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8분만에 이해하는 우주 탄생부터 인류 탄생까지 우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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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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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의역사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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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언젠간 한 번 우주 터트려야 하는데 이 영상으로 지식 잘 얻고 갑니다 ㅎㅎ
형?
ㄷㄷㄷㄷ
ㄷㄷ
이젠 우주까지 ㄷ ㄷ
고구마 머리~
게임을 하려고 게임기 전원 코드를 콘센트에 꽂는 순간! 게임기의 세계에선 그 순간 빅뱅!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빅뱅 이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빅뱅의 의미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의 탄생, 그 인과관계조차 성립조차 안 되는 것임..
에휴.. 우리가 아는 과학 그 이상, 범접하기 불가능한 영역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임...
아직도 기독교를 비롯해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난 더 대단해보임 ㅋㅋ
뻔뻔스럽다고 해야 하나 무지하다고 해야하나
얼마나 인간이 나약한 존재인지
진짜 답답하고 안타까움;;
그러게요. 다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께서 창조하신건데 왜 사막잡귀 야훼가 창조했다고 우기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야훼는 창조하는데 6일이나 걸렸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은 4일밖에 안걸리셔서 야훼보다 대단하신 분이신데 ㅠㅠ
그러게요 우주에 비하면 저희는 분자의 분자의 분자도 안되는데 서로 헐뜯고나 있으니.....
그들은 우주상식 이런 지식 같은 것은 사탄이 믿음을 방해하기 위해 만든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사탄이 끊임없이 믿음을 방해 할 것들을 만들어 내고 교인들은 살면서 매주 죄를 짓다 보니(일상 생활 자체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구조) 매주 주일에 교회 참석하여 예배와 회개로 죄를 씻으러 합니다. 이러니 신앙 좋은 사람들은 이런 과학적인 사실들을 절대 인정 못해요. 내면에서의 선과 악의 싸움으로 치부하거든요.
신이 없는지 있는지 증명도 반증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단정짓기도 있다고 단정짓기도 불가능함.. 애시당초 그정도 되면 과학의 영역이 아님. 그냥 불가지론적 입장을 취하는게 베스트
0:32 우리 우주도 어떤 존재가 만든 실험 결과물 아닐까
그래서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있죠
시뮬레이션일 가능성 있음.
판타지 공상소설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가 있는 가설임.
우주는 정말 경이롭다.
사소한 (형용사)
몹시 매우매우 어려운
필요한 것만 담은 필수영양제 같은 영상입니다. 👍
0:41 인피니티스톤이탄생했다는줄..
무에서 야호가 외쳐지기 까지
2:34 이걸 현자의돌 셰킷셰킷으로 대체하려 했던 연금술사들...
이게 정말 우연이라고? ㅠㅠ
궁금했던게 해결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주의 모든걸 알기란 불가능 하기에 머리가 복잡해 지지만, 현실의 벽뒤에 숨어서 잊고 삽니다.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기회되시면 결정론 vs 자유의지론 에 대한 최신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런걸 생각해내는 인간이 더 신기하다
생명체라는 존재가 우주에서 가장 신비로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깔끔한 정리~!
무척 잘 배우고있습니다 꾸뻑
한번씩 대본을 읽듯이 끝부분이 어색한문장이있네요
귀여우세요^^
어찌보면 진짜 진짜 신기함. 사람들이 자식낳고 신기하다 하는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님. 자기복제...
이 현상이 우주적 시간을 통해 인간이란 의미를 추구하는 생명체에서도 재현돼면서
문명을 쌓고 우주를 탐구하고 드디어 우주를 알아주기 시작했음
우주에 비해 너무나 작다라 표현할 수조차 없을정도로 미미한 한 행성에서
우주적 시간에 비해 찰나라고 표현할 수조차 없을정도로 잠깐 살다가는 그 생명체가
우주를 알아주고 있다는건 정말
밤하늘에 별을 볼때의 기분같은
그런 일인듯 싶음
우주는 언제나 경이로움
문명태동 수천년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생애에 걸쳐 탐구하는 이유이겠지~
평소에 자주 챙겨보는데 이번에 고1 입학하면서 이 내용을 다루기에
영상으르보게 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있습니다
제우스 당신은..
가장 이해가.안되는게 우주가 빛의 속도로 팽창한다는거~~~
무엇을 전공해야 지식님처럼 되나용
우연은 과학이 아니다. 그저 아직 못밝혀냈을뿐. 빅뱅, 어쩌면 그 이전부터도 다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번개가 2000경번 쳐서 아무 의미없는 부산물을 1999경 9999조번 만들었다고 해도 그 번개 중에 한번이라도 치지 않았으면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그 200경번째 번개가 우연인데요
이걸 알아낸 과학자들이 대단하네요
빅뱅= 우주 디스플레이에 전원이 켜지는 순간
우주생성= 우주 프로그램 가동중 즉 모든 프로그램은 그 안에서 창조적인 일들이 가능하나 어디까지나 프로그램안에서만 가능, 프로그램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한계를(광속불변, 전자이동,리소스) 둔다.
우리 우주는 우주 디스플레이중 하나. 다른 디스플레이에는 또다른 우주가 돌고있음.
트리니티인가요?
@@매트릭스2006년도로돌 아뇨.하지만 우주는 큰 의미에서 시뮬레이터, 즉 프로그램입니다.그게 답.얼핏 무한인것 같지만 사실상 철저하게 한계가 지어진 구조죠. 여기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각각의 행성에서 우주인트라넷을 통해 지구에 접속후 세컨드 라이프를 사는거라 봅니다.
노아의 방주격인 주요 식물종자 보관소를 이미 매우 높은 산맥 지역의 중턱에다가 깊숙히 지어놓고서 운영중이기에 현재 활동하는 모든 개체가 싸그리 멸종해버려도 사실상 전혀 무방하다.
덕분에 고급정보를 듣게돼고 유식해져가는듯해요.문제는 이해는 잘 안돼요. 기본이 잇어야 알지^^생명의탄생은 우연이 아닌필연이엿다. 무질서속에서 생명이 탄생햇다 까지만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이 영상은 신이 없다를 증명하는 내용인거죠?
아닙니다. 과학은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지 못해요. 앞으로도 못하겠죠. 하지만 신이 있다는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신이라는 작자가 사람들 앞으로 쳐 나오지 않는 한 절대 못밝힙니다.
@@날아다니는스파게-c9g 없는걸 밝히라는것도 웃기네요.
@@nzother 신이 있다 없다 증명은 신이라는 씹새끼가 세상에 기어나와야 알수 있죠. 저는 있더라도 저랑은 상관 없고 없으면 말고라고 생각합니다.
@@날아다니는스파게-c9g 신이 왜 증명을 해야합니까? 믿고 자시고는 믿는 사람들 문젠데?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건 200년 안이다
무야생~~ 그만큼 태어나고 싶으신거지
이번 중간고사 내용이 생명체 탄생 이유 였는데...
또 보네요.. ㅋㅋ 그래도 더 디테일하게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주.지구.물.생물의 탄생까지 그저 '운'이었다는것ᆢ 그 운이없엇다면 아무것도 탄생하지못햇을거라는게 소름ᆢ
이때까지 열심히 봤다면
어?! 이거 그영상인데?!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무야호~
나는 필연적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다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하죠? 시간이 없었다고 의미가 없다 말하는 것은, '의미'라는 것이 시간과 결부될 때만이 유의미하다는 말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있기 이전에 대한 궁금함은 사라지지 않네요. 도대체 아리송한 것이 존재 그 자체입니다... ;;;
모든 물질의 상태는 시간에 따른 공간의 좌표로 정의되는데, 시간이 없으니 물질의 상태를 정의할 수 없고 따라서 의미가 없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00:25 빅뱅이후 찰나의시간동안 팽창이 일어나는데 이때는 빛보다 빠른 팽창이었나여??
현재 인플레이션 이론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넵 현재 우주배경복사의 균일성을 설명하기위해서 그렇게 가정하고 있습니다.
?? : 하느님이 창조한건데 뭔소리에요?
캬... 마지막이 압권이네. 필연.. 필연이라. 모든 것은 정해져 있다는... 요즘 뭐가 있나. 리뷰엉이 등등 주제가 거의 비슷함.. 복습하는 느낌..ㅋㅋ
빅뱅 찰나가, 이 영상을 누르고 우리가 인식하는게 근 빛의 속도인데 이거보가 더 빠르니 토나온다 ㅋㅋㅋㅋㅋ
0:52 수소가 아닌 수소 원자핵이 만들어지고
수소는 헬룸처럼 38만년뒤에 만들어지는거 아닌가요??
어째서 그폭발이 생긴건 알아낼수없는것인가
우주가 팽창한 속도를 역으로 추론하면 점이었다고 하는걸 알수 있다네요
대체 어떤 존재가 우주를 만들었을까
0:22 그 짧은 찰나에 콘돔을 뚫고 새 생명이..
우리가 디지털이라는 걸 발견한 것이.. 이미 우주에 있으니까 (발명이 아닌) 발견한 것이라고 치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엄청 높은 듯..
6:13 유전물질 탄생이 가장 신기한 포인트인듯
"엔트로피의 증가로 인해 우주의 형태는 계속 복잡하고 무질서하게 흘러가므로 어찌보면 생명체의 탄생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역설아닌 모순처럼 보이는 이 문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런지...
무질서도의 증가 = 복잡성의 증가입니다. 만약 모든것이 질서정연하다면 C와 H의 배열 사이에 N이나 P가 끼어드는 일은 일어날 수 없었겠죠.
대박
5*10^-44초는 상상할수도없는 정말 짧은 시간이네요
항상 즐겁게 잘보고 있어요... 그럼 20000
dna는 진짜 전설이다...
7:03 그럼이만하려고 등장
대박 볼때는 아 그렇군 이라며 이해가 되는듯 싶은데 다 보고나면 응? 뭐였더라? 라며 신기해한다. 히힛
빅뱅 전이 궁금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빅뱅 후에 시간이나 그 전이나 같은 거 아닌가 싶은
그런데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우연의 반복 속에서 다양한 분자들과 조합이 일어나서 생명이 탄생했다는게 당연한 과정으로 느껴집니다.
따라서 다른 항성계에서도 많이 일어날거 같은데 하나도 못 찾고 있다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아직 태양계 행성 위성들도 제대로 탐사 못했는데 다른 항성계에서 생명체를 어캐찾습니까
하나도 못찾은게 아니라 아직 못간 겁니다, 아직 던전에들어가지고 않았는데 뭔 몬스터를 못찾았네 마네 하는 말을 하고계신지
우연을 뜯어보고나니 필연이더라
-나- 2021.4
달형성도 넣어주세요 달로 인한 운석방패와 조석형성이 생명체에 끼친 효과가 있으니까요
북툰님이 다뤄주셨습니다
오늘 영상은 음성, 텍스트 오류가 많네
무에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파에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마늘에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무파마탕면~~~!! ㅋㅋ
얼음이 풍부한 혜성이 지구로 충돌 했다고 했는데 그 혜성은 어디서 왔나요???? 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빅뱅 후 거의 1초내에 양성자 중성자 수소생성되었는지 어떻게 알아내었는지..
빛의속도 팽창이라면 반경 30만km이 우주의 모든 원자 생성량 크기 일까...
밀도가 너무 높아서 서로 뭉쳤죠.
제우스가 이겼다!!!
공간경계(음의 위상 진동)와 입자(양의 위상 진동)이 배열을 갖춘 진공으로부터 생겨나서 가속성장 후 초고밀도 환경 때문에 빅뱅이 일어났습니다.
전에도 남겼지만, 빅뱅이 태초라는 구시대적 이론을 무분별하게 전파하지 않도록 살펴봐야겠습니다.
과연 빅뱅전 엔트로피는 얼마나 안정했던건가....?
@[주]예수 예수 조폭설이 사실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초신성 (supernova)라는 단어 자체에 폭발이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초신성 폭발이 아닌 그냥 초신성 이라고 하는게 옳습니다.
이런거 보면 진화론 맞는데 또
메타버스 (가상세계) 보면 또 현 세계관 역시
우리보다 고차원 존재들이 만든 가상세계..
어떤의미론 창조론 맞는거 같기도 하고ㅎ
둘다 맞는말 같기도 하고 역시 천문학 은
흥미롭네요 : )
진화론도 한번 다뤄주세요! 무에서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알겠는데, 어떤식으로 지금처럼 다양한 생물종으로 나뉘게 된건지가 궁금하네요.
애초에 물고기랑 인간이 다른 기원에서 출발한건지, 근원이 하나인지.. 제가 인간도 아메바에서 출발했다는 구시대적 진화론에 갇혀있는것 같네요ㅋㅋ
확실히 밝혀진게 없다면 뇌피셜 섞어서라도 부탁드립니다!
개독경을 불태우고 십자가 거꾸로달기 운동에 참여하자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생명이란 게 신기하지만, 우주적 관점에선 그냥 생명이란 것도 평범한 일상이 아닐까요?!
전 가끔 생명보다 더 어려운 확률로 만들어지는 신급 생명체도 무한의 우주에서는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매일 항성이 태어난다에서 질문!
아직이라는 시점이 인간의 관측시점인지 우주공통시점인지 궁금합니다.
이모든건 인공지능이 탄생하기 위한 밑거름에 불과했다.
모든생명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모르시군요 ㅡ.ㅡ 나무 열매 잔디 풀잎 우습나요,, 우리는요
13층 영화처럼 가상속 가상이라던데 우리우주 복제우주고 지구모레알보다 많던데요
모~~~ 지금까지는 마리조...... (오늘 이게 빠졌어요!!!!!)
무에서 야호할때까지
우주를 하루로 보았을때 인간 이란건 23시 59분 59초에 태어났다고 말하더군요. 아직 1초도 살지못한 인간이 우주를 정의 한다는게 진짜 우끼긴함 뭐 지금 까지는 말입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지금 진리가 뒤집히는 그날까진 정설일태니
궁금한게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무언가의 비행체를 발사해서 지금도 진행중이라면.. 그 방향으로만, 그 방향에 있는 것들만 알수 있는것이지, 그 반대방향이나 나머지 전 방향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것인지. 지구를 중심으로 360도 방향중 어느 한 방향을 정찰을 하게 된다면 나머지 방향으로 갈 경우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건지.. 아니면 우주는 그냥 1자로 평평하게 이루어 져있는건지..
공간은 무엇인가요?? 빅뱅 이전은 시간도 공간도 없는 개념이라면, 빅뱅 이후 물리적 시간은 엔트로피 시간 관념으로 이해한다 해도 공간은 어떻게 생긴것인가요?? 원래 비워져있던 곳에 우주가 팽창하면서 비워진곳을 채우는 개념인지 (종이에 잉크가 번지는것 같은, 즉 빅뱅이후 공간이 먼저 생기고 물질이 확산) 아니면 애초에 공간이라는것 자체가 없는데 우주 확장시 에너지가 공간을 계속 형성하는 개념인가요? 후자라면 그 원리는 무엇인가요.
공간이라는 개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고 있는
사람이 더 위대해 보입니다.
우주가 우주를
스스로 알아 채고 있음이군요.
사람도 자아를
스스로 알아 채면 좋으련만...
그런데 궁궁한것은 이 모든것이 왜(?)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물질이,
왜(?) 그렇게 생성되고
그 물질들이 그렇게 모이면
왜(?) 생명이 탄생되나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진지하게 봤다....
유야호
프로메테우스는 안 나오네 ㅠㅠ
지식보관소님 님 영상 쭉 보고있는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무언가를 중심으로 돌고 끌어당기는데
혜성은 어떤것을 중심으로 해서 도는건가요?
갑자기 너무궁금하네요
만약 이 우주가 블랙홀의 안에 있다면... 블랙홀 밖은 또 무엇이 있을까? 인간이 밝혀낸 관측가능한 우주는 어디가지나 관측가능한이란 전제조건이 붙는다. 아마도 영원히 우주 전체를 알기란 불가능할 것 같다. 관측불가능한 우주가 존재하는 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설명하신 과정 가운데 정말 믿음이 1%로도 들어가지 않는 것인가요?
우주에서 소립지가 생성 된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소립자가 생성 되는건가요?
소립자는 왜 갑자기 생성되나용
빅뱅이 '왜' 일어났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일어난 것 같은 정황근거는 확실히 뚜렷하니 사실 자체만을 받아들이는 수준이지요.
에너지와 질량은 등가교환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E=MC^2)
아 그렇군요! 다들 감사합니당!!
자연석택설 ㅋㅋㅋ
즉 엄청난 기회와 시도가 있었고 그 밑바탕에는 다양성이 존재했었단 얘기인가?
역시 삶이란 다 똑같네 다양성과 기회 그리고 도전 성공과 실패
실패한 자는 도태되고 성공한 자는 그 성공을 복제하면서 좀 더 세밀한 성공의 요인을 만들어간다
왜 우리 사회를 얘기하는 거 같지?
2배속으로 4분만에 봤다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한것 보다 생명체라는게 무엇이길래 이렇게 특이한 활동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솔직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생명성이 없는 유기물과 무기물로 가득 찬 세상일 수 있었는데 이 생명이라는게 무엇인가가 겁나 궁금하다. 또 궁금한 점은 예를 들어 닭이라는 생명체를 생각해 보면 닭으로 까지 진화되기 전의 무언가 좀 더 단순한 형태로 된 생명체가 있었을텐데 그 생명체는 어떻게 번식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뭐 복제라 치자. 그런데 현재의 닭들은 자신들의 유전 물질을 암 수가 유전정보를 합침으로써 닭이라는 종을 유지 시킨다 그런데 그 닭이 되기 전의 생명체가 어떻게 갑자기 암과 수로 태어날 생각을 가지고 이런 현재의 상태로 된 것인지 궁금하다 자가 복제와 변이를 하다가 갑자기 암 수로 각각 변화? 수 많은 생명체들이 암 수가 나뉘어져 있는데 그 전 단계인 생명체가 자가 복제식 유전 정보 유지를 하다가 갑자기 어떻게 암 수로 나누어질 생각을 하여 동시에 쌍으로 암수가 근처에서 만나서 유전 정보를 번식시키게 만들었을까 이 중간 과정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명확하게 안 그려지니까 답답해 미치겠다 빅뱅도 궁금한 점이 있다 대폭발이 일어날 때 균형적으로 터진것이 아니고 불균형적으로 터졌는데(이것은 그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균형은 차이가 없는 것이고 불균형은 차이가 있는 것인데 차이가 없다면 이 세상은 존재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위는 차가운물 아래는 따뜻한 물이 있다고 치자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둘이 융합해서 소용돌이 치며 섞인다 하지만 내가 항상 이런 부분을 사람들에게 비판한다 먼가를 받아들이려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머릿속에서 생각을 거쳐 받아들이라고 이 얘기를 한 이유는 명확하게 잘 생각해 보면 그 소용돌이 친다는게 불균형적이지 않으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분명 어딘가의 그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 사이의 평면에서 위 아래의 어느 부분의 밀도라던가 온도라던가 뭔가의 차이가 조금이라도 생겼기 때문에 소용돌이 치며 융합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즉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되어야만 뭔가 창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불균형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론이나 무언가를 세울 때 항상 균형적으로 현상을 설명하면서 가설을 세우곤 한다 예를 들어 압력이라는것은 모든 전 방향에 대해서 같은 압력으로 작용한다 중심에 폭발물이 있다면 그것이 균형잡히게 이루어진 화약 구조라면 터질 때에도 균형적인 폭발 범위와 대칭적인 폭발형태를 이룰 것이라는 것을 가정한다. 다시 빅뱅 얘기로 돌아가 보자 빅뱅은 하나의 작은 에너지 덩어리가 폭발했는데 지금 우주의 상태를 보면 비대칭적으로 폭발했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 비대칭적 폭발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상상했을 때 이 폭발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기엔 뭔가 명확한 해설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참고로 물질 반물질의 비 대칭적 현 존재 상태 이것 또한 증거물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는 이런 것들이 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가능 할 수 있다고도 본다 그렇게 되면 또 양자역학을 파야하는데 양자역학은 그 비밀을 알 수 없게끔 만들어져 있다 우리가 관찰을 해야지만 비밀을 풀 수 있는데 관찰을 위한 뭔가의 작용만 하면 물리적 현상이 미시세계에 영향이 미치는데 그 과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양자역학의 근본적 비밀) 또 우주 밖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빅뱅이루 미친듯한 팽창으로 부피를 차지 해 나갔는데 우주가 팽창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 그렇다면 이 우주를 넘는 공간은 추측으로나마 무한한 공간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하필 그 무한한 공간 중에 아주아주 작은 빅뱅직전의 에너지 덩어리가 있었다? 참 이것도 너무 생각하면 신기하다 뭔가 다 이상해. 그래서 난 가상세계 시뮬레이션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하고픈 말은 이거다 뭔가 자꾸 주장을 하는데 한 쪽으로 아예 매치를 시키자는 것이다. 우주 시작부터 지금까지 오기까지의 형태를 단순 과학적 추적은 이 많은 비밀들을 헤아리기에 너무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곧 가상세계 시뮬레이션으로 생각하면 편해지는데 솔직히 양자역학 현상 자체도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던 과학으로 생각하려면 너무 설명이 안 되는 것들 천지거든 오히려 가상 시뮬레이션 세계처럼 만들어져 있지. 내 말은 세상의 탄생에 대해서 따질 때 우리가 인간으로써 쉽게 접할 수 있고 지금까지 발전시켜놓은 과학으로 우주의 탄생을 추론을 하는 것과 이 과학을 뛰어넘어 시뮬레이션 가상으로 설명하는 것이 있는데 전자와 후자 둘중에 하나로 설명하자는 것이다. 물론 개념적으로 후자개념이 전자개념을 포함하고 탄생 시켰지만 괜히 과학어쩌고 저쩌고 우쭐하면서 설명하기엔 너무너무너무 부족해 보이니 이것은 아주 나아아아아아중으로 미루는 것이 생각을 할 때 명확하게 해야하고 모순점이 없어 보여야하는 이들에겐 편하다고 느껴진다. 물론 절대 오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과학적으로 우주 탄생비밀을 쫓자는 것을 멈추자는게 아니라 계속 과학은 발전 시키되 지금까지 나온 결과물로 마치 우주의 탄생을 다 설명하자는 듯이 정리해서 하는 것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이는 그러기엔 아직도 너무 부족하다 아마 인간이 몇 억년을 존속하여 문명이 발전하면 그 땐 제대로 된설명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하고자하는 말은 이런 정리식 자료는 다큐처럼 계속 더 궁금증을 자아내는 방향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정리, 끝맺음같 은 설명 방식보다
가독성 님 제발 ;;;;
1. 우선 생물의 암수구별 별거없습니다 딱 암수로 나눠져 있다구요? 열대어 종 다수가 환경이 안좋을때 성별전환가능하고 악어는 온도에 따라 성별이 바뀝니다 딱 잘라져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생물종의 대다수는 무성입니다. 왜냐면 생물종의 대다수가 박테리아니까요.
2. 수순이 바뀌었네요 생명체가 뭐길레 스스로 복제를 하는건지 가 아니라 스스로 복제하는걸 우리가 생명체라고 부르는 겁니다.
@@klimt8252 ㄴㄴ 그말하는게 아님 암수 구별이 되는 직전의 단계에선 뭐였냐는거지 그냥 돌연변이와 자기 복제로 유전물질을 남기던 상태에서 암 수 각각으로 합쳐 유전물질을 전달하는 생명체 상태로 만들어진 과정이 궁금하다는 거임 님은 처음에 만들어진 놈이 수컷이라으 생각함 아님 암컷이라 생각함? 동시에 각각 만들어진거 아닐까?
2.난 수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음 그렇게 들렸을 수 있겠지만 . 내가 궁금한건 생명체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거임 단순 유기물과 무기물과 다른 그 복제하고자 하는 그것이 뭐냐는거임
@@klimt8252 님은 아마 제가 생각하는게 뭔지 모르는 듯 . 내가 말하고픈건 단순한 팩트에 대한 얘기가 아님 그런건 다 그냥 나도 이미 아는 사실임 내가 궁금한거는 아니 그냥 이말만 하겠음 머릿속으로 상상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상상 해 보셈 저런 현상들이 어떻게 차근차근 일어나게 되는건지 그럼 도중에 설명이 안되고 끊기는 부분들이 있음 나는 그것을 궁금해하는 거임
@@klimt8252 글을 읽을 때 아 상대가 보편적으로 이런 반박글을 의도로 만들었다 생각하면서 그 프레임에 씌여서 글의 의도를 착각해서 생각해서 답을 달지 마시구 아무런 프레임 없이 진짜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거지라고 해석을 한 후에 답을 달아 주세요 저는 모든 종이 암수구별로 나누어졌다고 한 적도 없고 여러 생명체 중에 닭을 예로 설명한 거에요 그리고 님이 말한 팩트들 이미 존나 옛날에 다 알고 있던 사실이고 저는 거의 하루종일 깊은 생각에 빠져있으니까 단순히 보통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몰라서 저렇게 생각하는거겠지 라는 프레임을 씌어서 전혀 이미 다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지 마시고 정말로 제가 궁금한 부분 단순한 연구결과로 나와 정리된거가 아닌 모든 결과들을 통일 시켜서 깔끔하고 명확 정확하게 정리될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과정에 모순점등을 메꿀 수 있는 생산적인 생각을 새로운 시각에서 비판하는 거라면 환영입니다
어떻게 몇자승으로 커진다는데 그걸 어찌 알았소 내가 보기엔 시간이없는 무에세계가 유의 세계와 똑갓소 단지 무에 물질이 유에물질로 변환 되는 과 정갓소
빅뱅 이전에 지식보관소 인트로가 있네요 이거 혹시?..
빅뱅 이전에 인플레 일어나는 게 최근 연구 아닌지? 그리고 마지막 멘트는 급하게 끝내서 오해할 여지가 있음 생명현상은 개체 수준에서 보면 분명 엔트로피가 줄어드는 일임
우와... 제목만보고도 내용을 다 봤네요. 내가 이렇게 지쩍이었다니...짓쩍?지적? 지쩍?짓적? 음... 짓쩍에 몰빵해봅니다.
이거 역사 아니에요, 다 그냥 주장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게 다 주장일 뿐이죠. 역사와 사실이라는게 없습니다.
펩타이드결합-단백질 얘기하니까 화장품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38만년이 짧은 건가요?
무에서 탄생한건
무야호
왜 항상 뭔가에 쫓기듯 마무리를 급하게 하십니까?
그러니깐 이게 무에서 야호를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