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장금이의 꿈 보면서 영로보고 못된 계집애, 악역 정도로 생각했는데 커서 제대로 보니 장금이와 연생이 금영이가 제나잇대보다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턱에(물론 신분때문에도 있겠지만 그래도 영로 말투 듣다 연생, 장금이 말투 들으면 뭔가 애어른같음) 영로의 어린애같은 철부지스러움이 두드러지는 거란 걸 깨달았음….그래서 장금이의 꿈 다시 보는데 어렸을 땐 못됐다고 생각한 영로가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장금이의 꿈을 보면 아주 살짝쿵 요리사의 꿈을 키워보기도 했죠.. 진짜 3기를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간절히 빌다가 어느날 구 트위터 현 X에서 장금이의 꿈 제작자였다 누군가 밝히시면 원래 8기 정도 예정 되어있었는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흐지부지 되었다는 글에 오열.... 액션씬도 이거 왜이리 좋아하면서 봤는데 알고보니 나루토 제작진이 참여 플래시 게임들도 다 재밌게 했는데 말이죠... 아직도 장금이의 꿈 노래들 다 좋아하고 말이예요... 최애곡 달빛 소녀. 진짜 돈 많은 누군가가 저작권과 판권 사서 만들어주면 안될까하고 빌며 도라에몽의 만약에 박스로 장금이의 꿈 3기 보고 싶네요.
절 지금의 애니 덕질로 이끌게 해준 작품이죠… 제 덕질 입문을 책임져줬던 장금이의 꿈!! 초등학교 2학년때 쌤이 가끔씩 수업도 빼면서 틀어주셨고 저희는 11년생인데 그 당시 2학년 애들 다 장금이를 보고 있었어서 19년도는 정말 애들 사이에서 장금이가 열풍이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현재 중1인데도 여전히 애들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매김했고 전 애니 덕질의 길로 그대로 빠져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고마운 애니메이션이고 제발 3기 나와줬으면 좋겠네요ㅠㅠ 넷플릭스 시리즈로라도… 어릴 땐 그러려니 넘겼지만 지금보니 정말 아쉬운 결말이었던… 그냥 지금까지 본 K애니 중에서는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주말 아침 이라기 보다는 정확히 말하자면 토요일 아침 이라고 하네요. 놀토도 한달에 한번 뿐이던 시절이라 학교 가느라 볼수가 없던거죠 ㅋㅋㅋ 디즈니 만화동산 같은거 처럼 평일, 토요일은 초저녁에, 일요일은 오전에 방영 했으면 애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챙겨 봤을거에요 ㅋㅋㅋㅋ
와...장금이의 꿈 진짜 추억이네요^^ 이 애니 제작사인 희원엔터테인먼트가 제 최애 제작사인 이유가 무려 한국에 대히트를 친 터닝메카드~점점 뇌절이 된 빠샤메카드, 최강! 탑플레이트의 제작사인데요. 근데 2021년 9월 30일에 바이트초이카를 끝으로 해체가 되었다는 사실에 진짜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ㅠㅠㅠㅠ 그때 장금이의 꿈 3기도 물건너 같구나라는 마인드가 자동적으로 생겨났는데, 2021년 5월 1일 희원엔터테인먼트의 스텝들이 세운 신생 제작사이자, 제2의 희원엔터테인먼트라고도 볼 수 있는 스튜디오에이치포를 설립해서 2023년 신작 차징 탑스피너를 제작했다는 소식에 나중에 이런 회사가 희원엔터테인먼트의 판권을 사서 새로운 후속작이 나오길 바랍니다^^
한일 합작 애니중에 태극천자문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마법천자문에 밀린 비운의 애니인데 지금봐도 스토리 짱짱하고 나쁘지 않아요 ㅠㅠㅠ 한일 합작이지만 특이하게 한국에서만 반영했습니다 제가 초딩때 나온건데도 당시 아는 사람만 보는거여도 인기 나쁘지 않았는데....ㅠㅠㅠㅠ 한번만 부탁드립니당 ㅠㅠㅠ
세월이 많이 지나 장금이의 꿈도 끝나고 3기 제작도 어렵지만 진짜 장금이의 꿈 3기는 이렇게 만들어보고 싶다... 드라마 내용을 모티브 해서 좀 이야기를 바꿔서 장금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서 장금이의 출생의 비밀 장금이와 민정호가 서로 연인이 되어 사랑의 도피를 하다가 중종이 허락을 해서 궁궐에서 결혼하게 하고 금영이는 고모의 최상궁의 뒤를 이어 최고상궁이 되고 장수로도 슬프지만 장금이와 민정호의 행복을 빌어주며 훌륭한 장군이 되고
사실 지금 보면 궁녀가 사대부랑 저렇게 대놓고 썸을 탄다? 진짜 큰일날라고..
그래서 드라마에선 궁녀를 박탈당하고 의녀가 된거죠. 게다가 아버지의 신분이 양반이었으니 큰 문제는 없고요.
@@som22481 양반 딸이 궁녀를 하나요..? 망한 가문이나 서얼이었나요..?
@@김씨-h9q1u기억하기로 그때 신분을 감춰야만 하는 상황이었음 궁으로 들어가 최고상궁이 되어 억울한 사연 적어달라는 어머니 유언에 따라 궁녀가 된 거암
@@日の上神楽궁녀는 왕의 여자잖슴.. 근데 다른 남자랑 이어져?? 진짜 쫓겨나려고 작정한거임..
@@日の上神楽 걸리면 둘다 곤장 맞음
장금이 진짜 내 초딩 급식시간을 책임져준 추억의 애니였음..초등학교때 교실에서 밥먹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늘 틀어주신게 장금이의 꿈이였음
오 나도 혹시 석천초??
저도 3학년때 이걸 틀어주셨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ㅎ
혹시 대전 ㅌㅂ초 아니신가요 저도 그랬는데
헐 저희도..
혹시 대전 ㄷㅎ초 아닌가요 저 초2때도 그랫는데...
장금아 아직 이모는 너의 꿈을 못봤다 돌아와라
분명 장금이.... 나랑 동갑이었었는데 이제 나는 모의고사를푸는 고2가되엇따.... 언니도 너의 꿈이 궁금해 돌아와ㅠㅠㅠㅠㅠ
돌아와 돌아와~~~ㅠㅠ
장금이의 꿈은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OST가 진짜 미침...
지금 하나하나 들어보면 그냥 그때로 돌아간 기분에 장면하나하나가 생생함
장금이의 꿈 못잃어,,, 초1 쯤에 처음 보게 됐고 초3쯤에 다시 볼 기회가 돼서 2기까지 정주행 했었는데 지금 중 2 앞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진짜 명작 애니,,
다들 2D 첫사랑은 민정호 아니였냐구 ㅜㅜㅜ
진심 국산 애니메이션중 가장 성공한 애니다 요즘 국산 애니들 보면... 참....
반대로 말하면 장금이 시절 기준으로 요즘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지도 못했죠
또봇도 괜찮았어..
@@연어초밥2006그런 의미에서 또봇 해주시면 안될까요 보리동생님..
요즘 국산 애니들 보면... 참....(매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며)
@@Rockand301브래드이발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기가 모두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만으로 끝나면 안 되는 게 뇌피셜이지만 장금이 엄마가 어쩌다 갓태어난 장금이를 데리고 마을을 떠돌아 다닌 건지, 장금이 아버지는 누구인지, 반지는 어떻게 된 건지 떡밥이 안 밝혀진 것도 있었음 아 그러니까 3기 달라고
엇 그러고보니 모든걸 해결하고 잘 끝났다 생각했는데 아버지 이야기가 안나왔네
@@새타니 𝒚𝒆𝒔 𝒊 𝒘𝒂𝒏𝒕 𝒂 𝒕𝒉𝒊𝒓𝒅 𝑺𝒆𝒂𝒔𝒐𝒏 😭😭💙🤍
장금이의꿈.. 저 러브스토리보면서 애들끼리 민정호냐 장수로냐로 싸우다가 결국 민정호로 집결됐었는데 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었음..
장금이의 꿈 그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저도 아직 3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때는 피리 잘 불면 벌이 내 말 듣는 줄 알았지....
나도 이거 보고서 벌앞에서 잎물고 막 뿌 했다가 쏘였는뎈ㅋㅋㅋㅋ
앜ㅋㅋㅋㅋ저도 어릴때 그거 보고 오카리나 배웠었음..
@@라온-s6r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네
오카리나 처럼 생기긴 했었죸ㅋㅋㅋ@@라온-s6r
어렸을 때 장금이의 꿈 보면서 영로보고 못된 계집애, 악역 정도로 생각했는데 커서 제대로 보니 장금이와 연생이 금영이가 제나잇대보다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턱에(물론 신분때문에도 있겠지만 그래도 영로 말투 듣다 연생, 장금이 말투 들으면 뭔가 애어른같음) 영로의 어린애같은 철부지스러움이 두드러지는 거란 걸 깨달았음….그래서 장금이의 꿈 다시 보는데 어렸을 땐 못됐다고 생각한 영로가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흑흑 전3기 아직도 기다리고있어요 떠난줄알면서도 미련하게 마음한켠에서 기다리는...
그리고...지금보면 장수로가 진짜 멋진남자임.. 쫓겨났을때 짤릴수도있는 위험에도 장금이의 모험 호위를같이 떠나준...미친상남자...
그래서 그런지 일본만화 버전 작가 최애가 장수로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찾아보니까 3기 청원?도 있던데 전 투표하고 왔어요 ㅋㅋ
@@으스으 저두 예전에해놨어욖ㄱㅋㅋㄱㄱㄱ
어릴때는 민정호 멋지다ㅎㅎ 하면서 봤는데 클수록 장수로가 더 멋져보이더라구요 ㅋㅋ
저도 장수로 최애예요 ㅋㅋㅋㅋ
장금이의 꿈 2019년도쯤만해도 유튜브에서 다 볼 수 있었는데....장금이의 꿈 진짜 꽤 재밌었는데
중동 99프로는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
아 정말 애니 관계자분들..., 저도 ㄹㅇ 진행자로 참가할래오...제발 3기ㅠㅜㅠ
나도 천년여우여우비 봤는데 진짜 감동적이고 좋은 애니라서 울컥함..
이거도 연예인더빙이랑 조금 아쉬움....
그릇할머니 부분이랑 많이 비교됨
근데 왜 내말에 안맞는 말을 하는거지?
초등학교 3학년때 국어 교과서에 나와서 선생님께서 틀어주셨죠. 정말 추억입니다. 어릴때 자주 봤고 것보다 ost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단경왕후와 중종의 치마바위 이야기는 실제로 존재하는 야사를 채용해서 만든 에피소드예요. (실화일 가능성은 적습니다...ㅎ)
장금이의 꿈을 보면 아주 살짝쿵 요리사의 꿈을 키워보기도 했죠.. 진짜 3기를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간절히 빌다가 어느날 구 트위터 현 X에서 장금이의 꿈 제작자였다 누군가 밝히시면 원래 8기 정도 예정 되어있었는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흐지부지 되었다는 글에 오열....
액션씬도 이거 왜이리 좋아하면서 봤는데 알고보니 나루토 제작진이 참여
플래시 게임들도 다 재밌게 했는데 말이죠... 아직도 장금이의 꿈 노래들 다 좋아하고 말이예요... 최애곡 달빛 소녀.
진짜 돈 많은 누군가가 저작권과 판권 사서 만들어주면 안될까하고 빌며 도라에몽의 만약에 박스로 장금이의 꿈 3기 보고 싶네요.
8기라니ㅜㅜㅡㅜ 흐흑
8기라뇨 ㅠㅠㅠ 진짜 더 아쉬움이 남는..🥺
누가 3기 판권 사서 이야기 이어가줬으면 좋겠어요..
8기라면 진짜 성인된 모습도 대충은 구상했다는 건데 ㅠ
진짜 꽉찬엔딩이면 국산애니 명작으로 남았을텐데
초3~4때 학교에서 담임쌤이 보여줘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장금이 엄마가 한상궁인줄 알았던 기억도 나네요
ㄹㅇㅋㅋ
진짜 너무 미치게 재밋어서 이것만 정주행 5번은 본듯합니다,,,아직도 너무 재밋어 ㅜ
장금이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가히리가 보이네😂 가히리도 어른들의 사정(연재처 재정문제)으로 급하게 완결을 내야했던 거라 작가님도 아쉬워하시는 걸로 알아요. 애니메이션이 미래편까지 나오고 다음이 없는건 당시 애니 제작사가 판권을 가진채로 파산해 어디서도 판권을 사들일 수 없어진 것 때문으로 알고요. 어른들의 사정이라는 게 참...🥲
원작만화 엔딩도 파워인플레랑 용두사미로 느낌있지만 ㅋㅋ
그래도 안나오는 것보단 나오는 게 좋은데 말이죠 ㅠ.
장금이의 꿈, 가히리 방영할때가 진짜 재밌을때
이거 진짜 재미있었지... 요리도 너무 맛있게 나오고 캐릭터들 성격과 배경때문에 생기는 갈등이나 생활이 너무 재미있었음 특히 그 시대 모습이 하나같이 신기하고 마지막에 장금이 가족의 비밀이야기나 액션도 되게 잘 만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
절 지금의 애니 덕질로 이끌게 해준 작품이죠… 제 덕질 입문을 책임져줬던 장금이의 꿈!! 초등학교 2학년때 쌤이 가끔씩 수업도 빼면서 틀어주셨고 저희는 11년생인데 그 당시 2학년 애들 다 장금이를 보고 있었어서 19년도는 정말 애들 사이에서 장금이가 열풍이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현재 중1인데도 여전히 애들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매김했고 전 애니 덕질의 길로 그대로 빠져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고마운 애니메이션이고 제발 3기 나와줬으면 좋겠네요ㅠㅠ 넷플릭스 시리즈로라도… 어릴 땐 그러려니 넘겼지만 지금보니 정말 아쉬운 결말이었던… 그냥 지금까지 본 K애니 중에서는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이거 진짜 스토리도 안유치하고 ost도 좋은데 아는사람이 없음ㅜㅜ
그 어린나이에 장금이 드라마도 재밌게 봤고 성인이 된 후 늦게 접한 애니 장금이도 너무 재밌게 봐서 동인지도 많이 사서 봤어요. 캐릭터도 다 매력있고 너무 재밌게 본 만화.
아무말도 안할테니까 ㅈㅂ 시즌3해줘
국어시간 때 학습자료가 ㄹㅇ장금이의 꿈이었는데 그때 너무 좋았음... 수업시간내내 만화보기 개꿀
아직도 생각난다... 장금이, 머털도사, 은비까비, 배추도사무도사.. 2013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밥먹을때 쌤이 보여줬었지...
이거랑 번개맨... 둘다 왜이리 빠른 시간에 했는지 저 두개 생방할때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엄마아빠도 자는데 나만 일어나서 티비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
어 이거 3일 전부터 여동생이 보고있던데..? 타이밍이 절묘하네요ㅋㅋㅋ 나도 벌써 4번인가 정주행 했다. 진짜 재밌었어
장금이의 꿈 초3때 국어책에 나왔는데...진찌 재밌었음 쌤이 계속 점심시간에 틀어주셔서 엔딩까지봄 ㅋㅋㅋ(12년생이에요...9n 아닙니다..)
11년생인데 2학년때 민정호에 환장했었죠 ;; 😅
12년생이....요? 그러면 몇살이야.......
사실 역사에서 장금이는 숙주(요리사)가 아니라 여의(여자의사) 였다. 장금이를 숙주로 알고 있는 이유는 미디어 때문이다.
주말 아침 이라기 보다는 정확히 말하자면 토요일 아침 이라고 하네요.
놀토도 한달에 한번 뿐이던 시절이라 학교 가느라 볼수가 없던거죠 ㅋㅋㅋ
디즈니 만화동산 같은거 처럼 평일, 토요일은 초저녁에, 일요일은 오전에 방영 했으면
애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챙겨 봤을거에요 ㅋㅋㅋㅋ
진짜 재미있었는데 정말 ㅠㅜㅠㅠㅠㅠ 잔칫날은 아직도 생각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때인가 초딩때 선농제같은것도 처음 알게되고 큰 솥에 고기국을 끓이면서 소는 버리는 부위가 없다고 일침하던 말도 생각이남
와...장금이의 꿈 진짜 추억이네요^^ 이 애니 제작사인 희원엔터테인먼트가 제 최애 제작사인 이유가 무려 한국에 대히트를 친 터닝메카드~점점 뇌절이 된 빠샤메카드, 최강! 탑플레이트의 제작사인데요. 근데 2021년 9월 30일에 바이트초이카를 끝으로 해체가 되었다는 사실에 진짜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ㅠㅠㅠㅠ 그때 장금이의 꿈 3기도 물건너 같구나라는 마인드가 자동적으로 생겨났는데, 2021년 5월 1일 희원엔터테인먼트의 스텝들이 세운 신생 제작사이자, 제2의 희원엔터테인먼트라고도 볼 수 있는 스튜디오에이치포를 설립해서 2023년 신작 차징 탑스피너를 제작했다는 소식에 나중에 이런 회사가 희원엔터테인먼트의 판권을 사서 새로운 후속작이 나오길 바랍니다^^
오옹 제가 장금이의꿈 좋아하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애니 잘만듬.....요즘 애니보다 잘만든듯
난 대학교 학교 기숙사에 연꽃이랑 연잎보고 바로 장금이 생각나드라.. 연잎밥 다들 기억나냐??
그래서 장금이 민정호 장수로 러브라인은 어떻게 됐을까..
그걸 보지 못한게 한스러움
장금이 ost인 달빛소녀는 꼭 들으세요! 개추억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선생님이 장금이 틀어주는 시간만 기다렸는데…
이룰 수 없는 꿈이라지만 나는 아직도 3기를 포기하지못했습니다..ㅠㅠ 누가 3기좀 이어서 만들어줘요오ㅠㅠㅠ 내가 몇년이 걸려도 기다릴게요
시간이 너무 지나서 제작팀이 뿔뿔히 흩어져 후속작 제작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는 사실이 너무 슬픔.... 진짜 좋아하던 작품이었는데
여기 노래도 은근 맛집이라 계속 생각남ㅋㅋㅋㅋ
진짜...ㅠ 장금이 잊지못함.. 솔직히 다른 제작사에서 라두 리메이크해서 시즌3 나왔으면 ㅠㅠ
제가본 애니중 유일하게 한복이 나와 좋아한 애니이기도 하지요. 혹은 대장금 좋아함에 이어 보고싶어도 어렵게 투니버스로 보게되어 좋았던ㅜ
엇 장금이 급식 끝나면 쉬는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재밋어요!
근데 가끔 화질이 좀 안 좋아서 유튜브말고 아이스크림(선생님들 용 영상,퀴즈
모아둔 공부앱)으로 틀어주셔요!
난 장금이의 꿈 대학 다닐 때 밥 먹으면서 계속 봄 ㅋㅋㅋㅋ 민정호 나으리 못 잊어서 ㅠㅠ🥹🥹🥹
난 학교에서 장금이의 꿈 보여줬는데 너무 감동적이라 혼자 끝까지 정주행했음
심지어 중종에 대해 알기 전에 치마바위 얘기를 봐서 중종 때 배우고 점수 잘 맞음...
한일 합작 애니중에 태극천자문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마법천자문에 밀린 비운의 애니인데 지금봐도 스토리 짱짱하고 나쁘지 않아요 ㅠㅠㅠ
한일 합작이지만 특이하게 한국에서만 반영했습니다 제가 초딩때 나온건데도 당시 아는 사람만 보는거여도 인기 나쁘지 않았는데....ㅠㅠㅠㅠ 한번만 부탁드립니당 ㅠㅠㅠ
최근에 정주행했는데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행복해요!
장금이의꿈 3기 가즈아!!!!!!
장금이의꿈에 나오는 영조때 복권된 중종의 전 아내 폐비신씨 단경왕후가 이뻐서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엔 별 생각없이 봐서 몰랐는데 우리나라 00년대 만화치곤 완성도 높은듯
만화도 만화지만 BGM이나 OST도 상당히 고퀄이었던 애니...
1기 엔딩이었던 달빛소녀는 지금 들어도 대장금 드라마 OST에도 썼어도 되었을법한...
아직도 기억난다 초 3때 쌤이 쉬는시간마다 보여주고 몇초까지 봤는지 필통에 적어놓고 다음 볼때되면 몇분 몇초까지 봤는지 말했었는데
어렸을때 티비에 나오면 무조건 챙겨봤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애니메이션 넘 잘뽑았는데...다시보고싶다,.......ㅜㅠ
옛날에 학교에서 밥 먹으면서 선생님이 반 텔레비전으로 틀어준 게 장금이. 급식차를 정리하고 다시 가져다 놓아야 하는 당번들은 놓치는 장면이 많아 아쉬워했던 일이 있었죠.
세월이 많이 지나 장금이의 꿈도 끝나고
3기 제작도 어렵지만
진짜 장금이의 꿈 3기는 이렇게 만들어보고 싶다...
드라마 내용을 모티브 해서 좀 이야기를 바꿔서
장금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서 장금이의 출생의 비밀
장금이와 민정호가 서로 연인이 되어 사랑의 도피를 하다가 중종이 허락을 해서 궁궐에서 결혼하게 하고
금영이는 고모의 최상궁의 뒤를 이어 최고상궁이 되고
장수로도 슬프지만 장금이와 민정호의 행복을 빌어주며 훌륭한 장군이 되고
장금이의 꿈 ost 진짜 좋아했었는데 다시 들어야겠어요
장수로 돌아왕...
내 초딩시절을 책임져준 최고의 애니..
드라마 대장금은 일본에서 방영된다고 했었을때 좀 고민이긴 했음ㅇ..
노래가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그러는데
오나라가 일본말로 방귀임
결국엔 일본에서도 인기있었고 은혼에도 패러디됨 ㅋㅋ
와ㅠㅠ장금아ㅠㅠ돌아와ㅜㅠ이제는 심지어 내가 너보다 나이가 먹었어ㅠㅠ
장금이의 꿈 게임도 진짜 잘만들어서 재밋어요 ㅜㅜㅜ 허구헌날 햇는데
저도 투니랜드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공감합니다
초1 때 보던 만환데 마침 며칠 전부터 다시 정주행 중이었어요!! 진짜 추억의 만화죠...
오늘도 좋은영상 ㄱㅅ
와….이거 진짜 너무 재밌게 본 최애 애니였는데…지금도 생각나면 가끔씩 몰아봄…3기 안나와서 너무 아쉽다…저는 민정호가 최애 장발남 짱
장금이의꿈 어릴때친구랑 도서관에 비디오?보는데가있어서 같이보고그랬는데.. 지금도 보고있어요
장금이의꿈.. 4~5학년때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봤었는데ㅋㅋ 추억이다
저 국산 장금이 애니는 지금봐도 작화수준 퀄리티가 높네
어렸을때 장수로 첫인상이 푼수같은 동네형이었는데 무술만 보면 민정호랑 같이 투탑취급 받는거 보고 내심 멋있게 느껴졌었죠 ㅋㅋㅋ
옛날에 주니버 네이버 에서 장금이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8개 인가 6개 의 게임 전부다 어려워서 그거 깨느라 30일이 걸렸던게 생각나네요....
어릴때 장금이의꿈 진짜 개좋아랬는데…
이거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ㅋㅋ 가히리 웃프다 ㅠ 장금이 3기 원했는데 슬프네😢
아직도 장수로 나으리 사랑함,,, 버들도령편 못 잃어
장금이의 꿈은 국내애니 중 퀼리티 너무 좋았는데ㅠㅠ
헐헐 거짓말 같이 어제 이거 나무위키 찾아봄
진짜 저 몽글몽글한 그림체랑 음식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최애장면이었음..
민정호 레골라스.....내 최애들..
옛날때 남주들과 여주들 나이차이 좀 나는거 같아서 "엥?? 남주들 ㅁㅊ나 여주들 초딩 같은데" 했던ㅋㅋㅋㄱㅋㅋㅋ
배경이 옛날시대니깐 가능했었던거 같은...ㅋㅋㅋㅋ
ㅁㅊ 저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중딩때 첨 접한 애니였는데 러브라인이...너무너무 좋았음 역시 고전애니♡
초딩 때 이거 보고 금영이가 너무 예뻐서 금영이랑 민정호랑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 2기 내내 신나게 억까만 당하는 금영이를 절로 응원하게 되던..ㅠ
우리 초등학교에서 자꾸 금영이를 금룡이라고해서 암걸려 뒤질뻔했음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셨는데..추억이다
저도 재밌게봤습니다. 작화도 아주예뻤습니다🎉🎉
저거 초등학교때 볼때 다른 여자애들은 다 민정호 좋아했는데..유일하게 조용히 장수로 좋아했던 1인...이 영상 댓글에선 클수록 장수로가 진국이라는 댓글 보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제가 초4때 담임쌤이 틀어준 장금이의 꿈. 이미 만화가 친구였던 저로써는 유튜브에 검색할정도로 ㄹㅇ 재미있는데😂 저는 텔레비전으로 본적은 한 번도 없어서 아쉬웠죠...
와 1학년때 선생님이 보여준 애니인데ㄷㄷ
+수정
와 1학년때 선생님이 보여준 드라만데ㄷㄷ
미련 그득그득 남는 애니 탑1...
다른 채널에서 본건데 역사 기록에 보면 중종이 패비가 된 단경왕후를 다시 궁으로 데려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때 중종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대요.
진짜 어릴때 많이 봤어요
? 지금보니까 장금이의 꿈이 꼬마마법사 레미의 그림체랑 너무 비슷하네요..
전 윤환이 제일 좋았습니다... 젤 잘생김❤
정말 낭만이는 애니
난 민정호보다 장수로를 좋아했음ㅋㅋㅋ...
개인적으로 민정호는 너무 로봇 같았는데
수로는 감초 캐릭터에 인간미도 많았던 놈이라ㅋㅋㅋ
그리고 얘랑 나랑 생일도 같아서 더 호감임
은근히 장수로파도 꾸준히 존재했음 ㅋㅋ 민정호가 더 많긴해도
근데 수로파가 은근 많은게 학습만화 스토리 작가가 수로 좋아하는지 주인공도 장수로고ㅋㅋㄱ 거기서 장금이랑 이어졌음... 일본 코믹스 작가도 수로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