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yrusbook 우리집에 있는 웨하스는 두입에 다 먹을수 있는 미니 ( minis ) 인데 맛이 여러가지 봉지마다 달라요 😊 아, 저희동네에 허리케인이 온다고 대단히 준비는 했는데 … 남편후배들이 … 안부연락들 답변 친절히 해주느라 … 잘 집중해서 들을수는 없지만 또 다시 잘 감상 할거예요 ~
집을 짓는 일이란 것이 내가 온전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니, 실내를 꾸미는 일이나 가능하지. 뼈대를 비롯한 구조물은 내 책임이기 어렵다. 그렇다면 나를 짓는 일이란 것도 내가 온전히 할 수 있는 것만도 아닌 것일까. 우리는 우리 자신 만들기/현재의 나 자신에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는 것일까.
첫번째 듣다가 밖에 비가 주룩주룩 오면서 잠이 들었고 두번째는 연락들이 많이와서 집중을 못했고 세번째는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고 파피루스 님의 설명으로 그 이상하고 쓸쓸한 삶을 짐작할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 ~ 사람들이 이렇게도 살수가 있구나 … 수만가지의 인생살이 를 상상하고 배우니 고맙습니다 🙏 파피루스 님의 기회와 희망의 하루를 응원 합니다 🎈🎶
비가 오는군요. 말씀하신 허리케인이 왔나봐요. ㅎㅎ 비오는거 보고 있으면 좋리긴하죠. ^^ 저도 그러다 깜박 잠을 자곤하거든요😊 요즘 현대소설들이 좀 난해한데거 있어요. 예전 근대소설들은 뭔가 이야기가 선명한 느낌인데 현대소설은 추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 그래도 재미는 있지요. La Vita 님 댁에 허리케인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허리케인이라고 하면 좀 무섭더라구요.
@@papyrusbook 위치가 안전하긴 한데 … 요즈음은 엄청난 일들이 많이 벌어지니 긴장은 되지만 오늘밤 (지금) 부터 내일 까지 아마도 최고로 위험한 가봐요 🫢 예, 몇번들어야 상황을 파악 할적이 가끔 있어요 … 소설의 상황이 알수없는 입장을 이해해야 하니까요 . 파피루스 님의 자상한 설명은 참 도움이 돼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
![왜 물건을 훔치는거죠? 눈감아주기엔 이번 것은 너무 컸어요! [당신의 백미러] 하성란 단편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http://i.ytimg.com/vi/iD9fG3Lk4qk/mqdefault.jpg)
![왜 물건을 훔치는거죠? 눈감아주기엔 이번 것은 너무 컸어요! [당신의 백미러] 하성란 단편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img/tr.png)
![[오디오북] 여자이기에 당연한, 하지만 누군가에겐 너무도 어려운 일… 박기눙 단편소설 - 검붉은 숲을 지나면](http://i.ytimg.com/vi/jP1OiZILS_I/mqdefault.jpg)
![모녀 삼대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그곳에서 엄마의 손을 잡다. [여행]김인숙 단편소설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소설읽어주는남자 #읽어주는소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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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파피루스 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ㅎㅎㅎ 새록새록 옜날을 떠올리며 선선한 가을에
덕분에 읽어주신 책 📚줄겁게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파피루스 님 평온한 시간되세요 💌
🍂가을 의 남자..파피루스님!!
안녕하세요.🍁
하성란 님의 단편 "웨하스로 만든 집"
내용이 궁금해서 듣고있어요.ㅎ
제목만 보면 과자로 만든 집
동화가 생각나요.
재밌네요.
계속해서 듣고갈게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반가워요~~
부지런하시기도 하네요 ㅎ
제목이 아주 맛있는 소설이네요
어떤내용일지 넘궁금해요
초롱초롱한 맘으로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
La Vita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피루스 님 ,
남은 한주 건강히 잘 보내시고
편안한 9월의 마지막 수요일밤 …
꿀잠 주무세요 ~
Sweet dream ~
🌈💖😇
@@papyrusbook
우리집에 있는 웨하스는 두입에 다 먹을수 있는
미니 ( minis ) 인데 맛이 여러가지 봉지마다
달라요 😊
아, 저희동네에 허리케인이 온다고 대단히 준비는
했는데 … 남편후배들이 … 안부연락들 답변 친절히
해주느라 …
잘 집중해서 들을수는 없지만 또 다시 잘 감상 할거예요 ~
허리케인이 온다니 무서우시겠어요
미국의 허리케인 소식을 뉴스로 접하면 장난이 아니잖아요. 대비 잘 하셔사 무사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ㆍ
예전에 그런집이 있었을수도~~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0:00:00 책소개
00:02:08 본문 읽기
00:56:1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멤버십가입] ua-cam.com/channels/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영화채널] www.youtube.com/@alwaysmovie1
잘 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와 요새 현대소설
저작권 문제도 해결하고 소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파피루스님의 수고에 다양한 작품들 만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더럽고 달콤한 웨하스의 유혹...지금도 끊을수 없는 간식중에 하나이지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웨하스로만든집을
들으며그시대날림으로만든집기억이나네요
철거되는데남아있는집의불안함이느껴집니다
지금의아파트에는
집집마다얼마나
많은짐들이있을까
하는생각도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품 설명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집을 짓는 일이란 것이 내가 온전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니, 실내를 꾸미는 일이나 가능하지. 뼈대를 비롯한 구조물은 내 책임이기 어렵다. 그렇다면 나를 짓는 일이란 것도 내가 온전히 할 수 있는 것만도 아닌 것일까. 우리는 우리 자신 만들기/현재의 나 자신에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는 것일까.
첫번째 듣다가 밖에 비가 주룩주룩 오면서 잠이 들었고
두번째는 연락들이 많이와서 집중을 못했고
세번째는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고
파피루스 님의 설명으로 그 이상하고 쓸쓸한 삶을
짐작할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 ~ 사람들이 이렇게도 살수가 있구나 …
수만가지의 인생살이 를 상상하고 배우니
고맙습니다 🙏
파피루스 님의 기회와 희망의 하루를 응원 합니다 🎈🎶
비가 오는군요. 말씀하신 허리케인이 왔나봐요.
ㅎㅎ 비오는거 보고 있으면 좋리긴하죠. ^^
저도 그러다 깜박 잠을 자곤하거든요😊
요즘 현대소설들이 좀 난해한데거 있어요. 예전 근대소설들은 뭔가 이야기가 선명한 느낌인데 현대소설은 추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 그래도 재미는 있지요.
La Vita 님 댁에 허리케인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허리케인이라고 하면 좀 무섭더라구요.
@@papyrusbook
위치가 안전하긴 한데 … 요즈음은 엄청난 일들이
많이 벌어지니 긴장은 되지만 오늘밤 (지금) 부터 내일
까지 아마도 최고로 위험한 가봐요 🫢
예, 몇번들어야 상황을 파악 할적이 가끔 있어요 …
소설의 상황이 알수없는 입장을 이해해야 하니까요 .
파피루스 님의 자상한 설명은 참 도움이 돼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성란 작가도
글을 참 매끄럽게 잘 쓰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럼요 저는 하성란 작가 작품을 좋아하거든요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웨하스집흥미롭게잘들었습니다수고하셨어요감사드려요장마철건강조심하셔요❤
항상 좋은 책 낭독해주셔서 귀가 호강합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