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인천은 안동 시청의 유정미 선수와 또 인일 여고의 신현진 선수(포항 시청) 그리고 부별 신기록 세운 인화 여중의 오소희 선수, 또 엮시 부별의 부원 중에 배윤진 선수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고향입니다 노윤서 기영난 김서현 선수가 명실공히 아시안 게임 진출 유망주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가끔 이런 황당한 글이 유튜브에 넘치는 이유가 멀까? 남녀 공히 전성기는 만 26세 부근이다 한민족역사상 유일한 육상영웅 신금단 한대회 200,400, 800 동시제패도 만 26세(세계신기록이었지만 올림픽 반대대회라 기록 인정되지 않은 대회 - 나중에 세계신기록은 다른대회에서 수립함) 김국영, 이영숙의 100미터 한국신기록도 만 26 이연경(100허들), 이윤경(400), 조은주(400허들)의 신기록도 대충 그 언저리 초엘리트 한국신기록이나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한민족여자들의 전성기는 만 26세 넘어서이다
노윤서는 항상 기영난에게 밀려 초긍부시절 만년 2등을 하곤 했죠. 이유는 키가 매우 작았던 탓이 컸어요. 그 당시에도 여러차례 언급했었듯이 윤서의 자세와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지만 아직은 신체적 성장이 느린 탓에 중등 2학년 이후로 급격히 성장할거라고 제가 말해왔었죠. 제 눈은 항상 정확해요. 선수를 볼 줄아는 눈이죠. 단순한 예견이 아니라 수많은 빅데이터로 선수의 미래의 성장 가능성 정도를 예견하는 것입니다. 윤서의 키가 부쩍 자라서 현재는 기영난에게도 밀리지 않을 만큼 키가 자랐습니다. 그 결과로 비례해서 현재의 좋은 기록과 성적이 나오는거랍니다. 초등 중딩때의 선수들 기록과 성적은 여러분들께서도 너무 크게 의미를 두지 마세요. 자연스레 저 나이때 성장기에 따른 기록 향상이 주요 원인이니까요. 어린 선수글은 르저 즐겁게 뛰세요. 기록과 성적 따윈 성인 선수가 되었을때 그때부터가 진짜입니다. 그 이전까지 초중고교 기록롸 성적 및 타 선수들과의 경쟁심 따윈 가질 필요도 수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좀 어른답게 생각 들 좀 갖고 댓글들 좀 다시고요..
허들 한국신 김서현이 단거리는 최강자 될듯 합니다 오늘 뛰는것 보니 이 세선수는 발전 성장 가능성은 어느정도 한계 같네요 노윤서 권가은 기영란 선수보다 김서현 선수가 더 발전가능성 크다고 봄니다 한국신100미터 도전도 아마 김서현선수가 이루지 않을까 조용히 응원해 봄니다
키가 커서 허들에 적당한 선수는 100보다는 200에 어울립니다. 키가 비교적 적은 정혜림은 100을 같이 뛰었지만 키가 큰 이연경(정혜림 전 아시안게임금메달 겸 100 허들 한국신기록 보유자)은 100은 뛴적이 없고 200과 원반던지기와 100허들을 같이한 선수입니다(7종을 했어도 항상 우승했을 선수)
@@user-mv2hs5ph5c 12.15하고 11.95하고는 하늘과 땅의 기록차입니다 서현이는 뒷심이 강한편이고 키도 커서 200에서는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키가 크다는 것은 100에서는 약간 불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3 200도 엄청 강자들이(3인방 초등부 부별신기록 보유유지자 기영난, 24초대 권예은, 노윤석) 많아서 올해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user-bp7gn9sv8i 뭐 경북에 있는 중학교라 경북에서 지원을 졸라 받고 경북 대표라 경북체고 간다는 거심? 무슨 논리이심? 중딩 때 주목받던 양예빈이나 서민준이는 둘 다 타지 학교로 가던디. 양예빈은 용남고 갔다 옮기기 했다만. 잘 아시면 한번 잘 알려주셈. 메이저종목은 유망주면 전국구로 이사장, 학교장, 코치진이랑 쇼부보고 가던데. 지역할당제 있는 술도 아니고 ㅋㅋㅋ
명실공히 여중부 단거리 최강자 기영난, 올해 춘계대회 우승자 권예은, 올해kbs배 육상대회 11.95로 2009년이후 15년만에 11초대를 뛴 노윤서 세선수가 만났습니다 바람이 쎄서아쉽습니다
초딩 때부터 기영난에 이어 만년 2등하던 꼬꼬마가 있었다
누구한테 기초를 배웠는지 꼬꼬마의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한 주법이 늘 보면서 인상적이었고
그래서 피지컬만 성장하면 반드시 포텐이 터질거라 확신했었는데 ㅎㅎ
그 꼬꼬마 노윤서가 마침내 해냈구나 👍
❤❤❤
노윤서 시대가 시작되나요
탄력이 좋네요
노윤서 선수 우승 축하해요 ❤🎉
기영난 선수 준우승 축하해요 ❤🎉
노윤서 화이팅
노윤서 드디어 껍질을 확실하게 깨고 나왔군!
기영난, 권예은이와 동시에 뛴 경기에서 처음으로 1위가 됐음.
❤❤❤
중학교 노윤서 최고기록 11.95. 기대대는 선수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노윤서 선수 이렇게 스텝업이 가능한가 싶네요 와우
노윤서 선수, 중1때 뛰는 폼이 너무 좋아서 기대를 했는데, 크게 성장했네요. 권예은 선수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여중3학년 초특급 3인방 앞으로 대한민국 육상 발전을 위해 계속 선의의 경쟁으로 잘 성장하여 대한민국 단거리 여자 육상을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여고1 이다인과 함께 4인방 체제.
이들 중 아시아를 제패하는 선수가 나올 것같은 느낌.
노윤서가 기영난을 가볍게 제치네!! 기량이 일취월장했네요!! 노윤서!! 이대로 더 한번만더 올라가면 아시아에서도 경쟁할 수 있을듯!
1,2,3등 모두 좋은 기록입니다
그날 컨디션이 누가 좋았는지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는거 같아요
모든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올해 노윤서와 권예은 둘이 엄청경쟁할듯..둘 다 뛰는게 힘이넘침
여중 단거리에 노윤서, 김서현, 기영난, 권예은 4대장이 출전하는 경기를 기대합니다~🎶❤💚💙
노윤서선수는 정말 안정적인 주법입니다
윤서 다리 근육 보니까 신체 조건도 좋지만 트레이닝을 잘 받고 성장 한 선수인듯.
정말 기대 만땅 선수임.
노윤서 확실히 빠르네.
영난아~
누가보면 마라톤 피니쉬 현장인줄..
예전부터 느낀건데..
100미 뛰구선 너무 그렇게 힘들어하는건 좀 보기에..
적당한 포커페이스도 필요한거야.
기영난 초딩때보다 키가 많이 커졌네요~^^
키가 커진만큼 파워보강에 주력하면
더 나은 향상 기대됩니다~❤
고등학생들과 경쟁해도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뒤떨어지지 않을듯.
기영난이 독보적일줄 알았는데 권예은과 노윤서가 상당히 좋아져서 팽팽한 긴장감이 드는 여중 100m입니다
노윤서는 스타트 잘되는 날엔 11초대 진입이 언제든 가능해 보일 정도
노윤서선수 멋져요!
기영난이 지금도 애기지만 초딩때 1등하고 중계석에서 인터뷰한거 생각하면 엄청 커진 느낌...출발은 좋은데 막판에는 노윤서가 좋네.
11초대를 달리는 중딩 노윤서.
정말 멋진 승부였습니다. 소개할때부터 제가 다 긴장감을 느꼈네요..
3학년 상위권 ~ 노윤서, 기영난, 권예은 2학년 상위권~ 김서현, 권가은, 전지유, 임지수 1학년 상위권~ 백서희, 안아인, 노현정
노윤서선수 막판에 엄청 탄력있게 뛰네요.
우승 축하드려요. ^^
입상한 선수들 축하요.윤서 영난 예은을 비롯한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 응원합니다.인천의 권가은 100도 하고 멀뛰도 하고 400계주까지..1일차에 세 경기 다 참가했네요.멀뛰는 2위~
와...멋지다.
다들 정말 잘뛰네여 ㄷㄷ 화이팅~~
권예은 기다렸습니다. 권예은선수 달리기 엄청빠릅니다. 권예은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1등 기원합니다.
kbs배만 미참가 햇는데 엄청 오랬만은 아니죠 4월 춘계대회 3관왕(100,200, 400계주)했었죠
@@jongtaikim621
100미터 결승전은 봤습니다.
맞바람이 심했지만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실업팀들 보다 재밌는 여중부...ㅎㅎㅎ 기영난 노윤서 권예은 화이팅!
긔여워 기영난 선수🥰
이 귀한 영상은 오늘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적어도 3년 많게는 5년 후
에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려고 개인
적으로 소장하겠습
니다
노윤서 기영난
권예은 선수들은
아마 곧 국대로 뽑
히지 싶습니다
육상재목들 노력
과 좋은 지도 바랍
니다
결승선수들 수고
했습니다
주법 호흡만 봐도 노윤서는 월클이 떠오름. 샤캐리, 프레이져, 샤리카 등등 앞으로도 기영난이 비빌수가 없을듯
여기 인천은 안동 시청의 유정미 선수와 또 인일 여고의 신현진 선수(포항 시청) 그리고 부별 신기록 세운 인화 여중의 오소희 선수, 또 엮시 부별의 부원 중에 배윤진 선수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고향입니다 노윤서 기영난 김서현 선수가 명실공히 아시안 게임 진출 유망주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기영난 귀요미 ㅋㅋ
기영난 선수 늘씬해졌네요
단거리도 결국 근지구력이 있어야 한다는걸 보여준경기
슬로모션으로 보니 노윤서는 확실히 바닥을 치는 힘이 기영난보다 강하네. 기영난에게 좋은 코치가 붙으면 훨씬 좋아질텐데 아쉽다
오랜만에 봤더니 꼬맹이 기영난 선수가 부쩍 컸네요..ㅎㅎ
노윤서 선수의 달리기폼이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배윤진 응원했는데 이제는 안되나봐요 ...???
암튼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오니 한국 육상에 기대가 되네용
노윤서 권에은 기영난 ....이제는 육상 춘추전국시대...
중학생 기록이 성인과 맞먹고 있네요 ... 한국육상에 희망이 희망이 보입니다.
스타트가 좀 늦어서
기록 단축 가능성이 높네요
기영난이 한학년 아래인가요? 체형이나 발전 가능성은 기영난도 만만치 않은듯
영난아... 😢좀더 분발하자 팟팅
권예은은 아직 스타트가 부족하고 기영난은초반가속이 월등하고 노윤서는 초등때도 자세가 좋아서 눈여겨봣늘데 체구가 커지면서 점점가속이 붙는게 이상적이네요 어처피 3명다 성인되면 비슷해질듯
영난이 스타트 좋았는데 윤서 뒷심이 무섭네 고등부에서도
3명의 라이벌전 기대할게요😂
권예은 스타트가 느렸고 컨디션 난조인가? 싶네요.
전 기록 좋았는데 아쉽다. 그나저나 노윤서, 기영난, 권예은 경쟁하면서
한국 기록이 좋아질듯 하네요. 피지컬 많이 변한 기영난, 허벅지가 많이 발달했네요.
단거리는 피지컬이 좋아야 기록이 쭉쭉 올라가는데..
이 경기에서는 누가 11초대를 끊었는지...
3선수다 그날컨디션과 상황에따라 11초대가능한 재목들
가능한 선수와 실제 해낸 선수는 다릅니다
이야 근육도 많이 늘었고 키도 많이 컸네~
기영난 어릴땐 쪼매했는데,,,언제 저렇게 컷나요?
어릴때 다 쪼맨하죠..
@@Kim-ig3qq
기영난선수도 모르는게 ㅠ
초등부 중에 젤 작은선수지만
젤 빠른선수 알았냐?
@@bkh4043
알겠습니다. 멸공!!
스타트 늦었는데 그걸 역전해서 우승하네 ㅎ허
기영난. 보약 좀 무라.
11초대 기대 했는데 기록이 아쉽네요
현재 여중빅3 노윤서 기영난 권예은
여고빅3 이은빈 이다인 이다원 본다
기영난 지도자를 잘 만나야하는데 체격도좋고 다 좋은데 상체를 바로세워야 피니시가 좋다 상체를 숙이면 안된다
업라이트가 좋은지 여부는 선수에 따라 다릅니다
기영난 끝인가 ㅠㅠ
와 ..기영난밀리네 ....ㅋㅋㅋㅋ ... 가을엔어떨라나
기영난이 3등하다가 이번에는 권예은을 잡고 2등으로 올라왔네요 가을에는 기대해볼만
여자는 변성기를 거치며 기량이 성장할 수도 하락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다들 좋은 쪽으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기록이 너무 아쉬워ㅠㅠ기대했는데
그나마 허들 김서현이 해줘서 다행~
기영난이는 초반 스타트는 빠른데 항상 뒷심이 부족하네..
흐흐흐
와 기영난 키가 엄청컸네
썸넬 낚시 입니까?
이번 경기에 11초대 뛴 건 아니잖아요
‼️ 아~ 신발 개나리
내 아까운 점심시간.
우리나라 여자부 기록은 고딩에서 20대 극초반 일때 본인 최고 기록이 많음...
20대 중반 이후로는 본인 기록도 잘 못 깸.
왜 그럴까?
기영난 선수 스타트 참 좋았습니다 50m까지는 기영난 선수가 앞서 나갔는데 막판 70m에서 노윤서 선수가 기영난을 보고 눈이 뒤집혔는지 이를 갈고 악으로 깡으로 뛰는 바람에 그만 우승했군요 축하합니다 영난아 괜찮아 기회는 많이 온다구 힘내요
그런데..... 우리나라 육상선수들의 최고 전성기는 중학교때라는 슬픈 이야기가...;;;;;
임춘에, 양예빈 만들지말고 잘좀 키워라
11초는 머임
한국 부별 신기록을 깬 월배 중학 1학년 김서현 선수가 현존하는 중학 육상 선수의 전설적 인물 입니다 다행히 허들 선수로 전향했기에 노윤서가 우승한 것입니다 그것도 행운이라 하겠죠
발목힘, 빠른 보속으로 역전해버리네~
권예은 스타트 늦었어 ???
아시아 기록이나 전광판에. 등재하고. 경기기록을 올려라 … 여중 경기에서 조루로 미끄러지는 한국 기록이면 자랑하지말아라 …. 최근 남자 수영기록 보듯이 기록경기는 기록이 말해줌…
여자 전성기는 뭐 성인전이니까 기대도 안함
가끔 이런 황당한 글이 유튜브에 넘치는 이유가 멀까?
남녀 공히 전성기는 만 26세 부근이다
한민족역사상 유일한 육상영웅 신금단 한대회 200,400, 800 동시제패도 만 26세(세계신기록이었지만 올림픽 반대대회라 기록 인정되지 않은 대회 - 나중에 세계신기록은 다른대회에서 수립함)
김국영, 이영숙의 100미터 한국신기록도 만 26
이연경(100허들), 이윤경(400), 조은주(400허들)의 신기록도 대충 그 언저리
초엘리트 한국신기록이나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한민족여자들의 전성기는 만 26세 넘어서이다
기영란은 지구력이 너무 떨어지네 거기에반해 권예은 후반부로 갈수롴 탄력이생기고 힘이차있는 모습 200 을 주종으로 노력하면 200 에선 최강자일듯 얼마전 200강자 이민정처럼...
난 결국에 기영난 선수가 국내 최고 선수가 될 신체 조건을 가졌다고 봄. 스타트 이후에 상체 자세가 좋지 못함 어깨와 가슴을 펴야 함. 자세만 고치면 될 듯
기록이 ...
맞바람에다가 결승에서 긴장했는지 지나치게 힘이 들어갔네요
얘넨 왜 딱 붙는거 안입힘? 고딩들은 입히면서
영난선수 마지막 힘이 자꾸 딸리노... 하체근력은 육상 선수중 최고로 탄탄해 보이는데... 슬로우 스타트 라도 좋다... 11초대 가즈아
공식채널이면 촬영에 좀 더 신경씁시다.
노윤서는 항상 기영난에게 밀려 초긍부시절 만년 2등을 하곤 했죠. 이유는 키가 매우 작았던 탓이 컸어요. 그 당시에도 여러차례 언급했었듯이 윤서의 자세와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지만 아직은 신체적 성장이 느린 탓에 중등 2학년 이후로 급격히 성장할거라고 제가 말해왔었죠. 제 눈은 항상 정확해요. 선수를 볼 줄아는 눈이죠. 단순한 예견이 아니라 수많은 빅데이터로 선수의 미래의 성장 가능성 정도를 예견하는 것입니다. 윤서의 키가 부쩍 자라서 현재는 기영난에게도 밀리지 않을 만큼 키가 자랐습니다. 그 결과로 비례해서 현재의 좋은 기록과 성적이 나오는거랍니다. 초등 중딩때의 선수들 기록과 성적은 여러분들께서도 너무 크게 의미를 두지 마세요. 자연스레 저 나이때 성장기에 따른 기록 향상이 주요 원인이니까요. 어린 선수글은 르저 즐겁게 뛰세요. 기록과 성적 따윈 성인 선수가 되었을때 그때부터가 진짜입니다. 그 이전까지 초중고교 기록롸 성적 및 타 선수들과의 경쟁심 따윈 가질 필요도 수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좀 어른답게 생각 들 좀 갖고 댓글들 좀 다시고요..
허들 한국신 김서현이 단거리는 최강자 될듯 합니다
오늘 뛰는것 보니 이 세선수는 발전 성장 가능성은 어느정도 한계 같네요
노윤서 권가은 기영란 선수보다
김서현 선수가 더 발전가능성 크다고 봄니다 한국신100미터 도전도 아마 김서현선수가 이루지 않을까 조용히 응원해 봄니다
키가 커서 허들에 적당한 선수는 100보다는 200에 어울립니다.
키가 비교적 적은 정혜림은 100을 같이 뛰었지만
키가 큰 이연경(정혜림 전 아시안게임금메달 겸 100 허들 한국신기록 보유자)은 100은 뛴적이 없고 200과 원반던지기와 100허들을 같이한 선수입니다(7종을 했어도 항상 우승했을 선수)
@@user-mv2hs5ph5c
12.15하고 11.95하고는 하늘과 땅의 기록차입니다
서현이는 뒷심이 강한편이고 키도 커서 200에서는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키가 크다는 것은 100에서는 약간 불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3 200도 엄청 강자들이(3인방 초등부 부별신기록 보유유지자 기영난, 24초대 권예은, 노윤석) 많아서 올해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김서현 이 가장 낫지 않을 까 봄.유연한 체구 와 키와 긴 하체
@@user-ws5qp5vj2v
키대문에 100은 불리합니다
200하고 허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기영난 초등부에서 먼치킨이었는데 중등 때부터 계속 콩라인이네. 이다인 때문에 콩, 노윤서 떄문에 콩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는 경명 갔으면 ㅋㅋㅋㅋ
경명여고는 대구에 있는 학교라서
아마도 경북다산중 소속인 기영난은 경북체고로 갈듯함
@@dongyonglee4849 그건 되어봐야 알겠지만 네비 찍으면 다산중에서 경북체고보다 경명여고 더 가까운데 뭐 알고 얘기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r5is7ne9f
고교 진학은 거리가 가깝고 먼게 중요한게 아니고
학교가 소속된 지역이 경북이냐 대구냐가 중요한 것임.
기영난이는 경북 소속이라서 대구가 아닌 경북체고로 갈 가능성이 큼.
@@user-bp7gn9sv8i 뭐 경북에 있는 중학교라 경북에서 지원을 졸라 받고 경북 대표라 경북체고 간다는 거심? 무슨 논리이심? 중딩 때 주목받던 양예빈이나 서민준이는 둘 다 타지 학교로 가던디. 양예빈은 용남고 갔다 옮기기 했다만. 잘 아시면 한번 잘 알려주셈. 메이저종목은 유망주면 전국구로 이사장, 학교장, 코치진이랑 쇼부보고 가던데. 지역할당제 있는 술도 아니고 ㅋㅋㅋ
@@user-bp7gn9sv8i 가끔 유학도 갑니다
전남체고 신규리는 인천에서 전남체고 진학햇어요
육상 영상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장내 아나운서가 그렇게도 없나요?
아나운서가 경상도 사투리로 ...사투리 안쓰는 사람으로 교체 좀 해 주세요.
절대공감~특히 경상도 사투리 개극혐
11초에. 뛰면머함
세계무대에 나간사람
하나도없음 시ㆍ도용 선수들
90도 인사 하지마라 제발 반인사 또는 목례만 해라
일본 선수에 비하면 슬로비디오 속도다
영란이는 100미터 뛰고도 항상 쓰러지네 관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