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돌아가는 꽃(도종환 시, 임태규 곡) - 소프라노 강혜정(Hyejung Kang, Sop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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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user-opera365
    @user-opera365 5 років тому +16

    독보적으로 깨끗한 음색 강혜정소프라노~~~ 이 클라스 어쩔것이냐? 정말!!!!!!. 이것은 신이 허락한 소리. 레알 레알 기프트!. 혼자서 다 가지기 있긔? 없긔?

  • @tomboy8144
    @tomboy8144 4 роки тому +4

    감정 표현이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지적인 인상

  • @sunnykim6974
    @sunnykim6974 4 роки тому +2

    앨범 내주세요^^ 제발요🙏이 곡이랑 내맘의 강물, 살짝이옵서예, 사랑, 좀 더 빠른 밝게 부른 그대가 꽃이라면... 꼭 앨범내주세용💓

  • @남보영-u5k
    @남보영-u5k 5 років тому +3

    아~~아름다워요
    노래도 소프라노 분도 ^^♡♡

  • @sunnykim6974
    @sunnykim6974 4 роки тому +2

    너무 팬입니다^^ 꼭 한번 직접 뵙고 노래듣고 싶어요😍

  • @mjkim948
    @mjkim948 3 роки тому +1

    눈물 나요.ㅠㅠ
    아름다운 노래 진심 감사합니다!!

  • @써니-g4j
    @써니-g4j 4 роки тому +1

    다 아름답다~♥

  • @딩가링당가링
    @딩가링당가링 5 років тому +11

    또모 타고 넘어왔는데 그저 너무 좋네요:> 맑은데 뭔가 쓸쓸한 느낌이랄까?ㅎㅎ

  • @SNight-zh5if
    @SNight-zh5if 5 років тому +2

    클래식이 비주류인 이유는 그저 높고 웅장한 소리만 잘내면 다인줄 알기 때문' 한국말로 노래하지만 가사가 없으면 뭐라하는지 발음도 제대로 안 들리고 기본적으로 가사전달이 안된다는 것은 감정 및 메세지 전달도 안 된다는 것이고' 성악이라는 멱따는 소리가 주류를 이루는 노래는 정말이지 들어주기가 매우 힘들다

    • @CHLee-jt2yz
      @CHLee-jt2yz 5 років тому +34

      클래식이 비주류라는 생각은 특이한 관점이네요. 클래식은 아는 사람만 들어요. 대중음악처럼 그냥 아무나 들을 수 있는게 아니고 공부해야 들을 수 있죠. 대중음악처럼 들어달라고 애걸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 들어요. 그니까 힘드시면 안들으면 돼요.. ^^

    • @신업
      @신업 5 років тому +22

      S. Night님 개인적인 생각은 알겠는데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 무식한 사람이라고 들어요
      평가는 마음속으로만 하시는게^^

    • @7994-h2m
      @7994-h2m 5 років тому +8

      점점빠져드는 클래식 깊은샘물에서 퍼내도퍼내도 마르지않는 신비로운 약샘물같은 매료돼는 음악아닐런지요.?ㅋㅋ
      감사합니다

    • @달빛-m3v
      @달빛-m3v 4 роки тому +16

      굳이 공부 안한 티를 이렇게 내셔야 하나 싶어요.요즘 성악도 조금씩 대중화 되어가는 중입니다.님이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셔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성악 하시는 분들은 좋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십니다.당연 웅장한 소리만 내는 건 아니죠 .탄탄한 발성,감정,박자 이런 거 하나하나가 모여 노래를 만들어요.그리고 감정 전달 가사 전달이 안된다는 건 그만큼 성악에 대해 그 노래에 대해 많이 모르셔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그리고 이렇게 싫어하시는 거 티 내면서까지 들으셔야 했는지...그냥 님이 관심 있으신 분야에 시간을 더 투자하시는 것이 남들한테도 님한테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JJULStory
      @JJULStory 4 роки тому +9

      가사 엄청 잘 들리는데요... 예술은 주관적인 거지만 갇혀있는 생각보다 열려있는 마음으로 다시 들어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