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랜스젠더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행복을 느낀다는 김기홍 씨. 이제 더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2018년 제주도지사에 출마했습니다. 김기홍 씨는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정치를 합니다. 혐오와 차별에 맞선 삶에 대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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