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개그물인줄 알고 보는 사람이 많다던데..실망하시는 분은 하차를 많이들 하더라고요..근데 이거 엄청 슬픈 찐 피페물임 + 로맨스도 없고 중반부에 정신차려도 이미 되돌릴 방법도 없고 남주 주변은 인물들은 거의 다 나가리 됩니다. 소설까지 본 독자로써 스포 하자면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남주 정신 상태가 말이 아니고 불쌍해서 작가한테 욕하고 싶어지는 점이 많아지고 복수한다고 해도 사이다같은 전개도 있는 것도 아니였고요 남주를 혹사시키는 전개를 참고 결말까지 보고 싶은 분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음..
@@우산._.12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정말 간단하게 말하자면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고 데온이 복수를 하고… 이 뒤는 조금이라기엔 좀 많은 스포 어떻게 복수하냐면 황제 공작 마왕을 다 죽여요 그리고 데온도 자살을 하려는데 데온이 많은 이들을 죽여서 죽음이 데온 앞에 나타나고 원래 데온은 죽은 후 죄 때문에 영혼이 소멸해야 하는데 데온이 자기 스스로를 저주해서 저주 때문에 죗값을 치를 때까지 저승에 가는 순간 환생을 반복하며 살아야 된다 했었나 쨌든 그렇고 데온이 크루엘에 대해 묻는데 크루엘은 환생하지 않지만 그 크루엘이 죽은 후 꽃의 형태로 데온을 도왔는데 그게 죄라서 더 인세에 간섭하면 환생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데온은 그 죄까지 자기가 받겠다 했는데 두 눈을 요구해서 데온이 수락하고 자기 눈을 칼로 찌르고 마지막으로 목을 그어요… 그냥 크루엘 죽은 후부터 피폐 시작입니다
옛날 어느 세상에서 죽음이 말했네, 죄를 짓지 말지어다. 사후의 혼은 네가 지은 죄의 무게에 짓눌려 부서지기 시작한단다. 죗값을 치르지 않고 소멸하는 것은 너무도 편한 회피이니. 죄의 규모가 클수록 빠르게 환생 절차를 밟는단다. 그리고 덧붙였네. 정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면. 누구보다 큰 죄를 지을지어다. 죽자마자 혼이 부서지고 소멸하여 죗값을 영영 회피할 수 있도록. 이것이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란다.
세상에 70억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데온 하르트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데온 하르트, 나의 사랑. 데온 하르트, 나의 빛. 데온 하르트, 나의 어둠. 데온 하르트, 나의 삶. 데온 하르트, 나의 기쁨. 데온 하르트, 나의 슬픔. 데온 하르트, 나의 고통. 데온 하르트, 나의 안식. 데온 하르트, 나 큼큼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릴땐 온갖 슬픈 거 다 가져서 제 마음을 찢고 평범할 때는 너무 귀여워서 제가 견디지를 못하고 멋지고 또 성격 변화됬을때는 섹시하고 겁나 잔인한데 그게 또 너무 제 심장을 뛰게 만들어 밤새 상상하다가 자는데 (더 하면 데몬이 부담스러울테니깐!) 왜 애니랑 굿즈랑 책을 안만들어줄까요?!?!!
Haaa i know that i am the only one that is writing in english and that obviously because most of the fan are korean But some how this story I didn’t get bored from it Deon has already be a hero that i cant forgot about you all won’t believe me but i already repeated the webtoon more than 20 time and even now i am repeating it I searched for the novel and i didn’t find a translation for it so i was trying to translate it from google and i am here finishing 144 chapters from it :( I just kept reading the chapter over and over again the chapter shocked me deon is really How can i even describe? And now i am here searching for some content about him because i am sure that I am not brave enough to read the next chapter I will just throw some quote fom the 144 chapter [“ its the perfect ending “ I hope that child recieve alot of love in the magic world. If not I sincerely hope that he will receive alot of love in the future I Don’t MIND DYING,but i am worried that after i die he will left alone in a world that no one love him] Cruel :( You all may not really know how much i love this story but knowing that i kept repeating the webtoon and only the 144 chapters for 3 months may have discriped how much i love this story I really wanted to know how to read in korean language
I came here to regret one thing Why did i press the “next chapter “? If I didn’t press it At least i was imagining that someone will hug my dear hero or maybe something good will happen to him If there is something that I can name it as a good thing it will be of course that his knight came for him to the demon world And his senior stigma still care about him and he was worried about him BUT still even when he cry blood he still have to face the demon lord who see him as a doll and even though everything has happened so far all the people blam him Even when he wasn’t able to stand from the exhaustion dan (I don’t love him at all) see him as a “weak human” excuse me ? What the ** is he talking about? Deon is so powerful Deon has really a good and wonderful soul Isn’t his brother said “ my kind and sweet brother “ But the thing that hurts me more (or one of the things ) that deon can’t trust demons but ed is really trying… like yeah i know that ben has betrayed him once but ed? Didn’t he gave up the leader of crop comader title just for him (in the novel deon didn’t know about it ) ed was always trying but do you know what hurt the most? That I can’t blame deon :( Please please i just can’t? I want at least one satisfying scene for him And please you all don’t try to convince me to love the emperor Because I won’t I hope that Deon will be happy at least for one scene And this story ((
와...지려요 진짜 매드무비 그잡채..공식보다 더 개쩌는 편집..진ㄴ짜 쓰읍 킁- 우리 데온이 하는 말 같아서 뭉클...내 개그착각계 어디갔냐고..훌쩍 이분 영상은 왜 내 최애에 다 구르는 애들 밖에 없는데요 왜 하필 동지에 개 쩌는 편집으로 저를 울리려고 작정하셨냐구요 ㅠㅠㅠㅠ
"모든것은 생존을 위해."나는 그 말을 좋아했어요.그 한 문장이 데온 하르트의 진심을 정말 간결하고 깔끔하게 전해주는듯 해서.난 그것의 결말을 알고,난 이제 더이상의 희망이 없다는걸 알아요.하지만 웹툰화가 진행됬을때,나는 새로운 희망을 찾았어요.희박한,내가 원하는 결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고.나는 그것에 감동했고,작가를 원망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버렸어요.모든것은 각색을 위해.
※스포주의※ 뭐지..하고 웹툰 들어가서 봤는데 취향저격이라..보다가..ㅠㅠ 크루엘이 죽는 장면에서 울었어요..😢😢 심지어 학교 체육시간인데 눈물이나서..ㅠㅠ 근데 그걸..이렇게 만들어주셔서..슬픔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네요..😢😢 너무 좋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욜..😢😢
분명.. 개그 착각물인줄 알고 들어갔단 말입니다......분명.....분명 처음엔 그랬다고요.....하..................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요..!!!
흑흑...
...그러게 말입니다...
초반엔 개그물인줄 알고 보는 사람이 많다던데..실망하시는 분은 하차를 많이들 하더라고요..근데 이거 엄청 슬픈 찐 피페물임
+ 로맨스도 없고 중반부에 정신차려도 이미 되돌릴 방법도 없고 남주 주변은 인물들은 거의 다 나가리 됩니다. 소설까지 본 독자로써 스포 하자면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남주 정신 상태가 말이 아니고 불쌍해서 작가한테 욕하고 싶어지는 점이 많아지고 복수한다고 해도 사이다같은 전개도 있는 것도 아니였고요 남주를 혹사시키는 전개를 참고 결말까지 보고 싶은 분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음..
데온아 제발 행복해라.. 세계는 널 버렸다할지라도 이 다른 세상의 모든 독자가 너의 편이다 ㅠㅠ
맞아맞아 데온이 화이팅!
맞습니다~!!
데온아..제발 행복해줘..😢😢
독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네 편이야 ㅠㅠ
그래…
그 세계가 널 버렸어도 널 지켜보는 우리는 너의편이다..데온
저그인 웹툰으로 처음 접했을 때 개그물인데 주인공이 잘생겼길래 봤는데요… 얌전히 웹툰만 볼 걸 그랬어요 다음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소설에 손을 대버렸고…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피폐한 그런… 소설… 세상진짜데온한테왜그래애가뭘그리잘못했다고
아니쇼발 웹툰만 보고 있는 독자인데 그렇게 피폐한가요?? 우리 데온이가ㅈㄴ구르나요????? 아제발 조금만 스포해주세요
@@우산._.12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정말 간단하게 말하자면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고 데온이 복수를 하고… 이 뒤는 조금이라기엔 좀 많은 스포
어떻게 복수하냐면 황제 공작 마왕을 다 죽여요 그리고 데온도 자살을 하려는데 데온이 많은 이들을 죽여서 죽음이 데온 앞에 나타나고 원래 데온은 죽은 후 죄 때문에 영혼이 소멸해야 하는데 데온이 자기 스스로를 저주해서 저주 때문에 죗값을 치를 때까지 저승에 가는 순간 환생을 반복하며 살아야 된다 했었나 쨌든 그렇고 데온이 크루엘에 대해 묻는데 크루엘은 환생하지 않지만 그 크루엘이 죽은 후 꽃의 형태로 데온을 도왔는데 그게 죄라서 더 인세에 간섭하면 환생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데온은 그 죄까지 자기가 받겠다 했는데 두 눈을 요구해서 데온이 수락하고 자기 눈을 칼로 찌르고 마지막으로 목을 그어요… 그냥 크루엘 죽은 후부터 피폐 시작입니다
@@maone01 아 그러면 데온이 크루엘이 죽고나서 크루엘의 심정을 알아채서 그렇게 됬다는 건가요?
@@주희박-t9y그 이후에도 음ㅁ 많은 일들이 있습미다..
우리 데온이는 구르고굴러서 동글이가 되어버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소설로 무료 연재 때부터 본 독자로써 피폐 주의하라고 스포하는 사람들 다 쳐죽이고 싶었는데 웹툰화 되고 드디어 피폐 맛 보는 구나 하하하하하 이 고통과 충격 후유증 나만 시달릴 수 없다 하하하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폐의 끝을 달릴 수 있음.......웹툰도 이제 피폐시작
데온아.. 넌 잘못없어.. 정말 재밌었는데... 이렇게 변할줄은 그때 몰랐는데.. 내가 몰라서 미안해 데온아.. 가장 후유증 때문에 슬펐을때 보였던것... 피폐물.. 데온아..
옛날 어느 세상에서 죽음이 말했네, 죄를 짓지 말지어다. 사후의 혼은 네가 지은 죄의 무게에 짓눌려 부서지기 시작한단다. 죗값을 치르지 않고 소멸하는 것은 너무도 편한 회피이니. 죄의 규모가 클수록 빠르게 환생 절차를 밟는단다. 그리고 덧붙였네. 정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면. 누구보다 큰 죄를 지을지어다. 죽자마자 혼이 부서지고 소멸하여 죗값을 영영 회피할 수 있도록. 이것이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란다.
세상에 70억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데온 하르트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데온 하르트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데온 하르트, 나의 사랑.
데온 하르트, 나의 빛.
데온 하르트, 나의 어둠.
데온 하르트, 나의 삶.
데온 하르트, 나의 기쁨.
데온 하르트, 나의 슬픔.
데온 하르트, 나의 고통.
데온 하르트, 나의 안식.
데온 하르트, 나
큼큼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서약-
나 ___은 죽기 전까지 데온 하르트의 편이고 팬일 것이다
나두나두
나 '매화'는 죽기 전까지 데온 하르트를 사랑할 것이고 또한 지켜줄 것이다.
서약
나 데몬교 교주는 작가님이 평생 저그인을 그리도ㄹ...! 읍 읍
이렇게 어릴땐 온갖 슬픈 거 다 가져서 제 마음을 찢고 평범할 때는 너무 귀여워서 제가 견디지를 못하고 멋지고 또 성격 변화됬을때는 섹시하고 겁나 잔인한데 그게 또 너무 제 심장을 뛰게 만들어 밤새 상상하다가 자는데 (더 하면 데몬이 부담스러울테니깐!) 왜 애니랑 굿즈랑 책을 안만들어줄까요?!?!!
이건 다 트위터 잘못이야 아니 네이버 웹툰 댓글 잘못이야
아니 분명 다들 저그인 추천했잖아 행복한 착각계라면서요 귀엽고 잘생기고 재밌다면서
난 그 말 믿고 웹툰 내용만 보고 소설을 시작했는데 왜....ㅠㅠㅠㅠ
젇두요..
미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쯤이면 마지막화까지 보셨겟네 하하하하핳ㅎ 진짜 완결이요 짐짜로 네넨
와 미쳤다 개잘만드셨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이거 노래도 미쳤고 편집도 미침;;;;아 엌덕해
잣댔다...휴재 기다리고 있는데 이젠 피폐 뿐이라 해서 벌써 눈물부터 남..
처음에 그냥 개그 액션물인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개그야... 완전 피폐물이잖아........ 지금껏 데온이 전장에서 어떤 마음으로 적을 해치우며 살아왔을까 그 작디작은 여린 마음 가진 그저 사랑받기를 원하던 아이의 손일 뿐인데...
보면서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 ㄷㄷ 이 영상 본 이후로 거의 매일 보고 있어요...진짜 너무 잘 만드셨어요ㅠㅠ
휴재 기다리다 소설을 보고나니 눈물이 줄줄ㅠㅠㅠㅜ
분명 초반엔 재밌게만 봤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우리 데온..
개그라며..웃기다며..ㅠㅠㅜ
하아..데온 너무 불쌍한데
저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죠? ㅠㅠ
아,,분명 이렇게까지 과몰입할 계획은 없었는데.....
Haaa i know that i am the only one that is writing in english and that obviously because most of the fan are korean
But some how this story I didn’t get bored from it
Deon has already be a hero that i cant forgot about
you all won’t believe me but i already repeated the webtoon more than 20 time and even now i am repeating it
I searched for the novel and i didn’t find a translation for it so i was trying to translate it from google and i am here finishing 144 chapters from it :(
I just kept reading the chapter over and over again the chapter shocked me deon is really
How can i even describe?
And now i am here searching for some content about him because i am sure that I am not brave enough to read the next chapter
I will just throw some quote fom the 144 chapter
[“ its the perfect ending “
I hope that child recieve alot of love in the magic world. If not I sincerely hope that he will receive alot of love in the future
I Don’t MIND DYING,but i am worried that after i die he will left alone in a world that no one love him]
Cruel :(
You all may not really know how much i love this story but knowing that i kept repeating the webtoon and only the 144 chapters for 3 months may have discriped how much i love this story
I really wanted to know how to read in korean language
I came here to regret one thing
Why did i press the “next chapter “?
If I didn’t press it
At least i was imagining that someone will hug my dear hero or maybe something good will happen to him
If there is something that I can name it as a good thing it will be of course that his knight came for him to the demon world
And his senior stigma still care about him and he was worried about him
BUT still even when he cry blood he still have to face the demon lord who see him as a doll and even though everything has happened so far all the people blam him
Even when he wasn’t able to stand from the exhaustion dan (I don’t love him at all) see him as a “weak human” excuse me ?
What the ** is he talking about?
Deon is so powerful
Deon has really a good and wonderful soul
Isn’t his brother said
“ my kind and sweet brother “
But the thing that hurts me more (or one of the things ) that deon can’t trust demons but ed is really trying… like yeah i know that ben has betrayed him once but ed? Didn’t he gave up the leader of crop comader title just for him (in the novel deon didn’t know about it ) ed was always trying but do you know what hurt the most? That I can’t blame deon :(
Please please i just can’t?
I want at least one satisfying scene for him
And please you all don’t try to convince me to love the emperor
Because I won’t
I hope that Deon will be happy at least for one scene
And this story ((
Ummm whats the name?
I want to know where to read the original novel. I just finished reading the comic.😢
근데 영어쓰는 사람이 한국 웹툰을 어떻게 감상했나요?
@@응애애-y3i라인 웹툰 아닐까요?
와.....편집 미쳤네요😍노래랑 데온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
노래랑 너무 잘 맞네요
와...지려요 진짜 매드무비 그잡채..공식보다 더 개쩌는 편집..진ㄴ짜 쓰읍 킁- 우리 데온이 하는 말 같아서 뭉클...내 개그착각계 어디갔냐고..훌쩍
이분 영상은 왜 내 최애에 다 구르는 애들 밖에 없는데요 왜 하필 동지에 개 쩌는 편집으로 저를 울리려고 작정하셨냐구요 ㅠㅠㅠㅠ
"모든것은 생존을 위해."나는 그 말을 좋아했어요.그 한 문장이 데온 하르트의 진심을 정말 간결하고 깔끔하게 전해주는듯 해서.난 그것의 결말을 알고,난 이제 더이상의 희망이 없다는걸 알아요.하지만 웹툰화가 진행됬을때,나는 새로운 희망을 찾았어요.희박한,내가 원하는 결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고.나는 그것에 감동했고,작가를 원망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버렸어요.모든것은 각색을 위해.
진짜....이거 보면서 계속 운것같아요...진짜 추천하는 웹툰입니다
하...... 데온아ㅠㅠㅠ
피폐물인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작가님에게 머리 와그락챙ㅇ!! 뚜드려 맞음.
실시간으로 유리멘탈 되는중...
지금 저그인은 9개월 째 휴재 중.....시즌 1마지막이 어떻게 끝났냐면 데온이....읍!..읍! 저그인 독자 이 손 치워!난 말할거야! 그래서 데온이.....(뚝!)
지금 웹툰까지밖에 안 보고 휴재 끝나길 기다리는 독자 1인데 우리 데온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닐 것 같아서 슬프긴 한데... 진짜 이거 새드엔딩이면 나 운다 진짜 ㅠㅠㅠㅠㅠ 나 피폐 한번도 본적 없는 노면역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저도요..ㅠㅜ 휴재가 빨리 끝났으면..
OMGGG first time i'm coming across some love for this manhwa!!! IT'S SO GOOD
데..데세…데..세..
ㅋㅋㅋㅋ
웹툰보다가개그물인줄착각하고 소설정주행하니 완전 피페인걸깨닭고!..광광울렀죠...ㅠㅠㅠㅠ
※스포주의※
뭐지..하고 웹툰 들어가서 봤는데 취향저격이라..보다가..ㅠㅠ
크루엘이 죽는 장면에서 울었어요..😢😢
심지어 학교 체육시간인데 눈물이나서..ㅠㅠ
근데 그걸..이렇게 만들어주셔서..슬픔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네요..😢😢
너무 좋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욜..😢😢
ㅠㅜㅠㅠㅠㅜㅜㅡ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 어엉어..ㅠㅠㅠ 데온아ㅏㅏㅜㅜㅜㅜㅜㅠㅜㅜ
후하후하..휴재가 끝나기만을 몇 개월 동안 대기타고 있다..후하..이번 년도엔 컴백하겠지..?!?!?!
그러게요...컴백기원
ㄱ좋다 진짜 내가 진짜 좋아하는 웹툰인데
아 진짜 얌전히 웹툰만 볼껄..다시봐도 눈물 쏟아진다진짜
나 울 거야 작가님 진짜 나핟테 왜이래...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행복하가 나만 죽을순 없지 이제 웹그인 독자들도 함께 죽을 시간이다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소솔 독자들응 한번 더 죽을뿐)
끄앙악!
데온의 피폐물이.. 전체연령가?
웹툰도 144화가 나오고 소설도 정주행하니까 더 슬퍼졌어ㅠㅠㅠ
어릴 때 행복한 일만 가득해야돼는데 왜왜.. 어린나이에 전쟁에 나가게 돼서… 왜이리 슬픈거야ㅜ 처음엔 재밌는 작품이였는데.. 보고나니 너무 슬픈 작품이에요…
그래서 2기는 언제 나오나요..?ㅜㅜ
그대의 목에 그어진 칼이 어째서 다시 그의 손에 있는지.사랑했고,사랑합니다.나의 주군 데온하르트.
데온...아가..
가슴이 북북 찢긴다 걍 독자들이 피폐해짐
저그인 다 보고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세계관이 연결되있어요
이거 떡상 각이다
하 씨....크루엘....
피폐 휴유증 개 심합니다 ㄹㅇ..
데몬..
하얀 몰랑 말랑이 모찐줄 알고 베어 물었는데..! 안에 겁나 쓴 그러나 맛있는 에스프레소 앙고가 들어간 느낌.. 죄송해요 표현을 일케밖에 할줄 몰라요..
아니.ㅠㅠ
데온아 너 ㅈㄴ 인재야!!! ㅅㅂ..ㅅㅂ!!!
데온 만세
힘들어 죽으려 하면서도 끝내 어쩌고저쩌고(생략) 이 말 소설에서 몇 화에 나와요?
286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형... 미안해
난 그나마 스포 당해서 괜찮았어 ....그게 예방주사였을 줄이야......
피폐물 좋아해서 그런가 낫베드 작품
휴재 언제까지 하는데ㅠㅜㅠ
Name manhwa?
저그인이 피폐인지 몰랐지...
근데 사실 피폐물을 좋아하긴 해서..좋은데 아니 근데 데온아
이러는 상태
개그착각물인줄알고 보기시작한 사람 거수. 일단나부터
혹시 이거 어느 웹툰일까요?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