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진짜사람이이렇게노래를잘불러도되는건가싶다진짜로;;; 난노래못불러서조금만음이올라갈때만내가다움찔거리는데... 애불님사실제가띄어쓰기나맞춤법을안지키면진짜진짜불안해하는데이거는도저히말을띄엄띄엄하면서말할수준이아니라서이렇게컨셉잡고말하는건데 아 보는 것도 좀 불편하시겠죠..? 하ㅏㅎㅎ하 띄어쓰기가 참 필요한 거라니까요 ㅋㅋㅋㅋㅋ 앗 제가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거나 대화를 해서 갑자기 이렇게 띄어쓰기로 넘어왔네요.. 아이 참... 사실 오늘 학교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일본노래 음이 기억인나서 생각하고 있다가 (그 노래가 애니 ost) 갑자기 애니 볼 거 뭐있는지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애니가 시즌3을 연재하는데 아직 1화도 안나왔는데 제 성격이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거 감질나서 잘 못보거든요ㅠㅠ 그래서 라프텔 한달 비용 생각하다가 한달에 한번씩 받는 돈을 생각해보니, 교통비 빼고 2만원이라.. 사실 그 돈도 집안일 해서 받는 돈이거든요? 제가 설거지를 하는데 어제 설거지를 급하게 하다가 물통을 못 씻었는데 그래서 엄마가 오늘 아침에 씻어주셨어요. 근데 또 설거지하니까 물이 생각나잖아요? 저번에 엄마가 저보고 빨리 씻으라해서 왜 그렇게 말했을까 생각을 했는데 (보일러) 따뜻한 물을 쓰면 돈이 더 드는걸까? 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또 그럼 마그마나 용암은 어떨까? 라고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용암은 어떻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도달했는데 이 상태에서 더 할 생각이 없어서 급하게 생각을 철수(?)한 기억이 남네요. 아니....;;; 진짜 이 댓글도 의식의 흐름대로 썼네... 그니까 결론은 노래가 좋다!
이건 진짜임.... 킹.갓.애불.
달다.. 너무 달다
하.. 남세돌 듣다가 목소리에 반해서 들어왔습니다♡ 목소리 너무좋아요ㅠㅠ 노래 잘듣고갑니다ㅎㅁㅎ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애불님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귀가 호강하네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사라ㅇ해요👊☺️)
굿 잘듣고갑니당!
애불님 역시 너무 잘 부르시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남세돌 리와인드 듣다가 애불님과 두간님 목소리에 반해서 이렇게 왔습니다 ㅠㅠ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정말 목소리만 들어두 사람 기분좋게만드시네요..ㅎㅎ 노래 마니 올려주세요 요즘 애불님 노래들 덕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해용ㅎㅎ
노래 계속 해주세요
하루 다 끝나가는 저녁에 애불님 노래 틀어놓고 있으면 기분이 붕 떠서 좋음ㅠㅠㅠㅠㅠ
쪼아!
와 애불님 목소리 계속 머리속에 멤돌아요 진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사내맞선 애청자였는데 애불님이 불러 주시니 한 없이 기쁘네요❤❤
목소리 너무 잘어울려요 잘 듣고가용
사내맞선 애청자로써... 결말 급발진으로 끝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애불님 노래 들으니까 드라마 향수가 다시 올라오네요...ㅠㅠ 노래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꼭 흥하세요 🥲🥲💖
목소리 뭐에요ㅠㅠ 곡이랑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오...❤
노래 많이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ㅠ 애불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용
애불님만의 특색있는 목소리를 정말 좋아해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음색 너무 취향이다…..
애불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매일매일 노래 듣고 있어요 ~!
ㅠㅠㅜㅠㅠㅠ
요새 달달한 노래 연속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익숙한 곡들이라 그런지 몰입(?)도 더 잘 되는 느낌이구요! 그냥 들어도 좋은 애불님 노래에 고음부분이 전 정말 좋답니다(„ᵕᴗᵕ„) 아무래도 사랑인가봐요ㅋㅋㅋ💕
🥰
뭐지 노래 다 듣고 나니까 귀가 안들려요 녹은거 같은데 안 만져지는대요?
아니진짜사람이이렇게노래를잘불러도되는건가싶다진짜로;;; 난노래못불러서조금만음이올라갈때만내가다움찔거리는데... 애불님사실제가띄어쓰기나맞춤법을안지키면진짜진짜불안해하는데이거는도저히말을띄엄띄엄하면서말할수준이아니라서이렇게컨셉잡고말하는건데 아 보는 것도 좀 불편하시겠죠..? 하ㅏㅎㅎ하
띄어쓰기가 참 필요한 거라니까요 ㅋㅋㅋㅋㅋ 앗 제가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거나 대화를 해서 갑자기 이렇게 띄어쓰기로 넘어왔네요.. 아이 참... 사실 오늘 학교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일본노래 음이 기억인나서 생각하고 있다가 (그 노래가 애니 ost) 갑자기 애니 볼 거 뭐있는지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애니가 시즌3을 연재하는데 아직 1화도 안나왔는데 제 성격이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거 감질나서 잘 못보거든요ㅠㅠ 그래서 라프텔 한달 비용 생각하다가 한달에 한번씩 받는 돈을 생각해보니, 교통비 빼고 2만원이라.. 사실 그 돈도 집안일 해서 받는 돈이거든요? 제가 설거지를 하는데 어제 설거지를 급하게 하다가 물통을 못 씻었는데 그래서 엄마가 오늘 아침에 씻어주셨어요. 근데 또 설거지하니까 물이 생각나잖아요? 저번에 엄마가 저보고 빨리 씻으라해서 왜 그렇게 말했을까 생각을 했는데 (보일러) 따뜻한 물을 쓰면 돈이 더 드는걸까? 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또 그럼 마그마나 용암은 어떨까? 라고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용암은 어떻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도달했는데 이 상태에서 더 할 생각이 없어서 급하게 생각을 철수(?)한 기억이 남네요. 아니....;;; 진짜 이 댓글도 의식의 흐름대로 썼네... 그니까 결론은 노래가 좋다!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마디에 많은 감정이 담긴 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