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캠핑카는 어디든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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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kim-child
    @kim-child 3 роки тому +1

    오고가는 술잔속에 생겨나는 부부애~~ㅋㅋ
    돌판 자글자글소리가 식욕을 너무 자극하네요~
    역시 내장산 단풍은 너무 멋지네요~

    • @leokj2
      @leokj2  3 роки тому +1

      드넓은 노지에 멋진 단풍에 언제나 가도 좋은 곳입니다 ㅎ

  • @블랙칸-d3c
    @블랙칸-d3c 3 роки тому +1

    낙엽비 좋네요… 저는 내년에나… 꼭 평일에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 @leokj2
      @leokj2  3 роки тому +1

      캠핑카가 있으니 나들이 객들이 빠져나가는 주말 저녁에도 갈 수 있었네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

  • @신비-l4k
    @신비-l4k 3 роки тому +1

    오붓하고 좋내여,,,^^

    • @leokj2
      @leokj2  3 роки тому +2

      달달해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