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천 오리들의 이야기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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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frephblee107
    @frephblee107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납니다. 우선 민원을 넣고 왔는데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생각나지 않네요. 혹시 알고 계신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셔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geniek2507
    @geniek2507 Місяць тому +2

    보고 있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정말 언젠가 천벌받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 반드시 천벌받아야만 해요, 반드시

    • @leesnmi
      @leesnmi  Місяць тому

      너무도 가엾어요 저오리가 살아 나갈일이 참으로 걱정 된담니다

  • @zxcv225
    @zxcv225 Місяць тому +1

    인간의 소행일까요? 아니면 다른 야생동물의 공격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 @대붕-y9n
      @대붕-y9n Місяць тому

      날개가 골절된 것이기에 다른 야생동물들 소행은 아니라고 봐야겠죠. 다친 첫날부터 보았는데 당시엔 날개뼈가 골절되어 한 쪽 날개가 쳐져 있었고요..

    • @대붕-y9n
      @대붕-y9n Місяць тому

      다른 상처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다른 동물들에 의한 상처면 물렸을거라 피도 흘리고 물린 상처와 함께 저정도 다쳤으면 동물에 의해 훼손된 부위와 함께 죽었겠죠.

    • @대붕-y9n
      @대붕-y9n Місяць тому

      날개뼈 골절은 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 그렇게 되었다고 봐야하고 동물들에 의한다면 물려 찢어진 상처와 저정도 다칠 정도면 심하게 사체가 훼손 되어 죽어 있지 단순하게 날개뼈만 골절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