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교수님도 포기한 '꿈의 집', 아들이 건축가 되더니 같이 짓자고 손 내밀었다|건축가가 되어서 나타난 아들과 전직 건축 교수의 인생 첫 협업|건축가 부자의 집|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햇살-u2l
    @햇살-u2l 3 місяці тому +8

    집의 포근함 과는 거리가 멀지만, 두분 생활에 어울리는 집이군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 멋진 작품이네요.

  • @red-m-g
    @red-m-g 3 місяці тому +28

    이 집을 본인들이 시공도 안했는데 했다고 속여서 홍보를 했던 업체에 사기를 당하여 현재 싸우고있는중에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되네요.
    그 업체를 상대로 몇년째 재판중인데 여러모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건축의뢰하시는 분들 절대 업체 포트폴리오 다 믿지마세요. 꼭 그 업체에서 지은게 맞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 @적월-u2y
      @적월-u2y Місяць тому +1

      맞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직접 건물에 가셔서 건물주한테 직접 물어봐야합니다. 사기꾼이 너무 많아요.

  • @namsungchan2
    @namsungchan2 2 місяці тому +7

    뭔가 예술성과 상업성의 싸움의 결과물 같네요. 근데 포근한 집같은 느낌은 아니네요.

  • @jeanniecho8433
    @jeanniecho8433 2 місяці тому +3

    세련된 창조미가있는 집이네요
    살아보구시퍼요….

  • @jeanniecho8433
    @jeanniecho8433 2 місяці тому +2

    외관이 특히하고 멋지네요

  • @친환경계획그룹청연
    @친환경계획그룹청연 3 місяці тому +4

    우와 멋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SMS-j8d
    @SMS-j8d 3 місяці тому +7

    아드님은 천재👍

  • @no11kim33
    @no11kim33 3 місяці тому +5

    집이 아니라 강의실같은 느낌 , 2층은 공부할수있는 도서관같네요. 그래서 그런가 계단이 많네요.

  • @얼음맥주-k1g
    @얼음맥주-k1g 2 місяці тому +3

    12:46 이 삐딱한 창문은 시각적으로 뭔가 불편해 보인다는

  • @stevenH3427
    @stevenH3427 3 місяці тому +1

    15:15 3D 단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