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겨울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미리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5년 1월 16일(목요일, 14:00) ~ 1월 21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5년 2월 6일(목요일, 14:00) ~2월 11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5년 2월 20일(목요일, 14:00) ~ 2월 25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노기현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문의 및 신 청: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장 소: 원불교 삼동원(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553번길 197, 오른편 건물 정진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인생 살아보니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참 많아요 별거 아닌데 비교하며 집착하며 살았었구나 싶기도하구요 다행히 이제라도 좀 깨달아 주위와 부딪히지않으려 왠만하면 이해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한 발자국 늦게 깨닫게 되는 삶이 참 아쉬워요 뒤 따라오는 젊은이들은 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겨울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미리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5년 1월 16일(목요일, 14:00) ~ 1월 21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5년 2월 6일(목요일, 14:00) ~2월 11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5년 2월 20일(목요일, 14:00) ~ 2월 25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노기현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문의 및 신 청: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장 소: 원불교 삼동원(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553번길 197, 오른편 건물 정진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제가 추구하고 싶은것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니 많은 응원이 됩니다.
그렇다면 저도 매우 반갑습니다.
닮고싶은 교수님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세월 흐를수록 교수님 표정도 점점 더 편안해보이신답니다. 이렇게 늘 다른 사람을 통해 당신 자신을 가꾸시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노력합니다.
아하, 그렇게 보이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모든 방송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마음 속 깊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잘 청취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사람들하고 웃고 떠드는게 제일재밌는거 같습니다. 노동도 활동도 열정갖고 하고싶네요^^
재미있는 것들이 참으로 다양한 거 같습니다.
인생 살아보니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참 많아요 별거 아닌데 비교하며 집착하며 살았었구나 싶기도하구요 다행히 이제라도 좀 깨달아 주위와 부딪히지않으려 왠만하면 이해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한 발자국 늦게 깨닫게 되는 삶이 참 아쉬워요
뒤 따라오는 젊은이들은 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예, 관계를 잘하는 능력이 점점 더 귀하게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hsp 관련동영상 보다가 교수님 채널을 찾았습니다. 종종 쇼츠에 교수님 영상이 뜨는데 전부 제 얘기같아서요 ㅎㅎ 오늘영상도 잘 보고 가겠습니다!
다 자기 이야기 같다니, 반갑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
ㅎㅎ 쑥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속 썩이는 남편처럼 의지하든 딸이 독립 했습니다. 강아지 두마리와 잘 살고 있는데 사람의 온기 가 없는 서늘한 기운 에 가슴앓이 를 합니다. 이 또한 순리, 자연에 이치 이겠지요.
강아지들도 든든한 벗 내지 의지가 되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를 둘 키우는 엄마로써 매일 2~3시간 운동한다는 일본과 영국에 부러운 마음이 들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좀 더 앞섰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나름 배려하고 베풀고 살았는데,,그 약한 마음을 이용해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을때는 나 몰라라하는 그런 기억들때메 사람을 안좋아하게 되어버렸어요,,,지금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되려 편하고 좋기도하는데,,,,이거 문제인거져???
그래도 좋은 사람을 찾아서 가까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또 하던대로 안하면 마음이 불편해져서 마음가는대로 하고있습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드려요.
평상?보다 차원 높은, 넓은, 깊은, 교육자 이시기도 하십니다 ...-.- 보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귀감을 얻어가면 좋을턴디...-.-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도 교수님을 닮고싶어요
그래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