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집안 수준 떨어진다며 돈 집어던진 진상 사돈, 남편 얼굴을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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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kjm9607
    @kjm9607 Місяць тому +2

    아들의 외면으로 가장큰 벌을 받았내요

  • @AFWofficials
    @AFWofficials 2 місяці тому +3

    죄짓고는 못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