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하 선수님이 저는 정말 멋졌어요. 우승을 위한 정열, 너무 뜨거우셨고 제 삶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앞으로 더 멋있는 레이스 기대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팀 언더아머 마라토니아 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간 다큐를 보는 느낌으로 매주 영상을 기다렸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깨놓고 말할게요 예의 아닐수도 미리 죄송한데 서포트해주고 도와주는 코치 감독 스폰서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남 시선 의식한다고 25키로에서 복통와서 35에서 포기하고 이건 좀 아니지않나? 뭐 무슨 마음인지는 암 들어오면 그 기록 남을테고 아프다는 핑계도 약빨이 약해질테고 그렇겠지. 그래도 끝까지 뛰고 왼주를 하는게 선수다운거지 김성하선수 봐라 본인 선수시절 기록에 비해서 엄청 하찮고 허드슨하고 같이 물고 뛰었는데 허드슨이 22분? 정도 나온걸로암 그러면 중간에 퍼져서 질질거리고 오만 지랄을 다 했다는건데 그래도 들어와서 기록으로 남겼다는 그 마음, 그 자세가 중요한거임 이게 마스터즈의 정신적인 한계일수도 있지만 핑계로 질빌거릴 생각 하니까 짱나서 써봄
김진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록을 추구하고 프로젝트 성향상 더 높은 기록을 목표로 달리다 보면 열이면 열가지 조건이 맞아야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풀코스 대회입니다. 조금은 창피하지만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작년 경험을 간략하게 전달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저도 춘천마라톤 명단을 보고 잘 하면 우승을 하겠다 생각했고 30km 까지는 실제로 선두에서 달렸고 31km 지점 단독 선두에 올랐고 우승을 하는지 알았습니다. 페이스 운영 미숙인지 훈련 부족인지 빠르게 달릴 수 없었고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전날 음식을 잘 못 먹었나? 깊은 수면을 못 취했나? 너무 걸어다녔나? 테이퍼링이 부족했나? 카보로딩이 잘 안되었나? 그렇게 원인도 이유도 잘 모르는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생각을 하던 중 추월을 당했고 우승이 어렵다는 생각에 포기를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 포기했고 더 배운 그런날이라 생각했습니다. 2주 뒤 비록 순위는 마스터즈 5위였지만 개인 기록은 2분 가까이 줄였기 때문입니다. 마스터즈 정신은 뭘까요? 기록을 추구하는 마스터즈 선수들도 준프로급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노력하는 수 많은 프로 선수들도 과열 된 경쟁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중도에 부상의 징조가 있으면 미래를 위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요 선생님 성공과 실패를 넘어서 도전하는 모든 러너분들은 승자라 생각합니다. 더 잘되었으면 하시는 마음에서 댓글을 남긴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상처 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권한은 없지만 혹시나 선수가 댓글을 못 봤을 수도 있으니 댓글을 삭제 해주시면 어떨까 조심스러운 부탁을 해봅니다. 꽃피는 계절 웃는 일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용범-c6n 감사합니다. 그전에 한가지만 여쭙죠 복통이 부상의 징조라고 보십니까? 스폰서가 있는 상황에서 골절, 근육이상, 신스프린트같은 종류가 아닌 복통, 단순통증금육뭉침같은 것들이 다른 메이져 대회에 지장이 있어 다음 대회나 본인의 앞으로의 경기력에 저해가 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마라톤 준비하는게 아니면 메이저는 춘마 제마 아직 한참이고 그 외에 스폰서가 따라가서 팀단위가 붙는 규모의 시합은 대국마, 단양팔경 정도가 가까운 시간인데 그걸 위해서 스폰이 붙고 후원해주는 업체, 코치가 있는 이 대회에서 본인의 알량한 자존심을 위해서 포기하는게 맞는가요? 저는 이게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더 올라가기 위해서 다른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ㅡ 소중한 답글 감사드리며 의견 이야기해주시면 고견으로 받아드리며 보고 삭제할 수 있도ㅗ록 하겠습니댜
최선을 다하신분 화이팅! 최고의메달! 입니다
이제 10키로 첫완주52분해본 러너인데 기록이나 도전하는모습이너무아름답습니다 저도 하프 풀코스 완주후에 기록에조금씩단축해보고싶네요 너무고생하셨습니다
와!!! 드디어 업로드됐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시청전 댓글!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멋지네요 다들
10주간의 훈련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눈물났습니다ㅠ
김성하 선수님이 저는 정말 멋졌어요. 우승을 위한 정열, 너무 뜨거우셨고 제 삶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앞으로 더 멋있는 레이스 기대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팀 언더아머 마라토니아 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간 다큐를 보는 느낌으로 매주 영상을 기다렸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여자분들중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신 하금순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 를 전해드립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어요.
팀 마라토니아 최고다! 멋져요❤️🔥❤️🔥
마라토니아컴퍼니 응원합니다 👏👏👏👏
모두 고생했어요 응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에서 단내 짠내 짜내는 억척같은 힘.. 아.. 감동입니다.
저도 기운 받아 갑니다.
화이팅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35 명규 오랜만이네
Team언더아머 소속이구나!!
한분한분 다시한번 수고많으셨습니다 영상이 울림을주네요👍👍👍👏👏👏👏
뭔가 울컥했습니다. 10주간의 여정이 그리 좋은 결과물로 안남았지만 그간의 노력은 반드시 다음 대회때 큰 보답으로 돌아오리라 믿네요.
신구미월령. 어린 기러기는 높은 고개를 못 넘나니 그래도 언젠가 넘을 날이 올 것인데......
선수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기록은 아쉽지만 프로젝트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시즌2도 있죠? 너무 기다려져요😅
저도 같이 뛰고 있는 것 같았어요
팀 언더아머 모두 화이팅입니다❤❤❤
풀코스 안뛰어본자는 모르죠
보기만해도 풀코스는 웅장하고 뭉클한 감동입니다
고생들하셨습니다ㅎㅎ
목표한 결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과정만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시청찰했습니다~!!
너무너무멋집니다!최곱니다
궁금했는데
영상올려주어 잘봤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선수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수못지않게 긴장하시고 맘졸이셨을 감독님의맘이 얼굴에 보이는것같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승리자입니다 👍
김성하님 진심 선출답네요 선출이시라 완주기록도 조금은 신경 쓰일것같은데 우승이 목표니깐 오버페이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선두팩에 껴 가는게 맞는거죠 거기에 완주까지 하시고 정말 멋잇네요 !!
무엇보다 42.195를 달리는 사람들이 대단함..😅
기록보다는 완주를 했다는거에 대단하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동마 준비하면서 동기 부여도 되고 좋았습니다
영상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수님들 , 코칭 스탭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가을엔 꼭 주인공들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Go ~ strong🤠🥳👍
고~ 스트롱!!!
싱글렛하고 숏팬츠 너무 멋집니다...구매할 수 없나요??
모두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훈련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마음이 찡하네요
모든 선수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멋졌습니다 좋은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목표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즐겁게 함께 한것 같습니다. 화이팅!!
모두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겸손을 배우고 더 성숙해 질수 있는 선수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동안의 고된 대회준비와 레이스,그리고 마무리, 팀언더아머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고생하셧어요😂
팀 언더아머 고생하셨습니다~
성하 고생 많았다~
희수선수 울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ㅜ😢😢
화면을 통해 같이 가슴을 졸이며 뛰었습니다. 팀 언더아머, 마라토니아 선수 스텝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대회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마지막 울컥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김성하 선수가 초반에 로버트허드슨 따라가서 오버페이스 걸렸나봐요
아쉽지만 또 그런 열정이 멋있습니다
다음 번은 더 잘 나오시겠죠 ^^
허드슨 잡으려면 훌끼가 직접 뛰어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jh36003그건 아닙니다. 기록을 아시면 이런소리 못하죠
@@꽃나무-h7h 기록이 어떻게 되길래요. 좋아하는 유튜버지만 은퇴한 지금 시점에서 허드슨보다 잘뛸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꽃나무-h7h훌끼 작년 전국체전 2시간 33분 뛰었습니다
저는 올해춘마 썹퍼 완주목표로 나름 열씸히 달리고있는 초보러너입니다
제가다 눈물이나네요..
항상 언더아머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멋있다 진짜로
그동안 수고하신 팀 언더아머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또한, 선수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촬영하신 분? 에게도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동아하나만 바라보고 뛰었을텐데 아쉬운결과였을지라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잘 뛰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다음대회를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인생에는 과정과 성공만이 있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을 오늘 한 걸음
내딛었다고 생각합니다.
행님들~ 성하, 그리고 언더아머 선수분들
그리고 마라톤을 달리시는 많은 분들이
다치지 않고 늘 멋지게 달리길 응원합니다.
프로젝트 시작부터 참 재미있게 봐왔어요 많은 대한민국의 러너들이 모두 응원하며 보았을거같아요 우승은 못했지만 동마가 끝은아니잖아요? ㅎㅎ 모두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멋져요~ 앞으로 더 발전하실 선수분들이 되실거같습니다 화이팅!! 너무 재밌게 본 프로젝트였습니다!! 😊
프로젝트 가을에는 안하나요?? 그때는 4개월정도 준비해서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시면 좋을듯 재밌게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ㅎㅎ
저도 같이 뛰고싶어 지네요 ~!!
인생은 60부터 ~ ^^
👏 👏 👏 👏
늦게 영상이 올라왔네요.
훈련선수들 어케되었는지 무척 궁금했네요.
즐겁게 달리는게 제일이죠.
여자분들은 하금순님 빼고 뭐하자는 건지 (스폰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음 나 뿐인가???)
범석님과 콜라보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언더아머 러닝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쉬움이 크겠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넘 속상해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선수님 감독님 코치님 모두 응원합니다
근데 왜 마라토니아님은 안뛰나요? 부상인가?😮
저분들은 다 아마추어인가요?!!!
설마 진짜 언더아머 신고 뛴거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인생 첫 풀 마라톤을 뛰었던 그날의 영상에서 같은날 을 위해 준비하신 언더아머팀 분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눈물이 나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라톤을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거죠. 수고하셨습니다.
그건 일반인들에게나..
깨놓고 말할게요 예의 아닐수도 미리 죄송한데 서포트해주고 도와주는 코치 감독 스폰서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남 시선 의식한다고 25키로에서 복통와서 35에서 포기하고 이건 좀 아니지않나? 뭐 무슨 마음인지는 암 들어오면 그 기록 남을테고 아프다는 핑계도 약빨이 약해질테고 그렇겠지. 그래도 끝까지 뛰고 왼주를 하는게 선수다운거지 김성하선수 봐라 본인 선수시절 기록에 비해서 엄청 하찮고 허드슨하고 같이 물고 뛰었는데 허드슨이 22분? 정도 나온걸로암 그러면 중간에 퍼져서 질질거리고 오만 지랄을 다 했다는건데 그래도 들어와서 기록으로 남겼다는 그 마음, 그 자세가 중요한거임 이게 마스터즈의 정신적인 한계일수도 있지만 핑계로 질빌거릴 생각 하니까 짱나서 써봄
딱히 틀린말은 아닌데말이죠..
우는사람 달래주지는못할망정 비난은 좀 그러네요.
걍 힘들었나보다하고 넘어가주셔도...
@@꽃나무-h7h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로 더 성숙해지고 발전하려면 다 띄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출전이 아니고 골절같은 부상이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이애기했습니다 단순통증이니까요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요....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맘 푸세요
김진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록을 추구하고 프로젝트 성향상 더 높은 기록을 목표로 달리다 보면 열이면 열가지 조건이 맞아야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풀코스 대회입니다.
조금은 창피하지만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작년 경험을 간략하게 전달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저도 춘천마라톤 명단을 보고 잘 하면 우승을 하겠다 생각했고 30km 까지는 실제로 선두에서 달렸고 31km 지점 단독 선두에 올랐고 우승을 하는지 알았습니다.
페이스 운영 미숙인지 훈련 부족인지 빠르게 달릴 수 없었고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전날 음식을 잘 못 먹었나?
깊은 수면을 못 취했나?
너무 걸어다녔나?
테이퍼링이 부족했나?
카보로딩이 잘 안되었나?
그렇게 원인도 이유도 잘 모르는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생각을 하던 중 추월을 당했고 우승이 어렵다는 생각에 포기를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 포기했고 더 배운 그런날이라 생각했습니다.
2주 뒤 비록 순위는 마스터즈 5위였지만
개인 기록은 2분 가까이 줄였기 때문입니다.
마스터즈 정신은 뭘까요?
기록을 추구하는 마스터즈 선수들도 준프로급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노력하는 수 많은 프로 선수들도 과열 된 경쟁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중도에 부상의 징조가 있으면 미래를 위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요
선생님 성공과 실패를 넘어서 도전하는 모든 러너분들은 승자라 생각합니다.
더 잘되었으면 하시는 마음에서 댓글을 남긴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상처 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권한은 없지만 혹시나 선수가 댓글을 못 봤을 수도 있으니 댓글을 삭제 해주시면 어떨까 조심스러운 부탁을 해봅니다.
꽃피는 계절 웃는 일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용범-c6n 감사합니다. 그전에 한가지만 여쭙죠 복통이 부상의 징조라고 보십니까? 스폰서가 있는 상황에서 골절, 근육이상, 신스프린트같은 종류가 아닌 복통, 단순통증금육뭉침같은 것들이 다른 메이져 대회에 지장이 있어 다음 대회나 본인의 앞으로의 경기력에 저해가 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마라톤 준비하는게 아니면 메이저는 춘마 제마 아직 한참이고 그 외에 스폰서가 따라가서 팀단위가 붙는 규모의 시합은 대국마, 단양팔경 정도가 가까운 시간인데 그걸 위해서 스폰이 붙고 후원해주는 업체, 코치가 있는 이 대회에서 본인의 알량한 자존심을 위해서 포기하는게 맞는가요? 저는 이게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더 올라가기 위해서 다른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ㅡ 소중한 답글 감사드리며 의견 이야기해주시면 고견으로 받아드리며 보고 삭제할 수 있도ㅗ록 하겠습니댜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