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진짜로하면 연기한다는 소린듣지 않을거에요. 무겁게 연기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연기를 할때는 쉽게 말하면 밥을 먹었냐라는 대사를 해도 힘빼고 툭 내뱉는다는건 기술인거고 가슴안에 심리는 왜 밥을 먹었냐라는 말을 하는지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가슴안에 지니고 있어야 내 몸도 연기를 안해요. 근데 그 심리또한 단순히 물어본다라는 심리만 가지면 가벼워져요. 연기는 깊이 있어야해요. 깊이 있어지려면 무거워야해요. 상대방이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지는 궁금해서 또는 관계가 어떻게 되고 그런부분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그걸 간결화시켜서 예를 들자면 나한테 영화오디션도 자주추천 해주고 좋아하는 동생인데 요즘 동생이 오디션도 못보고, 기회도 없어 침울해하는것아. 밥사준다라는 느낌의 연기라는게 대본에 안적혀있지만, 그런드라마 깊이있는 이야기를 배우가 찾아서 만들어야되요. 그럼 대사가 무거워집니다. 물론 발성 발음 훈련은 항상 꾸준히 하루에 30분만 제대로 아침 점심 저녁에 해주면 좋아질거고, 배우는 항상 가볍고 무거운 일상 심리를 지니고 살아야해요. 연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저런얘기가 나오는거지.
![[HOT] Two Actors Showing Students an Acting Demonstration, 전지적 참견 시점 220430](http://i.ytimg.com/vi/w8XbI5ArDzo/mqdefault.jpg)
어떤것이든
시험용이 있고
실전용이 있는듯….
다만 현장에서 뛰지않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시험용을 갈고 닦아야하고 그걸 넘어서야 실전용을 배울 수 있는거 같음…
시험용 연기를 할줄 모르면 절대 다음 스텝인 실전연기는 못함…
우연히 영상 떠서 봤는데 재밌당. ( 딕션이 끝내주시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말을 진짜로하면 연기한다는 소린듣지 않을거에요. 무겁게 연기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연기를 할때는 쉽게 말하면 밥을 먹었냐라는 대사를 해도 힘빼고 툭 내뱉는다는건 기술인거고 가슴안에 심리는 왜 밥을 먹었냐라는 말을 하는지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가슴안에 지니고 있어야 내 몸도 연기를 안해요. 근데 그 심리또한 단순히 물어본다라는 심리만 가지면 가벼워져요. 연기는 깊이 있어야해요. 깊이 있어지려면 무거워야해요. 상대방이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지는 궁금해서 또는 관계가 어떻게 되고 그런부분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그걸 간결화시켜서 예를 들자면 나한테 영화오디션도 자주추천 해주고 좋아하는 동생인데 요즘 동생이 오디션도 못보고, 기회도 없어 침울해하는것아. 밥사준다라는 느낌의 연기라는게 대본에 안적혀있지만, 그런드라마 깊이있는 이야기를 배우가 찾아서 만들어야되요. 그럼 대사가 무거워집니다. 물론 발성 발음 훈련은 항상 꾸준히 하루에 30분만 제대로 아침 점심 저녁에 해주면 좋아질거고, 배우는 항상 가볍고 무거운 일상 심리를 지니고 살아야해요. 연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저런얘기가 나오는거지.
맞는 말씀!!!
정말 진솔하고 핵심코어를 잘 알고 계시는 분이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제 꿈이 매체연기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배우가 되려면 연극영화과를 들어가야 한다고 들어서요...일단 매체연기학원을 한번 등록해서 다녀보려 하는데 나중에 연영과를 들어가는데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을까요??
매체쪽 배우시다가 연기쪽에 확신이 들어서 진학을 계획 하게 된다면 입시 전문 학원으로 다시 옮기세요~
확실한 도움
배우 출신이시라 발음이 쫙쫙 붙네요
사람들이 연극이나 뮤지컬을 TV나 영화보다 적게보고 상대적으로 잘 안 가는 이유가 금액과 접근성문제인 것도 있지만 연극 무대장치가 현실세계와 다소 동떨어진 협소하고 제한된 공간에서 연기하는 문제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감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50세 여인입니다 취미로 배우고싶어요 3년간 공연했습니다 집에서 무료하게 있는것보다 배우고싶어 대구에 지방에는 없어요
연기독학 프로그램으로 해보세요^^
명쾌합니다
머가명퀘?😊
공감... 공감...
샘 비전공자 여자 33살인데요
처음 연기도전 시작해도 될까요 ?
안그래도 묻는 질문에 대한 방송이 오늘 올라갑니다^^
너무 혼돈돈😅
아줌마 아님에서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