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홍도에서 텐트 치고 보낸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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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와보랑께, 섬으로]
    연홍도에서 텐트 치고 보낸 3박4일 #멸치잡이 #고흥군
    (2016년 제작)

КОМЕНТАРІ • 6

  • @배명길-s3t
    @배명길-s3t 2 роки тому +1

    바로 우리 민족의 저 "정" 문화가 발동한것 입니다.

  • @vanquish2768
    @vanquish2768 4 роки тому +2

    학생들 시골갈때는 과자라도 들고가서 나누어드리면 어르신들 진짜 좋아한다~

  • @goheungpeople1533
    @goheungpeople1533 4 роки тому +1

    섬 전체가 미술관이라니
    낭만 적이에요~

  • @김경수-t9z
    @김경수-t9z 2 роки тому

    반말하지마세요..

    • @user-hx9kp7ug5n
      @user-hx9kp7ug5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는 교양만 가지고 정이란건 모르니 저분들이 기본을 몰라 손녀손같은 상대에게 존대을 안하는줄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