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돔사업은 정책사업이라 정권 바뀔때마다 어느 보이지 않는 큰손들이 조장하는지 스멀스멀 지자체 상대로 올라오는 사업인데, 축구장 만한 에어돔 설치할 때 몇십억은우습게 까지고, 일반 건축물 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고 기름은 칠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설치할경우 요 에어돔을 유지관리수리해주는 기업이 거의 독과점 상태라.. 많은 비용도 매년 계속 발생 하고.. 설치한 시군은 이 기업에 의존 할 수 밖에없음...국내에서 에어돔을 미는 기업은 축구공만드는 모 기업인데 민간에는 도저히 비용때문에 수요가 없으니 전국 228개 시군중 작은 시군에 하나라도 더 설치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중... 경주시가 먼저 퍼스트펭귄했으니 인접시군에서는 조용히 그 효과를 지켜보는수 밖에..
에어포켓. 에어돔. 좋네요. 널리 보급하고 국산화도 장려해야 겠네요. 긴급 사태(대규모 재난 등에도 간편 조립 방식으로 쉽게 지을 수 있게, 관련 법령도 마련하고 표준 제작 시공할 수 있게 해줘야 관련 기술의 중소 기업들이 번창하겠네요. 자, 이제 그만 해외로 놀러가고 국회/시 의원 들, 일 좀 합시다. 관련 행정/지자체 부처도 마찬가지.
@@arirang7soul7 에어돔 사업은 국내 모기업에서 밀고 있는데 비용이 저렴해 보이지만 막상 설치하면 유지관리 비용이 몇억씩 우습게 까져요. 현재 몇몇 시군이 에어돔을 먼저 설치했는데 운영이라든지 장단점을 몇년간 조용히 보고 있다가 설치하는 것이 우리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이게 효율이 좋구나, 유틸성이 좋구나, 비용이 적게드는구나, 유지보수관리가 용이하겠구나 등등 여러 이점들이 판단 될 때 몇년 후에 여러 행정청에서 자신의 지역을 위해 천천히 정책사업으로 실행합니다. 무턱대고 언론에서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해서 섣불리 움직이지 않아요. 에어돔이 비닐하우스처럼 비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설치하면 몇십억씩 비용이 드는 사업일뿐더러 설치 후 그 유지관리 비용이 적지도 않은데 기껏 예산들여 설치했다가 타산이 맞지 않아 유지비용을 손 놓게 되고 추후 흉물이 되어버리면 그 때가서 설치한 행정청에 책임을 묻고 관련 공직자 처벌해라 하는 싸이클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는 사업에 있어서는 행정청은 보수적으로 천천히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에어하우스 심층분석 2편] 비닐하우스 VS 에어하우스 30일 빠른 성장속도, 2~3배 수확량 가능할까? 성장속도 비밀 대공개](http://i.ytimg.com/vi/n7ki63KlHH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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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돔사업은 정책사업이라 정권 바뀔때마다 어느 보이지 않는 큰손들이 조장하는지 스멀스멀 지자체 상대로 올라오는 사업인데, 축구장 만한 에어돔 설치할 때 몇십억은우습게 까지고, 일반 건축물 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고 기름은 칠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설치할경우 요 에어돔을 유지관리수리해주는 기업이 거의 독과점 상태라.. 많은 비용도 매년 계속 발생 하고.. 설치한 시군은 이 기업에 의존 할 수 밖에없음...국내에서 에어돔을 미는 기업은 축구공만드는 모 기업인데 민간에는 도저히 비용때문에 수요가 없으니 전국 228개 시군중 작은 시군에 하나라도 더 설치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중... 경주시가 먼저 퍼스트펭귄했으니 인접시군에서는 조용히 그 효과를 지켜보는수 밖에..
국내 에어돔 하우스 관련 정보도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에어포켓. 에어돔. 좋네요. 널리 보급하고 국산화도 장려해야 겠네요.
긴급 사태(대규모 재난 등에도 간편 조립 방식으로 쉽게 지을 수 있게, 관련 법령도 마련하고 표준 제작 시공할 수 있게 해줘야 관련 기술의 중소 기업들이 번창하겠네요.
자, 이제 그만 해외로 놀러가고 국회/시 의원 들, 일 좀 합시다. 관련 행정/지자체 부처도 마찬가지.
그냥 시기 되서 가는건데 놀러간다고 생각하네.
@@아이디영남
그냥 시기 돠서 가는게 더문제지.
수학여행이냐?날짜되서 가는게?
가서 뭘할지를 정하고 갔다와서 뭘할지 생각안하고 시기되서 가는거란다.ㅋㅋㅋ
@@fightingk1110 머 할까 정하고 가는데 계획서 다 제출하고 간단다 진짜 하는지는 모르지만. 알면 찔러보던가. 모르면서 입터는것 보다는 낫다고 본다.
100년 후엔 오존층 파괴로 인해 인류가 돔 안에서 생활하게 될텐데. ..
@@zorlucas7343 돈있는 사람만 돔안에 생활이고 나머지는 통구이지.
화재가 문제다 불에 안타는 소재라면... 좋지 지진시 완전대피소네. 제자리가민히잇음되네
약 25년 전 여의도 랜드마크였던 중소기업박람회 에어돔(리버 모양)이 있었는데..
당연히 우리나라도 에어돔 기술이 꽤 구축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
불법 카피 불가니 국산화는 가능성 없음
태풍에 견디는방식은 케이블방식이 더 견고하지않을까요?
저비용은 인정, 유지관리 효율은 글쎄.
저대로는 친환경 정책이랑은 맞지 않는데,
그 점만 보완되면 좋을듯
저러고 중국산수입해서 꿀꺽?
유소년들 축구장으로 써도 좋겠네 👍
전에 보니까...좀 투명하게 만들어서 유리 온실 대용으로 쓰던데...유리 온실보다도 낫다고 하더만
일시적인 행사에나 필요하지 아파트나 주택처럼 반영구적인 건축물은 그리 적합하지않네요..
비닐을 국산화해야 진짜 국산.
맞아요.
지금은 전부 일본산을 수입해서 씁니다.
일본의 배만 불려 주는 겁니다.
친일 정권이 부추기는것 같아요.
정부지원시급합니다
화재만 조심하세요,
내돈 아닌 나랏돈으로 설치하고, 나랏돈으로 유지 할때만 경제성 있는 에어돔.
전원 주택으로 활용하면 좋겠네
에어하우스도 있던데 농가에는 아직까지는 힘든가봅니다.
시설단가 유지비단가.. 생각하면.. 농사 소득으로는 회수가 불투명해보이던데요
전기를 24시간 써야 하는데... 단전되면 답 없죠.
에어돔은 24시간 에어를 채워 넣어야 하고 수명도 영구적이지 못할테데..
단시간 단순효과만 본다면 유리할수도 있을 듯.
그런데 아직도 국산화도 안되어 있는데 도입하고 있는건 문제가 있다.
@@legeno- 이제껏 경제적이다 하면서 경제적인거 한번도 못봄 다 애물단지 왜? 방산비리부터 납품비리가 어마어마하거든
@@legeno- 유지보수가 콘크리트 건물보다 더 나간다고 거기에 방화에 취약해서 보안도 철저해야되고 그냥 건축비만 아끼면 장땡임? 거기다 화재발생시 유독가스랑 주변피해도 상정해본결과가 아니야 칼든 미친놈만있나? 방화범도 천지삐까리야 저기 테니스동호회 이딴거 할거면 안하는게 맞지 동호회 하다 삔또상하면 술처먹고 방화하면 끝~ 산유국이야 돈이처 넘처나니까 유지보수 가능하고 시공빠르고 가격싸니 쓰는거지
@@legeno- 븅~설명을 해줘도 병원 이딴소리하네 반박이 안되냐?
축구공에 바람 넣으면 24시간 넣어야함?
저것도 같은 원리임. 처음 에어 채워넣으면 그뒤에 아주 조금씩 빠지는거 채워넣을때만 모터 돌아감. 월 7만원 수준 전기료임.
@@세상모든것이불만 비단...바람뿐만이아니죠..화재나 양압을 걸어놓은상태에서 조금씩빠져나가면 공기의질이나빠지기때문에 순환의문제도 꽤큼.(100명이운동한다면)
생각보다 단순하면서 단순하지않은 문제점이많음
특정 모델에 특정인 말만 방송하는게 뉴스냐? 홍보지.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 이유도 없고 주장만으로 미국에서 몇십년째 잘 쓰고있는 에어돔이 마치 문제 많은듯 언급하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
화재로 여럿 죽어나가겠네
안사요
야외 체육시설엔 에어돔 씌우는게 괜찮을듯
맨땅도 관리비 졸라깨지는데 실내체육?산유국임?
항상 늦어....느려....일을 안해 .....
전문가들은 사무실에서 연구하고 시의원들은 이핑계로 해외나가서 놀고 좋다~미국형인지 유럽형인지 뭐가좋은지 개뿔도모르는 시의원들 구경잘하고왔겠네
에어하우스와 협력하면 좋겠네.
아따 선전 선동... 마케팅을 이렇게 하는구만... 절반은 맞고 , 절반은 아닌... 절반만 믿고 들어가면... 디집니다... 그렇다고... 절반만 아닌거라고 , 무시하기엔... 나름 매력잇는...
대기업이 안하면 할 기업 없음.
중소기업이 했다가 장사 잘되면 대기업이 뺏어가잖어.
야구 실내훈련장도 이런것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아래분도 말씀하셨지만 재난 상황에서도 활용하면 좋겠고 체육시설도 이렇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비닐 하우스를 대체할수 있는 시설도 나오던데.. 꾸준히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권구분하지 말고...
재난 시설?
전국 촌구석마다 넘치는게 체육관이다.
일본처럼 체육관 까지 무너진 상태에서나 사용하지.
고로 울나라는 재난시 쓸 일이 없다.
또 얼마 쳐받았냐
하지마요. 단점이 더 많ㅇ ㅁ
불에는 강한가? 화재나면 답없을거같은데
ㅇㅇ
칼빵 마렵네
고장나면 풍선 터지듯 뻥 하고 터지겠네 ㅋㅋ 불나면 난리나겟네
일회용 비닐 봉투 같은거쟎아요.. 저비용 고효율은 맞는데.. 저비용, 고효율은 아니다... 선전 선동에 휩쓸리지 마시고,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참돔 먹고 잡다
태풍이나 강풍에는 안전한가??;;
결론은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고 있다는거네 안하는지 못하는지...아이러니는 이런 공무원들이 세금으로 월급주네 이러면 개 승질 내면서 돌변하드라...
이건 뭐 나중엔 공무원한테 지 똥도 닦아달라 하겠노 ㅋㅋㅋ 세상만물이 다 공무원 탓이라는 놈 머리가 아이러니지
@@소금맛캔디 그러면 나라탓 국민탓도 절대 하지마라...
@@소금맛캔디 아아 병신맛이라 좋다...
@@arirang7soul7 에어돔 사업은 국내 모기업에서 밀고 있는데 비용이 저렴해 보이지만 막상 설치하면 유지관리 비용이 몇억씩 우습게 까져요. 현재 몇몇 시군이 에어돔을 먼저 설치했는데 운영이라든지 장단점을 몇년간 조용히 보고 있다가 설치하는 것이 우리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이게 효율이 좋구나, 유틸성이 좋구나, 비용이 적게드는구나, 유지보수관리가 용이하겠구나 등등 여러 이점들이 판단 될 때 몇년 후에 여러 행정청에서 자신의 지역을 위해 천천히 정책사업으로 실행합니다. 무턱대고 언론에서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해서 섣불리 움직이지 않아요. 에어돔이 비닐하우스처럼 비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설치하면 몇십억씩 비용이 드는 사업일뿐더러 설치 후 그 유지관리 비용이 적지도 않은데 기껏 예산들여 설치했다가 타산이 맞지 않아 유지비용을 손 놓게 되고 추후 흉물이 되어버리면 그 때가서 설치한 행정청에 책임을 묻고 관련 공직자 처벌해라 하는 싸이클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는 사업에 있어서는 행정청은 보수적으로 천천히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고작 테니스 치자고 에어돔을 만들겠다는거임?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작작 해쳐먹어라 좀 ㅋㅋㅋㅋㅋㅋ
뭔 국산화야 그냥 외국꺼써 뭐만하면 국산화 ㅇㅈㄹ 얼마나 해쳐먹을라고
수입 업자인가? 혼자만 해쳐 먹고 기술 발전 못하게 나라는 망하게 만드는 수입 업자들..
얼마나 고급기술이라고 이걸 국산화를 해야함 ㅋㅋㅋㅋㅋ 사오는게 싸면 사오는게 맞지
@@우주-u7c수입단가가 $1 이고 국내제품 단가가 $100여도 국가로 보면 수입하면 $1 손해지만 국내 제품을 사용하면 손해는 $0입니다. 오히려 회전율이 증가하고 기술확보로 다시 수출을 할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증가 한다고 보면 됩니다. 경제 논리의 기본입니다.
@@lkj526 그런 논리로 가격이 비틀려 있는게 쌀 우유 소 가격 되겠습니다 ㅋㅋㅋ
세금으로 기술개발 하겠다는 날먹충들이 넘쳐나서 믿음이 안가는데요
@@lkj526 개소리임 세금운용하는데 싼데서 사와야지 국가전략기술도 아닌데 뭐하러 국산화를 함? 경제의 기본논리 운운하기 전에 교환이론이나 공부하고 오세요
화제에 취약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