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4시 30분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현재 조마쉬가 T1대표로 해당 내용을 말하였기에 거짓말을 쳤을거라 생각하지 않음. 내용만 보면 제우스 에이전트측은 계약관련하여 당일에 약속된 계약시간에 노쇼 및 잠수로 일관. 그 후에 3시 데드라인을 말하며 티원측에 통보한 내용조차 이미 1시 50분에 한화와 도장을 다 찍은 상태(애초에 계약이 끝난 상황, 티원측은 계약내용을 말하지도 못 하고 제우스 이적시장이 끝난 상태) 에이전트측은 안 들킬 줄 알고 그런건진 몰라도 대기업 상대로 거짓말까지 하면서 계약을 처리한 이유가 궁금할 뿐.
그냥 다른애들 깔끔하게 보내준건 티원에서 아쉽지가 않아서 그런거고ㅡㅋ 칸나,우제 내가봤을땐 티원에서 계속 데리고있고 싶었는데 순수하게 연봉협상 (돈)에서 밀리니까 구질구질하게 만든듯ㅋ 에이전시는 물론 돈을 1순위로 잡으니깐 돈많이 주는데로 가고싶은거고 나가는순간 프런트는 돈미새들이 우리 까고 나갔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구단을 나가? 너네 아웃ㅡ하고 여론만들수있는거고ㅋ 지금보니까 우제는 계속 하던애들 나머지4명이 계속 남아주니까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음...
아니 ㅋㅋ 상식적으로 사치세 감당하겠다고 몇십억 박으면서 기사낸 팀이 진짜 연봉을 후려쳤겠냐? 에이전시가 말하는 것도 '첫 제시는 받아드릴 수 없는 수준이었다'라고한 이후부터 역제시 조건이나 옵션쪽에 대해선 말한마디 안하고 지네들 유리한 점만 골라말한거잖아. 일방적으로 미팅시간 통보하고 연락 씹은건 거의 사실인데 오늘 저녁에 조마쉬가 입장 말한다니깐 그거 보고 판단하자. 티원이 애들 ㅈㄹ맞게 보내는 곳도 아니고 뭔 물타기를 이렇게 쉽게 당하냐
@@user-lillliiililiiliiil 아니ㅋㅋ 제우스가 2년 제시한게 제우스-티원 계약논의 중 마지막 제시인데 자꾸 역제시를 안핬대ㅅㅂㅋㅋ 프레임 짜지 마라 좀 제우스가 2년 제안건거를 티원이 안받아줘놓고 얼굴보자고 아마추어처럼 굴다가 쫑난건데 여자애들은 왜 니처럼 그 말만 자꾸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노? 지능 좀 올려 같은 티팬인거 쪽팔려 죽겠으니까
사실 그 2년계약도 싼 값에 후려쳐진거라고밖에 볼 수 없죠 제우스의 상황은 한화 연봉에 어떻게든 최대한 맞춰줘야 재계약이 성사될 삘이니 1+1으로 1년은 일단 그 연봉 맞춰줄건데 니가 내년에도 지금같은 실력(월즈 우승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재계약 해주고 아니면 페이컷(연봉깎기) or 계약해지도 할거야 라는 의미니까요
오늘 그냥 기사내용 보면 기분나쁘고 자시고 할 과정이 없는디 ㅋㅋ t1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3번 조건 바꿔 제시할동안 이제 2년계약 기간만 맞춰주면 바로 계약하겠다 3시까지 연락안주면 그냥 한화가겠다고 최후통첩 때린건데 t1이 안받은거 가지고 뭐 대면안했다고 기분이 나쁘니 이러고있네요
@@중요한-o4f 티원팬들 중 과몰입 해서 선 넘는 애들도 있겠죠. 옹호할 생각 없음. 근데 그런 애들 중에 분탕도 많단 얘기를 하는거임. 단순 그냥 가서 서운하다 이런 댓글에도 뭐라 하고 건강해라 해도 응원은 안한다 뭐라하고 도란 환영해도 뭐라 해. 이런 애들이 다 제우스팬들 같음? 그냥 이때다 싶어서 물어 뜯는 애들이 대부분임.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제우스 입장 들어보니까 이해됨. 제우스는 좋은 옵션 포기하면서 2년계약까지 들이밀었던거니까 티원 잔류 의사도 어느정도 있었던거 같고 삔또 상해서 떠난것도 이해가 됨. 근데 문제는 제오페구케 마케팅으로 돈 벌고 있는 티원 구단이 왜 이렇게까지 화났냐 이거지.. 제우스측 기사만 보면 티원이 말도 안되는 후려치기 하다가 놓친거니 티원은 화낼 상황이 아닌데 왜 기사 언플에 기록 말살형까지 하는걸까. 지금 당장 놓쳐도 내년 스토브때 제우스 불러들여서 다시 모인 제오페구케 마케팅으로 또 돈 벌수 있는데 기사언플하고 기록 말살형하면서 못 돌아오게 못 박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
내년에 또 어떻게 받아,,ㅋㅋ 내년에 뭐 또 받아서 마케팅 할수도 있다는건 머리가 너무 꽃밭인거고 분명히 재계약 조건은 더 좋아졌을텐데 본인이 그 조건으로는 안 있겠다고 해서 나간거지 뭐 ㅋㅋ 예를들면 올해 1억이엇는데 내년에 1억5천 해주겠대, 근데 옆집에서 3억을 준대. 그래서 그냥 옆집가버린거지 ㅋㅋ
@@bluewing00원래 기간늘려서 연봉 총액늘고 연평균 금액은 좀 낮아지는게 더 좋은 대우임. 레거시 스포츠에서도 구단들이 계약 길게 해주는거보다 그냥 단기로 연평균 금액 더 주는걸 선호하고. 더군다나 언제 인기떨어져 망할지 모르는 e스포츠판에서 3+1년 계약이면 엄청난 혜택준건데 이걸로 연평균 금액 삭감했다고 언플하는거면 욕먹어도 쌈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6. T1의 결론 T1은 제우스 선수가 T1의 역사와 유산에 큰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선택을 존중. 제우스는 언제든 T1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며, 그가 T1의 유산에 중요한 이름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
다들 근데 왜 악셀밟는 분위기지? 연봉삭감이 갑자기 어제부터 커뮤 떡밥 돌기 시작한건데 무슨 준오피셜이 되어서 그거 기반으로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중립기어 박을거면 프런트랑 에이전트 시원하게 막고라 뜨기 전까지는 박아놔야지. 아직까지 오피셜로 뜬 건 그 기사 하나뿐이고, 떡밥 굴리는거는 찌라시+기사내용 궁예질인데 다들 너무 과열된듯.
ㄹㅇ 지들이 좋은 조건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면서 우리 높은 사람 직접 가는데 왜 안 만나주냐고 꼬장부리는 건 무슨 경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제우스 욕하는 애들 백퍼 꼰대새끼들임. 높은 자리의 어른이 가는데 04년생 어린새끼가 얼굴도 안 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얼굴 볼 수 있을 때 대우를 잘해주든가 전형적인 가족같은 좆소식 운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화 입장도 고려를 해야되지 않나 싶음 영상에서 말하다시피 도란 원래 kt가려고 했다는데 제우스가 티원 재계약 박으면 도란 재계약 얼른 해야되니까 3시까지라는 데드라인을 정한 것 같음 제우스가 40분을 못기다려서 계약 그냥 박아버렸네~ 라고 말할게 아닌 것 같음 한화측에서도 그 40분 안에 도란이 kt가고 제우스 티원 재계약 하면 갑자기 2군 콜업해야되는 상황되는데 그걸 대비할 목적으로 제우스측에 3시까지라는 데드라인을 정해뒀고, 40분 기다려보고도 안오니까 도장 찍은거다 라고 보는게 제일 합당할 것 같은데 애초에 티원한테는 제우스 잡을 기회가 세번이나 있었는데 기회를 다 날린건 티원측이라 제우스를 욕할 명분이 단 하나도 없음
근데 애초에 사치세라는 게 웬만하면 그 안에서만 하라고 붙여둔 금액이라 생각함 티원은 특히 월즈2회 우승자 다섯을 데리고 있고 딱히 원맨쇼를 한것도 아니라서 (페이커 제외) 모두에게 비슷한 대우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제우스는 자기 더 받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가야지 ㅇㅇ 근데 태도가 문제인 거라고... 남는게 베스트였겠지만 남지는 못해도 마무리는 깔끔히 했어야 함 다른 선수들은 뭐 몸값 구려서 남은건 아니잖아
티런트는 잡을만 했는데 장난질하다가 못잡았고 20억에 2년계약 제우스는 좁아터진 롤판 룰러처럼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상황(나이도 어림)에서 너무 안좋게 나감 fa시장가격보겠다 오전 약속 파토 인천3시 일방적 통보 그리고 3시40분에 한화와 계약 성공 티붕이는 그냥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 잡을만 했고 좋게 끝낼만 했는데 두개다 빠다리 났다ㅋㅋㅋㅋㅋㅋㅋ
@@creaditmr9289 ㅋㅋ 처음에 연봉 후려치고 3+1노예계약 들이밀다가 1+1팀옵 말 안되는 계약 말고 2년으로 해달라 했는데 그거 안된다고 얼굴보고 정으로 호소하려다 차인거잖아요 이게 선 지킨거임? 제우스가 계약 2년만 해주면 한화 선수옵션 1+1이여도 티원 가겠다고 충성심까지 보여줬는데? 이게 선넘은거 아니면 뭐임?
너무 과열되어 있음. 제우스가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도 맞고 그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와중에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도 맞음. 근데 전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하고, 후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전자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함. 서로 그냥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들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남들 얘기도 좀 들어주고 이해는 못하더라도 서로 인정하고 그냥 끝냈으면 좋겠음. 모르겠고 톰버지 재계약 했잖아 한잔해. 25티원 가자아
이게 맞긴함 제우스만 잘못했다 티원만 잘못했다 로 싸우는 애들 많더라 결국 양쪽 다 아쉬운 행동한게 사실인데 어느 한 쪽만 그냥 묻으려고 하는거보고 좀 어이없긴 했음 그냥 온 선수는 응원하고 간 선수는 만나면 이겨주자 라는 마인드로 응원하면 될 일인데 어느 한 쪽만 쓰레기다라면서 싸워대는거 보면서 좀 그렇긴 했음
제우스 입장에선 처음에 연봉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럼 계약기간이라도 2년보장해줘 했는데 1+1이라니 실망감이 있을거라 생각함 더구나 오너 케리아도 2년했는데 나는 왜 안돼? 이생각도 들었을거고 구단은 당장 연봉 생각과 내년 페이커 구마유시가 또 계약 대상이니 지출을 많이 늘리기 부담됐을거고 구단도 이해가고 제우스도 이해감 근데 왜 커뮤 글보고 니들끼리 싸우고 ㅈㄹ임ㅋㅋㅋㅋ 정작 둘은 아무소리 없는데
이야 티원팬들 ㅈ같아 하는거 좀 이해되네 어제 티원측 입장만 나왔을 때는 중립은 무슨 제우스 유다 소리까지 듣고 인스타 테러에 아주 죽어버리라고 욕 하는게 한트럭이었는데 티런트가 2년 절대 안해주고 계속 후려친거 나오니까 다시 “일단 중립기어 박아야함” 이렇게 싹 바뀌는게 웃기네ㅋㅋㅋㅋ 애초에 제오페구케 브랜딩으로 그렇게 밀고 장사한거면 그 가치를 반영해서 조건 맞춰줬어야지ㅋㅋ 이 정도 조건으로 안될까? 찐막으로 이건 어때? 찐찐막으로 이 정도는 안돼? 하다가 제우스측에서 컷하니까 찐찐찐막을 안기다려줬다고 온갖 욕 다 하는게 그냥 이해가 안되네.
@@pdm7941 아오진짜 어제 걔네들이나 오늘 니들이나 다 똑같다고요 주장하는 논리나 수준이나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라고 ㅂㅅ같은놈아 내가 언제 제우스를 죽이라고 한적이 있냐? 걍 어제부터 뭔 말도안되는 소리가 들리니까 답답하잖아 진지하게 사람이 제우스 편드는놈 아니면 편 안드는놈 이렇게 두 부류만 있다고 생각하냐?
- 슈퍼전트(도란, 페이즈 에이전트)가 아뚱 방송 가서 페이즈 국내팀이랑 계약했다고 직접 말했음. - 그런데 현 시점 원딜 오피셜 발표 안 낸 국내팀은 브리온 한 팀밖에 없음. - 브리온이 2년 연속 10등 박아서 올해도 박으면 프랜차이즈 심사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 - Ok저축은행에서 지난 시즌에 돈 줬는데 영입에는 안 쓰고 채무 이행에만 돈을 썼다며 대놓고 저격한 적 있었음. 이번에도 추가 예산을 준 것으로 보임. - 동체미 클로저를 영입하면서 투자 의지까지 보여줌. 이거 BRO Peyz 기대해봐도 될까요??
뭔가 다나온건 아니지만 아무튼 먼저 패를 까는쪽이 쫄려서 까는거다 라는걸 이번에 잘 보여준거 같다. 감정적인건 페이커까지 했어야지... 내년에 2명을 잡으려고 원기옥을 모을거였으면 자기들이 브랜딩 잘해놓은 선수를 이성적으로 잡는거부터 했어야지... 생각지도 않게 이번 스토브가 역대 롤판 중에 제일 재밋네
@@kingmouse4353제우스만 바라봤다기엔 연봉 조건 간 ㅈㄴ 보고 제우스쪽에서 3시까지 시간 줬던거 결국 회신 없어서 계약한건데 뭘ㅋㅋ 걍 제우스 놓친건 연봉 떠보고 조건 간본 티원쪽 잘못이지ㅋㅋ 제우스 쪽 명확한 요구가 있었는데 안 응해주면서 제우스만 바라봤다?ㅋㅋㅋ
오래된 티원 팬으로서, 마린, 칸 같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을 때는 섭섭하긴 했지만 돈을 더 준다고 하니 가는 마음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우스 선수의 이적은 정말 화가 납니다. 사실 잘 끝내고만 나갔어도 이렇게까지 화나진 않았을 겁니다. 티원에서 데뷔해서 3년 동안 몸담았던 팀인데, FA가 뜨자마자 하루도 안 돼서 계약을 맺는 건 팬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돈이나 대우 때문에 나가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꼭 이렇게 나가야 했냐는 겁니다. 이건 티원을 제대로 엿 먹이고 나간 거나 다름없어요. 제우스 선수가 FA로 빨리 떠서 시장 평가를 받은 뒤, 티원에게 ‘나는 이 정도 받고 싶다’고 역제안을 했던 것도 아니잖아요. 덕분에 티원은 다른 플랜을 실행할 시간을 완전히 놓쳤습니다. 스토브리그 막바지에야 FA가 터져서, 솔직히 도란 선수가 아니었으면 티원은 내년 한 해를 망칠 뻔했습니다. 팬으로서 이 상황이 화가 납니다.
@@3000판실버 FA가 뜨자마자 하루 만에 계약을 맺은 건, 시장 평가를 하고 싶었다는 본인의 의견과 상반되는 거 아닌가요? 시장 평가를 받으려고 FA를 빠르게 띄운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시간만 질질 끌어서 다른 탑급 매물들은 티원을 선택지로 고려조차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애초에 티원과 재계약할 생각도 없었던 거 아닙니까? 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었다고 느껴집니다.
제우스는 애초에 무조건 fa되서 시장평가 받을거라고 했었음 티원이랑 재계약을 하더라도 일단 fa는 되보거 재계약했을거란 소리임. 다른 선수들은 fa필요없고 시장평가 필요없고 그냥 티원에 남고싶으니까 2년박고 미리 끝낸거고 구마는 월즈리핏했는데도 자기 이번에 좀 못했던거같다면서 잘할때 연봉올리겠다고 작년이랑 같은 연봉으로 1년계약. 아마 1년인 이유가 내년에 잘하면 올리려고 그런듯 2년으로하면 연봉이 고정되니까. 참 낭만있다 오구케
score.town
속보: 조마쉬 무물 피셜 에이전트가 T1한테 사과함
티원한테 한화가 데드라인 만들었다고 했는데
한화피셜 그런말 한 적 없음
여론 또 바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하람 방송켜라
마 담백한 팩트다 뭐다 하지말고 제목 바꿔라잉
결국엔 두쪽 공식 의견이 나와봐야암 확실한정보가 나와야 뭐라도 말하지 조마쉬는 조만간 말할거같고 선수가 욕먹고있는데 에이전트도 입장을 내야하지않나
그니까 그게 맞음
제우스를 까든 제우스 에이전트를 까든 티런트를 까든 일단 양쪽 '공식'입장이 없는이상은 아직 wwe임
에이전트가 너무 조용한게 이상함 FA딱 하루 자료만 공개하면 되는데 선수를 욕 받이로 쓴다? 찔리는게 있는거지
에이전시가 입장 발표할 이유가 없음 결국 도장 찍은건 제우스인데 에이전시로서는 페이커 이후 2번째 선수옵션 계약 달아준건데 일 엄청 잘한거지. 물론 같은 이유로 크보에서 욕쳐먹고 있는 에이전시인건 비밀
@@anmadimmmm 전혀 wwe가 아닌데요? 오히려 wwe인줄알고 방심했다가 ufc여서 제대로 쳐맞고 넉다운당한게 억울한거지
암 -> 앎
22일 새벽 4시 30분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현재 조마쉬가 T1대표로 해당 내용을 말하였기에 거짓말을 쳤을거라 생각하지 않음. 내용만 보면 제우스 에이전트측은 계약관련하여 당일에 약속된 계약시간에 노쇼 및 잠수로 일관. 그 후에 3시 데드라인을 말하며 티원측에 통보한 내용조차 이미 1시 50분에 한화와 도장을 다 찍은 상태(애초에 계약이 끝난 상황, 티원측은 계약내용을 말하지도 못 하고 제우스 이적시장이 끝난 상태) 에이전트측은 안 들킬 줄 알고 그런건진 몰라도 대기업 상대로 거짓말까지 하면서 계약을 처리한 이유가 궁금할 뿐.
진짜 한 번 더 뒤집힐수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찌라시에 여론이 뒤집힌게 문제
찌라시를 믿음?
찌라시갖고 떠들어대던 젠퀴벌레새끼들 다 아가리한거 보면 개웃김 ㅋㅋ
그리고 또 뒤집힐수가있다는 사실 ㅋㅋㅋ
@@DoDo-b6g그건 아님
중립기어 괜히 박은거 같은 유하람이면 ㄱㅊ
한이주카이 믿고 뒤집히는게 재밌긴하네
제우스 티원 서로 가지고있는 패 전부 까라 그래야 재밌지
괜히 중립기어 밟은거같은 유하람이면 개추
칸나때도 처음에는 여론이 칸나편 들어줬는데 공식 입장 나오고 나서 여론 뒤집힌 적이 있기에 양쪽 공식입장 나오기 전에는 그냥 WWE임
지금은 윗선에서 인터뷰로 인해 t1편들다가 에이전트 입장 한번에 뒤집힌거아님..?
@@kelloolee281에이전트 입장은 딱히 없지 않음?
근데 진짜 양쪽 공식입장 빨리 듣고싶긴함
@@kelloolee281 제우스 에이전트에서 공식적으로 나온거 없음. 지금 싸우는 건덕지도 대부분 뉴스 기사 기반임. 그외는 커뮤 똥글 보고와서 싸우는거임
@@kelloolee281그럼 다음 발표엔 또 뒤집힐수도 있는거 아님? 이전엔 뇌피셜로 제우스랑 에이전시 욕하다가 지금은 일부 사실에 뇌피셜 끼워넣고 티원 욕하고 있는데ㅋㅋ 어느쪽이든 진지하게 볼 필요 없음 여론은 그때그때 바뀌는거임
조마쉬 무물 보면 티런트는 스무고개 하는중이었는데 중립기어 풀어도 될거같아요
선수 쪽에 중립기어를 박았던 사람이면 프론트에도 중립기어를 박아야하긴함
생각이 기울어져있으면 중립 기어 박는 순간 기울어진쪽으로 더 가니 정확히는 사이드 브레이크겠지만..
째든 제2의 소드 사태를 막기 위해 제2의 칸나 사태를 만들 필요는 없단거
그냥 다른애들 깔끔하게 보내준건 티원에서 아쉽지가 않아서 그런거고ㅡㅋ 칸나,우제 내가봤을땐 티원에서 계속 데리고있고 싶었는데 순수하게 연봉협상 (돈)에서 밀리니까 구질구질하게 만든듯ㅋ 에이전시는 물론 돈을 1순위로 잡으니깐 돈많이 주는데로 가고싶은거고 나가는순간 프런트는 돈미새들이 우리 까고 나갔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구단을 나가? 너네 아웃ㅡ하고 여론만들수있는거고ㅋ 지금보니까 우제는 계속 하던애들 나머지4명이 계속 남아주니까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음...
근데 이거 뒤집히가 빡세보이는데
한화가 데드라인을 정해줬다는걸 입증해야되는데 조마쉬는 그런게 진짜로 없으니까 그렇겢말한거고..
@@jasonmorrison2984조마쉬가 더 근거가 없는거 같은데
@@J티모 어떤면에서요?
@@J티모ㅋㅋㅋ기업대표로나와서 단어하나하나 검수받고나와서 친멘트다 ㅋㅋㅋ 있는사실을 말안할순있어조 없는사실을 말할수없다 엮긴 상대가 한국대기업산하 자금빵빵기업이다. 이런이슈가 흥국도 기업전체에 영향미칠수있는거아는데 사실아닌걸 가만히있을거같아?
조마쉬 오피셜뜸. 결론은 제우스 에이전트 쪽에서 양아치짓거리하고 뒤에 숨어 언플+찌라시 뿌리기.
도란은 계약 당일날 까지도 계약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음.
어제 영상 댓글이나 선수 인스타도 그렇고 죽일 기세로 물어 뜯더니 갑자기 중립 기어 박자네 ㅋㅋ 숲속 친구들 보는 거 같다
내말이ㅋㅋㅋㅋ
솔직히 인스타 유튜브 패드립 죽어라 그외 등등 좀 심하더라..
기사 뜨자마자 유다부터 시작해서 한화가사 망했으면 좋겟다고하더니 어느정도 해석 다 되니까 중립기어 ㅋㅋ
개역하다 티원팬에 정상 없음 걍 싹 다 슼갈임ㅇㅇ
대우 안맞아서 다른팀 간다- 이게 논점이 아닌데 t1이 얼마 제시했고 이게 중요한가?
걍 20억 안주시면 딴 팀 알아볼게요 하면 좋게 헤어질 수 있는거 똥개훈련 시키고 역제시도 안하고 하는게 논란이지
에이전트야 니들 피해 더 보면 전부 깐다며 이제 늬들도 까보자 누가 구라핑인지
방장 지금 잘때가 아니야
중립기어 다시 풀 준비된 유하람이면 개추 ㅋㅋㅋㅋ
티원은 문제없이 나가는 애들 예우 잘해주면 잘해줬지 기록말살한거부터 쎄했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한이랑 주카이 얘기로 한시간넘게 분량 채울수 있어서 싱글벙글한 방장이면 개추 ㅋㅋㅋㅋㅋ
정보: 한화는 데드라인같은거 정한적없다 (티원과 서로 크로스체크를했고 티원은 한화와 오랜시간 함께했기때문에 한화를 신용한다고함ㅋㅋㅋㅋ)
제오페구케 브랜딩 밀어붙인건 이중 심리전 효과를 좀 노린게 아닐까
다른 팀들에게는 '너네 진짜 빼갈수 있어?'
선수들에게는 '니팬 버려?'
좋은 전략인듯? 특히 제우스가 그런쪽으로 감성에 약하다고 판단해서 세게 후려쳤다가 선 잘못탄거같음
@@pdm7941 나도 이게 맞다고 봄 안 그래도 선수들끼리 타 팀에 비해 가족처럼 다 잘 지내니까 "아 얘네 우리가 뭐 어떻게 대우하든 내년까지 쭉 가겠구나?" 싶어서 연봉 또 후려치다가 제우스는 본인을 진심으로 대우해주려는 팀으로 빠져버린 거지
사실 에이전트가 똑똑하게(티원 입장에선 겜 ㅈ 같이 하네 소리 나올정도로) 일 처리한 듯
개소리다 ㅋㅋㅋㅋ역제시도 안하고 질질 시간만 끌었는데 ㅋㅋㅋ글고 감성에 약하다고 생각했겠냐..
아니 ㅋㅋ 상식적으로 사치세 감당하겠다고 몇십억 박으면서 기사낸 팀이 진짜 연봉을 후려쳤겠냐? 에이전시가 말하는 것도 '첫 제시는 받아드릴 수 없는 수준이었다'라고한 이후부터 역제시 조건이나 옵션쪽에 대해선 말한마디 안하고 지네들 유리한 점만 골라말한거잖아. 일방적으로 미팅시간 통보하고 연락 씹은건 거의 사실인데 오늘 저녁에 조마쉬가 입장 말한다니깐 그거 보고 판단하자. 티원이 애들 ㅈㄹ맞게 보내는 곳도 아니고 뭔 물타기를 이렇게 쉽게 당하냐
@@user-lillliiililiiliiil 아니ㅋㅋ 제우스가 2년 제시한게 제우스-티원 계약논의 중 마지막 제시인데 자꾸 역제시를 안핬대ㅅㅂㅋㅋ 프레임 짜지 마라 좀
제우스가 2년 제안건거를 티원이 안받아줘놓고 얼굴보자고 아마추어처럼 굴다가 쫑난건데
여자애들은 왜 니처럼 그 말만 자꾸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노? 지능 좀 올려 같은 티팬인거 쪽팔려 죽겠으니까
중립기어는… 부러졌다…
그래 t1이 그럴 팀이었으면 t1이 아니지
애초부터 T1이란 구단이 선수들 대우하던거만 봐도 T1이 잘 못 했다는거 말도 안되는거였는데 선수옵션1+1에 속아 넘어간 모두가 바보임
마 제목 바꿔라
이번 일도 칸나 때 처럼 한 10일뒤에 결과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때도 갈수록 뭐가 더더욱 드러났었으니
+근데 톰이 2년 재계약을 했으면 말이 다른거같기도? 현재 제우스 로치(사회복무요원) 제외 전원 재계약인데 흠...
오늘인가 내일 조마쉬가 리미트 해제 기자회견 한다던데 자신있으니까 하는거겠지. 그전에 여론 안좋으니까 본인들 유리한쪽으로 제우스 에이전트 측에서 찌라시 살살 흘리면서 물타기 하려는 느낌임
@@amega6879이건 좀 뇌피셜인데
원래 티원 영상올리던 쇼츠 유튜버들 대놓고 갑자기 제우스 옹호 영상 올리던데
갑자기 이 상황에? 싶긴 함
@@LDYKR 기자발 준오피셜 내용에는 일단 중립기어박자 ㅇㅈㄹ하더니
DC발 개똥글은 이게 팩트였네~ 하면서 무조건 믿는게 어이없긴함 ㅋㅋ
@@LDYKR쇼츠 유튜버들 다 롤갤 펨코에서 퍼오는건데 그 롤갤이랑 펨코에서 여론이 완전히 제우스 쪽으로 기울었으니까ㅌㅋ
티원은 프런트등의 윗분들이... 상태가 워낙 안좋아서 머리 좀 냉정하게 식히고 나서는 그냥 패는중이라
최악의 이별이네 어떻게 끝나도 둘은 다시 일안할듯..이게 뭐냐 대체...
이미 제우스는 무슨 유다 소리까지 들으면서 인스타... 테러에 렉카채널댓글욕에 창 나버렸는데 불쌍하네,,!
3년간 최고의 성과를 만든 팀원이 나가는데 마무리를 이렇게 밖에 못해? 최악의 마무리
칸나 때 처럼 한 10일뒤에 결과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때도 갈수록 뭐가 더더욱 드러났었으니ㄷㄷ
ㅋㅋㅋㅋㅋㅋ 홍보 안 하고 샛길로 샜노… 유하람은 못참지
@@user-ln9ly4ls3v 베플이었던거 신고로 없애고 복붙해서 좋아요 조작으로 올리는거임
이야 오랜만이다 최근 롤튜브들에서 잘 안보였었네... 매번 보일 때마다 신고하는게 일상이었는데 간만에 신고 해야겠다 ㅋㅋ
톰 케리아 오너가 2년계약인데 제우스가 1 + 1 이라는건 티원 내부에서 제우스를 그렇게 고평가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결국 제우스는 자기 가치를 잘 알아주는 한화로 간거겠죠
사실 그 2년계약도 싼 값에 후려쳐진거라고밖에 볼 수 없죠
제우스의 상황은 한화 연봉에 어떻게든 최대한 맞춰줘야 재계약이 성사될 삘이니 1+1으로 1년은 일단 그 연봉 맞춰줄건데 니가 내년에도 지금같은 실력(월즈 우승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재계약 해주고 아니면 페이컷(연봉깎기) or 계약해지도 할거야 라는 의미니까요
제우스가 1+1이라는건 저평가가 아니라 그 셋보다 연봉이 높아 내년 페이커 구마 재계약시 가장 큰 카드가 될 수 있고 2년 풀지급 중 사고라도 나면 따라오는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그런게 더 합리적임
@@user-qg8en9ch7q그건 티원 사정이고ㅋㅋ 제우스 입장에서 그딴식으로 대우하면 당연히 재계약 안하지 한화는 조건 훨씬 더 좋은데
심지어 최종 협상으로 들고가려고 했던게 한화보다 5억적음
심지어 한화는 제우스한테 옵트아웃주고 계약함 높은연봉 옵트아웃 들고 낮은연봉 팀옵트아웃을 왜감?ㅋㅋ
중립기어 풀때 된거같아 행복한 방장님이 보고싶군😊
오늘 그냥 기사내용 보면 기분나쁘고 자시고 할 과정이 없는디 ㅋㅋ t1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3번 조건 바꿔 제시할동안 이제 2년계약 기간만 맞춰주면 바로 계약하겠다 3시까지 연락안주면 그냥 한화가겠다고 최후통첩 때린건데 t1이 안받은거 가지고 뭐 대면안했다고 기분이 나쁘니 이러고있네요
@@RUSUKBF-g7mㄹㅇㅋㅋ
진짜 슼갈이란게 뭔지 알았다 개역함
그렇게 제우스를 소중하게 여겼으면 진작에 좋은조건으로 대우했을것,,,
솔직히 중립기어도 왜 박아야하는지 모르겠음 기사내용만 봐도 그냥 제우스측 잘못 1도없는데 그 기사내용이 잘못된게 아닌이상 그냥 전혀 이상없는 fa시장의 순리대로 흘러간 일인거같은데 흠 ㅋㅋ
제오페구케 유입이 병신들인거지 최소 20년 부터 티원팬이었다면 절대 제우스 욕 못 함. 티런트가 또 병신같은 짓을 했구나 생각하지. 걔네는 티원팬이 아니라 제오페구케라는 브랜딩을 좋아했던 거임 병신들
이미 제우스는 무슨 유다 소리까지 들으면서 인스타 테러에 렉카채널댓글욕에 창 나버렸는데 불쌍하네
그냥 티원 까고 싶은 바퀴들임 걔넨. 인스타도 다 부계잖슴.
정작 고생했다 잘 가라 이런애들은 본계로 잘 보내주고 있음.
@@행복고양이티원 까고싶은 바퀴들이 아니라 악성 슼갈들임ㅋㅋ
팬 규모가 크니까 병신들도 걍 많은거야
@@행복고양이제우스 욕하면서 굿즈 취소인증이 하나의 유행이되어버렸는데....
티원팬들도 다수 욕했음
@@중요한-o4f그럼 굳이 떠난 팀원의 이름이 들어간 굿즈를 살 이유가 팬 입장에선 뭐가 있음... 어차피 배송 내년까지 미뤄줬다 말 있는만큼 환불까지 하는거지 도란이 있는데 ZOFGK 붙은옷을 팬이 무슨 이유로 사..
@@중요한-o4f 티원팬들 중 과몰입 해서 선 넘는 애들도 있겠죠. 옹호할 생각 없음. 근데 그런 애들 중에 분탕도 많단 얘기를 하는거임. 단순 그냥 가서 서운하다 이런 댓글에도 뭐라 하고 건강해라 해도 응원은 안한다 뭐라하고 도란 환영해도 뭐라 해. 이런 애들이 다 제우스팬들 같음? 그냥 이때다 싶어서 물어 뜯는 애들이 대부분임.
티원팬들이 하루만에 입장 바꾼게 아니라 어제는 죽일거같이 하던 사람들 꿀먹은 벙어리 되고 어제 무서워서 숨어있던 중립기어 팬들이 오늘 얘기 하는것 뿐입니다..티원은 대형팀이라 팬이 많아서 그럴수밖에업서요..화가 나신 분들이 워낙 무섭기도 하구 ..
티원 대놓고 제우스 지우기 하는 꼬라지 보면 구단이 그런 민심 유도한거고 어제 발작한 애들은 롤판 1 도모르는 아형유입 제오페구케 가족놀이 보고싶어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최근엔 잠잠한데 ㅈ마쉬랑 티런트 삽질쳐하는거 몇년 봤으면 사태 터질때부터 중립기어 박을수밖에 없어요. 무서워서라기보단 또 티원이 개삽질을 쳐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고있으면 ㅇㅇ
관둬... 걔들도 슼갈처럼 듣고싶은것만 들어...
뭔 소리냐 젠첩들 마냥 샤샤샥 사라지는 중인데? 제우스 비난하는 놈들은 티원의 진정한 암흑기를 경험하지 못한 제오페구케 유입들임 최소 20년 부터 봤다면 결코 티런트를 옹호하지 못 함. 티런트가 대상혁의 신뢰도 잃었다는걸 그 버러지들이 알까? 모르겠지?
티런트가 병크긴해도 선수계약관해선 누구보다 깔끔하고 대인배스러운데 최고의 선수들이랑 가장 많이 계약을 해온 베테랑팀이야. 롤판 1도 모르는애들은 너네야, 듣고 싶은거만 듣는것도 너네야 정신차려
어제는 제우스 죽일놈 만들어놓더니 이제는 다들 중립기어박자네 ㅋㅋ
당연하지 정보가 한쪽에서 풀렸는데 에이전트가 왜 안푼지는 모르갰지만 티원이 먼저 풀고 언플 한거지
@@useremblevaluate167 뭘 당연해 언플 농락당해놓고ㅋㅋㅋ
그래서 엄티한테는 왜 살해협박 하셨나요
@@defabc-i8j 그니까 언플을 하니까 농락을 당하지 언플안했는데 언플에 농락당함?
뭔 양자역학이노
그냥 누가 100퍼 잘못했다 이건 무조건 아님 솔직히 둘다 좀 짜치는 상황이 있었다고 봄
t1말이 맞다? 근데 왜 제우스 대우를 이렇게 함?
제우스말이 맞다? 근데 마지막 이별을 그렇게 해야됬냐?
선수나 구단이나 둘다 이해안가는것 투성이임
마지막이별을 그렇게 한이유 : 찐막 계약 ㄱㄱ 찐막 계약 ㄱㄱ 찐막 계약 ㄱㄱ 이러면서 간보다가 막상 들어보니 요구사항 안들어줌 이러니 제우스는 석나감 더이상 못들어주겠다. 그냥 한화계약 쾅.
계속 애새끼 ㄹㅇ 호구 보는것마냥 대했으면서 40분이나 또 쳐늦으면 당연히 뻑큐 날리고 튀지
오전 미팅을 에이전시에서 미룬거부터가 뭔가뭔가임 흠..
걍 다 밝혀진것도 아닌데 자꾸 절대선vs절대악 구도로 프레임 만드려는게 ㅈ같음
바이럴
한화쪽 계약 상황도 고려해야하는게 제우스가 티원 기다리다가 한화에서 그 사이에 도란으로 확정지어버리면 제우스 입장에서도 티원밖에 안남고 티원이 갑이 되어버림. 그냥 어느정도 눈치싸움도 포함된거고 lck가 빅클럽이라 해봤자 티젠한 밖에 없어서 이런일이 발생한거임.
아저씨 빨리 문 열어~ 폭탄 하나 떨어졌단 말이야
오피셜로 아무것도 나온게 없으니깐 중립기어로 놓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승했는데 삭감이 존재할수 있는지 의문이네
티원 프런트가 여러가지로 병크는 자주 터트리지만 계약 관련해서 이상한 짓거리는 안해서 혼돈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재앙이가 올해에 작년보다 잘했음? 스프링 결승때부터 서머 ewc까지 계속 쳐박고 월즈는 페이커 혼자 했구만 ㅋㅋ
계약으로 이상한 짓거리을 안 한다니 그 지랄 하다가 페이커 놓칠뻔 했는데ㅋㅋㅋㅋㅋ티원 팬 맞음? 제오페구케 유입아님? 3+1년 제안은 최소 삭감 최대 동결임
바이럴
@@Noarg-si3ee그럼 도랑쓰라고 ㅋㅋ 근데진짜 도란오니까 왜 미련못버려서 제우스 죽일듯이 달려드냐고 ㅋㅋㅋ 제우스는 후려치고싶고 보내기는 싫고 이게뭐야? 하나만하자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중립기어도 웃긴게.애초에 중립풀고 욕해주세요 한게.티원 프런트쪽 아님? 그거 물려서 실컷 욕해놓고 먼저 여론빵 신청하고 반전될거 같으니 중립스텐스는 솔까 웃기지.
팩트
한화 : 선수옵션 1+1년 연봉 상승
티원 : 구단옵션 1+1년 연봉 소폭 상승
제우스가 요구한 최소 조건을 한화는 맞춤, 티원은 못맞춤
티원이 최소한의 조건만 들어줬어도 재계약 사인받는데 1분도 안걸렷음
어제까진 한쪽의견도 아니고 그냥 티원 프런트 직원들 일하는 것만 보고 씹궁예질로 사람 하나 담구던 애들이 이제와서 제우스 탓 아니라는 소식 나오니까 ‘중립기어’ ㅇㅈㄹ하는거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감성빼고 나온 오피셜 팩트만 보면 적어도 선수 담그려고는 못핬을텐데 뇌가 절여진듯 그냥 아 돈 제시 많이 못해서 아쉽다 근데 도란도 나름 안정감 찾으면 오히려 좋을지도? 라고 생각해야지 뭔 선수를 비난하는지 ㄹㅇ 노이해
딱 각나옴 롤판 오래 안본 가족놀이에 매몰된 아형유입임ㅋㅋ 슼런트 ㅈ마쉬 개삽질하는거 몇년 봤으면 갑자기 대놓고 제우스 지우기하면서 여론형성할때부터 중립을 박을수밖에없는데 ㅋㅋ
나 이제 티원팬 정상인 없다고 생각함 슼갈임 걍 일부도 아니야
윗댓들 ㄹㅇ 공감ㅈㄴ가네
서운한거 아쉬운거 백번 이해하고 당연히 화도 날 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유다새끼에 내년부터 개망해라, 쳐박아라 댓글달아대고 DM으로까지 저주 퍼부어놓고 이제와서 ‘티원측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어휴 ㅋㅋㅋ
@@Cheolsu-happy나도 원래 티원팬이였는데 이번 사태보고 걍 한화로 갈아탔다 제우스한테 미안해서라도 응원하고싶다
상혁이형은 이미 별5개잖아 만족했잖아 그치?
1. 푸대접 ㅡ시장과 거리가 먼 연봉측정
2.시간 약속 불이행 ㅡ40분 더 기다렸는데 1시간 늦어 도착해놓고 생색
제우스가 많이 참은게 보이는데
이러고 언플해서 제우스 묻으려한거까지 걍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팅시간 40분 넘으면 그 거래처 그냥 끊을 듯 심지어 유선으로 논의하자고 했는데 굳이 와서 기사 내면 개빡칠듯
제우스 입장 들어보니까 이해됨. 제우스는 좋은 옵션 포기하면서 2년계약까지 들이밀었던거니까 티원 잔류 의사도 어느정도 있었던거 같고 삔또 상해서 떠난것도 이해가 됨. 근데 문제는 제오페구케 마케팅으로 돈 벌고 있는 티원 구단이 왜 이렇게까지 화났냐 이거지.. 제우스측 기사만 보면 티원이 말도 안되는 후려치기 하다가 놓친거니 티원은 화낼 상황이 아닌데 왜 기사 언플에 기록 말살형까지 하는걸까.
지금 당장 놓쳐도 내년 스토브때 제우스 불러들여서 다시 모인 제오페구케 마케팅으로 또 돈 벌수 있는데 기사언플하고 기록 말살형하면서 못 돌아오게 못 박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
이게 이해안되는 부분이긴 함. 선수옵션 1+1에 세후 21억이면 페이커 제외하면 선수에게 예우를 같춘 업계 최고대우 같은데 그거 고민하면서 2년계약 제시했으면 제우스가 많이 봐준거라고 보긴 함. 문제는 대체 2년계약에 얼마를 불렀길래 연봉 못맞춰준다고 결렬나고 티런트가 화가 잔뜩나서 기록말살형까지 가는건지 모르겠음
내년에 또 어떻게 받아,,ㅋㅋ 내년에 뭐 또 받아서 마케팅 할수도 있다는건 머리가 너무 꽃밭인거고
분명히 재계약 조건은 더 좋아졌을텐데 본인이 그 조건으로는 안 있겠다고 해서 나간거지 뭐 ㅋㅋ
예를들면 올해 1억이엇는데 내년에 1억5천 해주겠대, 근데 옆집에서 3억을 준대. 그래서 그냥 옆집가버린거지 ㅋㅋ
회사 높은분들이 신나서 기사까지 내고 어떻게든 잡아라 했는데 중간사람들이 돈아끼려 하다가 못잡은거니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언플이라도 하자 찌라시 뿌리고 민심잡아보려 한거겠죠
@@쪼맹이-w4c제우스는 유스 출신이라 연봉 소폭 상승이었으면 진짜 개 후려친걸거임 인천 30평 아파트 받을래 반포 자이받을래 하면 당연히 반포 자이겠죠
전 오히려 기사 보면 우선협상 기간 때 티원측이 제시한 첫 조건이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티원이 어떤 조건으로 제시했길래 제우스측 에이전시가 받을 수 없는 조건이라 말하며 시장 평가를 받겠다 한건지.
뭐가됬든 잘 보내지 못한게 아쉽다...제오페구케 유입으로써 모든 선수가 애정이 있었는데. 어느 쪽이 맞든 좋은 시절 보낸 선수를 이렇게 복잡한 상황에서 보낸다는게 아쉬움.
제우스 비난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님 같은 제오페구케 유입들임. 최소 20년 부터 봤다면 무조건 티런트가 또 선을 잘 못 탔구나 생각하지 그 지랄하다가 페이커도 놓칠뻔 했으니까
@@wooseon티런트가 대우 잘해준다는 프레임은 어디서 생긴거야 ㅋㅋㅋ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에이전트입장에서 일처리 잘한거고 제우스를 한화가 좋은조건에 데려간 비즈니스임
더티플레이가 일처리를 잘해?😂😂😂😂
@Docker-o7b 구단과협상과정에서는 문제있어보이긴 하는데 선수개인입장에서는 좋은조건으로 갔으니 친정팀과 감정도 감수해야할듯
형 도란은 자기 재계약 안될거 알고 있었다는데 이거 중립기어가 이긴거 맞아? 백업옵션도 없이 그냥 현찰로 대가리찍고 당일 도장을 찍게한다고?
다른거 다 필요없고 티원 돈 없는게 끝임. 3연속 월즈 결승 스쿼드로 사치세 안 내는게 말이 되나?? 오구케도 연봉 조정 했을텐데 프론트 그냥도 아니고 ㅈㄴ 욕심임
근데 티원 스쿼드 사치세 감면 다 받아서 생각만큼 그렇게 많이 내지는 않을 듯
내년 페이커 재계약 시즌이다. 난 제우스랑 페이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면 고민이 1도 필요없이 페이커다. 왜 1+1을 제안했는지 염두해보길... 그냥 메시 그늘에 가려지기 싫었던 네이마르가 제우스인거임
제우스 관련은 지켜봐야하는거 같고 한화는 그냥 구단마인드가 씹간지네ㅋㅋㅋㅋ
연봉삭감은 아니라고 봄
월즈2회 우승인데 연봉 삭감을 왜 함
에이전시에서 흘린 이야기일듯
기간늘리면 1년기준 보장금액 적어지잖음 그래서 3+1 나온거같음
@@bluewing00원래 기간늘려서 연봉 총액늘고 연평균 금액은 좀 낮아지는게 더 좋은 대우임. 레거시 스포츠에서도 구단들이 계약 길게 해주는거보다 그냥 단기로 연평균 금액 더 주는걸 선호하고. 더군다나 언제 인기떨어져 망할지 모르는 e스포츠판에서 3+1년 계약이면 엄청난 혜택준건데 이걸로 연평균 금액 삭감했다고 언플하는거면 욕먹어도 쌈
아니 이건 그냥 추측 100이자나 ㅋㅋㅋㅋㅋㅋ 추측으로만 그걸 어케아는데
@@SAM-r5m4m저 썰도 그냥 그 에이전트빨 썰인게 확실한데? 젠지쪽썰>기인에이전트 이생각안드나
@@hutsori 아니그니까 둘다 추측이니까 중립기어 박으라고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6. T1의 결론
T1은 제우스 선수가 T1의 역사와 유산에 큰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선택을 존중.
제우스는 언제든 T1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며, 그가 T1의 유산에 중요한 이름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
페이커팬이자 lck팬인 입장에서보면
그래도 팀마다 밸런스 맞춰진것같아서 오히려 좋음
그리고 이번에 팀전으로 변화해서 8위까지도 플옵기회가 있어서 하위권팀도 합만 잘 맞추면 충분히 반등 노려볼만함
아주 좋아
솔직히 피어리스 쭉 적용했으면 좋겠는뎁 ㅜ
lck 이번에도 뷰어쉽 더 올라갈거 같음
내년 방식 기대되긴 함 재밌을듯
걍 노예계약 할려던 t1 잘못인데 제우스 욕먹는거 이해 안되긴함 그팬덤 수준 ㅋㅋ
다들 근데 왜 악셀밟는 분위기지?
연봉삭감이 갑자기 어제부터 커뮤 떡밥 돌기 시작한건데 무슨 준오피셜이 되어서 그거 기반으로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중립기어 박을거면 프런트랑 에이전트 시원하게 막고라 뜨기 전까지는 박아놔야지. 아직까지 오피셜로 뜬 건 그 기사 하나뿐이고, 떡밥 굴리는거는 찌라시+기사내용 궁예질인데 다들 너무 과열된듯.
놀랍게도 팩트는 삭감 정보가 사실이 아니어도 제우스와 에이전시는 할만큼 해줬다는거임
팩트는 티원팬은 자기한테 불리한정보는 중립처빅고 그냥 1+1이다 라고만 떴을때는 제우스 한테 욕을 개처박았다라는거임 ㅇㅇ
그럼 이런 얘기 나오기 전까지 제우스 병신 만든건 말이 되고?ㅋㅋㅋ
중립기어(제우스를 매국노로 만들며)
타율좋은 썰쟁이가 푼것도있고 제우스가 좋은조건에 한화간것도 팩트니까 비즈니스 프로세계인데 서로 잘잘못 따지는게 재밌네
아니 존나 답답한게 결론은 t1이 협상 ㅈㄴ 못해서 뺏겨놓고 선수한테 ㄱㅈㄹ 하는게 맞냐?? 팀 프런트를 욕해야지 ;;
공식입장 나왔습니다
근데 뭐 딱히 제우스가 잘 못 한거 없는거 같다. 오지 말라고 하는데 가는거 자체가 민페 아닌가?
ㄹㅇ 지들이 좋은 조건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면서 우리 높은 사람 직접 가는데 왜 안 만나주냐고 꼬장부리는 건 무슨 경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제우스 욕하는 애들 백퍼 꼰대새끼들임. 높은 자리의 어른이 가는데 04년생 어린새끼가 얼굴도 안 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얼굴 볼 수 있을 때 대우를 잘해주든가 전형적인 가족같은 좆소식 운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화 입장도 고려를 해야되지 않나 싶음 영상에서 말하다시피 도란 원래 kt가려고 했다는데 제우스가 티원 재계약 박으면 도란 재계약 얼른 해야되니까 3시까지라는 데드라인을 정한 것 같음 제우스가 40분을 못기다려서 계약 그냥 박아버렸네~ 라고 말할게 아닌 것 같음 한화측에서도 그 40분 안에 도란이 kt가고 제우스 티원 재계약 하면 갑자기 2군 콜업해야되는 상황되는데 그걸 대비할 목적으로 제우스측에 3시까지라는 데드라인을 정해뒀고, 40분 기다려보고도 안오니까 도장 찍은거다 라고 보는게 제일 합당할 것 같은데 애초에 티원한테는 제우스 잡을 기회가 세번이나 있었는데 기회를 다 날린건 티원측이라 제우스를 욕할 명분이 단 하나도 없음
이게 맞는거 같은데
이러면 결국엔 티원도 위기인건데 제우스한텐 한화만 존중의 대상인거고 원래부터 나갈 생각이였던 거지 팬들이야 뭐 티원따위 버릴 생각이엿던 제우스에게 배신감 느끼는 것도 당연한거고
@@지나간다-j1z 애초에 에이전트 측은 3시까지 조건 맞추라고 했고 그거 어긴게 티론트 아님? 여기서 제우스의 잘못이 도대체 뭐임? 팬들은 제우스가 어떻게 나가도 서운함 느낄거같은데..???
@@수빈-w4r7d 뭘 어겨 3시까지라고 미리 말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나갈려고 불가능한 조건 제시 한거임
@@수빈-w4r7d 잘못이라고 말 한적 없음
지금까지 나온거만 보면 제우스가 화나도 이상하지 않다
처음엔 제우스가 뭐가 맘에 안들었나? 그렇다고 해도 3년연속 롤드컵 결승진출,2년연속 롤드컵 우승했는데 왜 나가지..?? 라고 생각했는데
인색했던건 T1이었고 언플로만 또 조지는것도 T1이었다
ㅋㅋㅋㅋㅋㅋ지랄하지말고 조마쉬 입장이나 보고와라
어제까지 제우스 선수한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고 T1역사에 제우스란 선수는 없었다 같은 소리 하던 사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근데 진짜 서로의 공식입장이 안나왔는데 왜 그렇게까지 하는 지 모르겠음. 심지어 조마쉬가 목요일 쯤에 무물로 다 말해주겠다고까지 했는데 고작 이틀을 못기다리나?
@@alsa7685왜냐면 슼런트든 제우스든 인신공격박고 선 ㅈㄴ넘는애들은 슼갈도 아니고 우제맘도 아니라 그냥 갈드컵열고 누구하나 욕먹는걸 보고싶어하는 애들밖에 없거든
결국 톰버지께서 계약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톰버지 ㅠㅠ
에이전트가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있는게 어쩌면 제우스가 티원한테 해주는 마지막선물일수도있다
진짜 갈들중에서 슼갈은 대박임.. 인스타 태러라든지 걍 자기편 아니면 팩트 그딴거 알빠없고 사람 묻을려함
바퀴벌레 등장 ㄷㄷ
@@ahyunjs페이커를 까는게 아니고 슼갈을 욕하는건데 바퀴벌레 이러네 ㅋㅋ 뭔 니들이 페이커임? E스포츠에 자아의탁 하지말고 열심히 살아야지 ㅋㅋ
@@ahyunjs 바퀴벌레는 페이커 억까하다가 월즈 때 사라진 애들이고 ㅋㅋㅋㅋ 월드컵 보다가 패싸움하는 훌리건 욕하면 그게 선수욕이 되는거냐? ㅋㅋㅋㅋㅋ
걍 어느팀팬이고 슼갈이고 뭐고 다 똑같음 과몰입하는 애들은 ㅋㅋ 나도 티원팬이었고 제우스 서운하긴 했지만 속으로만 생각햇지 인스타나 유튜브에 욕하거나 서운하다고 댓글 쓰진 않았음
@@avoid_the_boomrat 얘는그냥 바퀴벌레가 뭔지모름 ㅋㅋ 능지문제가 확실하노 ㅋㅋ
진리의 중립기어! 그냥 현실 상황이 그러했고, 현실에 충실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T1도 도란으로 메꿨으니 그나마 다행이고, 한화는 원하는 탑 잡았으니 롤드컵 우승 노리면 되겠네요. 짝짝짝!
결국 티원에서 '우리사이에' 시전하고 우제는 정당한 대우받으러 떠난거......프론트도 서커스하다가 실패한건가봐......
한화가 좀 말더안되게 부르긴한듯
선수 선택 1+1이 페이커 말곤 없던 계약에 룰러 바이퍼급 연봉이라니
내년에 페이커가 FA라서 연봉을 올려줄거면 2년은 진짜 어렵긴하지. 제오구케 다 놓쳐도 페이커는 놓치면 안되는데.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회피할때부터 쌔햇음 ㅋ
이상하다 제우스 그렇게 패던분들은 어디가셨을까
그냥 t1이 존나 후려치고 앙스는 ㅈ같아서 나갔다
전부임 앞에 '찌라시의' 붙이긴 해야지 아직은
좋은 선수가 좋은 대우받고 잘 선택한것. 같아 좋지만 딴팀 간거라 응원은 못하겠다 티원. ㅈㄴ 돈벌고 대우 잘해줄거라 생각했는데 ㅈㄴ 짠돌이에 사치세 낼생각 1도 없었네
근데 애초에 사치세라는 게 웬만하면 그 안에서만 하라고 붙여둔 금액이라 생각함 티원은 특히 월즈2회 우승자 다섯을 데리고 있고 딱히 원맨쇼를 한것도 아니라서 (페이커 제외) 모두에게 비슷한 대우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제우스는 자기 더 받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가야지 ㅇㅇ 근데 태도가 문제인 거라고... 남는게 베스트였겠지만 남지는 못해도 마무리는 깔끔히 했어야 함 다른 선수들은 뭐 몸값 구려서 남은건 아니잖아
티런트는 잡을만 했는데 장난질하다가 못잡았고 20억에 2년계약
제우스는 좁아터진 롤판 룰러처럼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상황(나이도 어림)에서 너무 안좋게 나감 fa시장가격보겠다 오전 약속 파토 인천3시 일방적 통보 그리고 3시40분에 한화와 계약 성공
티붕이는 그냥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
잡을만 했고 좋게 끝낼만 했는데 두개다 빠다리 났다ㅋㅋㅋㅋㅋㅋㅋ
떠나는 마당에 그림좋게 만들어주는것도 에이전시 능력인데,지들이 봐도 이바닥 길어야 4~5년이라 생각하니까 슬슬 이쪽바닥 장사에 신경안써도되니까..
지금 이스토리나온거 아닐까싶다.. 보내는입장에서 욕할사람 욕하게 아쉬워할사람 아쉬워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유스에 월즈우승 선수 이적하는 계약인데.. 친정이랑 친정팀팬들 이랑 전쟁나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네
삭감썰이 맞다면, 아무리봐도 명분있고 우위에선 싸움인데.. 작년 캐니언 같은 우승에 대한 야망 시나리오는 아니더라도..
T1은 T1대로 최선을 다했다.. 한화는 마지막 퍼즐완성 했다 시나리오정도는 만들어 줄수 있엇을텐데말이야...
자기회사 고객이고 관리하는 선수면 말이야... 뒷마무리도 깔끔하게 만들어줄수 있엇을텐데 아쉽네.....
그건 티원이 선을 지켜줬을때 얘기죠
@@plenilune00무슨 선 분탕 나왔누
그냥 한화는 제우스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했고, 티원은 평소와 같은 행보였으니
한화쪽에 마음이 기울었다 이미 작년부터 제우스는 몸 값에 대해서 올리고 싶어 하는 뉘앙스를 보였고
낭만을 지키는 선수를 응원해야지 제우스를 미워하면 안됨
@@creaditmr9289 ㅋㅋ 처음에 연봉 후려치고 3+1노예계약 들이밀다가 1+1팀옵 말 안되는 계약 말고 2년으로 해달라 했는데 그거 안된다고 얼굴보고 정으로 호소하려다 차인거잖아요 이게 선 지킨거임?
제우스가 계약 2년만 해주면 한화 선수옵션 1+1이여도 티원 가겠다고 충성심까지 보여줬는데? 이게 선넘은거 아니면 뭐임?
@@teves2626 팩트는 연봉 깎고 팀에 남기려는게 노예계약이지 낭만이 아니라는거임
셀캡때문에 리빌딩 생각하는듯 걍 가는게맞음 한화도 돈으로 핵심전력빼와서 자기들이 우승하려는거같은데 못막음 젠지도 타이밍이그래가 바텀 두명교체햇잖아 그리고 젠지도 팀유지하려면 4+1(저연봉)기조로 가는거같고 아마 티원도 사치세 생각하면 4+1 고려할듯싶음. 도란도 1+1인거보니 페이커 계약 상황보고 탑만 교체각보는거같음. 내부적으로 올릴사람잇나봄
t1은 페이커 감면해주는 조건으로 사치세 받아들엿기때문에 재계약 기간까지는 감면돼서 사치세 그렇게많이안냄..
페이커 재계약이 내년?인가 페이커의 재계약 여부가 t1에가장중요한요소임 (성적 잘나와서 더할거같긴한데 본인은 그만하고싶을수잇으니) 이때도 큰지출이 예상되는데(8억감면은 내년까지임 내년부터는 감면조항에따라 감면) 그래서 그런거같음 상황이 어쩔수없다라고 보면됨 젠지예시를들엇는데 젠지 페이즈를 떠내보냈듯 ㅇㅇ
조항보면 페이커 재계약시 65%감면인데 연봉생각하면 셀러리캡 우습게널길 사치세 특별조항도 올해까지라. 그런거같다
2년 계약 해주는게 많이 어렵나
@@이수현-l9p 그럼 제오케 3명이 2년뒤 같이 풀리잖아 ㅋㅋ 만약 2년동안 성적이 또 좋으면 3명 몸값은 어마어마 하지 그래서 나누는거라고 생각함
어라? 어제는 제우스 쌍욕을 하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오피셜 때 까지 중립을 지키자고 한다 ㄷㄷ
정확히는 그 병신들 얼굴 붉히고 젠퀴벌레 옆에서 같이 숨죽이는 중임
동일인이 있음?ㄷㄷ 어케알았노
@@머쓱-p5m여론이 그렇다는거지 뭔 동일인 타령임? ㅋㅋㅋㅋ
근데 프로가 팀 옮길수도 있는거지 왤케 예민하냐 다들
저런 마찰까지 없었으면 가도 그냥 아쉽네 정도인데 경우가 다른데? 클리드 가고 칸 가도 티원팬들이 징징거리진 않았음 아쉬워만 했지
@@가트몬-e3vㅋㅋㅋㅋㅋ클리드는 진짜 욕 엄청먹엇는데 뭘 안먹어
이스포츠 최고 인기팀이고 티원이 있기에 롤판이 유지되고 투자가 되는거라.. 그만큼 과몰입하는 팬들도 있을 수 있겠죠?? 충분히 서운할 수 있죠. 선넘는 비난을 하는게 문제지
제우스가 도란보다 잘하니까
다운그레이드 되는 느낌이 좀 있어서 예민한거 아닐까요
대황톰 2년 재계약 떠서 이제 상관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과열되어 있음.
제우스가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도 맞고 그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와중에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도 맞음.
근데 전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하고, 후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전자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함.
서로 그냥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들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남들 얘기도 좀 들어주고 이해는 못하더라도 서로 인정하고 그냥 끝냈으면 좋겠음.
모르겠고 톰버지 재계약 했잖아 한잔해. 25티원 가자아
돈 더 주겠다고 해서 간것 뿐이고 칸나처럼 간본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이게 맞긴함
제우스만 잘못했다 티원만 잘못했다 로 싸우는 애들 많더라
결국 양쪽 다 아쉬운 행동한게 사실인데 어느 한 쪽만 그냥 묻으려고 하는거보고 좀 어이없긴 했음
그냥 온 선수는 응원하고 간 선수는 만나면 이겨주자 라는 마인드로 응원하면 될 일인데 어느 한 쪽만 쓰레기다라면서 싸워대는거 보면서 좀 그렇긴 했음
원래 스포츠라는게 진영 싸움으로 번지게 되어 있지. 오히려 발전하고 있다는 얘기임 ㅋㅋ. 과몰입 안하면 돈이 안됨
도대체 어디서 프로답지 못하냐 ㅋㅋ skt에서 꼬장부린건데
제우스 불발 되자 마자 도란 계약 뜬거 보면 서로 수가 있던거지
선수옵션 1+1의 사기성은 못했을때 보다 존나 잘했을때 fa로 나가서 몸값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죠
제우스 입장에선 처음에 연봉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럼 계약기간이라도 2년보장해줘 했는데 1+1이라니 실망감이 있을거라 생각함 더구나 오너 케리아도 2년했는데 나는 왜 안돼? 이생각도 들었을거고 구단은 당장 연봉 생각과 내년 페이커 구마유시가 또 계약 대상이니 지출을 많이 늘리기 부담됐을거고 구단도 이해가고 제우스도 이해감 근데 왜 커뮤 글보고 니들끼리 싸우고 ㅈㄹ임ㅋㅋㅋㅋ 정작 둘은 아무소리 없는데
이야 티원팬들 ㅈ같아 하는거 좀 이해되네
어제 티원측 입장만 나왔을 때는 중립은 무슨 제우스 유다 소리까지 듣고 인스타 테러에 아주 죽어버리라고 욕 하는게 한트럭이었는데 티런트가 2년 절대 안해주고 계속 후려친거 나오니까 다시 “일단 중립기어 박아야함” 이렇게 싹 바뀌는게 웃기네ㅋㅋㅋㅋ
애초에 제오페구케 브랜딩으로 그렇게 밀고 장사한거면 그 가치를 반영해서 조건 맞춰줬어야지ㅋㅋ
이 정도 조건으로 안될까? 찐막으로 이건 어때? 찐찐막으로 이 정도는 안돼? 하다가 제우스측에서 컷하니까 찐찐찐막을 안기다려줬다고 온갖 욕 다 하는게 그냥 이해가 안되네.
또또 절대선 vs 절대악으로 프레임짠다
@@pdm7941 아오진짜 어제 걔네들이나 오늘 니들이나 다 똑같다고요 주장하는 논리나 수준이나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라고 ㅂㅅ같은놈아 내가 언제 제우스를 죽이라고 한적이 있냐? 걍 어제부터 뭔 말도안되는 소리가 들리니까 답답하잖아 진지하게 사람이 제우스 편드는놈 아니면 편 안드는놈 이렇게 두 부류만 있다고 생각하냐?
@@gwyg8600그럼 제우스 욕하질 말던가ㅋㅋ 슼갈들이면 몰라도 프런트가 앞장서서 묻어버리려고 해놓고선
이미 유튭이나 인스타 쪽은 제우스 죽일만큼 죽여서 ㅋㅋㅋ 반대가 되니 '그만하자노'
- 슈퍼전트(도란, 페이즈 에이전트)가 아뚱 방송 가서 페이즈 국내팀이랑 계약했다고 직접 말했음.
- 그런데 현 시점 원딜 오피셜 발표 안 낸 국내팀은 브리온 한 팀밖에 없음.
- 브리온이 2년 연속 10등 박아서 올해도 박으면 프랜차이즈 심사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
- Ok저축은행에서 지난 시즌에 돈 줬는데 영입에는 안 쓰고 채무 이행에만 돈을 썼다며 대놓고 저격한 적 있었음. 이번에도 추가 예산을 준 것으로 보임.
- 동체미 클로저를 영입하면서 투자 의지까지 보여줌.
이거 BRO Peyz 기대해봐도 될까요??
태윤이라는데
하이프라던데
그 과정 저희 kt도 거쳤습니다....
페이즈가 거길 왜가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lpl에서도 오퍼 온다는데
팀 구성 연봉 훨씬 나을텐데 브로를 왜 감? 커리어 망가지게
LPL 확정 아님?
양측 의견 다 나오고 나서 말할듯
티원 팬으로써는 조금 더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았었나하는 아쉬움이 있음
이게 진실이라면 제우스는 떠날만 했고 욕은 티런트가 먹어야하는 상황인데 제우스가 너무 성급하게 예의 말아먹고 타 경쟁팀 이적이라 팬 입장에서는 좋은소리 나오기 힘든건 맞긴함.. 근데 이제 제우스를 욕하기엔 근거가 없어져서 서로 머쓱한 상황
욕은 시원하게 다 박아 놓고 까보니까 제우스 판단이 합리적이라서 머쓱 ㅋㅋ
@@poem._. ㄹㅇ 소식 처음듣고 욕 절로 나온 만큼 뭐 약간 거칠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뇌피셜로 정보 만들어내면서 낙인 찍으려는 놈들이 문제지...
막상 나가니까 5옵션이라니 배신이라느니 이런말 나오네 진짜 역하다
댓글목록보니 “끄덕” 바퀴벌레 “샤샤샥”
젠첩이 제우스 좋아하는거 보니 티원색 다빠졌네..
댓글목록 투명하네 ㅋㅋㅋ
^888룰8퀘^ ^내신의왕^
@@ahyunjs“반박을 못 하겠으면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라”
조마쉬 방송이 뭐가 중요함? 사태 다 끝나고 우린 더 좋은 대접할거였다노~ 이러면 또 제우스 팰거임?
@@peyz5닉네임 페이즈 달고 그말하면 안부끄럽노 ㅋㅋ
자 중립기어 풀고 풀악셀 밟으면서 드라이브 즐길 준비중인 유하람이면 개추~
제우스 죽일놈 만들때는 뭐 오피셜 그런말 없이 가다가
아닌거 같으니까 오피셜 들어봐야한다 ㅋㅋ
T1이 일을한다 ㅇㅈㄹ하면서 ㅈ도 의미없는 추측으로 묻으려 할때는 언제고
아니 펀플드립은 역대급으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T1은 1옵션이 제우스가 아니었고 한화는 1옵션이 제우스였으면 상황이 맞는 것 같네
서로 우선 순위가 달랐으면 쩔수야 쩔수
최현준씨는 점심은 잘 먹었으려나
제우스가 작년이 아니라 올해 파엠 받았으면 진짜 40억 2년 박았을지도 모름
티원 1옵션은 무조건 페이커긴해 ㅋㅋㅋ
솔직히 페이커 폼을 제우스가 보여줬음 기인의 40억 ,,, 달러. 이 밈 제우스한테 갔을듯@@ecori3367
티원에 계약 1옵션은 페이커임 그누구도 넘을수없음.
티원은 페이커라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제우스에게 제시할수 있는 계약의 상한선이 있을수밖에 없음
그냥 기사나자마자 t1팬덤이 제우스 물어 뜯는거보면 에이전시가 어떻게 해명을하던 제우스랑 에이전시는 똑같이 욕을먹었을거임 ㅇㅇ 그냥 무대응이 맞음
뭔가 다나온건 아니지만 아무튼 먼저 패를 까는쪽이 쫄려서 까는거다 라는걸 이번에 잘 보여준거 같다.
감정적인건 페이커까지 했어야지...
내년에 2명을 잡으려고 원기옥을 모을거였으면 자기들이 브랜딩 잘해놓은 선수를 이성적으로 잡는거부터 했어야지...
생각지도 않게 이번 스토브가 역대 롤판 중에 제일 재밋네
결국 두쪽 나와야 되는데 팩트는 제우스 범인몰이 파렴치 몰이
진짜 기사 협상썰이 진짜가 맞다면
우스측이 2년 재계약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티원이 그 놈의 돈 아끼겠다고 안해줘서(그것도 2번인가 3번이나)
우제가 빡돌아서 한화랑 계약한거 같은데
지금도 중립기어 박는게 맞긴한데 이미 돈미새, 유다로 이미지 망쳐놓은게 진짜 화나네 제우스가 티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팬들이 나서서 막았달까
결국 티원도 제시조건을 맞춰줬어야 지금 반응이 이해가 되지ㅋㅋㅋ 지금 티원 반응은 "뭐여 우리도 맞춰줬는데 애초에 한화 갈 생각으로 우리 뺑이돌린거여?" 느낌의 반응인데 도란이 기다려준다니까 믿고 절충쳐본거고 이때 한화가 맞춰주니까 간거라 생각함
누가보면 도란한테 미리연락해놓은줄 ㅋㅋ 제우스만 바라보고 로스터 생각만했을텐데 티원 프론트쪽에선 ㅋㅋ
@@kingmouse4353제우스만 바라봤다기엔 연봉 조건 간 ㅈㄴ 보고 제우스쪽에서 3시까지 시간 줬던거 결국 회신 없어서 계약한건데 뭘ㅋㅋ
걍 제우스 놓친건 연봉 떠보고 조건 간본 티원쪽 잘못이지ㅋㅋ
제우스 쪽 명확한 요구가 있었는데 안 응해주면서 제우스만 바라봤다?ㅋㅋㅋ
제우스만 바라봤는데 한화보다 계약조건이 딸리면 그게 진짜 무능이지 @@kingmouse4353
@@kingmouse4353 제우스만 바라봄.(오너 케리아한테는 해준 2년 계약을 뒤져도 안해주면서 후려치다가 비슷한 연봉에 더 좋은 조건인 한화한테 뺏김)
뭘 제우스만 바라봐 ㅋㅋㅌㅋㅋ 프런트가 병신도 아니고 플랜 b c 는 항상 있어야지
ㅋㅋ다른건모르겠고 의리타령하면서 제우스한테 악플다는 t1팬들이 역겨움 ㅋㅋ 지들은 시급 100원, 연봉100만높아도 바로 이직할거면서 제우스한테는 왜이렇게 엄격함 ㅋㅋ 더욱이 전후사정도 확실치 않은시점에 ㅋㅋ
티원팬들 가장 역겨운점:제우스는 이미 작년에 징동 거액 오퍼 거절하고 의리랑 정으로 t1 남앗엇는데 돈미새 취급함 ㅋㅋㅋ
슼갈인데 솔직히 이번건은 욕먹어도 할말 없음ㅇㅇ
물론 전 욕 안했고 인스타에 응원글 쌌어요
진짜 인스타테러는 뭔생각으로 한건지ㅋㅋㅋㅋㅋㅋ
@@gwyg8600 진짜 내가 제일 화나는 점은
가장 응원받아야할 팬들한테 우제가 실망했을거라는거임ㅋㅋ
누가 알았겠냐 이적했다고 하루아침에 그렇게 등 돌릴줄...
공식입장이 발표나기전까진 중립임
ㅋㅋ근데 T1팬들은 중립을 안지키고 인스타까지 찾아가서 죽도록 욕하는데 이건 좀 심한듯
@@k69636사실 룰러도 젠지 나갔을때 욕 오지게 먹은거 생각하면 늘 있던 WWE지 ㅋㅋㅋㅋㅋㅋㅋㅋ
@@Wuo1948jkl1 ㅋㅋ그렇긴한데 그래도 개인 SNS찾아가서 죽일듯 욕하는건 사이버폭력 범죄수준이잖아
@@Wuo1948jkl1 욕만 먹으면 다행이지 UFC마냥 템퍼링 드립까지 난무하더만 ㅋㅋ WWE 드립치기엔 선 너무 넘어갔어 ㅇㅇ
@@Wuo1948jkl1 wwe드립치면서 인스타 악플 4만개를 다냐
오래된 티원 팬으로서, 마린, 칸 같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을 때는 섭섭하긴 했지만 돈을 더 준다고 하니 가는 마음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우스 선수의 이적은 정말 화가 납니다. 사실 잘 끝내고만 나갔어도 이렇게까지 화나진 않았을 겁니다. 티원에서 데뷔해서 3년 동안 몸담았던 팀인데, FA가 뜨자마자 하루도 안 돼서 계약을 맺는 건 팬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돈이나 대우 때문에 나가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꼭 이렇게 나가야 했냐는 겁니다. 이건 티원을 제대로 엿 먹이고 나간 거나 다름없어요. 제우스 선수가 FA로 빨리 떠서 시장 평가를 받은 뒤, 티원에게 ‘나는 이 정도 받고 싶다’고 역제안을 했던 것도 아니잖아요.
덕분에 티원은 다른 플랜을 실행할 시간을 완전히 놓쳤습니다. 스토브리그 막바지에야 FA가 터져서, 솔직히 도란 선수가 아니었으면 티원은 내년 한 해를 망칠 뻔했습니다. 팬으로서 이 상황이 화가 납니다.
최대한 빨리 나가는 게 제일 배려 많이하는 건데?
@@3000판실버 FA가 뜨자마자 하루 만에 계약을 맺은 건, 시장 평가를 하고 싶었다는 본인의 의견과 상반되는 거 아닌가요? 시장 평가를 받으려고 FA를 빠르게 띄운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시간만 질질 끌어서 다른 탑급 매물들은 티원을 선택지로 고려조차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애초에 티원과 재계약할 생각도 없었던 거 아닙니까? 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었다고 느껴집니다.
뭔 엿을 먹여ㅋㅋ 질질 끌다가 선수 수급 못하게 하는게 엿먹이는거지 빨리 나가서 바로 계약한게 배려지ㅋㅋ 그러니 도란이라도 구한거지
@@bongsikkim1930월즈리핏했는데 연봉삭감 제안하는 티원은 제우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거 같은데? ㅋㅋ
@@bongsikkim1930시장평가는 한화 오퍼로 끝이죠. 우제가 갈 연봉 맞춰줄곳 한화 티원말고는 없어요. 혹 한화측에서 안오면 말고 이러면 걍 협상이고 뭐고 절대 을로 티원에 끌려다녀야 합니다.
팩트는 팀이 건강해졌다는거임
주카이 : 초기제안은 14억이였다
한이 : 최종제안은 16억이다
받을 수 없는 제안에 1+1 구단옵션하면 정신나갈듯
T1은 프차를 원했고 제우스는 당장 대우를 원했음 대우보면 한화 가는게 맞음
근데 이정도로 나오면 대체 오구케는 얼마나 대단한거냐? 걔네가 진짜 궁금하다 제우스 연봉을 그정도로 불렀다면 그리고 전 편에서 방장이 "주급체계가 존재한다 왜냐면 나머지 팀원들이 불만이 생길 수 있으니"라고 했으면 오구케나 제우스나 비슷하게 불렀다는거 아님?
나머지는 안풀렸으니까 사실상 그냥 재계약한거고
제우스는 fa되고 시장평가 받았는데
한화가 더 조건 좋게 불러주니까 간거고
@@쟌슨-d3h솔직히 도란도 미친거 같긴함ㅋㅋ
안풀린게아니라 본인들이 풀생각이 없고 재계약의사 확실하니까 한거겠지
구마는 본인 성적 맘에안든다고 1년에 연봉동결까지 걸었드만
제우스는 현시점 자신의 가치가 궁금했을뿐이고 더 높게 쳐주는 한화로 간거임
그 과정에서 말이 나온거지
제우스는 애초에 무조건 fa되서 시장평가 받을거라고 했었음 티원이랑 재계약을 하더라도 일단 fa는 되보거 재계약했을거란 소리임. 다른 선수들은 fa필요없고 시장평가 필요없고 그냥 티원에 남고싶으니까 2년박고 미리 끝낸거고 구마는 월즈리핏했는데도 자기 이번에 좀 못했던거같다면서 잘할때 연봉올리겠다고 작년이랑 같은 연봉으로 1년계약. 아마 1년인 이유가 내년에 잘하면 올리려고 그런듯 2년으로하면 연봉이 고정되니까. 참 낭만있다 오구케
@@쟌슨-d3h안풀리니까 재계약같은소리하네 제우스처럼 퍼팅기다가 fa되고 나갈수도있는건데 그냥 미리재계약한거지 ㅋㅋㅋㅋㅋ뭔쌉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