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고향민국 - 인제, 냇강에 살어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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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여명365
    @여명365 Рік тому +4

    소양강 댐이 생기기전 인제의 강물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인제 사람들은 쉬리를 새리
    수수미꾸리는 수수종지
    퉁가리는 땡가리라고 불렀습니다
    봄이면 산에 올라가 진달래(창꽃)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부비야사랑해
    @부비야사랑해 Рік тому

    너무 좋습니다

  • @zimbra67
    @zimbra67 4 місяці тому

    훈련 나가고 복귀할 때, 휴가 나가거나 복귀할 때 늘 지나다니던 인북천 옆 마을이었는데 지금은 냇강마을이라고 부르더만.
    휴가 복귀할 때는 인북천변 풍경 보는 게 죽기보다 싫었는데...
    제대한 지 30년도 훌쩍 넘었지만 이 영상만 봐도 PTSD 증세가 나타날 정도로 정도로 끔찍했던 2사단 말단 포병부대 생활. 그야말로 생지옥이 따로 없었지.

  • @yoyoungkim8692
    @yoyoungkim8692 Рік тому +1

    고향이라 항상 들어도 따뜻한 단어 부럽당 옛날 생각나서 타국에 산지도 34년이네 ...😢😢

  • @임의-g1v
    @임의-g1v Рік тому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랐다👉랏다
    로 수정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kbsus
    @kbsus Рік тому +1

    울 동네내요 ^^

  • @banrang8111
    @banrang8111 Рік тому

    물놀이하니 60대에서 40년이 빠져서 20대가 되어서 즐겁다는 걸 보니 참. 20대는 인생의 황금기고 남는 시간은 그때를 그리워하면서 사는 남는시간 같다.

  • @Star-nalin
    @Star-nalin Рік тому

    인제군 북면 냇강 마을이다!ㅋ
    저 인제 사는뎅ㅋ
    아는 동네가 나오네ㅋ

  • @오상훈-z9n
    @오상훈-z9n Рік тому

    김장소 말거리 소제골 도리촌 장어 쏘가리 메기 다슬기 널렸던 시절이 있었는데
    양구 해안에서 내려오는 흙탕물로 어종이 많이 줄었지

  • @yoyoungkim8692
    @yoyoungkim8692 Рік тому +2

    나 어릴때 친정엄마가 진달래 꽃 술 담으신 기억이 나네요.

  • @서성인-y1z
    @서성인-y1z Рік тому

    어릴때 여울에다
    돌담쌓아놓고
    보쌈놓아서
    세리잡던 생각나네

  • @kyoyu6327
    @kyoyu6327 Рік тому

    그 조그만 물고기 고향이 좋으면 그대로 자연 그대로 살게 놔두지 고향이 좋으면 그대로 좀 놔두세요

  • @taejoonbaak2488
    @taejoonbaak2488 Рік тому

    쓰레기나 다름없는 BGM 때문에 시청 중도 포기한다....
    어떻게 이따위로 만들 수 있는 건지.....

  • @마이클죽순-r3s
    @마이클죽순-r3s Рік тому +1

    먹을것도 많은데..그만잡고..다른 것 드심이..

  • @달려야하니-u7o
    @달려야하니-u7o Рік тому +4

    자연 그대로 좀 냅두슈~! 요즘 세상 먹을 게 지천인데..어릴 적 추억도 좋지만 자연 생태계 망가트려 가면서 까지 멸종 위기 어종과 희귀 어종까지 싸그리 잡아 처 잡숴야겠소?

    • @오상훈-z9n
      @오상훈-z9n Рік тому

      아니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먹는것 가지고 간만에 회식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