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실화] 정말 실형 사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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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김성회가 셧다운제 폐지를 마음 먹게 된 실화
    ✔️딱딱이, 10원 테이프 동전수법은 이젠 되지도 않을 뿐더러 엄연한 범죄행위 입니다. 제 얘기가 아닌 당시의 이야기 썰이며, 절대 따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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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실 #사무라이쇼다운 #셧다운제_폐지의_원동력 #사무라이스피리츠 #영슥이

КОМЕНТАРІ • 700

  • @아안방
    @아안방 2 роки тому +369

    30년전 에스더 오락실 김성회소년보다 한살 많은 목격자인데요... 저도 작은 오락실 답답해서 저기 자주 갔습니다. 덕산중학교에서 저기까지...
    저기서 선진운수 버스 있는 쪽까지 가면 또 지하 오락실 있었고... 에스더가 너무 커서 망했습니다.
    다크스토커즈는 2가 에스더오락실에 당시 크라운기계도 없던 시절에 100대 이상에 한대는 42인치 화면으로 영업했는데 그기계에 슈스파까지 놓은 걸로...
    김군이 에스더가 구산중 은평중 성지인줄 알고있지만 덕산중에서도 걸어갔다구 ㅠㅠ
    에스더보다 큰 오락실 군락이 사실 연신내에 있긴 했는데요... 거긴 오락실이라기엔 너무 커서 소돔과 고모라급이라... 거긴 불량배만 가는건줄로...
    고딩때도 김성회소년 목격했는데요 아성오락실 거기는 오림피아 수영장 옆인데 거기에도 목격했고 옆 은평중앙시장 입구쪽에 있던 오락실에서 용호의권2 하던 고1 김성회 목격했습니다.
    아성에는 김군이 주로 용호권이랑 아랑전설 스페셜을 주로 했습니다. 김성회소년 격투 게임을 잘해서 불편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딩때도 김성회군과 다른 숭실고였는데도 저도 학교에서 밤까지 하는 자율학습 독서실 주마다 하루씩 *중앙시장 옆에 있는 단과학원간다고* 뻥치고 제끼고 충분히 안걸리게 먼 에스더 아성가서 게임했는데 꼭 그때마다 뿔테안경쓴 김성회군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 유튜브가 없었다면 그때 그놈이 김성회였고 나보다 한살 어렸다는걸 절대 알 수 없었겠지요...
    저도 파출소는 아니어도 고자질과 밀고덕에 각서를 쓰는 등 풍파가 있었는데... 당시 신사/역촌/구산동까지는 오락실 싹 다닌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거리네요...
    구산은평중에서 에스더 사이에 오락실 하나 있었는데 거기는 가면 들키고 작아서 김군이 스파가 있는 에스더까지 간 모양입니다. 예일여고 정문쪽에도 지하 오락실 하나 있었고
    역말사거리 옆에 무궁화빌딩이란 곳 지하에 탁구장/오락실 하다 전업 오락실로 바꾼 무궁화 오락실, 조금 옆에 버파있는 녹호오락실, 역촌사거리쪽으로 가면 연희오락실
    서북병원 사거리에서 신사동 고개까지 주욱 가면 호돌이 오락실, 신태양오락실, 디즈니오락실(아들이 둘인데 30대 초는 넘을 듯, 사장님이 컴퓨터를 다뤘습니다.), 환타지아 오락실, 고개에서 좌회전하면 신라오락실이라고(지상에서 소규모>오락실 그만하고 분식점했는데 맛없...>지하에 오락실 크게 차림) 에스더 다음으로 큰 곳이었습니다. 그 오락실 사장님 딸내미가 같은초등학교 같은학년반인데 왜 내가 여자애들한테 오락실 통제를 당했지 ㅠㅠ 여튼 신라오락실 양 옆에 오락실이 한개씩 더 생겼는데 그럭저럭 역촌/상신/숭실쪽 수요로 괜찮게 날 나갔었습니다.
    지금은 은평구는 오락실 싹 다 전멸하고 응암역 위쪽에 최근에 생긴 작은 오락실빼면 전통적으로 있던 건 연신내 짱 오락실 단 하나 남았는데...

    • @gsbg
      @gsbg  2 роки тому +266

      아 선생님 누구신지 알듯합니다. 반갑읍니다 건강하시지요?

    • @아안방
      @아안방 2 роки тому +171

      @@gsbg 네 건강합니다. 같은 학교 같은반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 @decainguranium
      @decainguranium 2 роки тому +48

      @@gsbg 이왜진

    • @seojayu
      @seojayu 2 роки тому +58

      30년전의 기억에 남을정도로 게임을 잘했던건가요 왜 기억에 남았나요? + "김성회소년 격투 게임을 잘해서 불편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맨날 쳐...발렸다는 의미.....?

    • @decainguranium
      @decainguranium 2 роки тому +69

      @@seojayu 어허 패배의 쓴맛과 함께 기억되는 경쟁자였다고 돌려말해 줍시다

  • @박정태-m7l
    @박정태-m7l 2 роки тому +485

    댓글로 욕하기 전에 설명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회님이 직접 딱딱이 등을 했다는게 아닙니다!

    • @태순-b3r
      @태순-b3r 2 роки тому +9

      딱딱이가 뭐죠? 아..! 생각났다! 라이터 스파크 일으키는 그걸로 오락기 동전넣는데 충격주면, 그게 동전넣는 신호로 간주되어서 1코인 되게 한다는 그 방법..! (당연히 불법이죠 ㅎㅎ;;)

    • @thegame3467
      @thegame3467 2 роки тому +29

      @@태순-b3r 희안한건 소문만 무성하고 나는 성공해본적이 없음..

    • @진킹-e7z
      @진킹-e7z 2 роки тому +70

      썰 영상 특) 일부분만 캡쳐+악의적 편집을 다 해서 "야 ! 김성회 이 세x 범죄자래!" 라고 온 커뮤에 퍼짐

    • @fkdlgspdlfk
      @fkdlgspdlfk 2 роки тому +14

      그렇게 남들 인실x 당하는거 보고서도 또 김성회 욕할 사람 없제..?

    • @dubujorim
      @dubujorim 2 роки тому +19

      @@진킹-e7z 이젠 하다못해 측은해 보이기 까지 하는 그들...

  • @jaeseoksong4187
    @jaeseoksong4187 2 роки тому +425

    라이브방송 공포증 있다는 유튜버 특징 : 라이브 때 푸는 썰들 하나하나가 레전드임

    • @누리누리-r9j
      @누리누리-r9j 2 роки тому +65

      꿀팁) 성회형은 저 썰을 다 준비하고 오는 걸로 유명하다

    • @breadgoblin9499
      @breadgoblin9499 2 роки тому +36

      알고보니 라이브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라이브로 썰 풀때 이 레전드가 잘 전달 안되지 않을까 두려웠던거임! ㅋㅋㅋ

  • @서진솔-q1t
    @서진솔-q1t 2 роки тому +77

    썰 푸는건 진짜 재능이다ㅋㅋ 멈출수가없네

    • @Eatalltauros
      @Eatalltauros 2 роки тому +8

      ㄹㅇ 잠깐 눌렀다가 끝까지 봤네 ㅋㅋㅋ

  • @dormin301
    @dormin301 2 роки тому +216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썰만 듣는데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이야기 전달하시는 능력이 너무 뛰어나신거 같아요.

  • @Espresso3939
    @Espresso3939 2 роки тому +337

    공중전화로 영석이한테 전화걸어서 메소드연기 하는 부분에서 엄청 웃었다. ㅋㅋㅋ

    • @김땡땡-k8i
      @김땡땡-k8i 2 роки тому +41

      안녕하세요 한국 버츄어협회입니다.
      지금 귀하의 오락실에는 버추어파이터2를 들여놓으셔야됩니다.

    • @빈카-x6l
      @빈카-x6l 2 роки тому +10

      영석이에게 교도소 드립치는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

    • @gsbg
      @gsbg  2 роки тому +37

      @@김땡땡-k8i 대한 버츄어 협회 입니당

    • @doneforme9936
      @doneforme9936 2 роки тому +6

      @@gsbg ㅋㅋㅋ 형님 대한바츄어협회 썰 나온 영상 제목이나 링크 한번만 다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

  • @귀족표범_Noble_Leopard
    @귀족표범_Noble_Leopard 2 роки тому +63

    중간중간 썰 얘기해주시다가 길 새는 거 듣기만 해도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 성회님 진짜 너무 좋다이맨이야~!!!

  • @뒷골목식당-p6b
    @뒷골목식당-p6b 2 роки тому +220

    오락실 타짜가 알려드립니다
    절연테이프는 20센치에서 21센치를 감으면 됩니다
    성회님 방법보다 쉬운법은 책받침에 21센치를 붙인다음 자를 대고 10원짜리 두께 만큼 칼로 자른뒤 하나씩 뜯어서 10원짜리에 감으면
    쉽고 깔끔하게 감을수 있습니다
    테이프감은 10원짜리가 되는 기계는 동전투입구가 위에있고 그밑에 반환구 사이에 걸렸을때 굵은 쇠로된 버튼을 눌러서 반환하는
    그 80년대 90년대초에 쓰이던 기계랑
    반환 버튼이 없고 투입구가 ㅣ 이런 모양에 반환구가 / 이런 모양으로 있는 평평한 투입구인 90년대 초반 에 사용된기계 두종류만 됩니다
    그리고 테니스줄은 앞에 말한 기계만되구요 반대로 똑딱이는 뒤에말한 기계만 됩니다
    그리고 테니스줄이랑 비슷하게 자동차 와이퍼에서 얇은 쇠막대기를 뺄수 있는데
    첫번째 말한 기계에서 동전 반환구에 반환된 동전이 걸리게 되는 U 모양의 걸쇠가 있는데 그걸 발로 세게 밟아서 부러트리고
    그 구멍에 쇠막대를 쑤셔넣고 좌우로 흔들면 동전이 올라갑니다
    번외로 구멍뚫은 동전에 낚시줄을 걸어서 넣었다 뺐다 하는건 되는기계가 투입구 와 반환구 사이에 ~ 이런모양의 반환버튼이 달린
    딱한 종류 뿐이였습니다 다른기계들은
    모두 동전이 들어가면 다시 역으로 빼낼려고 해도 걸려서 안나오고 줄을 끊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쓰이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외에 어떤기종은 육각렌치로 조이스틱 판을 뜯어서 손으로 튕기는 방법도 있었고 브라운관과 조이스틱 사이가 아크릴판으로 막힌 기계는
    아크릴판고정 나사를 드라이버로 풀어서 아크릴판을 위로 밀어 올리고 브라운관과 조이스틱 사이에 손을 넣고 튕기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이 두 기종은 주로 철권1 시절이니 95~6년 사이 인거 같습니다
    그외에 기계말고 소프트웨어중에 슈퍼패미콤류 게임(피구왕통키 , 드래곤볼 초무투전, 타이니툰 )
    을 시간제로 플레이하던 기계에서 시간이 끝나갈때쯤 전원을 빠르게 껏다 키는걸 반복하면
    1크레딧이 늘어나거나 시간이 무한으로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말고 다른 타짜님들 이제 공소시효 지났으니까 다른 재미난 방법들 알려주세요

    • @gsbg
      @gsbg  2 роки тому +138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그래도 당시 오락실 주인아저씨 분들께 일단 죄송의 묵념을 올립시다!

    • @backyard6137
      @backyard6137 2 роки тому +73

      ???: 내가 본 형들중에 최고였어요.

    • @tv536
      @tv536 2 роки тому +2

      자동차. 와이퍼. 금속대로도. 했지요

    • @nijinanairo733
      @nijinanairo733 2 роки тому +1

      장인이셧군요...ㅋㅋ

    • @비타민과다복용
      @비타민과다복용 2 роки тому +42

      내일 아침 9시까지 교도소로 출두하세요. 안그러면 iq추적해서 수배함니다.

  • @ils1895
    @ils1895 2 роки тому +124

    이 영상을 보고 이영석님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전화연결을 하던, 가면쓰고 합방을 하던 2탄 기대합니다.

    • @박희수-t8d
      @박희수-t8d 2 роки тому +1

      저 같아도 화장실에서 안 나갑니다, 가는 것은 혼자로 충분합니다 내일의 내죽빵이 해결해줄 것이라서

    • @mokjungjangm1ee0
      @mokjungjangm1ee0 2 роки тому

      내 친구이름도 이영석인데

    • @RedLemon57
      @RedLemon57 Рік тому

      ​@@mokjungjangm1ee0제 친구 영석이는 고약해서 고영석입니다

  • @응가-u4m
    @응가-u4m 2 роки тому +123

    은평구출신이셨구나 ㅋㅋㅋㅋ
    요가 파이어에 편집자님이 자꾸 요가후레임을 넣으셨네요ㅋㅋㅋ 우리세대가 아닌가...ㅋㅋㅋㅋㅋ

    • @gsbg
      @gsbg  2 роки тому +79

      이미 가편본에서 수십번을 넣어놔서 차마 바꾸라 할 수가 없었음ㅠㅠ

    • @과도기
      @과도기 2 роки тому +11

      이런디테일 아주 불편해ㅋㅋㅋㅋ

    • @aewwsa
      @aewwsa 2 роки тому

      불ㅡ편

    • @eyesb824
      @eyesb824 2 роки тому

      오~~노원구 살다가 8년전 은평구 서오릉사거리(현 구산사거리)로 이사왔는데 ~ 그 당시 오락실이 있었군요 ㅎㅎㅎ 저는 스파보다는 킹오파94를 더 많이 했었는데 흐흐흐

    • @이재준-b2o
      @이재준-b2o 2 роки тому

      ​@@과도기 ?????????????????????????????????????????????????????????????

  • @mainaHighway
    @mainaHighway 2 роки тому +44

    저는 G식백과님이랑 격겜얘기 하면 정말 끝도 없이 얘기할 자신 있어요 🤭 비록 나잇대가 달라도 그렇지 게임 속에 파고드는 말씀만 들으면 진짜 옛날 그 시절 처럼 돌아오는 것만 같아요!

  • @시카노코시탕탕
    @시카노코시탕탕 2 роки тому +30

    역시 성회형은 옛날썰 푸는게 제일 재밌음 ㅋㅋㅋ

  • @yhseo75
    @yhseo75 2 роки тому +36

    형은 이렇게 라이브로 썰풀어야해 ㅋㅋㅋㅋ

    • @꼬챙이형님
      @꼬챙이형님 2 роки тому

      @정예지 아니 이새키는 뭘자꾸 주무르래

  • @vivid_Choseph
    @vivid_Choseph 2 роки тому +44

    우리의 배꼽을 빠지게 웃겨주신 이영석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ㅋㅋㅋㅋ

  • @kth5438
    @kth5438 2 роки тому +12

    와... 이 썰 보고나니까 제가 다니던 오락실도 밤되면 정문셔터내리고 쪽문만 열어놨던거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셔터내리고나면 "집에 가야지~그것만 끝나고 가라"라면서 애들 슬슬 보내는거, 친구들이랑 마지막까지 버티다 9시 4~50분쯤에 나갔던 추억이..

  • @호박식초
    @호박식초 2 роки тому +61

    와...오락실 감성 이야기를 이렇게 살려서 해주시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는 펌프출시 시대인데, 몸치라서 아무도 없는 시간에 혼자가서 500원으로 바꾸고 신난다고 돈 넣었는데 카운트는 안올라가고 돈만 통에 들어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그 사장님 아직도 기억합니다. 돈통 열어서 하나하나 다 세보시던...(저녁시간에 간거라 돈통이 두둑했어요) 문제는 진짜 억울하게 돈 갯수가 딱 맞아요... 한 번에 천원이었나 해서 500원 두 개가 들어가야되니까 짝수로 딱 떨어져요... 너무 억울하니까 사장님한테 이야기했더니 그냥 하라고 카운트 늘려주셨는데 이게 사장님은 이미 거짓말한 초딩으로 보고 있으니 게임도 못하고 그냥 켜놓고 울면서 온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 @kibomi
      @kibomi 2 роки тому +4

      그때 오락실 사장님들이 참 야박했어요 물론 상대하는 초딩이 한둘이 아니었긴했지만

    • @eyesb824
      @eyesb824 2 роки тому +1

      착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호박식초
      @호박식초 2 роки тому

      @@kibomi 지금은 사장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만... 그땐 너무 억울하고 슬펐습니다...ㅋㅋ 몸치가 용기내서 리듬게임 해보겠다고 사람들 없는 시간대 골라서 간건데...ㅠㅠㅋㅋㅋ

    • @호박식초
      @호박식초 2 роки тому

      @@eyesb824 그땐 순수(?)했던것 같아요?ㅋㅋㅋ

    • @user-DNPP
      @user-DNPP 2 роки тому

      신나게 가서 울면서 왔다는게 머리 속에 그려지니까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 @안싸리오
    @안싸리오 2 роки тому +60

    와, 딱딱이나 10원 테이프로 할 수 잇었던 것은 신선한 충격이네요ㅋㅋ 저 어렸을 때는 형들이 땡줄이라고 가지고 다녔었는데 ㅋㅋ

    • @우리엄마
      @우리엄마 2 роки тому +2

      동전에 구멍 뚫고 낚시줄로 걸어놓고
      동전투입후 1코인 올라가는 구간에 📌 을 건드리면 바로 땡겨서 다시 시도 ㅋ

  • @momo0303
    @momo0303 2 роки тому +57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중2때면 순수하셨네요 같은 오락실 세대로 재밌게 들었어요

  • @벅벅-y7k
    @벅벅-y7k 2 роки тому +26

    썰 풀 때마다 디테일하게 기억하시는 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 @haju0518
    @haju0518 2 роки тому +16

    아 ㅋㅋㅋ 영석씨 본인이 등판해야 재밌어질텐데 ㅠㅠㅋㅋㅋㅋㅋ

  • @KetchupPotato
    @KetchupPotato 2 роки тому +9

    성회형이 살으셧던 시대의 향수가 느껴져서 몰입감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닼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닼ㅋㅋㅋㅋㅋ

  • @게으른_개미
    @게으른_개미 2 роки тому +12

    영석씨에 대한 평가가 지옥과 천당을 왔다갔다 함ㅋㅋㅋㅋ

  • @1994SBP
    @1994SBP 2 роки тому +9

    형 영석이가 경찰부른걸지도몰라 ㅋㅋ 사과하고있네

  • @임진아-e4o
    @임진아-e4o 2 роки тому +8

    옛날 아재들은 전부 경범죄자 였어 ㄷㄷㄷㄷ

  • @xyros2356
    @xyros2356 2 роки тому +16

    ㅎㅎㅎㅎ 에스더 오락실 오랜만이네요. 계단 중간에 있던 화장실에서 깡패형들 한테 돈뜯긴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 @mhl426
      @mhl426 2 роки тому

      오릭실건물 화장실에서 깡패형들한테 돈 뜯긴건 서울 어디나 공통이었나봅니다...ㅠㅠ 전 본드마신 고딩형들한테...

    • @xyros2356
      @xyros2356 2 роки тому

      @@mhl426 그당시는 다 그랬나 봐요 ㅎㅎㅎ 버티면서 안주려다가... 무시무시했던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100대씩' 이란 말에 그만... ㅠㅠ

  • @알아서피해라
    @알아서피해라 2 роки тому +6

    10원에 절연 테이프를 감아 100원이라 속이다니.. 한국 500원을 일본 500엔으로 속여 자판기의 500엔을 뜯었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 @알아서피해라
      @알아서피해라 2 роки тому +3

      @김경만 Fact: 일본인+한국인의 합작 사기 사건이었다

    • @eyesb824
      @eyesb824 2 роки тому

      @@알아서피해라 ㅋㅋㅋㅋㅋ 잘아시네요

  • @geuru_jam
    @geuru_jam 2 роки тому +27

    앜ㅋㅋㅋㅋㅋ 가끔 이런 노가리 재밌엌ㅋㅋㅋ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ㅎㅎ

  • @erigic
    @erigic 2 роки тому +11

    1:38 ??: 누가 제게 메타버스의 타당성을 설득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 @무곰
    @무곰 2 роки тому +16

    너무 재밋어서 3번 돌려봤어요!

    • @이상훈-w9y
      @이상훈-w9y 2 роки тому +13

      4분전에 올라왔는데요?

    • @gsbg
      @gsbg  2 роки тому +15

      32배속 기능 저도 좀 알려주셈!

    • @sylveon4058
      @sylveon4058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

    • @_10tacle
      @_10tacle 2 роки тому

      @@이상훈-w9y 아 스탠드라도 갖고계신가보지~ㅋㅋㅋㅋ

    • @valkilmer1368
      @valkilmer1368 2 роки тому

      폰 3개로 한꺼번에 스트리밍 했다는 뜻임

  • @JHeonyK
    @JHeonyK 2 роки тому +17

    라떼 어르신 동참)
    성회님이 재밌게 썰을 풀어주셨지만, 저 당시에는 정말로 경찰이란 존재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그냥 성실하게 잘 지내던 청년이 불시검문 당했는데 운동권 등으로 오해받아 끌려가서 조사받는 경우도 더러 있었고, 간첩으로 오해받아 심하게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까요.
    어른들도 진심으로 두려워해서 아이들에게 절대 경찰아저씨에게 반항하면 안된다고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강조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성회님이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저 당시에 경찰에 잡혀가면서 정말 오만생각들을 하셨을겁니다 ㅋㅋ..

  • @익명-g4l9l
    @익명-g4l9l 2 роки тому +43

    저때는 불법수사를 아무렇지 않게 했구나 ㅋㅋㅋㅋㅋ 어리다고 함부로 경찰서 데려가고, 동의도 안받고 진술서 쓰게하고...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던 시대

    • @abcd-ep5zd
      @abcd-ep5zd 2 роки тому +14

      불법도 아닌 시절임
      안 된다는 법이 없었음

    • @익명-g4l9l
      @익명-g4l9l 2 роки тому +9

      @@abcd-ep5zd 저 당시에도 불법이였죠. 그냥 사람들이 법에 대해 잘 모르니까 경찰관들이 관행처럼 불법을 저릴렀던 시기입니다.

    • @dreamx6711
      @dreamx6711 2 роки тому +7

      @@익명-g4l9l 저당시는 그냥 잡아다가 시설에 감금도 하던 시대임..ㅡㅡ
      불법이 어딨어 법따지다가 몽둥이 찜질당하고 없던 죄도 생기던 시대인데 ㅋㅋ
      88올림픽 하기전에 부랑자 치운다고 하면서 실적올릴려고 멀쩡한 사람들 잡아가던 시대다..ㅡㅡ 90년대 초반이면 아직도 법보다 공권력이 막강하던 시대지.... 말한마디 잘못하면 잡아가던 시대....

    • @익명-g4l9l
      @익명-g4l9l 2 роки тому +6

      @@dreamx6711 법치주의 국가 원리 및 영장주의 원칙은 저 당시에 없었나요? 당시 형사소송법에서도 강제수사는 법률에 의해서만 할 수 있다고 명문규정이 있었고, 영장주의가 원칙이었습니다.
      영상만 보면 임의동행요구인데, 임의동행시 원칙은 자율적 의사에 의한 동의입니다.
      임의동행 개념은 92년도 판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냥 당시 경찰관들이 불법을 관행처럼 했던거지, 불법이 아니었던 시절이 아닙니다.

    • @user-no3te4fo4s
      @user-no3te4fo4s 2 роки тому +4

      @@익명-g4l9l 있었으나 현장에서 1도 지켜지지 않았으니까ㅋㅋㅋ 전태일이 분신자살 할때도 노동법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했었음ㅋㅋㅋ 그거랑 같다고 보면됨
      그런건 없는것과 동일하다고 봐야지

  • @k-jin2579
    @k-jin2579 2 роки тому +8

    성회형 토크는 삼천포를 건너 공주찍고 춘천가서 닭갈비뜯고 낙동강 구경하다가 부산가서 돼지국밥 뜨끈하게 말아먹고 서울로가는길이 어디더라? 해도 배부르니까 됐어 좋앙

  • @꼴뵈기시르미-l3y
    @꼴뵈기시르미-l3y 2 роки тому +2

    구산동에서 일하는데 틀자마자 구산동 얘기나와서 손님들 다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갈현동 살고 구산동에서 일하면서 연신내가 나와바리인데 세대는 다르지만 비슷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 이런 옛날얘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할짓없는학생
    @할짓없는학생 2 роки тому +2

    이 썰은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

  • @Namhs9u
    @Namhs9u 2 роки тому +6

    이번영상 너무 재밌어서 잘때마다 틀어놔요~^^

  • @sgj-hp6tn
    @sgj-hp6tn 2 роки тому +5

    격겜의 성지 은평구... 어떤 코 큰 노인이 터를 잡은 이유가 있었네

  • @단지널
    @단지널 2 роки тому +2

    모든 오락실에는 전설이 있다...

  • @HwanaPARK
    @HwanaPARK 2 роки тому +11

    4:18 김성회님이 버추어 파이터 썰 푸는 영상이 재밌어서 겁나 많이 봐서 그런지 찌르르 찌르르 바로 이해가네 ㅋㅋㅋㅋㅋㅋ

  • @eco_jerry
    @eco_jerry 2 роки тому +1

    김성회님이 우리 구산중 출신이었다니 깜짝 놀랐네요. 우리 동네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 @ddagebi
    @ddagebi 2 роки тому +3

    오늘의 결론: 부루스타 딱딱이가 타사 딱딱이보다 좋고, 가정용 가스렌지의 뚱뚱이(?)는 쓰지 말자

  • @jadeshin7438
    @jadeshin7438 2 роки тому +3

    은평구에서 학교다녀서 그런지 몰입감이 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oYohwa
    @YooYohwa 2 роки тому +1

    와;;;;;저희 동네에서 학교 다니셨을줄이야 ...영상보다가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회 아조씨가 더욱 친근해지네요 ㅋㅋㅋ

  • @kyume5923
    @kyume5923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썰 푸는 능력은 탑 티어급이신 듯. 슈카 주총꾼 썰 다음으로 많이 웃었네.

  • @user-elrv8383
    @user-elrv8383 2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은 진짜 썰 푸는거 우주제일인듯ㅋㅋㅋㅋ 존잼

  • @Elpsycongari
    @Elpsycongari 2 роки тому +2

    은평구는 대체 어떤 곳일까…

  • @shinyunnareo3581
    @shinyunnareo3581 2 роки тому +2

    당연히 경찰 가고 집으로 튀어야좈ㅋ

  • @ゴルシ
    @ゴルシ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리얼리티하게 실감나는 썰입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 @drawboxing
    @drawboxing 2 роки тому +3

    요즘 초등학생들도 저렇게 순진하지는 않을텐데
    시대의 차이인가요ㅋㅋ

  • @Theory_of_Relativity
    @Theory_of_Relativity 2 роки тому +10

    도서실 가서 친구 엿먹이려 했다는거 자체가 레전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런 생각도 못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 @red_lipped_poong
    @red_lipped_poong 2 роки тому +4

    조서쓸때 친구 팔았지만 친구 엿 먹일땐 당당하게! ㅋㅋㅋㅋㅋㅋ

  • @autocode7624
    @autocode7624 2 роки тому +1

    아니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tingTV
    @StingTV 2 роки тому +2

    오락실 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zerocouter-drift
    @zerocouter-drift 2 роки тому +1

    11:14 요가 화이야인데 '누가 봐~요'로 들리넼ㅋㅋㅋㅋ

  • @윤지원-b9x
    @윤지원-b9x 2 роки тому +1

    은평구는 이름대로 은혜롭고 평화로운 동네죠..
    은평중학교 나온 사람인데요 당시에 1~6반까지인가 여자반이었고 그 이후로 남자반이 있었어요. 남여분반 때여서 ㅎㅎ 남자가 1반은 될수없었죠 ㅋㅋ 경찰들이 이런 걸 알았더라면....
    저도 딱 그 오락실에서 중학교3년을 보냈어요.

  • @완전온조
    @완전온조 2 роки тому +1

    중학생 때 저렇게 생각했다는 게 재일 신기하다 ㅋㅋㅋㅋ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었으면 오락실 밤 늦게까지 한 걸로 보석금을 내야하고 구치소에 갇히고 재판도 받는 것까지 상상을 했을까.. 당연히 말이 안되는데

  • @onelight5720
    @onelight5720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떄는 다 똑같이 순진하군요 ㅋㅋㅋㅋㅋ 어릴떄 썰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저는 이런일은 없긴했는데 소풍갔다와서 하교길에 평소에 버스를 안타다가 버스를 그때 처음 혼자 타봤는데 하필 버스 잘못타서 집못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늦게 왔을떄 엄마 안고 막 울고 ㅋㅋㅋㅋㅋㅋㅋ

  • @강두리-r4h
    @강두리-r4h 2 роки тому +3

    형 살 사람은 살아야지..

  • @elvenisar
    @elvenisar 2 роки тому +1

    오락실 사장님 입장에서도 그날 영석이가 친구데려 오지 않았다면 가계 불은 켜져있어도 아무도 없으니까 "아, 문 닫으려고 하는데 집에서 전화가 와서...."하면서 변명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 @hyuk7870
    @hyuk7870 2 роки тому

    버파썰도 그렇고 이런 형님의 썰푸는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

  • @yhun2608
    @yhun2608 2 роки тому +1

    중학교때 지금썰이랑 똑같은 경험해는데 그때 제가 영석이 포지션이 였음ㅋㅋ 전그냥 범생이라 친구놈 하는거 옆에서 구경했는데 경찰아저씨가 친구만 끌고 가더라구요ㅋㅋㅋ
    25년이 지났지만 그때 경찰차타고 끌려가던 친구놈 표정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지금도 가끔씩 만나면 좋은 술안주 거리죠 ㅋㅋ

  • @ro1lp1t
    @ro1lp1t 2 роки тому +2

    역시 성회형의 오락실예기는 재밌네요 구독자 77.7만 축하드립니다

  • @한재범-f2w
    @한재범-f2w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듣다 마지막부분에서 찐으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rivenight5061
    @drivenight5061 2 роки тому +1

    와 진짜 에스더오락실! 당시 은평구 최고, 최대시설.. 2층 올라가는 계단에서 벌써 설레고 했었는데..
    나중에 연신내 게임빌리지에 은평구 최대 규모 오락실을 물려주긴했지만.. 진짜 최고였었다.
    아성오락실.. 그 당시에도 낡았던 입구에 중국집 발이 쳐져있던 정겨운 오락실.. ㅠ 2층이 오림피아 수영장이라고 은평구에서 보기 힘든 수영장이었는데.. 나중에 90년대 후방 pc방 열풍일 때 거기가 싹 다 초기 pc방으로 바뀌었었는데 특이하게 스타가 아니라 레인보우식스 전문 pc방이었던걸로 기억..(나토모드도 거기만 있고) 거기서 좀 더 가면 예일여고 앞 지하에 은하수 오락실이라고 1층 정육점 지하에 오락실 하나 더 있었죠. 그 노랗고 빨갛고 한 장구같이 생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색이 누렇게 뜬 게임기 모니터 보면서 마냥 행복하던 시절

  • @진킹-e7z
    @진킹-e7z 2 роки тому +4

    0:14 난 한 때 학교에서 킹오브 듀얼리스트였음...

  • @ASMR-zy7um
    @ASMR-zy7um 2 роки тому +1

    난 국딩땐 오락실 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삥 자주 뜯김)
    그냥 십원짜리 테이프 감아서 친구들한테 30원에 팔았는데..
    내꺼는 무조건 된다고 소문나서 그돈으로 떡볶이도 사먹고 유복한 학창시절 보냄.
    참고로 10원짜리는 동생저금통 털었고 절연테이프는 철물점에 많이 있어서 노동력만 투여하면 됐음.

  • @세상만사귀찮다-y2y
    @세상만사귀찮다-y2y 2 роки тому

    7:09 구라치지마요 썰 푸는 게 경험자 아니면 이런 디테일 안 나온다곸 ㅋㅋㅋㅋㅋ

  • @곤드
    @곤드 2 роки тому +1

    5:39 몰?루가 나올줄은 ㅋㅋㅋ 그냥 원본 영화장면의 고스톱 카드가 나오는게 아니라 ㅋㅋㅋ

  • @higedandism
    @higedandism 2 роки тому +2

    친구 팔아먹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kisechris
    @Makisechris 2 роки тому +4

    요가 파이어 자료 화면이 요가 프레임인거 불편해...편집자 형은 젊구나...

    • @gsbg
      @gsbg  2 роки тому +2

      이미 가편본에서 수십번을 넣어놔서 차마 바꾸라 할 수가 없었음ㅠㅠ

  • @ChicBread.
    @ChicBread. 2 роки тому +1

    형,, 구산동에 25년 살고 형이 살던 집 바로 옆 유치원 다녔는데 에스더 오락실 진짜 처음 들어봐,,

    • @gsbg
      @gsbg  2 роки тому

      에스더라는 간판이 초기에만 있다가 떨어졌는지 어쨌는지 사라져서는 이름 모르는 사람도 많았어요!

  • @C0median0
    @C0median0 2 роки тому +1

    캬 내츄럴 본 소인배시네요!

  • @infinity751019
    @infinity751019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hjugug
    @jhjugug 2 роки тому +1

    최근 본 영상중에 제일 웃겼습니다 ㅋㅋㅋㅋ

  • @집구석겜돌이-d2q
    @집구석겜돌이-d2q 2 роки тому +1

    학원끝낫는대 집에 안오던 남동생 잡으러 오락실에 쫓아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한판만 딱 더하고 집간대서 옆에서 테트리스하면서 기다렸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mcf6367
    @cmcf6367 2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은 이영석님을 애타게 찾는 옛 친구 김 모씨의 사연입니다.
    이영석님 보고 계시면 김성회의 G식백과로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 @leerm01
    @leerm01 2 роки тому

    진짜 썰 맛깔나게 푸시네 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딱딱 알아듣기 좋은 목소리라 그런가 톤 억양 이런거?

  • @갓모스
    @갓모스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개꿀잼이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 봄

  • @neulhae
    @neulhae 2 роки тому +1

    점점 생각나는 디테일한 기억과 함께 진해지는 그라데이션 분놐ㅋㅋㅋㅋㅋㅋㅋㅋ

  • @sat0615
    @sat0615 2 роки тому +5

    형님 이런 썰 정말 재밋어요 ㅋㅋㅋ

  • @호랑좌
    @호랑좌 2 роки тому +1

    철권 세대입니다. 사람 사는 거 그떄나 저희 때나 똑같았네요...

  • @푸름-j1v
    @푸름-j1v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교도소라니까 엉엉 우는거 왤케 귀엽지 ㅋㅋㅋ

  • @Art_N_Science
    @Art_N_Science 2 роки тому

    아, 정말 웃겼어요. ㅎㅎㅎㅎㅎ

  • @Amnok
    @Amnok 2 роки тому +1

    12:32 순사나리ㅋㅋㅋ

  • @gjpark496
    @gjpark496 2 роки тому +2

    샛길 빠지고 다시 돌아올때마다 네비게이션음성 넣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

  • @great.89jh
    @great.89jh 2 роки тому +1

    현피가 난무하던 시절의 썰 재밌게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yoonni63s
    @yoonni63s 2 роки тому +3

    아 은평중 나왔는데 ㅋㅋㅋ
    성회성님 구산중 나오셨군여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15년전 라떼 구산중은 녹조 교복이었습니다

  • @oyjangaarch2872
    @oyjangaarch2872 2 роки тому

    와 썰 너무 맛깔나게 푸시네요 20여분이 짧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락실 문화를 접하지 못하고 바로 집컴퓨터랑 피씨방 문화를 즐기던 세대였는데 덕분에 오락실 문화 잘 듣고 갑니다 성회님

  • @mal2562
    @mal2562 2 роки тому

    이런 썰풀이도 재밌네요 자주 유투브로 올려주세요

  • @퐈아
    @퐈아 2 роки тому +3

    썰풀이 ㅈㄴ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

  • @yachtpark
    @yachtpark 2 роки тому +2

    영석이가 경찰 불렀넼 ㅋㅋㅋㅋㅋ
    내가 그거 당했습니다 형님 ㅋㅋㅋㅋㅋ
    더킹92로 당해서 압니다 ㅋㅋㅋ

  • @제임스-y5v
    @제임스-y5v 2 роки тому +1

    기억을 날조에 각색에 날조를 거듭하며 영석이인지 영식이인지 나쁜놈으로 만들어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나쁜놈이면서도 나쁜놈으로 만들어서 미안해 영식이 이나쁜놈아 ㅋㅋㅋ

  • @짱똘맨
    @짱똘맨 2 роки тому +2

    저번 생방때 썰을 올려주셨군요 ㅋㅋㅋㅋㅋ

  • @BUG7903
    @BUG7903 2 роки тому +10

    한가지 방법이 더 있었죠.
    100원 동전 끄트머리에 커터칼 뾰족한 부분 대고 계속 빙글빙글 돌리면 V자로 파이는데 그걸 양쪽으로 하면 결국 구멍이 뚫리죠.
    구멍 뚫고 실로 묶은 다음 100원 동전을 낚시하듯 넣었다 뺐다 하면 크레딧 카운트가 계속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동전 기계가 좋아져서 이 방법은 막혔지만요.
    전 공부하면서 오락실 다니느라 이런 꼼수 같은건 안했지만 당시에 친구들은 별의 별 방법을 다 쓰더라구요.

    • @Typemoon1999
      @Typemoon1999 2 роки тому +1

      엽전을 만드네 ㅋㅋㅋㅋㅋ

  • @euphorim
    @euphorim 2 роки тому +1

    가슴이 옹졸해지는 중딩 친구 놀린 썰...
    그 시절 갬성 그대로 전해져서 웃기네요 ㅋㅋ

  • @hankthejamaican
    @hankthejamaican 2 роки тому +1

    영석이랑 통화하는거 개웃겨서 가끔 그거 들으러 다시옴 ㅋㅋㅋ 19:25

  • @카케로-z9r
    @카케로-z9r 2 роки тому +3

    구산중학교 선배셨군요 ㅋㅋ 저도 어렸을때 오락실에
    울트라맨 겜 깨보겠다고 3천원을 쓰고 집가선 떡볶이 사먹었다고 ㅋㅋㅋ 당시 3천원치나 사먹었을리가 없을텐데 하셧던 어머니께 결국 걸려서 괘씸죄 + 거짓말 한죄로 엄청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럴린-w3b
    @럴린-w3b 2 роки тому

    아니 썰만 풀어도 꿀잼 컨텐츠 하나 뚝딱인데 왜 자주 안올려줘요 가벼운 썰이라도 좋으니 자주 좀 올려주세요

  • @gunug85
    @gunug85 2 роки тому

    맨 정신 텐션이 만취 텐션이랑 비슷한 거 너무 굉장한데요? ㅎㅎㅎㅎ 좋은영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igdisappoint
    @bigdisappoint 2 роки тому +1

    아니 편집한영상에서만 대화이탈이 몇번이야 ㅋㅋㅋㅋㅋ

  • @남호영-h8e
    @남호영-h8e 2 роки тому

    진짜 순수했다 ㅋㅋㅋ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