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다는 착각으로는 아무리 위빠사나를 오래 해도 무아를 깨닫지 못합니다 (무위해공, 명상,위빠사나,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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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2장. '위빠사나란 무엇인가'를 통해서 위빠사나를 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위빠사나의 참뜻을 알려주고 깨달음으로 가기 위해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위빠사나의 핵심에 대한 가르침을 준다.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
저자 - 무위해공
출판사 - 근원
현재 종이책은 절판 되었으며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e-Book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 | 이겨놓고 싸우는 삶의 자세 [내 인생의 무기]](http://i.ytimg.com/vi/FxPrGM5_3ok/mqdefault.jpg)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색안경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 노력하겠읍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생각을 볼 때마다
개체인 나 캐릭터 나 그냥 자각하고
봄만 봅니다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내용을 적고 읽고 또 읽어 일단은 내용
을 숙지하여 내 마음속에 올라 오는 생각을 나다 너다는 빼고 봄만 계속
해 보겠습니다 해공스님 명상 정말 도움됩니다 아직은 😂 갈길이 멀어서
여기에 있지만 순간 순간 따라 해 봅니다
방편은 사용하더라도
방편을 구하지 마라!
구하는 마음이 무지개를 쫒는 마음과 다르지 않으니...
내가 내게 물으니 이미 내 안에 있고
내가 저에게 물으니 허공에 흩어져 다만 허망할 뿐이라...
수행으로 깨달은 사람없다고 하던데 맞는것 같습니다. 법문듣고 깨닫지
관찰자라는 관점을 확립해야 한다고배웠는데 ㅜㅜㅜㅜ 그 또한 개체적자아의 관점으로 계속 보고 있었다는 걸 오늘 배웠읍니다.... 아직을 머리로 이해만하는???수준이지만 열심히 배워 나가겠읍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w진짜 막연하게 무슨 일이든 어떤 이유가 있겠거니 했었읍니다 지금도 가슴으로 아는건 아니지만 뭔지 확실한 설명은 안되지만 뭔가 알듯한??? 그냥 진짜 딱 그 정도입니다 ^^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경전은 진짜 알아먹기 힘들게썻음 저렇게 써놓으니 누가알아먹어 ㅋㅋ
안녕하세요
무아를 할수없는 이유에 공감합니다
무아를 아무리외쳐봐도 우리는하나라고 아무리되네여도 무아를 할수없는이유는 외면을 보고 무아라고 받아들여도
내면의소리가 유아라고 속삭인답니다
내면의소리자체가 무아임을 받아들일때 내면의소리가 무에서 나온것임을 알때 무아를 받아들일수가있답니다
일상에서는 내면의소리가 항상올라온답니다
옳고싫음.관계.현상의 상횡들이 내면의소리는 있음으로 올라오고 스스로는 판단한답니다
내면의소리가 무를 판단하고 무아라고 외치며 공이라고 부르지는답니다
더 깊이 들어가 내면의 외치는소리가 무에서나온것임을 알때 내면의소리는 무와하나가되며 외면의 어떠한것도 무와하나됨을 받아들일수있답니다
본다는것이 영화를 볼때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는 그 느낌을 말하는것인가요?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주체가 대상을 볼 때 봄과 보여짐이 생깁니다.
봄은 주체의 관점에서, 보여짐은 대상의 관점에서 하는 표현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봄과 보여짐은 없지요.
대상은 법칙과 규칙에 따라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바로 현상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현상계가 나타나도 현상계를 보는 주체가 없으면 현상계는 보여지지 않지요.
또한 주체와 대상은 따로 있지만 같은 차원에 있지는 않지요.
영화는 스크린 속에 있고 관객은 스크린 밖, 즉 객석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주체인 관객과 대상인 영화는 별개의 세상에 있으니까 영화에서 폭탄이 터져도 관객은 아무렇지 않지요.
대상이 나타남과 주체가 봄은 분리해서 표현해야 합니다.
색안경을 벗기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태을주 금화종지 ❤🎉🎉🎉화양구곡 청주 만동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