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돈은 어떻게 밖으로 나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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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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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제로사회, 미래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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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증여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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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화제의 도서 [피크아웃 코리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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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외국으로 유출되고 65세 이상 동포를 받아서 내가 낸 세금으로 치료해주는거군요
끄덕
증여세 회피 목적인 사람은 미국 영주권만 필요하지 구지 따기힘든 미국 국적은 필요없음.
미국영주권자도 국적은 한국이므로 나이 상관없이 우리와 똑같이 한국 들어와 살며 의료보험 가입하면 됨.
설혹 미국국적까지 얻었어도 재외동포는 F4비자로 얼마든지 한국에 머물고 의료보험 가입할 수 있음.
그러니 65세 이중국적과 의료보험은 상관이 없음.
노인들을 유치하려는 나라가 많음.
이들은 달러를 가져와서 한국에 보험료내고 소비를 함.
이 유튜브는 내공이 별로인듯함.
@@user-gu5qu5mn7d 사례는 적게지만 금액은 적지 않을겁니다
@@user-gu5qu5mn7d 제 남편삼촌 딱 저케이스로 만65세넘어서 미국자식한테 증여다해주고 한국넘어와서 삽니다. 교포들끼리 다 공유되는팁입니다.
누군가는 이방법을 사용하고있을건데도 가만히 있는게 잘하고있는건가요?
65세 이상 한국국적 회복하는 외국이민자가 의료잘되어있어 온다고요?
65세.이상 한국 올수있는 나이면 어느정도 그나라 이민 사회에서도 성공한삶일텐데 아무리 의료가 그나라가 비싸다한들 의료비 때문에 온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보고요.오히려 그분들이 한국에 와서 일할것도 아니고 그동안 모아둔돈 쓰려고 올건데 한국 입장에서는 환영을 못해줘도 배척히는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일단 숙박(집.전세 월세).하루세끼.여행비.친구들 모임. 전기세 수도세.등등 무수리 많은 비용이 나가는데 그돈 외국에서 가져와서 쓸려고 하는데 비난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빨리 상속세 현실화 시켜야 함.... 차라리 자산 있는 부모 세대가 자식 세대에게 빨리 물려주는게 더 도움이 됨... 젊은 세대가 소비 여력이 더 높고 증여 받은 돈으로 먼가 시도해 볼 여력도 생기는 거고... 국가에 귀속되어 봤자 국가 돈 뺌 먹는 도둑들 배만 불림.
해외생활 많이 한 외무부직원출신 은퇴자분 해외서 자녀공부시키고 돈 다 넘겨주고 (외무부직원은 출입국시 행랑 안열어봄)한국돌아와 재산 하나없어 기초연금에 노령일자리까지 특혜받고 있음
공무원 출신이라면 공무원 연금 포기하고 일시수령해야 기초연금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자식한테 돈 다 뺐긴거 아닌가요?
내가 이나라에서 낸 의료보험을 미국가서 개인 보험 냈으면 대우 받고 진료받았을것이다~ 이나라는 이미 부자들이 의료보험 내주고 거지가 병원가는 구조다.
한국은 남의 돈으로 사는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죠. 셀프로 뭐든 해결하고픈 사람들은 미국적 정서가 맞는 듯 합니다.
'부자들 걱정해준다'는 단순한 사고를 가진 국민이 매우 많고 투표하는 이상 한국은 소멸할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그러게요. 제가 지금 외국에 사는데 한국 세금이 너무 많아 이민오시려는 분들이 늘어나다군요.
과도한 상속세 증여세는 부자들을 해외로 내쫓는 조세제도입니다.
100억까지는 국민적 반감이 심하더라도 50억까지는 비과세해야합니다
언제적 정한 걸 지금까지 적용하는건지…
부자들 돈 빼내간다고 욕하는 사람들. 본인이 돈이 없기 떄문임.
300억 자산가 되면 생각이 바뀔거임.
한국서 300억 상속이면 대충 130억 세금 내서 170억 남을텐데 아마 자기들이 당하면 10억만 떼도 난리필거임 ㅋㅋ
투자이민 최근에 많이 늘고 있습니다. 엄청난 상속세 때문입니다. 나가는 사람들 매국노 취급할게 아니라 현재 선진국의 증여세 상속세 없애는 흐름은 무시하고 세금공제액도 수십년간 안고치는 정책이 문제입니다. 부자들이 나가는걸 막고 싶으면 몽둥이가 아니라 당근을 줘야 자연스럽게 막는 겁니다.
소득세 50% 내고 만든 재산을 가만히 앉아있다가
죽을 때 나머지 50% 내는 게 우리나라 세법인데
평생 번 돈의 75% 내는 게 정당한가 생각해보자.
25년 전 상증세의 세율과 공제는 인플레를 반영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
상증세 개정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부자 감세라고 프레이밍 하는데
지금의 세법은 약탈 수준이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를 떠나는 이유다.
가정맹어호.
😮상속증여세 물가와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세대간 부의 이전이 원활히 이뤄어져야 젊은이들도 좀 결혼하고 애낳고 살지...나라가 과도하게 다 뺏어가면 거부감이 생기고 다른 솔루션을 찾게되죠. 자수성가 기업들도 설립자 돌아가시면 상속세 내느라 기업을 팝니다. OECD 국가들 상증세 없거나 공제 한도가 매우 높습니다. 싱가폴은 상속증여세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최악의 문제는
뭔가 좋은쪽이 있고 나쁜쪽이 있으면
나쁜쪽을 좋게 만들어줘야되는데
좋은쪽을 일부러 나쁘게 만들어서
평균을 맞춤
공무원이나 기득권 자들에게는 그게 편하거든요...ㅡㅡ
모든 사람들이 자기 수준인 줄 알고 열폭하는거임. 소득세, 건보료 한끼 외식비 만큼내니까 남들도 그렇게 내는줄 앎. 대한민국의 상위 10%가 내는 세금으로 전국민이 누리고 산다는걸 모르면서 부자들을 경멸하는 태도는 쓰레기수준도 안되는 것임.
부자를 증오하는 한국인의 이유? 일부 부자가 부정을 저질렀거나 사회정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자기보다 잘 사는게 눈꼴 사나운거지. 부자가 번 돈이 자기한테 올 돈을 뺏어간듯이 으르렁거립니다만, 삼성에서 수출해 번 돈이 국내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뺏어간 돈일까요? 뭔가 현실괴 괴리된 논리들이 버젓하게 진실로 둔갑하고 다니는게 대한민국 사회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평생 일군 내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했더니 국가에서 반을 강탈해간다. 사람은 자손이 잘 번성하길 바라고 가문을 유지시키고 싶은 본성이 있는데 반이나 강탈해가니 돈 있는 사람들은 나라를 떠나지. 부자들이 돈도 쓰고 고용도 하고 안정적으로 꾸준히 세금내는걸 상속 증여세가 다 막는다. 적당히 해야지 반이나 가져가면 누가 남아 있겠나.
낙수효과 이론은 학계에서 부정된지 오래인데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wolfgangernstpauli9882 댓글 쓸 때 예상한 대댓글이네요. 낙수효과를 내포하는 듯한 내용이 있지만, 낙수효과가 글이 요지는 아니예요. 그리고 저는 의미있는 낙수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몰라요. 그냥 단순하게, 예를 들어, 50억 이상의 부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상속, 증여세 때문에 한국을 떠난다면 전반적인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예요. 낙수효과가 없더라도 말이예요. 전반적인 한국경제에는 물론 서민경제, 자영업자, 단순노동자 등 중하층 경제도 포함해서 말씀드린 거구요.
@@useryoutubedeceivedme역시 예상대로네요. 낙수효과의 논리를 주장하면서 낙수효과가 아니라고 우기기.. 부정되었다고 말해줘도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라고 말하며 논점 이탈하기
@@wolfgangernstpauli9882 낙수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저는 진짜로 몰라요. (갑자기 제가 뭔 논점을 흐려요.) 학자마다 다르고 보고서마다 다르고 제가 검증할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예요. 님 말씀이 맞고 낙수효과 없다고 할게요. 어떻게 얘기해도 또 공격하실테니 단순하게 적을게요. 근거도 없는 그냥 개인적인 믿음과 주장이라고 할게요. 30 억 이상이면 상속증여세 반띵해서 국가에서 가져가는거 반대입니다. 과도하다 생각해요. 그럴 일 없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당하는 부자들도 당연히 과도하다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럴 경우 회피심리가 생기고 회피방법을 찾는 것은 당연하고 그래서 영상내용처럼 부작용이 발생하는거예요.
건보 시스템은 진짜 손 봐야된다
건보 2026년부터 적자라서 이제 돈찍어서 메우거나 급여항목 비급여로 돌리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끝났어요. 윤씨 덕에 이제는 폭망할 일만 남았어요.
다들 건강 잘챙기고 앞으로 다가올 의료민영화에 대비해서 병원비 잘 준비해두세요.
건보는 문재인
케어로 적자나는건디ㅣㅣ@@pastatuna2557
이부분은 크지않아요.. 이정도 수준의 상속세 피하려는 100억대 300억대에 가는 사람은 그 나이까지 국내 건강보험낸 금액도 맥시멈으로 냈었고 가고 나서 돌아와도 국내 자산이 없으니 만약 이민을 안갔으면 최고요율로 건강보험내고 받을 혜택을 최저요율(국내재산이없우니) 내고 받는 수준인 겁니다. 그래도 은퇴나이때까지 낸거 따지면 건강보험에 타격을 줄 정도는 아니지요. 믄제는 중국인이나 외국인이 국내건강보험에 평생 낸게 거의 없는데 짧은 기간 내면 해택을 받는게 문제인가죠. 채1ㅜ심이 말하는건 절세컨설팅으로 상속증여세 0으로 100억 200억으로 자산이동시켜놓고 건강보험까지 받으러 와야겠냐? 는 세법적 구멍을 이야기하는게 아닌가합니다
@@ttkk9040 작년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이 5560억 흑자나고 글쓴분이 말씀하신 중국인에 대한 적자가 220억 났습니다
그리고 중국인에 대한 적자폭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적은 절대 한번 포기하면 회복이 불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 민생타령 사기치지말거 이런 허접한 법부터 손봐라
부자들 입장에서는 미국의료가 한국의료 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부자만 돈을 해외로 보내는건 아니죠 이민 못가는 평범한 국민들도 자기 돈은 이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근로소득자 세율 변경할 필요가 있음. 근로자 40프로는 세금도 안내고 있다니까ㅋㅋㅋ 근데 부자를 위한 나라라 훠훠...
새율 아무리 높여도 기본공제가 있어서 저소득자한텐 세금을 많이 안 걷음 기본공제를 없애면 돈 많이 버는 댁의 수입도 그만큼 더 인정되기 때문에 세금 더 내야됨 소득이 높아지면 세율도 올라가니 크리맞을 수 있음
@@할디르-w7z 기본공제를 없에면 무조건 찬성. 세상에 공짜는 부작용을 가집니다. 지하철 무임승차, 근로소득세 무임승차, 건보 무임승차만 해결해도 많은 문제가 해결됩니다.
기본공제가 있는 건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쓰는 비용에 대한 세금음 보전해 주는 의미 아닌가요? 이 부분에 대해선 생계를 위해 필 수 지출을 하고 있으며 이미 세금을 내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경제 규모가 커진만큼 고소득기준을 조금 높이거나 그만큼 복지혜택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소득자라도 소득세를 조금이라도 내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재산 보유세를 높이지 않고 실시한다면 부에대한 선민의식이 강해지는 효과로 부자들에 대한 과세가 더 힘들어 질 거예요 재산세 증여세들이 높다지만 보유세는 낮은 상황에서도 무조건 세금 없애자고 선동까지 하는 상황을 보면 무엇부터 선행해야할 지 숙고할 때입니다 세수가 부족하면 나라 기간시설부터 부실해 집니다 부자들은 모국에서 벌 거 다 벌었으니 나라 버리고 외국가서 잘 살고 중간계층 이하는 낡은 환경에서 가난에 허덕이는 미래를 맞이하는 게 정의 는 아닙니다 국가가 왜 존재하나요?
@@할디르-w7z 아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 부자들 의료보험비로 하위 40% 보험료 안내는 사람들 커버해주는건데 뭐 대단한 혜택 누리는거 마냥...
상속세가 전세계 1위 국가인 한국이 부자가 살기 좋은 나라라구요?
천만의 말씀! 터무니 없이 높은 상속세를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낮춰야 부자들의 자산이 해외로 가는것을 막을 수 있죠. 심지어 배우자 상속세까지 있는데...
상속세 세계 1위 인 한국에 어느누가 이민을 오고 싶겠습니까?
30억이상 50퍼 증여세가 말이냐.. 머리좋은 부자들이 이러니 다 떠나지 에휴..
안떠나면 바보죠.
애낳는게 바보인 세상인 처럼.
영상의 핵심인 부자들이 상속세를 안내려고 튀고있다 에는 대체적으로 동감합니다. 좀 잘못 이해하고 계시거나 잘못 표현된 부분만 바로잡아 볼게요. 전 한국서 대학졸업하고 미국 이민온지 20년 정도 된 회계사입니다.
1. 한국vs미국 의료: 65세 이후 역이민 해서 한국 의료보험 싸게 쓰면 된다는 300억 이상 부자들에게 큰 의미는 아닙니다. 미국이 비싸니 뭐니 해도 300억 이상 물려줄 유산이 있는 분들이 걱정할 정도로 비싸진 않거든요.
2. 65세 이후 역이민: 이건 원래 취지는 해외에서 연금받으시는 분들중에 역이민 하고싶어하는 수요도 있고, 국가도 그 외화 가져다 주는 부분이 개인당으로 치면 꽤 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만든겁니다. 우리나라 외환 보유고 1인당 8천달러 정도인데, 이분들이 65세에 와서 20년이상 매년 3만달러만 쓰셔도 60만달러 이상을 외환보유고 늘려주는 역할을 해주십니다. 그에 비해 의료보험은 껌값입니다. 단지, 제대로 된 의료보험료를 책정하기만 하면 되는거구요. 아 물론 보수당에서 노인베이스를 늘려 정치에 유리하게 하려는것도 있다는 것은 부인하진 않겠습니다만, 65세 이후 역이민 하는 숫자를 보면 그렇게 보기엔 딱히...
3. 결론은, 증여/상속세를 제로로 만드는 대신 보유세를 올리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미국은 상속세가 낮은 이유가 부동산에 대한 보유세가 엄청나기 때문일텐데, 한국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아니면 해외이민 나갈때 미국도 국적포기세(exit tax)가 있는데 그렇게 해외이민 나가려는 걸 틀어막는 exit tax를 부과하던지요. 정책적으로 이게 제일 좋아보입니다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이런얘기해도.. 4월 15일에 혁신당 10석나온거보고는.. 역시 국민의 한계가 있습니다.. 쉰 언저리인데 베엠베타고다니고.. 즌세살고..
그 정도 외환 보유고 기여는 이제 국민 평균이고 의보지출은 결코 껌값 아닙니다.
채상욱이 건강보험에 꽂혀서 자주 반복한건 사실이나 이번건으로 중요허게 말하고 싶어한건 저방법으로 상속세를 탈피하는 걸 이야기하고싶어한거에요. 채상욱정도되면. 건강보험이 별거아님을 당연 알거에요. 어짜피 그 이민나간 노인도 그 전까지 한국국적으로 어마한 국민건강보험을 냈고 이민안갔어도 고요율 보험비를 국내내고 혜택을 받는것. 이민 가서도 국내들어오면 저요율. 이민으로 국내자산이 없으니 저요율 내고 혜택을 받는 수준의 작은 차이인거. 가장큰 문제느누상속세 회피 하면서 저러니 건강보험에 꽂힌듯.
님 말씀처럼 엑시트텍스를 내고 나가는게 맞는데 그런게 없고 없다면 국적회복이 쉽게 이루어지지않거나 국민건강보험가입이 쉽지않도록 해야하는데 그런 보허망이 없단걸 강조하고싶었나 봅니다.
중국애들이 자금출처도 모르는 돈싸들고와서 한국서 집사고 중국내 자산을 빼내는건 개새들이 하는 짖이고. 저 상속세 회피자들이 하는 짖은 정당한 짖인가? 중국놈들도 정당하게 벌었을지도.. 국내 자금 이민으로 나갈때는 자금출처 전부 소명가능해야 나가도록 해야합니다. 도박 불법자금이 중국처럼 저렇게 나가는거 아닙니까!!!!!
@@ttkk9040 해외로 재산 들고나갈때 세무조사 급 출처 소명해야 합니다.엄청 빡세고 엄격 합니다.
선생님께선 이민 가셨는데 처음에 외롭지 않으셨나요?? 저도 이민가려는데 고민됩니다
다른 채널에서 들은 게 생각나네요. 의료보험 관련, 조선족이 날로 먹는다는 얘기가 있지만 재미교포가 더 심할수 있다는..
조선족은 다 중국국적인데, 조선족이 날로먹는게 가능한가요?? 한국 국적이어야 멀 먹어도 날로먹죠
유일하게 재미교포 상대로 건강보험 공단 흑자 냈다고 뉴스 나온 적 있습니다. 중국쪽 적자가 심하다고 들은 걸로 기억합니다.
캐나다에 삼십년전에 이민와서 아이들 다 키우고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 국적을 회복하고 노후를 보내려는 사람입니다
조금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하고싶습니다
65세 이상이라서 국적 회복하고 노후를 한국에서 보내고저 하는 이유는 한국의 좋은 의료보험제도를 이용하려는 목적이라 이야기하지만 이곳에서 오랜시간 열심히 일해서 어느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이곳에서ㅜ받는 연금까지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라서 오히려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외국생활에서 오는 회기본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을 세금혜택보고 의료혜택 누리려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오해를 풀어주고 싶네요
캐나다도 의료혜택이 한국같이 편리하지않지만 완전 무료이고 은퇴한 사람들은 연금을 수령하기에 오히려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면 되지 피해를 주지는 않다는 생각에 댓글올립니다.
모든 제도는 그제도를 악용하는 사람에게는 헛점이 있는것이고 잘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이로운 것이라ㅜ생각하기에 문제는 인간이라생각하면서 이런 중요한 사항을 공론화함에 응원을 보냅니다.
한국경제에 도움?
요즘 캐나다경제도 어려운데 사시던곳에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좋아요. 그 동안 외국에서 오는 분들때문에 의료보험료가 너무 올라서 큰 부담을 느끼기에 한국경제를 오시겠다는분이라도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그러니까요. 요즘 한국은 사실 관계를 잘 따져보지도 않고. 뭉뚱그려 라벨링한 다음 배척부타 하는 대중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왜 들어오시려고요... 잘 아시겠지만 들어오셨다가 다시 제이민하시는 분들 비율도 꽤 됩니다. 숙고해서 결정하세요. 절대 한번에 다 정리하고 들어오지 마세요.
남이 해외서 들어오든 말든 간섭하지 마시고 이글 보시는 다른분들도 글쓴이 말이 정확하니 선동적인 유투버 이야기만 믿지마시길.
말과 의도는 알겠는데. 한국의료보험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면서 모른척하는걸까요??? 한국 병원이용시 캐나다처럼 완전무료는 아니지만 개인의 비용은 무지 싸고. 특수암 및 다양한 특이 질환의 경우 모든 비용의 약 5프로만 개인이 부담합니다.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면 대부분 암에 걸리는데. 이게 병원이나 건강보험입장에서 어마어마한 손해입니다. 국내인으로 30년간 수천만원의 건강보험을 내오다가 60넘어 노인이되어 암에 걸려 이 보험의 혜택을 받는것과
30평생 건강보험비안내다가 들어와서 암 치료받으면...
이런사람이 수만 수십만명이라면..
한국은 조만간 노인의 절대비율이 전국민의 절반이 됩니다.
이게 문제가 안될까요? 저도 해외서 돈벌어봐서 캐나다 미국의 소득을 아는데. 연금많이 받아서 한국서 써주면 좋은거라 생각하시는데. 한국와서 암이라도 걸리면. 캐나다 처럼 오래 기다리지않고 암수술 최고의 수준의 의료로 1ㅏㄷ고 전체 금액의ㅜ5프로만 내는데. . 이게 악용이지요. 국개의원들부터 있는자들이 국적회복을 쉽게 만들어서 혜택을 받기위한.
지금당장도 노인이 너무 많아서 건강보험 적자가 2년 3년내 심화될텐데... 보험료는 젊은 60세 이하 노동자가 다 내고..
님의 의도가 악하진 않았지만 그와 상관없이 한국의 쇠락을 돕는 격입니다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의료수당을 인위적으로 낮춰서 의사들이 박리다매식의 진료를 하거나 아예 기피를 해서 기초의료가 붕괴일보직전입니다. 의료 비용 증가율도 높아서 현재로서는 과거로부터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비용과 남은 재력으로 유지되나 지속적인 유지가 힘듭니다. 당장 눈앞에 있는 편리함이나 혜택.. 이런것들만 보면 아주 좋아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특정 진료를 해 줄 의사가 없어질 겁니다. 성형외과의사는 많겠지요.
그런데 역이민을 생각하면 그것보다 문제는 인간관계가 아닌가 합니다. 의료혜택 구걸하러 가는게 아닌데, 별것도 아닌 문제를 놓고 배타적으로 굴어요. 미국 메디케어는 암치료 커버 안힙니까? 어느 건강보험이 암치료 커버 안하나요? 아마 개인적으로서 교포로서의 역이민 입장을 설명해도 그저 외부인으로 돌려놓고 듣지도 않을겁니다. 저도 미국에 오래 살았고 은퇴도 했지만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생각하면 인간관계나 가치관 같은데서 비호감인 것이 편리함 불편함을 떠나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선택은 존중하나마 그런데 뭐하러 가서 신경쓰나 생각합니다.
한국에선 세금은 부자들이 내고 나머지는 더불어 애국심으로 산다.
한국과 일본은 상속,증여세 가 살인적임..
선진국들이 상속증여세를 없애나가면서 부자들의 탈출을 막는데 비해서 한국은 높은 상속증여세가 부자가 외국으로 탈출하게 만듬..살아 생전에 세금내고 죽은후 다시 세금내는 이중과세는 문제가 많음.
58년 부머들 상속이 10년 후에 대거 일어날 텐데 수도권 집 있으면 대부분 상속세 내야 할걸. 상속세 낸다고 집팔고 난리난다.
이렇게 부자를 증오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부자들이 우리나라에 남을까 부자들이 우리나라에 남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보유세라도 먾이 내면서 증여 상속새 줄이던가 해야죠
우리나라 부자들은 다 감세해달라고 하니 문제인거 아닌가요?
상속 증여세가 사라져야 한다
저희 회사 임원하는 아저씨들 은퇴하면 미국 가서 골프 치고 자산 상속 증여 다 하고 잘 놀고 지내시더라고요 ㅋㅋ 어쩐지 자녀들이 다 미국에서 학교 다니더라
미국 이민간단 말은 미국 영주권을 얻는다는 것이지 미국국적은 완전히 다른 문제임.
증여세 회피 목적이면 미국영주권자이면 충분한데 구지 따기도 어렵고 단점도 많은 미국 국적을 가질 필요가 없음.
미국영주권자는 국적은 한국이고 한국 여권을 사용허며 우리와 똑같이 나이 상관없이 한국에 살며 의료보험 등 모든걸 똑같이 누릴 수 있음.
설혹 미국국적까지 취득해도재외동포용 F-4바자 받아 한국 살며 의료 보험 가입해도 됨.
그러니 65세 이중국적은 의료보험 과 상관 없음.
그냥 돈많은 선진국 노인들 한국에 달러가지고 와서 쓰라는 거임.
이 유튜브는 영주권 과 시민권의 차이도 이해못하고 방송하는 거처럼 보임.
이런 내용 말하면, 뉴스공장에서 바로저격합니다. 부자감세 @@
@@삼각자-n7z 미국이민가도 국적은 한국이므로 언제든 한국와서 살며 의료보험 들면 됨.
65세 이중국적과 의료보험 아무 상관 없음.
이 유튜버는 영주권돠 시민권 차이도 모르고 하는듯
@@1군K 아자씨.. 아자씨가 유툽해서 반박 영상 찍어 올리세요. 자꾸 댓글 싸지르지 말고
@@user-gv4ju8sq9k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지적해야지. 그걸 모른척한건 잘못된 거임.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런 잘못된 내용을 믿고 잘못된 판단을 하면 나라가 망하게 됨.
잘못을 지적받기 싫으면 첨부터 똑바로 말하던가.
돈 많으면 어디든 살기 좋습니다. 오히려 한국은 몇십억원 단위 자산가들에게 가성비가 좋은 환경이지, 수백억 단위로 가게 되면 미국 같은 나라가 더 돈 쓰고 놀기 좋습니다. 미국에 환상적인 국립공원들 구경 가기도 바쁘고, 레저, 사냥, 캠핑 국내와는 다른 스케일로 즐길 수 있죠.
국내 의료보험 혜택? 몇억, 몇십억 정도 있는 사람들에게나 가성비 있는 것이지, 미국도 민간 의료보험 가입하고 거기서 보험처리 되면 병원비 많이 안 나옵니다. 수백억 부자가 국내 의료보험이 좋아서 국적회복 해서 돌아오는 게 아니라 언어, 문화 문제가 핵심이지요.
요즘 채부심 너무 적나라하게 말해서 약간 걱정됨 ㅎ
내용 추가하면 투가이민가느라 80만 써도 아이가 주립대가면 학비가 거의 안나올 수 있습니다.
또 아이비같은 사립대가면 각종 장학금으로 연 3~5만불 이상 절약할 수 있어요.
아이를 미국 대학으로 보낼 예정이면 남는 장사입니다. 그리고 영주권/시민권자면 대학 합격률이 엄청 올라가요.
아시죠? 부모중 한명이 한국에 있으니 방학 때 들어올 때 의료보험 잠깐 살려서 싹 진료받고 약 6개월~1년치 받아서 갑니다. 그래도 좀 투자이민이 아까우면?
그래서 원정출산 미리미리 가잖아요. 하와이 가면 많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LA, 뉴저지로 요즘 많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큰 친구가 미국이나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만족하면 직장다닐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둘다에게서 차별받기때문이죠 뭐 자기사업체가 있거나 백으로 입사한다면 경우는 다르지만요
@@스르라미미국에서 차별받으면서 스톡옵션이다 뭐다 빠방하게 챙기는게 한국회사 다니는것보다 나아보입니다.. UCB로 교환학생 가봤는데, 수준 많이 떨어지는 애들도 현지나 캐나다 국적만 있으면 구글 걍 가고 그럽니다.
@@스르라미 그건 지금까지그랫던거고
젊은인재 만성부족에 시달릴 앞으로는 아닐듯
@@스르라미 한동훈 딸이 미국 시민권자.
적나라가 아니라 그냥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같은게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주인장도 부자일거같은데 말입니다… 나라가 경쟁력이 없으면 그걸 키울 생각을 해야하는데 부자들이 돈빼간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니… 수출주도로 남의나라 돈 벌어서 큰 국가에서 할 생각은 아닌듯요. 애초에 부자도 많고 그 부자들이 세율도 겁나 때려맞아서 세금 많이내주길 바라는거 자체가 말도안되는 욕심이잖아요 ㅋㅋㅋㅋㅋ 어느 부자들이 그러고 살겠음 다 그 나라 떠나겠지…
우리나라가 남 등쳐먹고 부자가 되기 좋은 나라인건 맞는데 부자들을 위한 나라는 아닐텐데요.
우리나라보다 서민들에게 세금 안뜯어가고 복지해주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어디가있나요? 맨날 세금때문에 죽겠다고 하지만 실상 대한민국 하위 30~40% 정도는 환급받는거 생각하면 세금 내는게 없어요. 부자들에게 고마워하라는 말까지는 안하지만 부자를 증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건 상당히 문제가있습니다.
저도 공감요.. 영상 잘나가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부자를 위한나라가 되고있다? 말도안되는소리를 마지막에 갑자기 ㅋㅋ
세금 안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나란 간접세 비중이 높습니다
그만큼 저임금 일자리가 많다는 말도 되죠
핼조선특징이 모든국민이 똑똑하다는 착각이죠 선동당한것도 모르고요 지금 중산층 이상만되도 세금에 치어서 죽을거 같거든요
너무 한쪽으로만 몰고가시는것 같습니다. 요즘 채부심을 보면....좀 한쪽으로 쏠려가요.....
둘째,미국은 ssi,ssa 연금이 채상국님처럼 환율 1400씩 하면 최조 170만원입니다.미국은 거지도 시민권자면 170 받고 부부 300받아요. 그리고 빨리 구글가서 미국 401같은 은퇴펀드에 모아둔 돈이 얼마인지 알아보세요. 한 1경 5초조원 될겁니다.
부자만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요?? 흠.. 그럼 부자의 것을 많이 뺏고 괴롭혀서 투자이민같은 부자들이 해외로 이탈되는 경우가 더욱 많아지는 것이 좋은 세상이란 건가요? 그러면 한국의 국부는 점점 줄어들고 돈은 다 미국으로만 몰리는데요? 중국도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하니 부자들이 미국에 자산을 엄청나게 옮긴다죠? 자유경제가 발달되지 못한 국가일수록 그런 국부유출이 많죠.
채상욱 이분 어투가 상당히 부자들에게 적대적이죠?
그리고 부자를 떠나 요즘 둘이 나가 뭐라도 먹으면 바로 4-5만원 나오는 시대인데 아직도 수십년전 기준으로 자식에게 증여세 비과세 기준금액이 고작 5천만원입니다.. ㅎㅎ 부모재산 고작 몇억 안되어도 자식에게 사업자금이라도 보태주려고 하면 5천만원 넘으면 바로 증여세 때려 맞는단 말이죠.. 부모가 주택이 2-3개 있단 이유로 문정부가 엄청나게 세금 때려대니 절세라도 해보잔 생각에 이참에 자식에게 부동산이라도 하나 증여할라 치면 그 증여세가 13%입니다. 자식은 취득세도 따로 내야 하고요.. 집이라도 하나 받으면 10년간은 팔지도 못하게 합니다. 10년안에 팔면 양도세 폭탄으로 받은돈 거진 다 사라지는 마법같은 세금규정이죠.. 비단 부자들이 문제가 아니고 현재 증여세 제도는 일반 중산층에게도 상당히 곤욕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러니 재산이 몇십억이라도 되는 사람이면 미국이민 안가고 싶겠습니까? 이게 다 국부 유출이죠. 돈있는 사람들이 돈도 쓰고 투자도 하면서 국내에 머물러야 경제가 활성화되는거지, 재산 없는 서민들끼리만 모여 살면 개인재산을 제대로 인정 안해줘서 대다수가 가난한 북한과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상속 증여세 없애고 미국처럼 보유세 높이면 좋을거 같네요
한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누구의 목소리가 더 커질지 알겠죠? 그냥 탈출각 잡으세요.
채부심 보면 죄빨에 쩌든 인간~
다른 나라 수준보다 보유관련 실효세율이 낮으니 상속 증여세율은 높은 거죠….다른 나라 수준으로 보유 관련 실효세율 때리면…..
부자를 조지면 조질수록 부자는 어떤 방법이든 쓸것입니다. 재산의 탈자국화를 막자? 비트코인으로 바꾸면 어떻게 막을껀데요. 막을길이 없습니다.
돌오는거에 꽂히는게 아니라 애초에 나가는걸 바꿔볼생각을 해야지 진짜 수준들 보소
부자들 세금 낮추면 내가 낸다고 생각하나봐요. 사실 부자들 세금 낮춰도 다른 세목으로 부자들이 다 내는데
계속 세금내는 부자들 배척하면 결국 우리나라만 손해.
채상욱님도 부자를 위한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 마지막 코멘트 했는데. 어이없네요. 점점 부자 괴롭히는 정책만 나와서 편법으로 도망가는건데. 물론 건보 정책은 바꿔야함
부자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이리 배척할까
당연히 포기해야 상속세 문제가 끝이난다.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상속세 문제가 끝이 안난다.
ㅋㅋㅋ근로소득세 실상은 근로자 40프로는 무임승차하는거 아님?
진짜 5프로 라도 내는게 맞는거 아님? 진짜 어려운 사람은 다시 세금으로 도와주더라도요. 세금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이 부자욕은 제일 많이함 . 부자덕에 세금 안내는줄도 모르고
투자이민도 고려해 봐야겠네요.
미국 생활도 경험하다가 65세에 다시 돌아올수 있으니 좋네요
미국으로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에서 살다가 나중에 국적 회복하면 그만이죠
@@DesFrog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서 살면 4대 보험 한국법에 맞게 다 내구요. 증여 상속도 속지주의로 다 냅니다. 벌이가 어디에 있느냐와 거소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기에 결국 증여할 사람과 받을 사람 모두 비한국인으로 한국 아닌 곳서 살아야 합니다. 번거롭습니다.
상속세 증여세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인데 과연 대한민국으로 누가 이민
올까요??
상속세 증여세 폐지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인데 글로벌스탠다드에 맞게 대폭 낮추어야 합니다
25년전 세율에 따라 맞춰지니 집 한채 있는 중산층들도 상속세 걱정해야 하는데 말이 되나요
그럼 보유세라도 많이 높여야죠
@@라일라-s6o 그래도 누가 상속받았다 하면 욕 박을거면서ㅋㅋ 그냥 대부분의 유권자가 거지공산당 마인드라 절대 상증세 없어질일 없음
민감한 부분을 이야기 해 주시네요. 주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국 이민가는건 그냥 미국 영주권만 얻는거지 국적은 그대로 한국임.
따라서 언제든 누구든 한국와서 살고 의료보험 가입하면 됨.
65세 이상 이중국적과 의료보험 아무 상관없음.
외국국적 재외동포도 F-4 비자 받아 한국에 무제한 머물며 의료보험 가입할 수 있음.
미국적 노인들을 유치하려는 이유는 미국적자면 부유할테니 이들이 미국에서 가져오는 달러로 의료보험료 내고 소비를 하게 하여 일자리를 늘리려는 목적임.
@@1군K 65세 이상이면 지역가입자 건보료 경감됨 어처피 재산 해외에 있고 급여도 없으니 거의 안내는거나 같음
@@별무리-k9m 65세건 20세건 미국 영주권자는 한국 시민이므로 당연히 한국에 살며 의료보험 가입할 수 있음.
젊은 미국영주권자는 한국에 살면 군대도 가야됨.
유튜브주장하는 65세 이중국적 운운은 의료보험과 아무 상관없음.
의료보험은 대부분 상위로 보험료 내고 있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국가 정책은 자산(특히 부동산)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로 인한 특혜로 부를 축척 했으면 그에 마땅한 세금을 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들은 강탈 당한다고 생각하고 세법상 구멍을 이용해 좋지 못한 절세?를 선택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게 문제인거죠. 해외 재산이니 파악이 안되니 저가로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누린다는거.
대부분의 국민은 모든 소득과ㅜ자산을 평가받아서 보험비가책정되어내는데.. 이 사람들은 있었던 재산을 밖으로 다 빼서 국내에 없는것으로 만들어 싸게 혜택을 받는게 문제죠. @@별무리-k9m
부자들은 한국을 떠나는 구나~ 그나마 나이들어 다시 돌아오는것도 꼴보기 싫어들 하니 그것도 틀어 막아야 겠디고들 댓글 다는거 보니 부자들은 영영 한국을 떠나겠구나 탈조선은 부자들이 먼저다~
당연하지만 외국인이 국방의 의무나, 납세의 의무를 포함해서 모든 면에서 유리합니다. 불리한건 한국에 못들어올 수 있다는거 하나 뿐입니다.
국적 세탁하고도 한국에서 잘 지낼 수 있게한다면 멍청하거나 힘없는 사람만 한국에 세금 내겠죠.
저같아도 저 제도가 안고쳐진다는 생각이 들면 세금 안낼껍니다.
이민 가셨으면 거기서 잘 사세요
정치권 도전하시는 듯.. 정치인 조국이 말하는 거랑 내용이 비슷하네요
아니 그냥 이중 삼중과세인 증여 상속세가 말이 안되게 높단 생각은 안드나?
이런데도 여야가 한통속이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분들이 있을려나...
내가 상위소득 자산1프로까지 흙수저에서 성공했지만 너무 세금이 심하다. 3억연봉만 넘어도 미국은 주별로 10ㅡ30프로 미만인데 한국은 4대보험까지 50프로 넘는다. 아이들도 여기서 키우려고 했다가 그냥 미국가서 사는게 미래가 낫겠더라.투자이민 준비중이다.아마 나같은 사람들 많을거다. 소득세 적은 주로 이민가서 재산도 증여하고 오련다. 욕하지말아라. 한달에 200넘게 건강보험료. 세금도 수십억내다 다들 지쳐서 이민가는거니까
재미교포는 65세 이상이면 medicare나 medicaid 중 하나는 받을 수 있기에 한국의 의료보험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도 돈없으면 미국의 생활보조/시니어아파트나 무료의료 혜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역이민할 이유가 없어요. 한국의 공직자나 부자들의 경우는 한국세법을 손보든가, 공직자 기강/율리의 문제라고 봅니다. 참고로 미국은 고위공직자나 외교/정보부처는 부모가 외국인이면 진급/채용이 안됩니다. 한국은 내편이면 다 되는 사회 아닌가요?
주위 미국 동포,중국 동포 분들 한국에 병원 땜에 이민옵니다.. 오로지 병원 때문에..... 의료보험.. 누굴 위한 제도인지 ... 한스럽다..
미국이민가도 영주권 얻는거지 국적 바뀌는게 아님.
그러니 여전히 한국 국적임.
당연히 한국 언제든 누구든 들어와 의료보험 가입하면 됨.
65세 이상 복수 국적은 아무 상관 없음.
정말 황당한 유튜브임.
지금도 한국 젊은이들 다 싸구려의사만들어서 요양병원국가 만들려고 하죠 ㅋㅋㅋ
이민가도 국적은 한국임.
당연히 한국인으로서 권리는 똑같음.
65세 이상 이중국적은 의료보험과 아무 상관없음.
이 영상은 내용 자체가 엉터리라고 생각함.
검색해보면 금방 진실을 알게됨
증여대상이 몇백억이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구 ᆢ
이게 이슈가 될거리인지 모르겠네요
그정도면 의료비는 문제가 안되고 어려운 치료는 미국이 한수 위 입니다
세무사 변호사 유투브에서 몇명이 떠들분이구요
그렇게 돈 있는데 왜 남의 나라에서 마이너리티로 사나요?
채사장님도 국민 분열에 합세 하시나요?
이제 의료가 망해서 늙어서도 안돌아오고 뼈만 돌아오겠네요
한국으로 오는 재미 교포는 돈ㅊ갖고 옵니다. 공짜로 의료혜택 누리는 건 중국인들이 심하죠...
이럴거면 상속세를 없애라는거지. 어차피 부자들은 나가서 상속끝내고 돌아오는데 어중간한 서민들이나 중산층만 털리는거야.
미국에서 증여 다 끝내고 65세 이후 국적회복해서 내가 낸 세금으로 한국의료시스템이용하다니 진짜 열받네. 초부자들이 오히려 혜택받는 나라가 되고 있네.
돈이 나가지 말고 들어오는 나라가 되어야할텐데… 나가는걸 욕할게 아니라…… 나가는거 못나가게 막아봤자 근본적인게 안고쳐지면 결국 다 나감. 역사는 자본을 억압하면 망했다는걸 수없이 증명했음. 그리고 영상 내용이….실제로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처럼 증여세 부과를 300억 이상부터 하고 미국처럼 주택세를 만들면 됩니다. 미국 주택세는 보통 10억짜리 집에 살면 매년 최소 천만원 내야합니다.
근대 굳이 한국안와도될것같은데 의료 박살나고있어서 의료가 메리트라면 이제 디메리트가 될듯.. 인구도줄어들고
지금처럼 강탈 수준의 상속세 증여세가 있는한.........이런 유형의 해외이주는 더 활성화 될것입니다....미국아니라도 이렇게 할수 있는 나라 몇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제도를 이용해 65세 이후 한국에 들어와서 정말 잘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돈이 많아서 해외에 나간(미국에서 상속이 유리한 사람들. 최소 50억 이상 돈 많은 사람들) 쪽이라고 해야 해요
그냥 미국 등 해외에 취업했다가 영주권 취득하고(미국에서 일할 때 취업 비자만 가지고 살면 불안해요.
짤리는 순간 또 해외로 방출될 타이머가 째깍째깍 울리는 꼴이라서요) 그러다가 가족 초청하고(근데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나
가족 초청해도 들어가는데 오래 걸려요. 매달 년월일 뜨잖아요. 커런트도 아님) 그렇게
거기서 일하고 그러다 집사고 살다가 한국에 나이 65세 넘어 한국에 오는건 별 메릿이 없다고 전 생각해요
기존의 의료체계 내에서도 그랬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초고령층이 넘칩니다.
그런데 현재도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대병이든 요양보호사나 간병인 나이보세요
50대부터 70대까지 그냥 노인이 노인을 돌보고 있어요
미국도 이민자들 중 돌봄 인력으로 많이 들어가는데 거긴 이정도로 노인이 대다수가 아니에요
거기다 한국에서 로컬 병원을 가기는 당연히 편하고 전문의가 넘칩니다만
나이 들어서 거동이 불편해지거나 아프기까지 해서 한국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간다?
솔직히 말할게요.
지금도 한국 요양병원이든 요양원이든 거의 침대에 눕혀놓습니다
심지어 약물로 재워놓는 경우 다반사이고요
노인이 되면 다양한 질환이 동시에 있고 먹는 약도 많은데
그 질환들을 다 고려해서 약 쓰고 하느냐? 어느 정도 일 쳐낼 순 있지만
요양병원에도 간호사는 극소수이고 다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입니다.
결국 일 쳐내는 게 급급하고 의사도 대병, 종병과 비교해서 매우 적기 때문에 있던 질환도 커집니다
억제제도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해서 더 많이 쓰고요(조사되는 이상으로 쓸걸요)
억제제 쓸 때의 기본원칙도 잘 지켜지지 않아요.
거동이 불편한데 포지션체인지도 잘 해주지 않으니까(인력 부족, 수가제의 맹점)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욕창 생기는 건 기본입니다.
감염에 취약한 나이대인데 감염 예방도 잘 안됩니다(놀라운 일이지만 한국 서울에 유명한 대병들도
그 인원으로도 감염 예방 원칙이 자주 지켜지지 않아요. 큰 사건이 안터지면 쉬쉬 덮으니까 그냥 지나갈 뿐.
그건 근무하는 분들도 알걸요) 그러다보니까 그냥 a->b->c이런 식으로 문제가 연이어 터지고
결국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병원만 봐도 거기 들어가면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대소변 냄새부터 시작해서 여러 냄새들이 그냥 고여있어요
그거 미국이나 일본만 해도 당연한 거 아닙니다. )
정리하자면 한국에서 노인으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노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정말 최악이에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아는 곳일수록 공감할걸요.(특히 의식없으면 아주...)
65세 이후에 저렇게 재산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자산이 많고
자식에게도 물려줬지만 자기 손에 쥐고 있는 돈도 넘쳐서
자기 집에 가사도우미 부르고 간병인 불러서 거동 힘들어도 거동도 하고, 자식들도
그때문에 자주 방문하고 뭐 이런 사람들이면 저 제도로 꿀빨지만요
하고 싶은 말은 이 제도가 있다고 해서 해외에 있다가 돌아오는 모든 65세 이상의 이민자들을
비꼬아 볼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어차피 한국의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들어가는 순간 그들이나 한국에서 쭉 살던 일반인들이나 똑같아요
인간의 기본 권리보단 그냥 행동을 강요받고, 인간취급 못받는 건요.
결국 저 제도를 날려버리기보단 제도적 보완을 해서
부작용을 줄이는 게 더 좋은 방법이에요.
중산층인 지인도 미국에 10억짜리 집을 사서 몇년 있다가 미국사는 아들에게 증여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증여세 절세 차원으로요. 중산층에게까지 보편화한걸 보면 증여세제 현실화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10년전과 달리 정치인들, 연예인들이 유독 자식들을 국제학교 미국학교로 더 보내는듯 합니다
부자들의 말과 행동 중에서 행동이 답이죠
구간 늘리고 보유세로 가죠. 우리나라 세금이 증여세말고는 그닥 비싸지않음
제주변에 한국으로 가서 다시 사시는 분 아무도 없는데 미국서 연금받는사람들 한국으로 돌아가서는 미국연금 받을수 없을 텐데 어느 바보가 한국으로 돌아 갑니까 미국서 메디케어 메디케이드에 들어 가면 의료문제 없어요 뭔가 잘못 아시는거 아닌가요 한국은 부자들 세금으로 먹고 사는 나라임 그들을 몰아 세우질 마시길 정부가 합당한 세금을 요구 해야 하는데 평생 모은돈을 거저 가져가고 공무원들 고위 공직자들 물쓰듯 낭비하고 있질 않나요 미국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 무언가 미국서 문제가 있을거임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임
그리 살기좋은 나라에서 잘 사시고 한국에 기웃거리시지 마시길... 아직도 한국 주변을 맴도시네
이중국적을 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오는 소득과 연금수령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Social security 아마 한국 가서 살아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대부분 국적회복 안함..
한국에서 미국주식하면 수익 20% 를 떼어거가는데 미쳤다고 국적회복을할까요ㅋㅋ
그정도 고액 자산가이면 그동안 낸 의료보험도 어마어마 할테고 한국 와서도 의료보험료를 일반인보다 더 낼것 같음. 65세 넘으면 의료보험이 면제 되는 것도 아니니… 단지 순수하게 증여세를 줄이기 위함이겠지. 외국인도 국내에서 살수 있는데 교포가 국내에서 못사는건 말이 안되고.
저게 말이 쉽지 재산을 반출하는 문제부터 실제 미국서 실거주를 십여년울 해야되고 뭐 이런저런 문제로 단지 증여를 위해 저걸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보통 부자는 부모가 아이 학교갈나이에 계속 일울 해야되기도 하구요. 미성년 혹은 성년이더라도 거액을 해외 증여하더라도 그걸 가져와서 한국에 있는 자녀가 쓰려면 자금출처 조서 들어올 리스크도 꽤나 크구요.
그리고 65세 이후 한국국적회복하는걸 뭔 돈빼돌리려고 미국가서 호위호식하다가 한국에 몸만와서 건보료 루팡 한다는 뉘앙수로 매도 하시는데...
그런 부자들은 한귝에 와서도 그정도 삶을 유지하기때문에 기존에도 그 어느 서민들보다 건보료를 많이냈었겠지만 사회에 내는 세금의 양은 웬만한 서민들보다 많습니더요...
미국 의료보험도 한달에 3백만원 정도 내면 의료비전액무료 일인특실 입원 같은 게 가능해져요. 미국에서 보통 일인당 30만원 정도 보험들지만 최고급으로 하면 3백 정도 해요. 3백이 큰돈이지만 월 5천만원 정도 벌면 한국에서도 그 이상 건보료를 내는데 혜택은 3만원 내는 사람과 똑같지요. 그리고 정말 부자면 보험료가 백만원 이든 3백만원이든 혜택이 더 중요하죠. 그러니 정말부자는 늙어서도 한국에 올 필요가 없어요. 그냥 심심해서 오는 거겠죠.
이걸 얘기하는 순간 부자들은 다른 경로를.만들게 됩니다. 돈이면 다되죠.
niw도 있죠 마이크론이 어똫게 삼전 하닉을 따라가는거쁀만아니라 넘어설수있었을까요….
반도체엔지니어, 공장짓는 엔지니어들 엄청넘어갔습니다
삼전 하닉재직증명서내면 niw 프리패스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교포 이미지 손상하지마세요 65세되면 메디케이드 메디칼 되어서 거의 의료 해택 많이 받습니다 한국에서 공짜받으려 오는 것 아닙니다
근데 말씀하신 그 돈많은 분들이 과거 한국에서 자산을 축적할때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한국에서 자산 축적 -> 미국 투자이민 -> 다시 한국복귀 일텐데, 저의 가정이 맞다면. 지금 이 영상에 댓글다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는 건강보험에 기여를 많이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직원 몇 명 있는 작은 개인사업체도 직원들 4대보험으로 한 달에 몇백만원씩 냅니다. 이 나라는 대기업한테는 법인세 깎아주고 이런저런 혜택을 줘도 작은 사업체 하는 사람들에게는 높은 종소세율과 엄청난 4대보험에 최저임금을 해마다 올려서 엄청나게 뜯어가요. 정작 고용의 절대 비중은 이런 작은 업장들이 만들어내는데 배려는 전혀 없죠. 국가가 양아치 수준입니다.
직원 18명 근무했던 회사 운영 했슴다. 월 사대보험 천사백 천오백 냈슴다. 회사가 기울어져서 정리하고 보니 사장은 사대보험 혜택 없다고 하더라는... 벙쪘슴다. 사장님들 사대보험 꼭 다 두세요. 2대보험만 드는 경우가 많아요. 폐업 후 노동부에서 암것도 못받슴다. 직원들도 받는 돈을 그많은 피같은 지출을 직접한 사장은 혜택하나 못보기 쉽습니다. 2대보험 맣고 4대보험 드세요 꼭이요
@@user-xp3lg1oy5d사대보험과 종소세가 폭탄 수준 입니다. 사람을 채용하는게 형벌처럼 느껴집니다. 절세를 하지 않으면 절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매출을 늘리면 되지 돈더 벌면 되지가 아닙니다. 벌수록 세금 징수 퍼센트가 올라가서 세금으로 수익을 가져갑니다. 절세를 알아야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에 사장은 일만 영업만 잘해서 결코 돈 못법니다. 노동법과 세금까지 알아야 돈을 법니다.
언제부턴가 재테크에는 별도움 안되고 점점 이데올로기 유튜버로 변질되어 가는것 같네요.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고 본인 정치적 취향으로 조합해서 강조하고요. 점점 그들만의 집단만 남을듯..
한국 의료체계가 잘 되어있다도 이제는 옛날 이야기 입니다... 미국이랑 비교했을 때 물론 의료보험 체계는 우수하지만 의사들의 실력 수준이 지금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한국 대학병원 3곳에서 알아내지 못한 어머니 건강문제를 미국 병원에서 한달만에 알아내고 지금 잘 회복하고 계십니다.
근로의 의욕을 고취하는커녕 같이 가난해지자고 하는 이 시국
표팔이로는 정말 편한 방법이지만 결국 멸국이 될 수 밖에 없는 테크트리
정당하게 열심히 일해 돈을 벌었다면 부자가 살기 좋아지는 나라가 된다는걸 탓하는건 말이 안됨. 그보다는 지금의 부동산 pf사태서 보듯이 이익은 취하고 손실은 사회에 떠넘기는 것같은 정당치 못한 부의 축적 이 어려워지게 법과 제도를 고쳐야 겠지.
주변에 물려줄게 없어도 나라의 기업들이 쪼개지고 외국인에게 지분 뺏기고 이런일 없게 상속세는 없에야한다고하면 미친놈으로 봅니다 ㅋㅋㅋㅋ 난 어차피 줄거받ㄹ거없다 함 ㅋㅋㅋ 나라망해야댐
한국에서 증여 상속세를 대대적으로 손 봐야죠. 미국은 부부합산 200억원까지 증여 상속세를 내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과하죠
상증세 낮추면 자산세를 높여야 하는데 자산세 높이는건 바득바득 반대할거 아닌가요? ㅋ
@@bencharm-s6o 상속세 매기는 기준을 2003년에 쓰던걸 아직도 쓰고있어요.. 물가에 맞춰서 현실화만 해줘도 뭐라 안함
@@maxverstappen3325 선진국보다 연금
학비 등 복지가 약한데 세율이 낮아지는게 가능할 수가 없죠. 상증세 낮추려면 그만큼 다른세율 엄청 높여야합니다. 만약 부가세 등 간접세도 높이면 서민과 중산층은 더 힘들어지구요
@@bencharm-s6o 인플레이션에 따라서 실질세율이 계속 높아지는데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상속세뿐만이 아니에요 소득세도그렇고 소득이나 재산을 기준으로 잡아놓은 세금은 실질세율이 계속 오르고있어요. 물가상승률에 세금 구간을 연동한다든지 하는 최소한의 대책은 있어야된다고 봐요. 세수 부족한거는 알아서 다른데서 해결해야죠
부자가 살기 힘들어서 외국 영주권까지 취득해야는데 이게 어딜봐서 부자가 살기 좋아지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자녀가 미국이중국적자 ) 한동훈 딸, 조국 아들, 보건복지부 차관 박민수 아들. ㅋ
남자는 20세 이후 이중 국적 불가일텐데요
부자들이 살기 좋아지는데 왜 고액자산가들이 해외로 이민가는 순위 7등일까요?
채상욱님은 가짜이민이란 말인거 같아요. 근데 저도 부자들이 살기 좋아진다는 말은 어이없네요. 부자 괴롭히는 징벌적인 세금등 때문에 편법으로 도망가는건데
상속세
한국은 인재 유출도 꽤 많이 되는 나라.
살기는 좋은데 죽을자리는 아닌가봅니다. 맘편하게 죽으러 간다던데요?
결국 그렇게 해서 변호사, 세무사, 건설사들과 같은 절세 서비스 제공자들 철밥통 만드는것 밖에 더 되나? 국민들은 썩은게 어디인지를 모르니 선동 당하지.
부자되세요 하면서 부자들을 위한나라는 싫지
미국 주변국들은 미국은퇴자들을 받아 연금을 자국에서 매달 다 쓰게 하려고 별 별 상품을 만드는데 ( 의료시스템을 갖춘 실버타운같은)... 무슨 이런... 미국 연금은 한국에 비해 많고, 기타 펜션 같은것들이 있어 매달 몇천명이 몇백만원씩 쓰면 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요! 참 어리석네
한국에서 그 돈 모으려면 그동안 이미 소득세, 건보료 수백억 냈다는 사실. 낼 것 다내고 모은 돈 증여하려하니 또 절반 세금 내라고 하는것이 비정상이지요.
상증세 법률이 개정 되지 않은 기간동안의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바뀌어야하는건 맞음.
부자들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군회사를 증여못하고 세금으로 뺏길바에 매각하고 외국으로 빠져나가니 한국 산업이 다 작살나는거겠죠
알면알수록 더 개판이네
금투세도 그렇고, 상속 증여세도 그렇고...
그냥 여유 있는 사람들 재산을 국외로 빼라고 부추기는 법들임.
세금 왕창 때리는 것이 마치 사회정의에 부합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큰 착각.
그건 과거 국외로 재산 옮기는 것이 매우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들었을 때 얘기고,
지금은 재산 옮기는게 매우 용이해져서 부자들은 다 대응을 함.
이제 대한민국은 노조와 빈자들만 남아 서로 으쌰으쌰 잘 살아보세~~ ㅎ
경제적 약자를 위해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는 채상욱 님 존경하고, 우리사회가 얼마나 약육강식의 법률점 허점으로 세계최고의 자본주의 시스템의 나라인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수가 모자르면 결국 서민들이 어쩔수 없이 내는 세금이 올라가겠네요
나중엔 연말정산도 없어질려나
상속세가 10년 부모 통장 조사에서 상속 받는이들의 10년 통장조사로 바꿀수도 있다는 세무사의 말이 있던데 법 개정 되면 채부심에서 한번 다뤄 주세요
증여세 다시 개정해야할듯
이명박 ㅠㅠ
미국처럼 부자가 세금을 내더라도 존경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기꺼이 내는데 우리나라는 부자에게 어마어마한 세금을 부과하면서도 나쁜 프레임을 씌워 부자들에게 반발심을 들게 만듬. 부자들은 괜히 부자가 된게 아님. 훨씬 셈에 능하고 머리가 잘 굴러가는데 내 돈 갈취하다시피 가져가면서 나쁜놈 만들면 누가 기꺼이 돈을 냄? 미국처럼 부자를 존경하고 기부하는 문화를 만들어야함.
세금내는거 좋아하는사람 있나요?ᆢ 능지가 조금이라도있다면 자식들을 해외로 보내야지요.
100억 이상 절세 목적이 있는 자산가가 65 넘어서 한국에서 의료 혜택 받는 경우? 당연히 있겠죠
그런데 이미 미국으로 넘어가기 전에 남들 보다 훨씬 높은 건보료를 냈겟죠? 무엇보다 그런 부자들 숫자를 자체가 많지는 않을 것이기에 건보료 무임승차 보다는 그들이 그 큰 덩어리 금액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제도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특히 저출산 저성장 국면에서 오히려 해외 부자들을, 그리고 고생산성 인력(예를 들면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을 유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돈만 있다면 미국 보험 패키지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습니다. 증여세 설제 목적의 투자이민 고려하는 재력이면 미국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사실.
굳이 우리나라 건보 즐겨보겠다고 노년에 귀국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겸사겸사 고향에 돌아오는 김에 한국에서 건보 혜택을 좀 받는다 정도겠죠. 100억 이상 부자이신걸요
영상 끝에 부자를 위한 나라가 되고있다는 좀 아닌 듯 하네요. 증여 상속 재산 종부 재초환세 등이 세계 최고급인데요. 국민이 부자되기 힘든 나라겠죠. 남이 잘되면 배아파 끌어내리는 나라잖아요.
예전부터 한국은 부자들이 살기좋은나라 라고 생각해왔는데, 지금보니 이게 나라가 돈이 거덜나고있다는거였네요. 참 특이하게 망해가는 나라...
특이하진 않죠 조선의 양반들은 세금을 안 냈고 후기로 갈수록 숫자만 늘었는데 노비는 납세의무가 없었고 반면 양민들은 세금에 허리가 휘었습니다 프랑스는 귀족세습을 모든 자녀에게 하면서 귀족숫자가 늘고 이들 역시 세금을 안냈습니다 나라는 가난하고 사치부리는 귀족이 많아지니 무거워지는 세금에 빡친 비귀족계층이 혁명을 일으켰어요 나라가 망하는 공식입니다
전 부자는 아닌데...한국은 절대 부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 것만은 알려드리고 싶네요. 공기 나쁘지, 명품 말고 좋고 다양한 상품도 없지, 교육도 잘못 됐지, 징벌적 배상도 없어 갑질도 여전하지, 집도 미국 한국 같은 가격에는 공동주택에 살아야 하지, 그나마 인건비 쌌던 것도 이제 아니지, 정서는 배척당하지...부자로 한국서 사는 게 뭐가 좋나요? ㅎㅎ유럽이나 아시아보단 미국이 부자가 살기 진짜 좋습니다. 뭐 맞다이로 총질 당하면 평등한 곳이지만요 ㅎㅎㅎ어차피 대중교통 사용은 잘 안 하고, 의료도 희귀병 등은 치료도 못 하고 남들 다 걸리는 병 걸려야 좋은 의료시스템 좋다고들 하니 하 참. 한국은 내 돈 안 들이고 남의 돈으로 살려는 사람에겐 좋은 곳, 내 돈 들여 셀프로 하려는 사람들에겐 미국이 좋습니다.
그들이 한국 들어와 살면서 쓰는 돈도 있으니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첨엔 부정적으로 봤는데. 꼭 부정적인것만 아닌듯해요. 풀러스 마이너스 계산 해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