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부동산 일을 하고 있어서 학자분들의 리서치나 리포트에 기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미국 지난 100년 한국 30년 경제사 복기로 추론하신 혜안과 그 표현이 무릎을 치게 합니다. "미래는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다, 미래는 이미 일부는 채워져 있는 공간이다. 정해져 있는 미래가 있고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으로 열려있는 미래 그 두 가지가 합쳐져서 미래가 만들어 진다" "칼집에 꽂혀있을 때의 위협"(일 뿐인) 효용성과 실제 상황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4차 까지의 시뮬레이션과 시간성에 대하여도 공감합니다. 세 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최윤식님 책읽었는데 그 책에 부동산 하락하고 삼성, 현대차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넛크래커되서 위험하다고 주장했는데 다 틀림. 결과는 좀 다르더라도 논거라도 좀 맞으면 수긍을 하겠는데 제시한 논거도 다 틀림. 그 예로 삼성의 반도체 비중이 높아서 중국이 반도체 기술을 곧 따라 잡을거고 5년안에 다른 신성장 신사업 개발을 못하면 삼성도 어려워질거 예측. 결과는 삼성이 반도체에 더 투자해서 중국이랑 격차벌리고 중국은 미중무역전쟁 반도체규제로 쉽게 못 따라잡음. 논거 근거가 전혀 안맞음.
작녀에 교보문고 갔다 우면히 짚어든 이분의 한국의 미래 책 읽고 거시경제나 국제 경제를 바라보는 식견에 놀랐습니다 바이러스를 예측한 것 같은 개별 사항은 다르지만 흐름이 정확히 맞아요 특히나 대공항 같은 침체를 예상한 것이 교수님의 유투브 애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확한 정세 예측에 귀기울여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참 재밌는게 말이죠. 독일의 한 연구소가 2008년에 국가지원금을 받고 바이러스 연구 및 예상 시나리오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이 연구에 주목하지 않았죠. 그냥 기초과학과 관련 된 연구소이니까요. 주요 내용은 2019년에 사스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예견. 치사율 1프로 안 밖으로 예상 되지만, 50세 이상 기저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슴. 높은 전염률로 한꺼번에 환자의 대량 발생이 예상 되므로 병상 확보 및 의료진과 의료용 마스크및 보호의료 확보가 요구됨. 더욱 놀라운 것은 예상 수치들이 너무나 구체적이였다는것이죠. ... 이런 논문이 있었으면, 왜 진작 나서서 예방책을 만들지 않았느냐는 비난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해에 수많은 기초과학분야의 연구논문들이 쏟아집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어떤 연구논문을 채택하여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을 알고 대처를 하시겠나요?? 2018년에 한 독일정치인이 2008년에 이런 논문이 발표 되었으니, 큰 일 나기전에 준비하자고 했다면 누가 거기에 동조를 했겠나요? 게다가 이런 식의 대유행 전염병에 대한 경험이 없는 독일에서 말이죠. 그런데, 독일도 이런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돈벌이 유투버들이 이 논문을 이유로 들어, 정부가 직무유기를 했다고 지랄 난리 부르스 치긴 합니다만, 저는 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베를린의 한 연구소에서 2019년 가을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시작되고, 한국으로 넘어 온 2020년 1월에 어느정도의 예감과 직감으로 바로 진단키트 개발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그나마 독일이 대량검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구요. 물론, 여기도 첩첩산중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지만 말이죠.
미래학을 하는 윤기영입니다. 최윤식씨에 대한 비판 글이 많고, 미래학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는 덧 글이 있어, 의견을 남깁니다. 미래학이란 미래의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한 학문입니다. 불확실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인류의 자유의지가 작동할 수 있는 시공간입니다. 그 자유의지를 잘 펼치도록 하는 고민이 미래학입니다. 미래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유도하는 것이 미래학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전략적, 정책적 의사결정을 하고, 미래 위험을 적극적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미래학입니다. 미래를 정해져 있다고 하면, 이는 점쟁이가 할 이야기이지, 미래학자가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현재의 추세로 예측되는 단기적 미래에 대한 전망은 다른 전공자가 할 이야기이기 미래학자가 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윤식씨의 식견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가 한 이야기가 미래학자의 생각과 고민은 아니며, 경영학도의 주장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미래학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최윤식 씨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를 남기지 않겠습니다.
•"유다야, 네가 안식일에 발길을 삼가 여행을 하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쾌락을 일삼지 않으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고 부르며, 주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이 날을 귀하게 여겨서, 네 멋대로 하지 않으며, 너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않으며, 함부로 말하지 않으면, 그때에 너는 주 안에서 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고, 너의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도록 하겠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사58:13~14)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사 59: 1~3) •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되게 재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해로운 생각을 품고서, 죄를 짓는다. (사59:4)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 빠르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하다. 그들의 생각이란 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사59:7~8)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며, 밝음을 바라나,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우리는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담을 더듬고, 눈먼 사람처럼 더듬고 다닌다. 대낮에도 우리가 밤길을 걸을 때 처럼 넘어지니, 몸이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사59:9~10) •주님, 주님께 지은 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가 지은죄를 우리가 발뺌 할 수 없으며, 우리의 죄를 우리가 잘압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주님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물러가서, 포학한 말과 거역하는 말을 하면서, 거짓말을 마음에 품었고, 또 실제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사59:12~13) •그래서 이 뒤로 밀려나고, 가 멀어졌으며, 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이 발붙이지 못합니다. 성실이 사라지니, 악에서 떠난 자가 오히려 약탈을 당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이 없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셨다. (사 59:14~15)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이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공의를 으로 입으시고, 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그들이 한 대로 .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사59:16~18) •해 지는 곳에서 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을 두려워할 것이다. 아멘 (사59:19) - 예수님 곧 오십니다.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우리의 더러운 죄들을 회개해야합니다. 지금은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어야합니다. 주님께서 속히 오고계시기 때문입니다. 제 말을 진지하게 들으셔야하고, 믿으셔야합니다. 성경에는 이 모두 기록되어있습니다. 두려워하지도, 겁낼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믿던 믿지않던 우리는 예전부터 그분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심판하러 속히 오고계십니다. 부디 주님을 만나고, 끝까지 승리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에게 평안이 깃들시길..! 아멘
점쟁이도 아니니.. 미래를 예측하고, 맞는가? 안맞는가? 이것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바탕으로 다각도로 미래를 추정 해보고, 앞으로 방향을 알아보고, 또 파생될 위기에 대한 경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를 알아도 깊이 연구하여 미래를 위한 교훈을 얻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고.. 누구도 섣불리 위기에 대한 경고를 말하길 주저하고, 꺼려하니 말이다.
미래를 딱 시기까지 맞추긴 어려워요 코로나 출현을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합리적 추론을 무시하면 안돼요. 삼성전자 저도 주식 갖고 있지만 미래에 회의적이고. 부동산은 나라를 위해서도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돈이 거기에만 모여있으면 되겠어요? 그럼 국가는 어떤 정책으로 나갈까요?
신빙성이 낮은 미래학자 몇 년 전부터 한국이 1000까지 하라한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주가지수가 조정 중 책에는 우리나라 부채가 많아 1000 까지 하락한다고 하였음 부동산도 2018~2019에 하락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상승했음 이 사람 말 듣고 서울 부동산 매도하여 큰 손해를 봄
이분 채을 내가 8권정도 구매했었는데 , 책의 논리는 우수한데 , 미래의 실현시점은 전혀 안맞더라. 그렇게 안맞는것도 신기하긴 하더라. 물론 미래학자지 점쟁이는 아니니 그걸로 시비걸 생각은 없다. 물론 책의 예측시점은 반드시 거의 실현되긴 할거다. 2~3년 후일지라도. 아니 심지어 10년후라도...
신간과 함께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에 귀한 연구 실적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래학을 도박이나 점성술쯤으로 치부하는 댓글들 투성이네요. 최박사님 예측에 동참하여 수익낸 사람도 많고 반대로, 듣고싶고 믿고싶은 것만 믿고 투자해서 손해본 사람도 꽤 있는듯합니다. 미래학이 최소 몇년이상을 다루는 학문인지, 최박사님의 시나리오가 예측의 영역인지 대응의 영역인지 구분조차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흘려들으세요. 대기업 총수들이 왜 천문학적인 비용을 써가면서 최박사님께 자문을 받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겠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눈은 스스로 갖추는 수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최윤식 박사님은 21세기 우리나라의 보배이십니다 👍
책도 읽어보지 않고, 힐난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항상 늘 그렇지만.. "미래학이라는 것은 미래에 대한 예상을 해보고, 시나리오를 짜 보는 것이다."라고 저자도 말해왔다. 최근에 2019년말, 2020년초 글로벌경제위기를 주장하고, 경고한 사람들은 여럿있지만.. 리먼쇼크 후.. 오랫동안 나름 근거를 제시하며 꾸준히 주장해온 사람은 국내에 몇명 안된다. 블랙스완인 코로나는 몰랐더라도, 회색코뿔소가 오고 있다는 방향은 확실히 주장하신 분이다.
4년이 지난 싯점에서 돌아보니, 미래학자라는 점쟁이 대부분 틀림: 1.이탈리아가 유로존 탈퇴하고 중국이랑 더 가까와 지리라 했는데, 여전히 유로에 머무르고 있고 오히려 중국 일대일로에서 이탈함, 2.코로나가 자연적 질병일거라 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중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기정사실 무엇보다도 3.부동산이 제법 오랜기간 침체될거라 했는데, 이 사람 예언할때에도 폭등해서 대폭등함!, 다른 직업 알아봐야 할듯
인간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하는 본성을 가졌는데 2차 대확산 우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국제공조로 해결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전염병에 대한 국제공조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나라마다 차이가 발생하겠지만 코로나19로 2차 충격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돈이란 것은 좋은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강한데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더욱 더 크게 부각되고 모범국가로 인식되어서 금융이나 경제여건이 많이 좋아질거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위에서 공매도 제도 개선 좀 해주세요!!!
흠...하지만 이 사람의 과거 저서들이 틀렸었다고 해도, 독자들은 책의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는 대신 책으로부터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어야 했던 것 같고.. 지금도 딱히 이 사람의 말을 믿어서가 아니라도 저라면 지금 삼성전자 주식 같은거 안 살겁니다....ㅋㅋㅋㅋㅋㅋ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아니고 왜 삼성전자를 이렇게들 못사서 안달인지
이분이 쓴 책 몇권 읽어 봤고 결과적으로 미래예측이 다 틀렸지만 우리사회기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는 적절히 집어서 허풍이라는식으로 폄하 하고 싶지는 않다..ㅋ 미래에 대한 투자는 투자자들이 알아서 할터인데 투자자들 걱정보다는 현재진행형인 보통사람들이 필요없는 시대 보통사람들의 생존보장에 대힌 고민을 하는 미래학자로서 기본소득을 주제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댓글 정말 이상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1년 정도 지나고 좋은내용인데요?? 4단계 사이클도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금일 강의로 제 자신에게도 한걸음 선명해지는것을 보았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있었는데 하나 퍼즐이 맞추어지듯 해결 되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요.^^
소장님 화이팅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부동산 일을 하고 있어서 학자분들의 리서치나 리포트에 기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미국 지난 100년 한국 30년 경제사 복기로 추론하신 혜안과 그 표현이 무릎을 치게 합니다.
"미래는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다, 미래는 이미 일부는 채워져 있는 공간이다. 정해져 있는 미래가 있고 그리고 다양한 가능성으로 열려있는 미래 그 두 가지가 합쳐져서 미래가 만들어 진다"
"칼집에 꽂혀있을 때의 위협"(일 뿐인) 효용성과 실제 상황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4차 까지의 시뮬레이션과 시간성에 대하여도 공감합니다.
세 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최경영...기자님~~은
귀엽고 자연스럽고 ..수수하고
겸손하고 ... kbs가 자랑할만한 최고의 인물
..방송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사람 .. .
늘 혼자서 지켜보면서 흐믓하고 ...
풋풋하고.
이런 인재를 알아보는
kbs 라디오 정말 한국의 자부심입니다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전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짚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최윤식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최경영의 경제쇼 또한 멋진 방송 감사드립니다 ~♡
미래학자 최윤식님 부자의시간 책 읽어보세요. 예측한부분다틀립니다. 초반은 읽기 괜찮아요. 그누구도 미래를 예측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침고
@@XamanKR 무당말을 누가믿어 그냥 돈벌려고 호구들 잡는거지ㅋㅋㅋ
미래학자로서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하실순 있겠지만, 미래가 정해져있다라는 주장에서 사기꾼으로 판단하고 걍 거릅니다
저도 최윤식님 책읽었는데
그 책에 부동산 하락하고 삼성, 현대차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넛크래커되서 위험하다고 주장했는데 다 틀림. 결과는 좀 다르더라도 논거라도 좀 맞으면 수긍을 하겠는데 제시한 논거도 다 틀림.
그 예로 삼성의 반도체 비중이 높아서 중국이 반도체 기술을 곧 따라 잡을거고 5년안에 다른 신성장 신사업 개발을 못하면 삼성도 어려워질거 예측.
결과는 삼성이 반도체에 더 투자해서 중국이랑 격차벌리고 중국은 미중무역전쟁 반도체규제로 쉽게 못 따라잡음.
논거 근거가 전혀 안맞음.
최경영기자님도 호기심이 많으신건 저랑 똑같으시네요?
광장히 재미 있죠?
저두 열심히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는 단순하고 미래는 복잡하다.과거의 경험치를 가지고 분석읗 하는데 맞을 때도 있지만 미래의 복잡성에 부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맞을 확률은 낮다고 본다.미래 걱정하고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을 재미나게 열심히 살아가자!
최윤식 박사님... 혜안이 엄청나시네요!
와우~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최윤식 학자님. 큰 숲을 볼수 있게해주시네요.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신이 만들어진다니...내년정도로 기다리면된다니...다행이고 감사입니다!!!그러나 사회시스템과 분위기는 코로나 전으로 다시돌아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영향력을 가진 사회정치적 리더들(언론포함)이 좀 더 각성해 촛불개혁이 속도감있게 계속 추진되어주길 기도 기대합니다!!!
변동성이 크니 추격매수는 안해야겠네요
낮아졌을때만 매수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흥미롭고 유익한 인터뷰👍👍
와~ 지금 이걸 들으니 소오름!
항상잘듣고있어요
경제쇼 화이팅입니다
0
늘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작녀에 교보문고 갔다 우면히 짚어든 이분의 한국의 미래 책 읽고 거시경제나 국제 경제를 바라보는 식견에 놀랐습니다
바이러스를 예측한 것 같은 개별 사항은 다르지만 흐름이 정확히 맞아요
특히나 대공항 같은 침체를 예상한 것이
교수님의 유투브 애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확한 정세 예측에 귀기울여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참 재밌는게 말이죠. 독일의 한 연구소가 2008년에 국가지원금을 받고 바이러스 연구 및 예상 시나리오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이 연구에 주목하지 않았죠. 그냥 기초과학과 관련 된 연구소이니까요. 주요 내용은 2019년에 사스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예견. 치사율 1프로 안 밖으로 예상 되지만, 50세 이상 기저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슴. 높은 전염률로 한꺼번에 환자의 대량 발생이 예상 되므로 병상 확보 및 의료진과 의료용 마스크및 보호의료 확보가 요구됨. 더욱 놀라운 것은 예상 수치들이 너무나 구체적이였다는것이죠. ... 이런 논문이 있었으면, 왜 진작 나서서 예방책을 만들지 않았느냐는 비난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해에 수많은 기초과학분야의 연구논문들이 쏟아집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어떤 연구논문을 채택하여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을 알고 대처를 하시겠나요?? 2018년에 한 독일정치인이 2008년에 이런 논문이 발표 되었으니, 큰 일 나기전에 준비하자고 했다면 누가 거기에 동조를 했겠나요? 게다가 이런 식의 대유행 전염병에 대한 경험이 없는 독일에서 말이죠. 그런데, 독일도 이런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돈벌이 유투버들이 이 논문을 이유로 들어, 정부가 직무유기를 했다고 지랄 난리 부르스 치긴 합니다만, 저는 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베를린의 한 연구소에서 2019년 가을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시작되고, 한국으로 넘어 온 2020년 1월에 어느정도의 예감과 직감으로 바로 진단키트 개발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그나마 독일이 대량검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구요. 물론, 여기도 첩첩산중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지만 말이죠.
저도 이분의 책을 시리즈별로 다 찾아 읽었습니다. 이분의 미래전망이 맞았다는 말씀이 놀랍네요. 전 지금 책과는 틀린 현상을 보고있어요
@@제이콥-t6t 저도 이분책 몇개 있는데 친디아 부터 맞는게 별로 없어요... 지금도 왜 듣고 있나싶고.. 2019년말엔가 경제세미나 들으면서 너무 와닿지않아 졸았어요 도박사도 이분보다 잘맞을듯
최경영 경제뉴스가 참 가치있는 내용이 좋아요 좋은 뉴스를 즐겨 봅니다.
미래학을 하는 윤기영입니다. 최윤식씨에 대한 비판 글이 많고, 미래학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는 덧 글이 있어, 의견을 남깁니다. 미래학이란 미래의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한 학문입니다. 불확실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인류의 자유의지가 작동할 수 있는 시공간입니다. 그 자유의지를 잘 펼치도록 하는 고민이 미래학입니다. 미래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유도하는 것이 미래학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전략적, 정책적 의사결정을 하고, 미래 위험을 적극적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미래학입니다. 미래를 정해져 있다고 하면, 이는 점쟁이가 할 이야기이지, 미래학자가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현재의 추세로 예측되는 단기적 미래에 대한 전망은 다른 전공자가 할 이야기이기 미래학자가 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윤식씨의 식견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가 한 이야기가 미래학자의 생각과 고민은 아니며, 경영학도의 주장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미래학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최윤식 씨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를 남기지 않겠습니다.
저 사람은 점쟁이 처럼 말 하죠.
@@그린힐-f2l 그래서 제가 굳이 최윤식 박사에 대한 말을 아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다야, 네가 안식일에 발길을 삼가 여행을 하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쾌락을 일삼지 않으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고 부르며, 주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이 날을 귀하게 여겨서, 네 멋대로 하지 않으며, 너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않으며, 함부로 말하지 않으면,
그때에 너는 주 안에서 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고, 너의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도록 하겠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사58:13~14)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사 59: 1~3)
•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되게 재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해로운 생각을 품고서, 죄를 짓는다. (사59:4)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 빠르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하다. 그들의 생각이란 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사59:7~8)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며, 밝음을 바라나,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우리는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담을 더듬고, 눈먼 사람처럼 더듬고 다닌다. 대낮에도 우리가 밤길을 걸을 때 처럼 넘어지니, 몸이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사59:9~10)
•주님, 주님께 지은 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가 지은죄를 우리가 발뺌 할 수 없으며, 우리의 죄를 우리가 잘압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주님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물러가서, 포학한 말과 거역하는 말을 하면서, 거짓말을 마음에 품었고,
또 실제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사59:12~13)
•그래서 이 뒤로 밀려나고, 가 멀어졌으며, 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이 발붙이지 못합니다.
성실이 사라지니, 악에서 떠난 자가 오히려 약탈을
당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이 없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셨다. (사 59:14~15)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이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공의를 으로 입으시고, 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그들이 한 대로 .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사59:16~18)
•해 지는 곳에서 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을 두려워할 것이다. 아멘 (사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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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곧 오십니다.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우리의 더러운 죄들을 회개해야합니다. 지금은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어야합니다. 주님께서 속히 오고계시기 때문입니다. 제 말을 진지하게 들으셔야하고, 믿으셔야합니다.
성경에는 이 모두 기록되어있습니다. 두려워하지도, 겁낼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믿던 믿지않던 우리는 예전부터 그분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심판하러 속히 오고계십니다. 부디 주님을 만나고, 끝까지 승리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에게 평안이 깃들시길..! 아멘
8:50초: 주식이 여름이 지나면 실물시장에 수렴해 갈 것이다. = 9월부터 공매도 가능.........개미들은 그전에 모두 정리 할 것. 이번에 우리가 배울수 있었던 교훈은 공매도만 없으면 우리나라 주가도 조금씩 우상향 할 수 있다는 것임.
미래학자라고 하기엔 너무 안맞는것 같다 2020아시아 책부터 경제세미나 까지 다 들었는데...흠 ,,,..하.... 나는 글쎄
점쟁이도 아니니..
미래를 예측하고, 맞는가? 안맞는가? 이것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바탕으로 다각도로 미래를 추정 해보고, 앞으로 방향을 알아보고, 또 파생될 위기에 대한 경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를 알아도 깊이 연구하여 미래를 위한 교훈을 얻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고..
누구도 섣불리 위기에 대한 경고를 말하길 주저하고, 꺼려하니 말이다.
미래는 예측 어렵지만 오늘의 발자욱들의 결과. 코로나19로 우리나라를 다시 보게 됨. 우물안 개구리인줄 알았는데, 부모님들의 조기교육.유학.외국어 열풍 입시경쟁 등이 헛것이 아니었음. 우리나라 국민들 훌륭합니다.👍👍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는 정도로 참고만 해야합니다. 시간 지나면 별도움 안 된다는 것을 알게됨
lws 213 ㅔ
별 도움 안되는게 아니라 믿고 저지르다간 낭패봅니다.
믿고 저지르지 않는것도 낭패 보구오
그렇게
잘 아는분들은
돈좀 많이 벌었나 궁금해요,,
지짜 번분들은 책쓰고
요툽같ㅇㅇㄴ데,안나올것같음,,,
책을 내는 사람이 너무많음,,,,
헛소리가 심하네?
병적으로
아주좋아요에프용지하나없이대단합니다
휴스톤에서 공부하실때 뉴욕 저희 교회에서 초청하여 뵌적 있는 분인데 미래학에 권위자가 되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방송입니다.먹방 보지알고 이런 방송을 봐야 미래가 있지요~!
미래예측은 가장 매크로한 전망이다. 마이크로한 현실 경제와 그대로 맞아 떨어질 수가 없다. 큰 그림으로 참고하면 된다
최윤식 박사님은 항상 흥미롭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맨날 틀려서 흥미롭지. .ㅋㅋㅋ
3d 프린터로 창업한 미스터3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참 좋은 콘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정확한에언이셨읍니다
미래를 딱 시기까지 맞추긴 어려워요 코로나 출현을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합리적 추론을 무시하면 안돼요. 삼성전자 저도 주식 갖고 있지만 미래에 회의적이고. 부동산은 나라를 위해서도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돈이 거기에만 모여있으면 되겠어요? 그럼 국가는 어떤 정책으로 나갈까요?
기본적인 경제 상식이없으면 최박사님 말씀 이해못해요
전부터 꽤 관심있게 보는 인물인데... 이 정도는 그냥 하나의 견해죠
"지금 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공격적인 투자는 하지 않는게 좋다" 이정도?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인데...
아무나 한다고 누가 듣나요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잇게 유익하게 들엇다. 통찰력이 좋은데 밑에 짜잘한 의견도 잇구나. 투자는 니들이 알아서 해라.
박사님 말씀처럼 제발 하번만더 기회를주세요 이번에1500 저점에 잘들어갔는데 조금묵고 팔았습니다
이번에 한번만더 기회를 주면 꾹쥐고있을겁니다 제발 폭락하기를빌며
최경영 아저씨 느므 조아요~~
이 양반이 쓴 책을 꽤나 읽었는데 6~7년 지나고 보니 대부분 쓸모없었다
인간지표라고 하죠 마치 주갤의 둥신과같은 광역축복을 해주시고 가시는데 쓸모없다뇨
저는 10년전에 두꺼운 빨간책 그래프만 잔뜩있는 그거 시간이 지나고 봐도 그냥 교수가 학생 가르치려고 쓴 책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필드에서 필요한 책은 아니죠 그냥 자기생각
누가보면 코로나 예측한줄 알겠네ㅋ 이사람이 쓴책에 코로나 나오나용?? 않나올건데..
자주 방송 나와주세요~~거시적 시황 부탁합니다~~~
여러 학문을 하셨다니 믿음직스럽네요 찰리 멍거도 여러 학문을 하셨죠
신빙성이 낮은 미래학자
몇 년 전부터 한국이 1000까지
하라한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주가지수가 조정 중
책에는 우리나라 부채가 많아 1000
까지 하락한다고 하였음
부동산도 2018~2019에 하락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상승했음
이 사람 말 듣고 서울 부동산 매도하여
큰 손해를 봄
팔아서 이분 하란데로 하락에 투자하셨으면 이번 하락장에 큰돈버셨을텐데요
미래학이나 명리학이나 축적된 자료에 근거한 통계학적 추론이지...개인도 연구하면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
이분 채을 내가 8권정도 구매했었는데 , 책의 논리는 우수한데 , 미래의 실현시점은 전혀 안맞더라. 그렇게 안맞는것도 신기하긴 하더라. 물론 미래학자지 점쟁이는 아니니 그걸로 시비걸 생각은 없다. 물론 책의 예측시점은 반드시 거의 실현되긴 할거다. 2~3년 후일지라도. 아니 심지어 10년후라도...
미래에 대한 확실한 사실은 앞으로 내가 이분 책을 살일은 없을거란거다, 차라리 앨빈토플러 옛날책을 꺼내보는게 더 도움될듯
너무나.경제에.전문성이.잇어늘감사합니다요...
신간과 함께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에 귀한 연구 실적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래학을 도박이나 점성술쯤으로 치부하는 댓글들 투성이네요. 최박사님 예측에 동참하여 수익낸 사람도 많고 반대로, 듣고싶고 믿고싶은 것만 믿고 투자해서 손해본 사람도 꽤 있는듯합니다. 미래학이 최소 몇년이상을 다루는 학문인지, 최박사님의 시나리오가 예측의 영역인지 대응의 영역인지 구분조차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흘려들으세요. 대기업 총수들이 왜 천문학적인 비용을 써가면서 최박사님께 자문을 받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겠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눈은 스스로 갖추는 수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최윤식 박사님은 21세기 우리나라의 보배이십니다 👍
요즘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 분석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들만 분석하는것 같음. 새로운것이 없어 답답함.
정말이지 전문가와 비전무가의 영역이 모호해지는건지 아니면 일반인들의 지식수준이 상당이 높아진건지.....
뭔가 얻을려고 들어왔다가 허탕치는것이 빈번함.
저는10년전에최박사님에언을믿었읍니다
역시 오도독 다운 질문😁❤💗
Good channel!
백신 1년안에 나오기 쉽지 않죠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보면,,,
이사람이 쓴 2030대담한 미래를
몇년전 읽고
지금 다시 읽어보면 얼마나 엉터리인지.
미래학이라는게 이런거라면
점쟁이와 다를바가 없지
다 자신들 먹고 사느라 노력하는 것 중의 하나죠,종교도 마찬가지,
점쟁이... 나랑 똑같은 생각하셨네 ㅋㅋㅋㅋ
몇년전에는 앞으로 금리가 급격하게 올라갈거라고 했는데
한두번 오르다가 계속 떨어지는 중 (코로나 이전부터)
저도 읽었는데요....2015년부터 공황급수준의 불황이 오랫동안 된다구 읽었는데...
흑우 하나 추가요ㅠㅠ 전 보고서도 받아봄 ㅠㅠ
학자님은 큰 부자 되시겠네여 미래를 읽으니
현혹되면 안됩니다...
저정도는 다들 아는 내용일거라 생각합니다.정해져있는 미래라~~미래학자라는 말이 부끄럽네요..
책도 읽어보지 않고, 힐난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항상 늘 그렇지만..
"미래학이라는 것은 미래에 대한 예상을 해보고, 시나리오를 짜 보는 것이다."라고 저자도 말해왔다.
최근에 2019년말, 2020년초 글로벌경제위기를 주장하고, 경고한 사람들은 여럿있지만..
리먼쇼크 후.. 오랫동안 나름 근거를 제시하며 꾸준히 주장해온 사람은 국내에 몇명 안된다.
블랙스완인 코로나는 몰랐더라도, 회색코뿔소가 오고 있다는 방향은 확실히 주장하신 분이다.
빨리 공장 설비 미리 늘려야 하겠네요.
햐 ㅡ 오늘도 강의 맛나네. 쩝쩝 맛싱쩡 ~~
이프로 자주들어여,,차에서 핵심과 예리한분석,,근데김용민쇼는 안들리던데..
good
책 여러 권샀다가 모두 버림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서 전처럼의 봉쇄는 없을거 같다. 우리나라도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경제활동 충분히하고 있고 다른나라들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물론 일본은 폭망
맞힐때까졍 가보쟈
내가 저분 책 읽고 TMV 전재산 몰빵했다가 개털될뻔 ㅡㅡ
4년이 지난 싯점에서 돌아보니, 미래학자라는 점쟁이 대부분 틀림: 1.이탈리아가 유로존 탈퇴하고 중국이랑 더 가까와 지리라 했는데, 여전히 유로에 머무르고 있고 오히려 중국 일대일로에서 이탈함, 2.코로나가 자연적 질병일거라 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중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기정사실 무엇보다도 3.부동산이 제법 오랜기간 침체될거라 했는데, 이 사람 예언할때에도 폭등해서 대폭등함!, 다른 직업 알아봐야 할듯
제목만 봐도 사짜 냄새 나네요. 난다 긴다하는 펀드 운용하는 사람들도 못맞추는 시장을 3번이나 맞춘다니...
인간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하는 본성을 가졌는데 2차 대확산 우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국제공조로 해결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전염병에 대한 국제공조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나라마다 차이가 발생하겠지만 코로나19로 2차 충격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돈이란 것은 좋은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강한데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더욱 더 크게 부각되고 모범국가로 인식되어서 금융이나 경제여건이 많이 좋아질거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위에서 공매도 제도 개선 좀 해주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흠...하지만 이 사람의 과거 저서들이 틀렸었다고 해도, 독자들은 책의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는 대신 책으로부터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어야 했던 것 같고.. 지금도 딱히 이 사람의 말을 믿어서가 아니라도 저라면 지금 삼성전자 주식 같은거 안 살겁니다....ㅋㅋㅋㅋㅋㅋ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아니고 왜 삼성전자를 이렇게들 못사서 안달인지
사회자가 자꾸 끼어들어 청취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자중이 필요해보입니다.
이 사람 3~4년전에 읽고 삼성 몰락 위기 부동산 폭락 외치더니 다 틀리고 다시 슬슬 나오네... 또 안맞을 듯 한데..
모르시는구나 저 삼성주식 꽤 갖고 있고 이익도 손해도 아닌 상태지만 전문가 중 전문가들은 기업 미래에 회의적이예요. 물론 저는 응원하는 마음이지만 성장할만큼 한건 객관적 사실입니다.
2020년 8월 말 조정장에 보니까 이 분 얘기 다 맞는데? 삼성 망한다는 소리도 납득이 가고.. 물론 완전 깡통찬다는건 아니지만 더이상 성장 가능성은 글쎄..?
저서 다섯권은 읽었는데 맞는게 거의없다
깜냥안돼면 감히 미래예측말고 대응이나 빠르게 하는게 나은듯
누구시여?
이분 책 예전부터 읽었는데 ㅋㅋ 뻥임 무슨 개 미래예측 ㅋㅋㅋ 미래를 알면 유트브 나오 ㅇ 필요없이 돈 벌수있음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적재산권을 돈내고 써라. 상당히 당연한거고 상식적인건데... 이걸 요구해야하다늬....
무슨 미래를 알아?
미래학이란 학문은 별로 필요 없고, 차라리 과거를 다루는 역사가 더 낫습니다. 역사는 바뀌지는 않을 확율이 낮은데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부동산 내년말까지는 포기하라더니...,대폭등...주식도 대폭등...완전 반대로 예측...이분 책 사서 반대로 하면 돈 벌듯
지난 100년 분석 시작 29:40
이분이 쓴 책 몇권 읽어 봤고 결과적으로 미래예측이 다 틀렸지만 우리사회기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는 적절히 집어서 허풍이라는식으로 폄하 하고 싶지는 않다..ㅋ 미래에 대한 투자는 투자자들이 알아서 할터인데 투자자들 걱정보다는 현재진행형인 보통사람들이 필요없는 시대 보통사람들의 생존보장에 대힌 고민을 하는 미래학자로서 기본소득을 주제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분 정체가 모에요
미래학자. 기독교목사.주식전문가.사기꾼.
또람푸 대선 낙선되기를 기도합니다
하.. 이사람 책 2권이 아직 책장에 있는데 버리는게 넘 귀찮아서 ㅋㅋ 기억해보면 읽은 시간이 젤 아까운듯.. 이사람이랑 선대인 두명은 믿고 거름..
이분은 정말 자중해야한다..
미래학자 좋아하네
맞은적이 있나?
책팔이....
■현우산업■ 열배 간다-수소전기차 전지 배터리BMS 전자제어 자율주행 OLED#송도 바이오사 인수 곧#대주주 경영권 변경#이낙연#전년 매출 1,700억 이익 100억 순자산 750억..시총 500억..초우량 성장주
👍 👍 👍
독후감 : 공부 못하는데 안중요한 내용을 요약본으로 쓰던 고등학교 때 동창이 생각난다 인사이트도 없는 허접데기
그동안 이사람 말 다 틀렷음 피닉스대학도. 학위장사하는곳인데. 왠 미래학박사
미래학자.....무슨 공부를 하면 미래라는 단어를 쓸까?
삼성이 위기다 박 근혜정부때
말하던 분인데 아직도 삼성이 위기
입니카? 선대인 과 같은 방송에서 본것 같은데
배경음악 시끄럽습니다 방해됩니다
미래학? 이런학문이 말이되나? 유발하라리 교수도 함부로 답을 내리지 않는다.
미래학자라고 가끔 나오는데 주식투자전문가 같음
비관론자말은 걸러야 함..
대담한 미래 등 여러 저서가 맞는게 하나두 없더라.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기화"가 아니라 "기회" 오타 났습니다.
최윤식 이사람은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우리 국민들 도와주는거예요
자기 때문에 개피를 본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아직도 저러고 방송하고 다닌다는건 정말 인간적으로 지나치게 뻔뻔스러운 인격입니다.
제발 엄한사람 인생 망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생계유지하세요~
너어무 안맞아
이 강의 듣고 주식 종목 풀매수 ㄱㄱ 반대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