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dy queen Jang who wanted love and power at the same time - the king love only the simple pure heart Dong Yi.. real diamond will always shine even when put in the mud... Still love this drama after watching it many times over the years
I really love this series and jewel in the place too ghad and the acting of the actors here are superb and on point and Dong Yi's set up is so organized and well planned 👏👏
Love the way King become so cold to the queen😍😍😍 yeaahh... that's the way it is! Leave the evil queen, My King🔥 now it's time for Dong Yi to come back😎
Queen ok Jung knows that the king have feeling to DONG YI and she feels jealous to DONG YI 😂😂😂 because before she's know that the King loved her but the King have loses his trust to Jang ok Jung.
Here’s this kind of husband busy being happy with the other girl while the wife busy being angry .Hahahahahha DongYi it’s your turn to turned the table now... I’m rooting for you hahahaa #2018andstillwatching
It's interesting when we compare Jang Heebin to Deposed Queen Yun: Jang Heebin was a lot more controlled but a little paranoid, where as Deposed Queen Yun seems to have had BPD
Subhanallah,sungguh drama kolosal Korea sangat beradab, tapi kenyataan sekarang mengapa banyak yang berpakaian dengan sebaliknya???InsyaAllah mereka akan merubahnya amin ya Allah.salam serumpun
4. 숙종은 처음 13세 왕으로 즉위후 수렴청정없이 노련한 대신들의 휘둘림속에 있었 고 왕권강화를 뼈져리게느꼈다. 봉건체제하에서 외척이나 후궁세력이 집권당과 연계하여 정치한건 쭉 이어져 내려온 일이었고 오직 숙종때 당파싸움이 가장 극 심했기에 좀더 심했을 뿐이다. 집권당과 권력자(인현왕후, 장희빈)을 한몸으로 본것과 인현왕후나 장희빈 둘다 그 권력싸움의 희생양이 되었다.어떻게 보면 조 선 여인천하중 가장 극심했던 숙종시기의 최후승자인 숙빈최씨도 마침내는 숙종 의 권력유지방식에있어서 장희빈의 죽음으로 인해 적대적공존체제가 무너지면서 이용가치가 없어지고 내쳐지는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중종반정이나 인조반정처럼 왕권이 지극히 약할때도 아닌데 세종대왕처럼 덕치로 나라를 다스리지않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유지와 왕권강화를 위해 신하들과 왕후, 후궁들까지 이에 이용하고 환국을 통한 피의 숙청정치로 볼때 성군 자격도 없고 연산군과 그 왕자들처럼 그 악행으로 숙종도 폐위유배되고 사약을 먹었어야했 다. 그렇지만 더이상의 반정은 일어나지않고 아들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현 종, 철종으로 이어지는 승자들의 자기들만의 역사기술과 잔치로 인해 그 피해를 보지 않았을 뿐이다. 숙종도 보통때는 부드러운 성격이었으나 한번 화가나면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신 경질적으로 변하는 성격으로 때로는 극단적인 행동도 곧잘 했다고한다. 이러한 울화병은 숙종, 영조, 사도세자, 정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경종실록에 의하면 경종4년(1724) 게장과 땡감을 먹고 밤에 가슴과 배가 비틀어지듯이 아파했고 이 는 의가에서 꺼리는 것이라 한다. 세제(연잉군, 영조)가 ‘인삼과 부자를 급히 쓰도록하라’고 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기자 세제가 말하기를 ‘내가 의학의 이치 를 알지못하나 인삼이 기를 능히 회복시키는 것만은 안다.’면서 경종이 이를 먹 도록 했고 이후 곧 사망했다. 그럼 독약인 부자는 왜 같이 먹인 것인가? 이후 세제(연잉군)이 권력욕으로 노론의 지지를 받고 후사도 기약할수 없고 병약 했던 경종독살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소론, 남인들이 많았다. 그당시 연잉군의 진심은 뭘까? 노론의 독살? 마침내 영조4년(1728) 소론강격파와 남인일부가 경종의 죽음에 영조와 노론이 관 련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절대권력자인 영조에 반하여 이인좌의 난(영남사림지지, 내란일으키기에는 세력이 약했음)을 일으켰는데 얼마안가 난이 평정된후 영남우 도를 반역향으로 못박고 안동제외한 영남사림은 50여년간 과거도 못나가게 되었 다. 경종이 죽고난후 숙종때 숙빈최씨(따뜻한밥)와 장희빈(찬밥)의 대결에서 최후승 자가 된 숙빈최씨(따뜻한밥)와 그 아들 영조. 영조때부터 인현왕후를 폐위시킨 남인과 장희빈, 이를 두둔한 소론을 역당으로 악의축으로 몰고 노론중심의 독재 체제가 안동김씨 풍양조씨의 60년간 막장 외척세도정치가 출현하기전까지 약200 년동안 진행된다. 이후 역사는 패자중심으로 기록된 게 아니고 승자중심으로 기 록되고 숙빈최씨도 추존되기도 했다. 이로써 인현왕후나 숙빈최씨는 선한사람이 고 장희빈이 악인으로 묘사되는 일이 당연한 것처럼 자행된 것이다. 실록이나 승 정원일기등 정사와 당시 정황등의 역사고증도 없이 말이다. 천민출신 숙빈최씨의 아들인 영조는 천인의 자식이고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심속 에서 평생 살았고 그 아킬레스이자 트라우마로 인해 더욱 강박적이고 결벽증적인 성격이 되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기까지했다. 이제는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정사인 실록과 승정원일기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충분한 고증절차를 거친뒤 독재자 숙종때의 환국정치와 적대적공존정치의 희생양 이었던 장희빈(장옥정)의 역사적 재해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장희빈과 장희빈집안(장희재와 모친)이 저지른 잘못된 일은 비판받고 감내해야겠 지만 한 일도 아닌 일을 진짜 한 일처럼 거짓 묘사하는 일은 반드시 없어져야하 고 장씨와 모친 균씨 두 기문(두집안 모두 양반집안이었으나 가문에서 역관이 나 오고 몇 대를 거치면서 중인으로 전락함)에대한 전체에 대한 역사적인 모욕이며 명예훼손이다. 경고하는데 김이영작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다시는 이 따위의 재미만 추구한 작품을 만들지 말도록 하기 바란다. 일본이 역사조작을 하면 우린 얼마나 비판을 했던가? 같은 역사적일 일인데 이건 다르다 할 수 있겠 는가?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이다. 설령 역사적인 진실과 조금 다르게 만들었 다고 해도 큰 맥락은 역사적인 고증을 거치고 역사적인 사실을 훼손하지 말아 야한다. 드라마 동이처럼 역사적인 사실을 많이 훼손하고 소설처럼 만든 작품은 지양해야하고 하더라도 도입부에 자막으로 이 드라마는 사실이아니며 픽션이라는 문구를 반드시 넣고 역사적고증없이 나가는 일들을 최소화해야한다. 비중있는 큰 사건은 반드시 역사적이 고증절차를 밟아 국민들을 속이는 일이 없어야한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역사적인 사실도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마냥 들고나와 장 희빈과 장씨일가, 윤씨일가를 악의축으로 몰고 인현왕후와 숙빈최씨는 선한 천사 처럼 묘사했는데 이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숙종의 환국정치와 왕비와후궁을 당파와 한몸으로 본 철학으로 생긴 일인데도 실 제 인현왕후를 폐위시킨것이 성종때 용안을 할퀴고 투기를 한 죄로 폐서인이된 폐비윤씨처럼 인현왕후(찬밥)도 장희빈(따뜻한밥)에 대한 투기, 당파, 막말과 부 덕이라고 실록에도 명기되어 있고 숙종이 매우 화를내면서 인형왕후민씨를 폐서인시켰다고 전한다. 장희빈과 남인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해석인 것이다. 저주굿을 했다는것도 아직도 논란이 있고 검증도 안되었다. 실록에는 그런 내용도 없는게 현실이고 숙종의 사랑을 잃고 찬밥이된 장희빈이 따뜻한밥 숙빈최씨(서인 노론)의 모함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본다. 조선4대사화, 숙종때 3번환국, 경종때 2번옥사등 모든 피바람에는 거짓고변으로 인한 모함이 다수였고 과학적인 검증이 약했고 왕의 부덕함과 정치적인 심증과 정황만으로 무고하여 죽인 사람도 다분했던게 역사적인 사실이다. 드라마 동이의 역사적인 사실이 아닌 거짓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1) 장희빈과 장희재(남인)가 독약을 써서 정적인 인현왕후 민씨(서인)를 도운 명성왕후(숙종모친,서인)을 죽인 사건도 가짜. 2) 장희빈과 장희재가 세자 균 책봉으로 청나라허락을 받기위해 군사기밀을 청나 라에 넘기려한 등록유초사건도 가짜. 3) 동이(동이라는 이름도 가짜. 이름은 모름. 혜주최씨라하는데 부친 최효원, 조부 최태일은 혜주최씨족보에 없다고함)가 검계를 도운 사건도 가짜. 이로인해 사가로 쫓겨났다는 것도 가짜. 4) 장희빈 모친 윤씨가 시켜서 영인군과 숙원최씨를 죽이기 위해 사가에 불지른 것도 가짜 5) 장희빈과 장희재가 수하들을 시켜 궁궐내에 불을 지르고 살수를 궁궐내로 잠입시켜 숙빈최씨와 연잉군을 죽이려한 행위도 가짜.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은 그대로 그려야하는데 이를 무시했고 재미만을 추구한 졸작이라 말하지않을수 없다.
![[2010년 사극 레전드] 동이 Dong Yi 내금위장으로 돌아온 서용기](http://i.ytimg.com/vi/d4tAXhs_twc/mqdefault.jpg)
![[2010년 사극 레전드] 동이 Dong Yi 내금위장으로 돌아온 서용기](/img/tr.png)
![[2010년 사극 레전드] 동이 Dong Yi 두려워하며 용서를 구하는 동이(한효주).즐기는 숙종(지진희)](http://i.ytimg.com/vi/xgw7x38Vy0Y/mqdefault.jpg)
![[2010년 사극 레전드] 동이 Dong Yi 장터 주막에서 다시 만난 숙종.동이](http://i.ytimg.com/vi/FMNagtwnaAI/mqdefault.jpg)
![[2010년 사극 레전드] 동이 Dong Yi 한성부 판관으로 알던 숙종을 만난 금](/img/n.gif)
the greedy queen Jang who wanted love and power at the same time - the king love only the simple pure heart Dong Yi.. real diamond will always shine even when put in the mud... Still love this drama after watching it many times over the years
Hee bin clothes, hairdo and accessories are amazing. The best queen's clothes ever
Whose still watching Dong-Yi in 2019 baby????I was madly inlove with this drama.
Reign Heart nasa gma newstv sya panapalabas mon-friday 2pm .
Meee
Tapos ko ng panoorin Ito sa Japanese language 😎ipinapalabas sya every Sunday sinubaybayan q talaga naadik eh😍hahahaha 😂😂😂
2020
Whoe whoe bro we here still watching in 2020 😂❤️
Extremely good Drama My second time watching... Worth watching😁😊
I really love this series and jewel in the place too ghad and the acting of the actors here are superb and on point and Dong Yi's set up is so organized and well planned 👏👏
King really loved Dong Yi so much woops what are carrying ,he is!
Love the way King become so cold to the queen😍😍😍 yeaahh... that's the way it is! Leave the evil queen, My King🔥 now it's time for Dong Yi to come back😎
皆さん、素晴らしい俳優、女優さんでしたね🌸🌸🌸💐トンイ大好き💓♥️❤️でした❗有難う😆💕✨
i feel sad for chunsu😐 but who can beat the what we called destiny? the king is her destiny.
I can’t get over this series😔❤️
몇번을보아도 감동받네요ㆍ
King be like: "back off bitch. I've already found my true love." Lol
its like at 1:47 chunsu comes in and the king is stilll rambling about his love towards dong yi................... how awkward
Nice I watch 3 times of this drama.
Queen ok Jung knows that the king have feeling to DONG YI and she feels jealous to DONG YI 😂😂😂 because before she's know that the King loved her but the King have loses his trust to Jang ok Jung.
전하 온도 차이가 심하시옵니다 ㅋㅋ
ㅋㅋ 전하는 가을과 봄이 좋으신가 봅니다 ㅋㅋ
전하도ᆞᆞᆞ 갱년기~
oh my god day and night i watching this drama.
me too 😊
Me also,never get boring
Me tooooo...
me too. no dull moment in this drama
@@dorodada1114 me to
En NOVIEMBRE DEL 2020 ,EN PLENA PANDEMIA ENCONTRÉ ESTE PRECIOSO DRAMA HISTÓRICO, UN SALUDO DESDE BARCELONA 🏊♀️🏊♂️🏄♀️🏄♂️
나는 전하가(지진희)마음에 들어.매혹적이야😍👨🎓🕺💑동이와
I don't how many times i watch this drama😘
Same here
Im like watching it over and over again for a hundred times and im not tired.
Same
🧧🐆전하에 진실한 밝은 빛은 앞으로에 희망의 복입니다.🧧🧧🤠전하
I love Doing Yi 😍😍
동 이 너무 좋아요❤😂🎉😅
Here’s this kind of husband busy being happy with the other girl while the wife busy being angry .Hahahahahha
DongYi it’s your turn to turned the table now... I’m rooting for you hahahaa
#2018andstillwatching
yes hahahaha, eventho Dongyi was actually his wife too since Dongyi was a court lady. But this scene is very similar to what you have mentioned
😂😂😂😂
Don't forget the wife was once the other woman
Its likes she did before...
February 2021 stil watching
"I mean it's like you're part of me" awoot!! ayieee!! 1:40
사랑은 하나가맞다.
사랑은 변하는거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
아우~~ 천수 맘아파.ㅠㅠ 동이좋아하는데 왕이고백하는걸 봤으니 어떻게 할수도없고.ㅋㅋㅋ
인현왕후 장희빈 숙빈 모두 그시대의 희생양. 숙종이라는한명의
그렇죠 환국정치를 몇번이나 했고 독재자에 성격도 고약하고😊
아니 들리는가 하는데 소름 쫙...아 진짜 미쳤어 언니,, ,너무 멋있고 이뻐요 ......엉엉...
Anyone still watching in 2020 or am i crazy😂i guess iam cos im in love with this beauty ❤️❤️😍
Lmao, I'm here in 2022. You're not crazy 😅. The series is that good
Awww...I feel really sorry about brother Chun su...
Yes l'M already wacth this 2010...this time of pandemic...i reafeat watching this....
전하 소첩을 대하는 태도가 차갑사옵니다...
숙종이 동이 사랑하네
Please upload Dong Yi episode 29 eng sub. Thank you
희빈은 자기가 한짓은 생각도 없나보군
전하의 반응은 당연한거 아닌가!
그러게요악인들은그저핑게거리와자신안위만따지지요장희빈은끝까지세자이용해살길찾았지어리석은장희빈
결국 숙종의 지조없는 여성편력 때문에 이런 정변들이 생겨났군. 바람을 피워도 기준을 갖고 피워야지, 숙종은 왕이었기 망정이지 요즘같으면 나쁜 남자 1호야. 장희빈은 숙종이 만든 작품이다. 인현왕후나 장희빈이나 숙종의 여성편력에 대한 희생양이었네.
저건 멋진게 아냐. 그는 단지 바람둥이였을 뿐...어떻게 마음이 저렇게 쉽게 옮겨다니는거지?
깨방정 이면 뭐하고 잘하면 뭐해ㅋㅋ 저 드라마 다시
정주행 해보면 장희빈 졸라 불쌍함 저게 멋진거냐?
줏대가 없는거지
@@비담-o2f dongyo...
.
사실 여성편력보다는 세력조정을 위해 세 여인을 이용했다는 설이 유력함 ㅋㅋㅋㅋ 정말 실제로는 어땠을지 진짜 궁금함
제일 나쁜사람은 숙종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니까 일이 나지
장희빈도 처음엔 좋다고 자기가 데려와 앉혀 놓고 ...
그러게요 모친인 명성왕후김씨말 무시해가며 중인인 장씨총애하다가 지금은 숙빈에게 마음가고.. ㅡㅡ
@@jiyoonpark7367 마져여. 드라마상에선 장옥정때문에 대비도 결국 죽엇는데 ..
I always feel bad for the second lead who falls in love with the same girl
"you wouldn't risk me losing you again" i'm trying hard to understand what does mean,lol anyone know?
Please don't make me take the risk of losing you again ///
어의
대단하십니다
어의를 불러주시고
숙종임금님
Saingannya udah Raja ya Oppa Chan Su, mundur disiplin 😭
Why there is no full episode 1 - 60 ?
Love it
숙종이 희빈장씨하고 숙빈최씨(동이)한테 대하는태도가 다르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시선 자체가 완전 극과극
@@moleuneunde_eotteohge_gayo 그니까요
숙종이 여성편력심해서 희빈장씨에게 마음뜬거죠
멋져..
"it's like you're a part of me" ASDFGHJKL STOP
솔직히 배우가 깨방정+연기로 하드캐리해서 여기에 호감형숙종이지 실제 역사 숙종은 그냥 여성편력 오지는 망할놈임
왕한테 여성편력이라니.
솔직히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다정한
왕 실제 역사에서는 거의 없었을듯
실지로 숙종은 굉장히 카리스마가 대단한 사람이다
그렇게 다정다감한 사람이 아니였던것 같다
지진희 배우는 숙종의 50% 안되게 연기하는것 같다
@@etern292 조선시대 왕들이 뭘 잘했다곸ㅋㄱㄱ
...천아...어서 말을해...그냥 해!..해!말해라고..당장!...😂😂...you're like a part of me...aigo my king just saying "i love you"..is enough explanation...
the never say i love you like saranghae.. they said it in the other way.
Vanessa Mumu ..i know...😂😂..I'm just like..."just say it and it's done"..😂😂..don't beat around the bush you know..😂😂....
brotherzone is just so..... D':
Lintang Bening
"brotherzone" xD
Ikr so sad |l|
bro-zoned since day 1 even though she promised to marry him when she was young lol poor dude
여인들은 정치 정치싸움과 숙종의 조정당하고 희생양들입니다 드라마는재미있게보려고하는 것입니다
Awww i feel bad for the brother who like her too..
The real queen is back hahahahh
#stillwatching
Poor chunsoo😂😭 chunsoo be with me pls another dong yi LOL🤣🤣
it means that he will die in vain if he loses his true love again...
Chunsu i feel you 😭😭😍😍
숙종은 동이와 함께있다가 황궁했지요
보니까 천수가 동이한테 맘 품고 있는거 같은데.... 극중에서 서로 몇살 차이일까?
부녀뻘 되지않을까...
동이가 천수와 헤어질 당시 동이11살 천수 20살초반으로 보고... 그리고 드라마에서 알려준 6년(악공들과 함께)이지나고 다시 2년(감찰상궁 시절)이 지났으면 동이는 최소 19살 천수는 30대초반
동이 친오빠 친구로알고있습니다
Poor chun su 😭 he love dong yi from long long time ago..
동이를 찾아 좋아요!!!!!
숙종 미화 개오지네ㅋㅋㅋㅋ
옥정이가마음 을잘써야임금한테사랑받지한상사람이마음이고와야사랑받습니다
"We need to talk" "Later"
Its more like "Fuck off bitch " your golden crown is now thorns.
😂😂😂😂
Lord have mercy on us
Anyone realize that th clothes of king is different when he is with dong yi. How the king change tye clothes while he just wnter the palace
He always disguise when he go out,
동이 예쁘당 근데 진짜 이름이 뭐지요? 몇살인데요?
한효주요
진짜 얼음짱 보다 차갑네요
희빈의 시대는 끝이네 사랑의 시대
지녀를 포함 중전의 머리장식에 사용되는 모든 장식품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비
비녀를 포함....
정수리엔 첩지,앞쪽은 떨잠(가채사용때)등이있었고 영조임금전엔 가채 종류들이..뒤쪽엔 비녀와 뒤꽂이등을 사용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It's interesting when we compare Jang Heebin to Deposed Queen Yun: Jang Heebin was a lot more controlled but a little paranoid, where as Deposed Queen Yun seems to have had BPD
이거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천수 덩이 좋아하는듯..
덩이ㅋㄱㅋㄱㄲ
chan qua, k co ban tieng viet day du, m rat thich xem phim nay..
좋아하던 사람이라도 뒤가 구리면 정떨어짐 ㅠ
Subhanallah,sungguh drama kolosal Korea sangat beradab, tapi kenyataan sekarang mengapa banyak yang berpakaian dengan sebaliknya???InsyaAllah mereka akan merubahnya amin ya Allah.salam serumpun
Haha the king feels awkward to confess his feelings
천수가 동이를 사랑했다 숙종이 동이를 짝사랑했다 지진희 숙종은 영계 한효주를 안아보고 행복했을꺼야
첨에 글보고 54회에서 동이가 칼에 맞았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고 29회였엌ㅋㅋㅋㅋㅋㅋㅋ 반말은 죄송합니다
Kasi naman kuya chunsoo sumakay lang si dong yi sa biro mo na aasawahin mo sya, naniwala ka naman agad. Ayan anshaket tuloy 😭
아펐다며. 저렇게큰소리로 야단칠힘은 남았나보네~^ㅎ
The king really snubbed her - put her in her place n ignored Her totally.
日本語か、日本語字幕でお願いします。
الرجاء إستخدام ترجمه للعربيه
마음이 떠나니 머~~ㅋ
천수 ㅜㅜ 찬란한 유산에서도 한효주 이승기한테 뺏기고 ㅜ 숙종한테 뺏기네 ㅜ
i love king.
English sub in all episode please please
รักพี่ชายนะ🥰
남자의 사랑을 믿지 말자
Cinta sejatinya dong yi
Uda ketemu uh sousuwit
Gemes deh
한여자만 선택하고 살면 사건 사고는없다 이놈우 왕족들아
August 2018 🙌
1:52 천수와꾸 슈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숙종은 처음 13세 왕으로 즉위후 수렴청정없이 노련한 대신들의 휘둘림속에 있었
고 왕권강화를 뼈져리게느꼈다. 봉건체제하에서 외척이나 후궁세력이 집권당과
연계하여 정치한건 쭉 이어져 내려온 일이었고 오직 숙종때 당파싸움이 가장 극
심했기에 좀더 심했을 뿐이다. 집권당과 권력자(인현왕후, 장희빈)을 한몸으로
본것과 인현왕후나 장희빈 둘다 그 권력싸움의 희생양이 되었다.어떻게 보면 조
선 여인천하중 가장 극심했던 숙종시기의 최후승자인 숙빈최씨도 마침내는 숙종
의 권력유지방식에있어서 장희빈의 죽음으로 인해 적대적공존체제가 무너지면서
이용가치가 없어지고 내쳐지는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중종반정이나 인조반정처럼 왕권이 지극히 약할때도 아닌데 세종대왕처럼 덕치로
나라를 다스리지않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유지와 왕권강화를 위해 신하들과 왕후,
후궁들까지 이에 이용하고 환국을 통한 피의 숙청정치로 볼때 성군 자격도 없고
연산군과 그 왕자들처럼 그 악행으로 숙종도 폐위유배되고 사약을 먹었어야했
다. 그렇지만 더이상의 반정은 일어나지않고 아들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현
종, 철종으로 이어지는 승자들의 자기들만의 역사기술과 잔치로 인해 그 피해를
보지 않았을 뿐이다.
숙종도 보통때는 부드러운 성격이었으나 한번 화가나면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신
경질적으로 변하는 성격으로 때로는 극단적인 행동도 곧잘 했다고한다. 이러한
울화병은 숙종, 영조, 사도세자, 정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경종실록에 의하면
경종4년(1724) 게장과 땡감을 먹고 밤에 가슴과 배가 비틀어지듯이 아파했고 이
는 의가에서 꺼리는 것이라 한다. 세제(연잉군, 영조)가 ‘인삼과 부자를 급히
쓰도록하라’고 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기자 세제가 말하기를 ‘내가 의학의 이치
를 알지못하나 인삼이 기를 능히 회복시키는 것만은 안다.’면서 경종이 이를 먹
도록 했고 이후 곧 사망했다. 그럼 독약인 부자는 왜 같이 먹인 것인가?
이후 세제(연잉군)이 권력욕으로 노론의 지지를 받고 후사도 기약할수 없고 병약
했던 경종독살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소론, 남인들이 많았다. 그당시 연잉군의
진심은 뭘까? 노론의 독살?
마침내 영조4년(1728) 소론강격파와 남인일부가 경종의 죽음에 영조와 노론이 관
련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절대권력자인 영조에 반하여 이인좌의 난(영남사림지지,
내란일으키기에는 세력이 약했음)을 일으켰는데 얼마안가 난이 평정된후 영남우
도를 반역향으로 못박고 안동제외한 영남사림은 50여년간 과거도 못나가게 되었
다.
경종이 죽고난후 숙종때 숙빈최씨(따뜻한밥)와 장희빈(찬밥)의 대결에서 최후승
자가 된 숙빈최씨(따뜻한밥)와 그 아들 영조. 영조때부터 인현왕후를 폐위시킨
남인과 장희빈, 이를 두둔한 소론을 역당으로 악의축으로 몰고 노론중심의 독재
체제가 안동김씨 풍양조씨의 60년간 막장 외척세도정치가 출현하기전까지 약200
년동안 진행된다. 이후 역사는 패자중심으로 기록된 게 아니고 승자중심으로 기
록되고 숙빈최씨도 추존되기도 했다. 이로써 인현왕후나 숙빈최씨는 선한사람이
고 장희빈이 악인으로 묘사되는 일이 당연한 것처럼 자행된 것이다. 실록이나 승
정원일기등 정사와 당시 정황등의 역사고증도 없이 말이다.
천민출신 숙빈최씨의 아들인 영조는 천인의 자식이고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심속
에서 평생 살았고 그 아킬레스이자 트라우마로 인해 더욱 강박적이고 결벽증적인
성격이 되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기까지했다.
이제는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정사인 실록과 승정원일기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충분한 고증절차를 거친뒤 독재자 숙종때의 환국정치와 적대적공존정치의 희생양
이었던 장희빈(장옥정)의 역사적 재해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장희빈과 장희빈집안(장희재와 모친)이 저지른 잘못된 일은 비판받고 감내해야겠
지만 한 일도 아닌 일을 진짜 한 일처럼 거짓 묘사하는 일은 반드시 없어져야하
고 장씨와 모친 균씨 두 기문(두집안 모두 양반집안이었으나 가문에서 역관이 나
오고 몇 대를 거치면서 중인으로 전락함)에대한 전체에 대한 역사적인 모욕이며
명예훼손이다. 경고하는데 김이영작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다시는 이
따위의 재미만 추구한 작품을 만들지 말도록 하기 바란다. 일본이 역사조작을
하면 우린 얼마나 비판을 했던가? 같은 역사적일 일인데 이건 다르다 할 수 있겠
는가?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이다. 설령 역사적인 진실과 조금 다르게 만들었
다고 해도 큰 맥락은 역사적인 고증을 거치고 역사적인 사실을 훼손하지 말아
야한다. 드라마 동이처럼 역사적인 사실을 많이 훼손하고 소설처럼 만든 작품은
지양해야하고 하더라도 도입부에 자막으로 이 드라마는 사실이아니며 픽션이라는
문구를 반드시 넣고 역사적고증없이 나가는 일들을 최소화해야한다. 비중있는 큰
사건은 반드시 역사적이 고증절차를 밟아 국민들을 속이는 일이 없어야한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역사적인 사실도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마냥 들고나와 장
희빈과 장씨일가, 윤씨일가를 악의축으로 몰고 인현왕후와 숙빈최씨는 선한 천사
처럼 묘사했는데 이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숙종의 환국정치와 왕비와후궁을 당파와 한몸으로 본 철학으로 생긴 일인데도 실
제 인현왕후를 폐위시킨것이 성종때 용안을 할퀴고 투기를 한 죄로 폐서인이된
폐비윤씨처럼 인현왕후(찬밥)도 장희빈(따뜻한밥)에 대한 투기, 당파, 막말과 부
덕이라고 실록에도 명기되어 있고 숙종이 매우 화를내면서 인형왕후민씨를
폐서인시켰다고 전한다. 장희빈과 남인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해석인 것이다.
저주굿을 했다는것도 아직도 논란이 있고 검증도 안되었다.
실록에는 그런 내용도 없는게 현실이고 숙종의 사랑을 잃고 찬밥이된 장희빈이
따뜻한밥 숙빈최씨(서인 노론)의 모함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본다.
조선4대사화, 숙종때 3번환국, 경종때 2번옥사등 모든 피바람에는 거짓고변으로
인한 모함이 다수였고 과학적인 검증이 약했고 왕의 부덕함과 정치적인 심증과
정황만으로 무고하여 죽인 사람도 다분했던게 역사적인 사실이다.
드라마 동이의 역사적인 사실이 아닌 거짓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1) 장희빈과 장희재(남인)가 독약을 써서 정적인 인현왕후 민씨(서인)를 도운
명성왕후(숙종모친,서인)을 죽인 사건도 가짜.
2) 장희빈과 장희재가 세자 균 책봉으로 청나라허락을 받기위해 군사기밀을 청나
라에 넘기려한 등록유초사건도 가짜.
3) 동이(동이라는 이름도 가짜. 이름은 모름. 혜주최씨라하는데 부친 최효원,
조부 최태일은 혜주최씨족보에 없다고함)가 검계를 도운 사건도 가짜.
이로인해 사가로 쫓겨났다는 것도 가짜.
4) 장희빈 모친 윤씨가 시켜서 영인군과 숙원최씨를 죽이기 위해 사가에
불지른 것도 가짜
5) 장희빈과 장희재가 수하들을 시켜 궁궐내에 불을 지르고 살수를 궁궐내로
잠입시켜 숙빈최씨와 연잉군을 죽이려한 행위도 가짜.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은 그대로 그려야하는데 이를 무시했고 재미만을 추구한
졸작이라 말하지않을수 없다.
english sub pls
꼭 그렇게만 볼수없지 조선시대 임금은 많은 궁녀들을 거늘이고있다 또 자손을 두기위하여 숙종은 아들형제 참
손이 귀하다
마음 떠난 놈 뭘 전하 ... 조용히 살길을 찾지 그랬냐 사약받지 않게
😂😆😂😆😂
Nic movie 👍👌
March 18,2020
숙종 (제19대왕) ~ 희빈 장씨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Anyone here because I want to have sub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