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영상 감사 드려요! 빌더가 되는 과정에서 언급한 몇가지 부분 중에 대부분 충족이 되지만 이곳 캐나다에서 집을 지어본 경험이 없는 크나큰 약점을 지닌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입장에서 빌더 아빠님은 큰 자산을 이루신 분이라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캐나다에 와서 산지도 벌써 10년이 되어 저도 막연히 생각만 했던 것들을 현실화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 경력은 주로 Building Mechanic 이지만 지향하는 바가 비슷하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반가운 마음입니다.. 참고로 저는 토론토(GTA)에 거주 중이고 이곳의 주택시장은 고금리 여파로 다소 Slow한 상황이지만 1-3년 뒤가 되면 다시 Hot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주요 당수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집 공급이 Fast, fast해야 한다고 하니 주택시장은 당분간 견고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에 여러 소식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수를 하고싶은 20대청년입니다. 한국에서 시작할려고 했지만 한국은 운과 인맥이 없으면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예전부터 영어회화를 취미삼아 해 영어도 살릴겸 알아보다 캐나다에 목공학과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인테리어 내장목수를 할려고 합니다. 지금의 관심사는 이거지만 점차 확장되어 집까지 짓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한가지 여쭤볼께 제 나이가 28인데 29에 부모님께 돈을 빌려 목공학과를 바로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한 상태라 워홀비자로서 몸으로 느껴보고(캐나다라는 나라가 나에게 맞는지 등등) 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빌더아빠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좀 더 향후 도움이 될까요?
저는 경기도 안성에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시 국비지원받아서 4개월동안 목조주택학원에 들어와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부를 하면할수록 주변에서도 빌더취업쪽으로 자꾸 유도하고 추천하더라고요 젊으니깐 빌더해라 집짓는것은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봐요 저희 아버지가 시작한 일이니 아버지가 책임을 지겠죠
안녕하세요.캐나다 유학,이민 준비하며 구독하고 열심히 시청중인 삼남매맘이에요. 메일이나 메세지로 문의드리고싶지만 방법을몰라서 이곳에 남겨요. 자녀무상교육으로 엄마인 저는 컬리지를 가서 아이들을 공립학교를 보낼계획이고 컬리지졸업후 취업,이민 수순을 밟고싶은 가족이에요. 문제는 아이 아빠인데요. 현재 내장목수9년차로 한국에서 기공일당을 받거나 팀장(오야지)으로 일을 맡거거나 해서 일하는중이에요.아빠는 여기남아 일을해서 저희에게 생활비를 보내주고 제가 캐나다에서 취업해서 돈을벌면 그때 아이아빠가 캐나다로 넘어와 목공컬리지1년듣고 목수로취업할생각이었는데저희의 계획이 가능할까요? 기러기생활이 힘들것같아서 온가족이 캐나다로 가게되면 아빠는 바로 취업이 가능할까궁금합니다. 건축공학전공후 목수9년차이지만 영어가 부족해요. 혹시 캐나다에서 목공팀?이나 목공 인테리어업체가 한인들로 이루어진곳이 있나요? 그럼 영어 부담은 덜될것같아서요..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혹시 조금이라도 알려주실거있음 도움좀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캐나다 이민을 찾아보게되다가 구독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신랑과 함께 건축자재를 팔고있고 신랑은 캐나다우드에서하는 전원주택?짓는 수업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사업을하다 아이들과 이민을 생각해보게되어 관심이 생겨 구독버튼을 눌렀습니다 아직까지도 가는게 옳은일인지 아닌지 결정이 안되네요 영상보고 고민하다 몇자적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1부 어학연수 갔다가 캐나다에서 집 지어서 팔면 억대 수입 [캐나다 빌더 나호]](http://i.ytimg.com/vi/HJbLxFurem4/mqdefault.jpg)
![1부 어학연수 갔다가 캐나다에서 집 지어서 팔면 억대 수입 [캐나다 빌더 나호]](/img/tr.png)
우선 좋은 영상 감사 드려요! 빌더가 되는 과정에서 언급한 몇가지 부분 중에 대부분 충족이 되지만 이곳 캐나다에서 집을 지어본 경험이 없는 크나큰 약점을 지닌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입장에서 빌더 아빠님은 큰 자산을 이루신 분이라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캐나다에 와서 산지도 벌써 10년이 되어 저도 막연히 생각만 했던 것들을 현실화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 경력은 주로 Building Mechanic 이지만 지향하는 바가 비슷하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반가운 마음입니다.. 참고로 저는 토론토(GTA)에 거주 중이고 이곳의 주택시장은 고금리 여파로 다소 Slow한 상황이지만 1-3년 뒤가 되면 다시 Hot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주요 당수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집 공급이 Fast, fast해야 한다고 하니 주택시장은 당분간 견고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에 여러 소식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요즘에는 목수로서 영주권 취득에 대해서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한국에 계시나요 제가 다니는 건설회사는 카펜터를 계속 필요로 하고 있으니 연락 주세요
참고로 전 토론토에 큰 건설회사에 일하고 있읍니다.
심준호 전번은 1-647-980-2980 문자로 미리연락 주세요
@@김복임-k4f안녕하세요. 혹시 지금도 직원 채용 중이실까요?
@@bonilla2775조선인회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목수를 하고싶은 20대청년입니다.
한국에서 시작할려고 했지만 한국은 운과 인맥이 없으면 진입하기가 어려워서
예전부터 영어회화를 취미삼아 해 영어도 살릴겸 알아보다 캐나다에 목공학과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인테리어 내장목수를 할려고 합니다. 지금의 관심사는 이거지만 점차 확장되어 집까지 짓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한가지 여쭤볼께 제 나이가 28인데 29에 부모님께 돈을 빌려 목공학과를 바로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한 상태라 워홀비자로서 몸으로 느껴보고(캐나다라는 나라가 나에게 맞는지 등등)
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빌더아빠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좀 더 향후 도움이 될까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신 상태라면.. 일단 직접 경험해 본다음에 목공학과를 가든, 캐나다에 거주할지 결정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목공학과를 나온다고 무조건 취업이 보장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ㅠㅠ
@@캐나다빌더아빠 진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 ..그쵸 그 나라와 문화가 나에게 맞는지부터 아는게 순서죠 사실. 괜시리 20대후반이라 마음이 조급해져 성급한 판단을 내릴뻔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단독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컬리지 학과를 목공이나 건축에 염두 해두고 있는데 도움 많이됩니다. 집을 직접 짓고 싶다면 목공을, 집을 설계하고 싶다면 건축학이겠군요
30대 초 남성입니다. 제주도에서 아버지 밑에서 목수 일 배우고 있다가 영상보고 댓글 답니다. 이전부터 이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 저것 묻고 싶은게 많네요 ^^
화이팅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경기도 안성에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시 국비지원받아서 4개월동안 목조주택학원에 들어와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부를 하면할수록 주변에서도 빌더취업쪽으로 자꾸 유도하고 추천하더라고요 젊으니깐 빌더해라 집짓는것은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봐요 저희 아버지가 시작한 일이니 아버지가 책임을 지겠죠
안녕하세요.캐나다 유학,이민 준비하며 구독하고 열심히 시청중인 삼남매맘이에요. 메일이나 메세지로 문의드리고싶지만 방법을몰라서 이곳에 남겨요.
자녀무상교육으로 엄마인 저는 컬리지를 가서 아이들을 공립학교를 보낼계획이고 컬리지졸업후 취업,이민 수순을 밟고싶은 가족이에요. 문제는 아이 아빠인데요.
현재 내장목수9년차로 한국에서 기공일당을 받거나 팀장(오야지)으로 일을 맡거거나 해서 일하는중이에요.아빠는 여기남아 일을해서 저희에게 생활비를 보내주고 제가 캐나다에서 취업해서 돈을벌면 그때 아이아빠가 캐나다로 넘어와 목공컬리지1년듣고 목수로취업할생각이었는데저희의 계획이 가능할까요?
기러기생활이 힘들것같아서 온가족이 캐나다로 가게되면 아빠는 바로 취업이 가능할까궁금합니다. 건축공학전공후 목수9년차이지만 영어가 부족해요. 혹시 캐나다에서 목공팀?이나 목공 인테리어업체가 한인들로 이루어진곳이 있나요? 그럼 영어 부담은 덜될것같아서요..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혹시 조금이라도 알려주실거있음 도움좀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캐나다 이민계획입니다.전 영어점수도 되고해서 계획들이 있는데, 남편이문제입니다. 지금현재한국에서 집짓는 일 하고있어요~현장경력이(총괄) 오래되었네요(자영업입니다).한가지 걸림돌이 영어인데요 ㅠㅜ 자격증 과정도 어쨋건 일정영어점수는 요구되겠죠?물론 4년제는나왔으니 완전꽝은 아니지만...그런 과정없이 캐나다들어와서 관련 현장직업을구하기 용이할지 자문구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고 캐나다에 가게되면 빌더일을 하고 배우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고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캐나다 이민을 찾아보게되다가 구독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신랑과 함께 건축자재를 팔고있고 신랑은 캐나다우드에서하는 전원주택?짓는 수업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사업을하다 아이들과 이민을 생각해보게되어 관심이 생겨 구독버튼을 눌렀습니다
아직까지도 가는게 옳은일인지 아닌지 결정이 안되네요
영상보고 고민하다 몇자적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안녕하세요~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카톡 주세요. 감사합니다.
현재 영주권자이고 Restoration 업계에 종사중인데 이 쪽보단 빌더일을 하고 배우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고 여쭤봐도 될까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이민온지 3개월정도 됐고 곧 현장일을 하게될것같아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데 혹시 실례가 되지 않으신다면 카카오톡으로 많이 물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제 카카오톡 알려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오픈 카톡 링크 달아놨어요^^
pf.kakao.com/_ljxg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