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ge 리니지 (OST) The Blood Pledge 역경을 딛고 [숨겨진계곡 브금]

과거 숨겨진 계곡 과 말하는섬의 브금 Lineage (OST) The Blood Pledge 역경을 딛고

[@TV-jn9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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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꾸벅

[@배수혁-f2h]

와 소름돋으면서 눈물나네… 내초등학교 5학년 혼자
무료 3일계정 숨겨진계곡에서만 돌아다녔구나…
타임머신 타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부캐임-t1h]

초창기엔 판타지 세상을 모험한다는게 참 좋았지... 내나이 75이지만 그시절로 가고십다.

[@intothecrunky]

너무그립다. 나의 고향. 마음속에 영원히그려질 곳이여..끝없이울려퍼지는 브금이여

[@jaehunyeom4922]

아 진짜 이때는 수동사냥하면서도 지루하지도않고 재미있었는데

[@youngukkim5277]

이때의 리니지 너무 그립습니다..

[@김홍희-g9b]

컴터 다시 세팅하고 싶다.미치도록 그립다

[@그때그시절이그립다]

노래가 너무 내마음을 움직이네 그때가가 그립네ㅠㅠ

[@카운테스마라]

엔시는 이제 괴물이 됐지 유저를 돈으로 아는 택진이 저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돈없으면 못하는 게임

[@참교육-x2b]

그립다...

[@fjkwmdFjif]

아 진짜 그립다 법사 렙따시켜서 노래하는섬 결투장에서 하루종일 놀았는데

[@랍티미스]

12로 렙따한 선버법사는 숨계 결장 지존이었죠😊😊

[@brunchkim4197]

시간이 멈추는 공간에서 이때의 리니지만 1년 내내 해보고싶다.

[@kkn8506]

용기사 있을때니 그리 오래되진않았네ㅜ아숩네

[@달려라-l1e]

무슨 공연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모여서 떠들어두 즐거웠구나 저때는 ... 그립내 ㅋㅋ

[@불닭볶음면-g9h]

저때는 진짜 재밌었다
어린 시절마냥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중고딩 시절때 친구들이랑 수학여행 가던 그 기분

[@myskynet2]

추억돕노 ㅠㅠ

[@산토스-z1v]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노 ㅠㅠ

[@참교육-x2b]

진짜 오크잡고 오뎅8원씩 먹고 고블린잡고 6원씩 먹고해야 뎅가치가잇지

[@임서치]

지금 리니지는 이런 ost들이 없나요?

[@TV-jn9pc]

현재 리니지 리마스터에선 이 브금이 없는걸로 알아요

[@장힐링-e5w]

그립다

[@TV-jn9pc]

저두 이때의 리니지가 그립네요 🥲

[@cujhgrcucjffhjb]

접속하고싶다.

[@볼보-b8x]

광도들고 하이네가서 템먹고튀고 참그립구만

[@불닭볶음면-g9h]

숨계브금이 아니라 노섬브금임

[@TV-jn9pc]

노래하는 섬 브금도 맞아요 근데 숨계진 계곡에도 이 브금을 같이 사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