영난 모습 귀엽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ㅎ
죽기살기로 뛰는거도다
요요미 1등
기영난 성장통을 겪나 지도자를 잘못 만났나
지도자 잘못 만나면 성장은 커녕 후퇴함.. 그런 선수들이 은근 많음..
4월에 저기록이면 훌륭한 편임 작년에 기영난을 기록으로 압살한 이다인(12.02)도 12.6밖에 안나오고 여중고 기록1위(11.92) 이은빈도 12.30-50사이 기록나옴
육상은 피지컬도 중요한데 기영난 선수 성장 피지컬은 좀 아쉬운 피지컬로 성장중인듯
@@으니얌-i7q
통상일반인들은 키크도 몸이 두꺼우면 피지컬이 좋다고 하지만
선수에게 피지컬이란 신체조건으로 강 족목마다 필요한 피지컬이 따로 있어요
유명한 땅콩 키152는 키가 적다고 하지만 미국1위 양파망(리처드슨)은 155지만 키 적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오래된 논문에 100미터 적정키는 155-165정도로 나오거든요)
근데 님이 보는 기영난 선수 피지컬이 아쉬운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100m경기서1초차이면상대가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