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제 직업 특성상 매 주는 못나갔다가 다시 나가기 시작했는데 4단계가 걸려서 다시 중단 되서 유튜브로 미사 드리다가 이번 주부터 다시 나가려고합니다 앞에서 끊겨서 미사 참례를 못하더라도 갑니다 저도 가던 길로만 갑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구십도로 허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정말 시간 안간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시간에 쫓기고 지나고 나면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생각없이 하루가 지날때가 많은데 그래도 주일미사 드리러 성당에 가면 지난 한주를 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지칠때는 마음이 좀 쉬기도 하고, 또 솔직하게 저를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감사한 시간이네요. 좌석 제한은 있지만 미사가 중단되지 않아서 그 또한 감사하구요~😅 신부님 이렇게 일상나눔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좋고, 토요일 음악나눔도 방송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의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피정을 갈 때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시는 우리 신자 여러분들에게 늘 죄송한 마음을 안고 갑니다. 사실 우리 신자 분들이야말로 하느님 안에서의 쉼이 많이 필요하신데 말이지요…그래서 조금이나마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제 영상을 통해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해요!^^
베드로 신부님^^ 오래간만에 뵈니 많이 반갑습니다 ^^ 저희 본당은 40명 인원 미사제한으로 평일미사와 주일 미사를 봉헌 합니다!평일 미사를 통해서 성체를 영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정말신부님 말씀대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코로나19가 어서 종식이 되어서 마스크 벗고 자유로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습니다!!! 신부님 음악 나눔도 해 주셨음 좋겠어요^^찬양사도들과 함께하는 성가 부르기도 좋구요!!성시간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베드로신부님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고 감사합니댜^^ 작년에 수능100일 기도 시작하며 학교에서 신부님 뵈면 큰 위로를 받았는데 벌써 1년전이네요... 빨리 코로나 상황이 종료되고 예전처럼 성당 가득 신자들이 모여 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신부님 제가 요즘 엠마누엘 멜라르수녀님께서 쓰신 "이 세상 마지막 말은 평화" 라는 책을 읽다가 저도 일주일에 두 번 수요일과 금요일에 단식을 하며 기도와 희생을 바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단식을 하고싶은데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하루 세끼를 물과 빵 하나로 하는건지 아니면 빵 대신 밥으로 적은 양을 먹어도 되는건지 세끼를 다 먹는게 맞는지 등등 단식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싶어요.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실천할 수 있고 하느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제가 너무 무지해서 부끄럽지만 신부님께서 잘 알려주실거라 믿어요 부탁드려요^^
신부님, 오랜만이에요😊 네,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좋은 것 주시려고 저희가 다가오기를 늘 기다리는 분이심을요~ 그 좋은 것 특히, 주일미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 가득 받으려고 할게요^^ 다행히 저희 본당은 현재 미사가 그래도 여유로와요. 많은 분들이 안 오셔서 그런 거기에 안타까움 있어요... 어여 자유롭게 미사 참여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래요🙏
좋은 마음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외아드님을 세상에 내어 주셨죠. 그리고 그 위대한 사랑은 오늘날까지 이어집니다. 바로 거룩한 미사 성제를 통해 말이지요.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더욱 거룩하면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부님 남편을 두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여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령 자신과 그 남자의 아이들만 사랑한다는지 남의집 자식 키우는 기분. ㅠ 남편과의 힘겨운 삶 어떻게 극복할까요?ㅠ 도와주세요ㅠㅠ 금욕적인 삶 힘듭니다.ㅠㅠㅠㅠㅠ 제가 성모 그분도 아니고 ㅠ 매일 도 를 닦는 기분으로 사리가 날 지경입니다. ㅠ 아맨~ 그래서 은장도를 지니고 삽니다.ㅠ 신 사임당이죠ㅎ 차마 바람을 피울수 없기에 ㅠㅠ 음전한 저는 성인용품점을 털었습니다. 진동. 밧데리충전용. 아날로그 스냅 사용옹 자연 친화적인 ㅠ 가지.오이. 자신을 사랑하는게 죄인가요? 신부님? 저의 죄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소서ㅠ
자폐 장애아 편견 차별있는 신부님도 계시더라고요 고 이태석 신부님 두봉 신부님 빈첸조 신부님 등 좋은 분들도 많은데 세례주신 첫 신부님이 너무 쓰레기시라ㅜㅜ 교구청에선 자르지 못한다네요..;; 장애인 시설 주임 신부님이 이런 분이 된다면ㅜㅜ 알게 모르게 장애인을 박해 핍박하겠죠..아 주님ㅜㅜ 이 신부님을 얼른 노후(은퇴 사제)연금 노리고 계속 사제 노릇하는 걸 멈추게 해주소서..
신부님 복음말씀에
힘입어서 새벽미사
열심히나가 신앙의
힘때문에 하루가 온
세상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만드신
하나하나가 신비스럽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그러시군요! 새벽미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 정말 귀하고 좋습니다.
저 또한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신부님의
생활성가와 좋은 복음
말씀 잘 듣고 있어요
신부님 건강한 모습으로
매일 뵙고있습나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쉬고 돌아와서 이렇게 다시금 여러분들과 신앙의 이야기 나눌 수 있음에 기쁜 마음입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네 저 또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찬미예수님❤ 제 직업 특성상 매 주는 못나갔다가 다시 나가기 시작했는데 4단계가 걸려서 다시 중단 되서 유튜브로 미사 드리다가 이번 주부터 다시 나가려고합니다 앞에서 끊겨서 미사 참례를 못하더라도 갑니다 저도 가던 길로만 갑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구십도로 허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네 그러시군요! 그래도 가시고자 하는 마음 늘 간직하시니까 다행이고 저도 함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렇게 하느님을 갈망하는 그 믿음과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정말 시간 안간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시간에 쫓기고 지나고 나면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생각없이 하루가 지날때가 많은데 그래도 주일미사 드리러 성당에 가면 지난 한주를 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지칠때는 마음이 좀 쉬기도 하고, 또 솔직하게 저를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저에게 가장 필요하고 감사한 시간이네요. 좌석 제한은 있지만 미사가 중단되지 않아서 그 또한 감사하구요~😅 신부님 이렇게 일상나눔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좋고, 토요일 음악나눔도 방송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의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피정을 갈 때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시는 우리 신자 여러분들에게 늘 죄송한 마음을 안고 갑니다. 사실 우리 신자 분들이야말로 하느님 안에서의 쉼이 많이 필요하신데 말이지요…그래서 조금이나마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제 영상을 통해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해요!^^
신부님 오랜만 이예요 네 주일미사 성당에서 할때도 있고 평화방송 미사로도 해요 토요일 음악나눔 하는 방송이요^^
아 그러시군요. 그래도 신앙의 끈을 놓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starriday 네 중요한거 같애요 ^^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맑은 목소리는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자주만나요~
힘이 되신다니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하느님과의 좋은 관계에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네요^^
신부님 영상은 길지않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래도 도움이 되신다고 하시니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베드로 신부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기타 반주로 생활 성가를 듣는 특별한 시간이 순수하고 맑은 기도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시 신앙의 여정에 힘이 되는 영상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베드로 신부님^^
오래간만에 뵈니 많이 반갑습니다 ^^
저희 본당은 40명 인원 미사제한으로 평일미사와 주일 미사를 봉헌 합니다!평일 미사를 통해서 성체를 영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정말신부님 말씀대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코로나19가 어서 종식이 되어서 마스크 벗고 자유로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습니다!!! 신부님 음악 나눔도 해 주셨음 좋겠어요^^찬양사도들과 함께하는 성가 부르기도 좋구요!!성시간도 좋아요!!
마음의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지금 그러한 상황이시군요.
얼른 좋은 날이 와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내 안에 더 깊이 받아 모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오랫만입니다.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자주뵙겠습니다. ^^:^^☆☆^^:^^
네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 또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starriday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김홍주베드로 신부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소슬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요, 신부님, 학교선생님. 유트브 ~~~등등 생기있는 생활 되시길 빕니다.아멘
저는 2박3일 개인피정으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힘내서 더욱 잘 살기~~~♡♡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신앙을 나눌 수 있는 신자 여러분들이 계셔서 참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네요.
저 또한 늘 행복한 신앙여정 되시는 데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신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신부님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저도 오늘 본당에 평일미사가 없어서 인천교구로 미사봉헌하고 성당에서 성시간 한지가 언제인지...미사봉헌하고 성시간하는데 눈물도 나고 넘 행복했습니다.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맞이해 주시니 너무나 기쁘네요!
신앙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복된 하느님의 선물인지요! 그렇게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보다 더 행복한 신앙생활 되시길 기도합니다!^^
@@starriday 아멘 베드로신부님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겠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베드로신부님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고 감사합니댜^^
작년에 수능100일 기도 시작하며 학교에서 신부님 뵈면 큰 위로를 받았는데 벌써 1년전이네요...
빨리 코로나 상황이 종료되고 예전처럼 성당 가득 신자들이 모여 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저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벌써 2021년도 9월을 향해 가고 있네요. 얼른 좋은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신부님 제가 요즘 엠마누엘 멜라르수녀님께서 쓰신 "이 세상 마지막 말은 평화" 라는 책을 읽다가 저도 일주일에 두 번 수요일과 금요일에 단식을 하며 기도와 희생을 바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단식을 하고싶은데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하루 세끼를 물과 빵 하나로 하는건지 아니면 빵 대신 밥으로 적은 양을 먹어도 되는건지 세끼를 다 먹는게 맞는지 등등 단식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싶어요.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실천할 수 있고 하느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제가 너무 무지해서 부끄럽지만 신부님께서 잘 알려주실거라 믿어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가 오늘 올라가는 영상 말고 다음주 영상에 답변을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달려 주세요!!^^
@@starriday 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하느님 뜻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그래도 궁금했어요 커뮤니티에 글좀 남겨주시지...암튼 반갑습니다 건강해 보이시네요
화곡마리아 정말 뒤돌아보면 난그동안 모했지가 생가납니다
코로나가 생긴후 주일 미사를 못같으니까요 자신도없고 가족이 못나가게해서 안나가고있는데 신부님 어쩜좋와요~^^
네 그래도 덕분에 잘 지냈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랜만이에요😊 네,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좋은 것 주시려고 저희가 다가오기를 늘 기다리는 분이심을요~ 그 좋은 것 특히, 주일미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 가득 받으려고 할게요^^ 다행히 저희 본당은 현재 미사가 그래도 여유로와요. 많은 분들이 안 오셔서 그런 거기에 안타까움 있어요... 어여 자유롭게 미사 참여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래요🙏
좋은 마음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외아드님을 세상에 내어 주셨죠. 그리고 그 위대한 사랑은 오늘날까지 이어집니다. 바로 거룩한 미사 성제를 통해 말이지요.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더욱 거룩하면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평일날 휴무인지라 주일미사 참석이 불가합니다만... 평일미사는 열심히 다녀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성당에 갈수가 없으니 공동체 활동은 꿈도 못꾸네요...ㅎㅎ 그래도 하느님뜻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다녀보려구요 ㅎㅎ
신부님 남편을 두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여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령 자신과 그 남자의 아이들만 사랑한다는지
남의집 자식 키우는 기분. ㅠ 남편과의 힘겨운
삶 어떻게 극복할까요?ㅠ 도와주세요ㅠㅠ
금욕적인 삶 힘듭니다.ㅠㅠㅠㅠㅠ
제가 성모 그분도 아니고 ㅠ 매일 도 를 닦는
기분으로 사리가 날 지경입니다. ㅠ 아맨~
그래서 은장도를 지니고 삽니다.ㅠ
신 사임당이죠ㅎ
차마 바람을 피울수 없기에 ㅠㅠ 음전한
저는 성인용품점을 털었습니다.
진동. 밧데리충전용. 아날로그 스냅 사용옹
자연 친화적인 ㅠ 가지.오이.
자신을 사랑하는게 죄인가요? 신부님?
저의 죄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소서ㅠ
이메일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주소 하나만 보내주셔요!(이 부분은 제가 아는 수녀님과 좀 연결해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폐 장애아 편견 차별있는 신부님도 계시더라고요 고 이태석 신부님 두봉 신부님 빈첸조 신부님 등 좋은 분들도 많은데 세례주신 첫 신부님이 너무 쓰레기시라ㅜㅜ 교구청에선 자르지 못한다네요..;; 장애인 시설 주임 신부님이 이런 분이 된다면ㅜㅜ 알게 모르게 장애인을 박해 핍박하겠죠..아 주님ㅜㅜ 이 신부님을 얼른 노후(은퇴 사제)연금 노리고 계속 사제 노릇하는 걸 멈추게 해주소서..
어려움이 많으셨네요 그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 신부님도 주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이니까요
@@s.m.villige쓰레기를 기도까지 해주시다니 착한 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