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원강의 1574강 ] 제목 :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의 삶은 어떨까요? 질문 : 이 세상과 저세상 한자의 뜻과 쓰임에 관한 질문입니다. 스승님 이 세상과 저세상을 한자로 쓸 때 인간세(世)와 윗상(上)을 쓰지 않고 또 다른 뜻으로 이차(此) 언덕안(岸)을 써서 차안(此岸)이라 쓰고 저피(彼)와 언덕안(岸)을 써서 피안(彼岸)이라고 쓰는데요. 이 세상과 저세상에 대한 깊은 뜻이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이 세상과 저세상은 그냥 3차원 세계와 4차원 세계를 구분지은 것입니다. 3차원 세계는 우리 인간세상을 3차원 세계라 하고 이 영적인 세계 귀신세계 영가세계를 우리가 바로 4차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세계 3차원과 바로 신의세계 4차원을 구분지어서 이 세상 저세상 이승 저승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또 차안 피안 차안은 이쪽 언덕 피안은 저쪽 언덕 이건 구분지은 거예요. 여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고 차안은 현세 이 세상 인간세계 이 세상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피안 저 너머 언덕 저세상 저승세계 신의세계 귀신세계 조상세계 영가세계를 지칭한 것이다. 이것은 구분 지은 것이다. 이 세상과 저세상 이쪽과 저쪽 이렇게 구분지어서 이 세상이다 저세상이다 말하는 것이고 차안이다 피안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참고할 것은 현 세상사는 모습하고 저세상 모습이 하나의 복사본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우리 현재 인간세계도 질서가 있고 높낮이가 있고 직위가 있고 또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행복한 사람 또 불행한 사람 불쌍한 사람 아주 기쁜 사람 축복받은 사람 박복한 사람 이런 인간세계가 다 있지요. 그런데 역시 복사본처럼 저승세계도 똑같이 이렇게 구조가 이루어져 있다라는 거예요. 신장세계도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이 있듯이 신장세계도 선신 천신부터 또 선관 또 대신 산신 당산대신 성주신 이렇게 직함들이 다 있어요. 이렇게 직함신이 있고 또 조상신이 있고 조상신도 질량 낮은 조상이 있고 높은 질량이 있고 조상 높은 질량은 대신역할을 할 수 있고 낮은 질량이면 조상신밖에 안 돼요 더 낮으면 그냥 조상님일 뿐이고 이렇게 계급장이 다 다르고 이 귀신세계도 행복한 귀신 불행한 귀신들이 다 다르다. 우리가 바르게 업을 닦고 저승세계를 가면 천상세계를 가면 바로 현세 힘들었던 육신을 내려놓고 가는 순간부터 업을 다 닦고 가면 현생에는 고생을 했지만 저승에 가서는 오히려 행복해지고 편안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재 육신이 편안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굉장히 돈도 많고 부자로 살았는데 인생을 잘못 살았어 업만 짓고 살았어 남들한테 피해와 상처만 주고 살았어. 그리고 권력을 누리고 명예를 누렸는데 그 권력을 잘못 써가지고 후세에 악명을 남겼어 후세에 오명을 남기고 그러면 저승에 가는 순간부터 불행이에요. 현재는 행복이고 기쁨일지 몰라도 그러니까 현세에서는 자기가 권력을 누렸기 때문에 기쁨일지 몰라도 저승 가는 순간부터 불행이다. 시장바닥에서 생선장수를 하더라도 업을 다 벗고 마음공부하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서 저승을 가면 저승 가는 순간부터 행복이고 여러분이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어도 마음공부해서 업을 다 닦고 선신으로 저승을 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행복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기를 현세에 육신을 받았을 때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마음공부도 하고 바르게 살아서 업을 벗어야 된다. 이 육신을 받았을 때가 정말 좋은 기회이며 축복의 기회이다. 그래서 이 육신의 연장을 받았을 때 우리가 바르게 노력하고 바르게 인생을 살아야 된다. 그리고 업을 다 벗고 가야 된다. 그러려면 인생을 뜻있게 살아야 된다. 동물처럼 살면 안 되고 정말 사람답게 뜻있게 살아야 된다. 공익적으로 뜻있게 살면 반드시 업을 벗게 되고 저승 가서는 정말 행복세상이 열린다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윤회를 하더라도 좋게 윤회를 하고 윤회를 안 하더라도 행복영혼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사는 인생을 그냥 동물처럼 살아가지고 업만 짓다 가버리면 얼마나 슬픈 인생이에요. 그래서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저도 이 도원대업 공익사업을 하면서 정말 이 공익적 행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사적인 욕심도 자제해야 되고 사적인 행보도 자제해야 되고 어떤 사적으로 그 욕구적인 걸 다 자제해야 되고 정말 많이많이 수행자로서 공적으로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공적으로 노력하는 게 힘들게 생각하면 힘들지만 내가 이걸 기쁘게 생각하면 기쁜 일이에요 감사하게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고 왜 나는 업을 다 벗고 복을 짓고 감으로서 맑은 영혼으로 맑은 선신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천상에 가서라도 큰 대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잠시 육신에 향락을 누리지 않더라도 축복받는 길이며 감사한 길이며 정말 행복한 길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동물처럼 욕심으로 사는 인생을 살지 않고 그 절제와 인내로서 수행자로서 기꺼이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걱정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마음을 쓰는 그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 개인 때문에 고민하는 거 별로 없습니다. 늘 여러분을 잘 이끌어줘야 된다는 그런 책임감과 그런 부담감이 저한테는 때로는 이렇게 고뇌로 느껴질 때가 있고 때로는 부담으로 느껴질 때가 있고 때로는 좀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을 뿐이지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그런 게 없다라는 거예요. 왜 여러분은 저의 가족과 같고 좀 더 크게 표현하면 여러분은 제 피붙이와 같고 때로는 자식과도 같다는 겁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 책임의 무게 때문에 때로는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고 고심할 때도 있고 걱정할 때도 있다. 그래서 늘 긴장하면서 기도도 하고 수행도 하고 여러분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마음속으로 불행하다 생각은 하지 않아요. 여러분 때문에 제가 밤을 세워 기도하고 밤을 세워 수행을 하고 밤을 세워 명상을 하더라도 절대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시 말씀드려서 여러분 때문에 고심을 하고 고민을 하고 고뇌에 빠져있을지라도 그 고뇌는 당연히 내가 겪어야 될 사명이고 내가 맡은바 사명이고 내가 맡은바로 풀어야 될 숙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감당해야 될 내 업식이기 때문에 내 업이기 때문에 스스로 감사하게 받을 뿐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불만 갖지 않는다 이 뜻입니다. 그리고 불행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냥 내 업으로 받아들인다. 그러기 때문에 때로는 긴장하고 때로는 고뇌하더라도 그 시간이 지나면 또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슴이 뿌듯하고 여러분이 내 곁에 있다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늘 그 뿌듯하고 감사함으로 여러분을 대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 옆에 있고 여러분이 늘 따라주고 여러분이 저를 믿고 공부함으로써 저는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것이며 삶의 행복을 느끼는 것이며 삶에 감사함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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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 귀의하옵니다 !
멋지십니다 .
정말 책이나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슬기로우시네요 감사합니다
계신곳이 어디인가요 찾아가고 싶네요 너무좋은 강의 하십니다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법문 가르침 감사합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스승님 감사히 잘 듣겠습이다 스승님
스승님 귀한 인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마음공부 하여서
업장소멸 하고
영혼성장 시켜서 빛나는 인생을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 🙏🏻🙏🏻🙇🏻♂️🙇🙇♂️🌷💜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감사합니다
감사함에 울컥 하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느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스승님의 참된진심에 눈물납니다 ~
스승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스승님 설명 알아듣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세상에서 스승님께서 다스리는마을(?) 에 가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공부하렵니다
자운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과에 인연에~~~
천지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생에서도 저희들을
아침ㆍ저녁으로 축원해 주시 듯
저승에서도
스승님만 따를 것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 승 님
항 상 좋은 말 씀
바 른 가 르 침
감사합니다
수 고 하 셨읍 니 다 🙏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바르게 구별할 수
있는 공부와 저승에서 여한없이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업에 따라 육도윤회 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공익적으로 인생을 뜻있게
살면서 업을 벗도록 마음공부
하면서 바르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을 맞이하길
축원합니다.
조상빙의는
제 업보인가요?
팔자 인가요?
제가 조상 빙의가 있어서요ᆢ
[ 도원강의 1574강 ]
제목 : 이 세상과 저세상에서의 삶은 어떨까요?
질문 : 이 세상과 저세상 한자의 뜻과 쓰임에 관한 질문입니다. 스승님 이 세상과 저세상을 한자로 쓸 때 인간세(世)와 윗상(上)을 쓰지 않고 또 다른 뜻으로 이차(此) 언덕안(岸)을 써서 차안(此岸)이라 쓰고 저피(彼)와 언덕안(岸)을 써서 피안(彼岸)이라고 쓰는데요. 이 세상과 저세상에 대한 깊은 뜻이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이 세상과 저세상은 그냥 3차원 세계와 4차원 세계를 구분지은 것입니다. 3차원 세계는 우리 인간세상을 3차원 세계라 하고 이 영적인 세계 귀신세계 영가세계를 우리가 바로 4차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세계 3차원과 바로 신의세계 4차원을 구분지어서 이 세상 저세상 이승 저승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또 차안 피안 차안은 이쪽 언덕 피안은 저쪽 언덕 이건 구분지은 거예요. 여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고 차안은 현세 이 세상 인간세계 이 세상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피안 저 너머 언덕 저세상 저승세계 신의세계 귀신세계 조상세계 영가세계를 지칭한 것이다. 이것은 구분 지은 것이다. 이 세상과 저세상 이쪽과 저쪽 이렇게 구분지어서 이 세상이다 저세상이다 말하는 것이고 차안이다 피안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참고할 것은 현 세상사는 모습하고 저세상 모습이 하나의 복사본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우리 현재 인간세계도 질서가 있고 높낮이가 있고 직위가 있고 또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행복한 사람 또 불행한 사람 불쌍한 사람 아주 기쁜 사람 축복받은 사람 박복한 사람 이런 인간세계가 다 있지요. 그런데 역시 복사본처럼 저승세계도 똑같이 이렇게 구조가 이루어져 있다라는 거예요. 신장세계도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이 있듯이 신장세계도 선신 천신부터 또 선관 또 대신 산신 당산대신 성주신 이렇게 직함들이 다 있어요. 이렇게 직함신이 있고 또 조상신이 있고 조상신도 질량 낮은 조상이 있고 높은 질량이 있고 조상 높은 질량은 대신역할을 할 수 있고 낮은 질량이면 조상신밖에 안 돼요 더 낮으면 그냥 조상님일 뿐이고 이렇게 계급장이 다 다르고 이 귀신세계도 행복한 귀신 불행한 귀신들이 다 다르다.
우리가 바르게 업을 닦고 저승세계를 가면 천상세계를 가면 바로 현세 힘들었던 육신을 내려놓고 가는 순간부터 업을 다 닦고 가면 현생에는 고생을 했지만 저승에 가서는 오히려 행복해지고 편안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재 육신이 편안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굉장히 돈도 많고 부자로 살았는데 인생을 잘못 살았어 업만 짓고 살았어 남들한테 피해와 상처만 주고 살았어. 그리고 권력을 누리고 명예를 누렸는데 그 권력을 잘못 써가지고 후세에 악명을 남겼어 후세에 오명을 남기고 그러면 저승에 가는 순간부터 불행이에요. 현재는 행복이고 기쁨일지 몰라도 그러니까 현세에서는 자기가 권력을 누렸기 때문에 기쁨일지 몰라도 저승 가는 순간부터 불행이다. 시장바닥에서 생선장수를 하더라도 업을 다 벗고 마음공부하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서 저승을 가면 저승 가는 순간부터 행복이고 여러분이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어도 마음공부해서 업을 다 닦고 선신으로 저승을 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행복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기를 현세에 육신을 받았을 때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마음공부도 하고 바르게 살아서 업을 벗어야 된다. 이 육신을 받았을 때가 정말 좋은 기회이며 축복의 기회이다. 그래서 이 육신의 연장을 받았을 때 우리가 바르게 노력하고 바르게 인생을 살아야 된다. 그리고 업을 다 벗고 가야 된다. 그러려면 인생을 뜻있게 살아야 된다. 동물처럼 살면 안 되고 정말 사람답게 뜻있게 살아야 된다. 공익적으로 뜻있게 살면 반드시 업을 벗게 되고 저승 가서는 정말 행복세상이 열린다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윤회를 하더라도 좋게 윤회를 하고 윤회를 안 하더라도 행복영혼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사는 인생을 그냥 동물처럼 살아가지고 업만 짓다 가버리면 얼마나 슬픈 인생이에요.
그래서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저도 이 도원대업 공익사업을 하면서 정말 이 공익적 행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사적인 욕심도 자제해야 되고 사적인 행보도 자제해야 되고 어떤 사적으로 그 욕구적인 걸 다 자제해야 되고 정말 많이많이 수행자로서 공적으로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공적으로 노력하는 게 힘들게 생각하면 힘들지만 내가 이걸 기쁘게 생각하면 기쁜 일이에요 감사하게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고 왜 나는 업을 다 벗고 복을 짓고 감으로서 맑은 영혼으로 맑은 선신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천상에 가서라도 큰 대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잠시 육신에 향락을 누리지 않더라도 축복받는 길이며 감사한 길이며 정말 행복한 길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동물처럼 욕심으로 사는 인생을 살지 않고 그 절제와 인내로서 수행자로서 기꺼이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걱정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마음을 쓰는 그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 개인 때문에 고민하는 거 별로 없습니다. 늘 여러분을 잘 이끌어줘야 된다는 그런 책임감과 그런 부담감이 저한테는 때로는 이렇게 고뇌로 느껴질 때가 있고 때로는 부담으로 느껴질 때가 있고 때로는 좀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을 뿐이지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그런 게 없다라는 거예요. 왜 여러분은 저의 가족과 같고 좀 더 크게 표현하면 여러분은 제 피붙이와 같고 때로는 자식과도 같다는 겁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 책임의 무게 때문에 때로는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고 고심할 때도 있고 걱정할 때도 있다. 그래서 늘 긴장하면서 기도도 하고 수행도 하고 여러분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마음속으로 불행하다 생각은 하지 않아요. 여러분 때문에 제가 밤을 세워 기도하고 밤을 세워 수행을 하고 밤을 세워 명상을 하더라도 절대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시 말씀드려서 여러분 때문에 고심을 하고 고민을 하고 고뇌에 빠져있을지라도 그 고뇌는 당연히 내가 겪어야 될 사명이고 내가 맡은바 사명이고 내가 맡은바로 풀어야 될 숙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감당해야 될 내 업식이기 때문에 내 업이기 때문에 스스로 감사하게 받을 뿐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불만 갖지 않는다 이 뜻입니다. 그리고 불행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냥 내 업으로 받아들인다. 그러기 때문에 때로는 긴장하고 때로는 고뇌하더라도 그 시간이 지나면 또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슴이 뿌듯하고 여러분이 내 곁에 있다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늘 그 뿌듯하고 감사함으로 여러분을 대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 옆에 있고 여러분이 늘 따라주고 여러분이 저를 믿고 공부함으로써 저는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것이며 삶의 행복을 느끼는 것이며 삶에 감사함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선ㅡ죽으면 ㅡ하나님뜻이라고하는데ㅡ속시원히가려커주지 ㅡ않는다
😅'''''''
지옥가는 사람 많고 천국가는 사람 드물다
현생에 대한 과오를 잘 풀어내어,
평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후손들을 위하여~
바른길을 가려고 노력합니다
더불어 이 나라를 위하는 공익의 삶에 동참하여
조금이라도 득되는 삶이 된다면 감사한것입니다
내 육신이 있는 지금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