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로 숨겨진 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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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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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60choissue
    @60choissu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임영웅, 신곡 발매 직후 차트 1위 달성
    vodo.kr/jp7HOoc

  • @길복임-q3g
    @길복임-q3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임영 웅씨 내 말 잘 들어요. 한 번 배튿말은 두 번 안하네 나는 혼자 조용히 살 거야. 너한테 상처받고 누구한테 가서 또 상처받으라고 절대 안 가고 혼자 있을 거야. 니가 나를 원하면은 내가 오 라는 날짜에 오믄. 나는 11월달 까지는 꼼짝 못해요. 이사부터 해놓고 움직이야 돼요. 내 말을 잘 들어 누구한테도 변덕 부리고 이런 성격이 아니니까 나를 믿어주세요 정말 안가요? 당신하고 헤어지면은 이대로 그냥 혼자 살거에요. 내가 40년 동안 누구한테도 눈길도 안 주고 사는 사람이야. 헌데 이제 와서 내가 변덕분이고 어느 놈을 택하냐 그건 아니지. 난 너한테 눈길 두고서 아무한테도 눈길 안 주고 있어.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런 말을 합니까? 아직까지도 사랑하니까 소주 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