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30억개 쏟아져 나오는 폐비닐, 재활용에 진심인 한국에서 재탄생되는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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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20년 01월 2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 - 폐타이어, 유리병, 폐비닐, 우유 팩＞의 일부입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정체! 폐비닐의 재활용
공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폐비닐을 이용해 만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정신없는 수거 현장, 색깔과 탄성에 따라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분리해 힘들고 오래 걸리는 작업. 폐비닐은 수거 후 다시 재가공 할 수 있게 펠릿 형태의 원료로 가공된다. 쌀알 같은 원료로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과정. 뜨거운 기계와 소음으로 가득 찬 작업장. 무거운 원단을 직접 들고 나르는 건 물론 잉크가 남은 동판 세척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보물로 재탄생되는 현장을 찾아가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 - 폐타이어, 유리병, 폐비닐, 우유 팩
✔ 방송 일자 : 2020.01.2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다큐 #다큐멘터리 #재활용 #쓰레기 #폐비닐
비용이 더 비싸 더라도 저 비닐이 바다에 들어 가서 온갓 동물들의 먹이가 돼는것보다 좋음
비효율 보단 환경을 생각
전주 삼양사 공장에서 하는거랑 같네 😂
국민은열심히살고있는데!❤앞으로대한민국어디로갈까😢참힘드네요 😮모두힘내세요
선진국일지 비효율일지는 관점차이겠네.. 비닐 플라스틱 따로 분리수거하는 유일한 국가 아닌가?
저는 오히려 비닐같은 쓰레기를 종량제로 안버려서 좋은데요?
계속 땅에묻으니 땅오염되고 땅도 작은나라에
환경생각해서 좋은것 같아요
환경위해재활용해야하고비닐하우스나비닐덥개농사짓는데비닐도움마이됨
종량제봉투부터가 사기같음
재활용 선진국 같은 소리하네 ㅋㅋ 플라스틱 비닐 따로 분리수거하는 비효율에 미친 유일한 국가임
마스크 쓰고 작업해야하는거 아닌가
플라스틱 녹는 연기가 몸에 안해롭나???
방영시점이 야로나 유행전이라 마스크
필요성을 잘 모르는걸로 나온거 같네요
1톤트럭인데 2톤가까운 폐비닐을 실었으면 과적아닌가요. 뭐 과적공화국이긴 하지만
전국민 까스라이팅 당한거임 저거 재활용하는게 비용더비쌈
당연히 비싸지. 재활용 안하면 환경 오염되니까 하는걸 몰라?
ㅋㅋㅋㅋ 당연히 비싸지
너무나 당연한걸 지혼자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ㅋㅋㅋ
누가 더 싸다고함 다른나라는 하고싶어도못하는데
안하면 저게 계속 쌓이기만 하니까 하는거지.
그럼 중국놈들처럼 바다에 풀까?
원래 쓰레기들은 다 태워서 소각처리해야함 지구온난화 가스라이팅으로 분리하도록 강제한거임 미국처럼 한군데에다가 버려야 맞다
아.껴.쓰.자 지구♡ 흑 저도 노력
해야..멀었..∠(*・ｘ・)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