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싶을땐 다락이 되줄거야 죽고싶을땐 나락이 되줄거야 울고싶은 만큼 허송세월 해줄거야 진실이 버거울땐 우리 가면무도회를 열자'' 얼마나 울었던 가사였는지... 참을만큼의 삶의 무게였다고 생각했고 씩씩한 하루를 잘 살고 있는데 이 노래의 가사에 왜 그렇게 목이 메이던지.. 승윤님같은 가수가 이시대엔 꼭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한 노래였어요~♡
And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 if I don't read the English translation, but even without knowing the lyric I know that this song gave me consolation. Thank you Lee Seungyoon 💙
3년전 모습인데 아주 앳띤 얼굴이네요 얼마전 본 인터뷰 영상에서 달이 참 예쁘다고가 죽음에 대한 노래라는걸 알고 듣는 이 노래는 느낌이 애잔하게 더 다가오네요 요즘 알고리즘으로 계속 올라오는 승윤님 영상을 보며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오신걸 느끼게 됩니디 그래서 내공이 더 단단한 가수인거 같아요 오늘하루도 승윤님 노래로 채울수 있어 좋네요
마음 졸이면서 투표했는데 우승발표했을 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오빠 이름을 한번더 불러볼게요,, 아니 백만번을 외칠게요,, 음악 계속해주세요,, 더 좋은 명곡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귀가 찢어져라 들을게요!!
이노래 넘좋앙 멜로디도 무엇보다 가사도 넘좋아요 나는. . .죽어서 이름을 남길수 있을까? 라는 자문하며 별것아닌것같은 인생에 슬플때도 있었는대 가사중 죽어서이름을 남기기보다는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주겠다는 가서에 위안이되면서 역시 내가 좋아하게된 매력의소유자가 맞구나. . .하며 무릎을치게만드네요 이승윤 화이팅!!!!👍👍👍🙌
너무 멋진 인간 이승윤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
착한 교회오빠같은 시절의 승윤님이다! 이 오빠가 몇 년후에 섹시함으로 무장한 또라이같은 미친 매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다는 사실을 저기 있는 사람들은 알까?
여기까지 오신분들은 이승윤씨 모든 영상과 음악 다 찾아보는... 입덕 중이시겠죠?^^ 이 영상을 찾아서 행복하네요
넘 행복하네요^^♡
인정
맞아요 요즘은 이승윤님 영상 찾아보는 낙으로 살아요
저두요~ㅋ
정확해요~
어쩜 이렇게 아기같이 앳되고 예쁜 모습일까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반가운 기타! "이게 내가 하고싶고 들려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승윤아 진짜 이쁘다
가사가 이쁘다
얼굴이 이쁘다
마음도 이쁘다
노래는 더 이쁘다
인정ㅎ
이승윤의 퍼포먼스에 가려져 잘 모르겠지만, 그의 진정한 가치는 가사속에서 전달되는 마음의 울림과 깊은 생각들
그래서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가사가 철학이고 그의 세계관. 존재와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
시인이고 예술인이고 예의바르면서 고집진 개그감에 언어의 연금술사 같아요
싱어게인에서도 가사를 보고 선곡을 했다고 했었죠. 편곡엔 충분한 능력자이니까 가능한 선택였겠죠
그래서 이 달참예 처음 듣고 충격받있어요
처응엔 그래서 못 알아봤어요
순정만화 남주같이 생겨가지고 음악을 저렇게하니ᆢ
순정만화 남주가 음악을 이렇게 해 아이구야
이승윤이 울지 않고 부르는 달이참예쁘다 중에선 이때의 달이참예쁘다가 쵝오!!!♡
기타의 스티커 가 하나만 붙어있어
하나씩 하나씩 붙여지는 시간을 지나서 우리에게 와 주었네요
귀하고 멋진 사람
이렇게 노래하고 있었군요
2023년 전국투어콘서트 막공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오늘 대만콘서트 잘 하고 와
3년전 영상인데..
저때는 많이 앳되어 보여요
그간에 일어난 많은 일들과 큰 변화..
저때는 예측하지 못했던 미래. 지금..
그냥 오늘 이순간도 열심히 살아야지
그래도 된다는 믿음과 희망을 갖게되요
I never went to Church but I feel like seeing someone from the Church who gives me peace in heart and mind 🥺
이 영상은 오늘 첨 보네
어제 이노래 듣다 같이 울었네
이쁜가수 이쁜사람 이쁜노래 이쁜가사 이쁜 마음 이 명곡
사랑하지 않을수 없어서 달이 참 예쁘다
승윤니도 참 예쁘다..
더 쎄져라 탈력
아직 스티커 하나만 붙여진 기타 🥰
우와 예리하셔ㅎ
꺄아 귀여워요
오오 눈썰미 ^^♡
자세히 보면 2개 붙어 있어요!
귀여워 ☺️
애기애기하네여~~이뽀
기여워 ㅎ
아가아가 했네 ㅎㅎㅎ
풋풋한 청년의 주옥같은 노래에 찬시를보냅니다
5분이 3분도 안되는 느낌으로 만드는 장인
아름다운 음악과함께 아름다운 삶이 언제나 함께 할수있기를 기윈하고 응원합니다★★★★★★★
이승윤을 알게되면 멈 출 수 없 는 이승윤의 알고리즘들................. 못참지......🤦🏼♀️
3년전이라고 해도 29살인데 어떻게 저리도 앳된얼굴인지..ㅡ순수함이 뚝뚝...
퇴폐미 장착하기 전이구나? 모범생같아~ 귀욥 :)
너무 아기아기하네요^♥^
''숨고싶을땐 다락이 되줄거야
죽고싶을땐 나락이 되줄거야
울고싶은 만큼 허송세월 해줄거야
진실이 버거울땐 우리 가면무도회를 열자''
얼마나 울었던 가사였는지...
참을만큼의 삶의 무게였다고 생각했고
씩씩한 하루를 잘 살고 있는데
이 노래의 가사에 왜 그렇게 목이 메이던지..
승윤님같은 가수가 이시대엔 꼭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한 노래였어요~♡
ㅜㅜ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이런 우주를 담아내는 듯한 사색에 놀랍게 빛나는 가사와 선율을 지어냈군요.
승윤씨의 숱한 방구석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 노래가 나온거죠. 방문을 열고 나와주셔서.. 들려주셔서 참 너무도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서태지로 행복했는데,사십이 넘어서는 생각의 자유로움을 노래하는 이승윤에게 다른 느낌의 행복에 빠졌습니다.
저도 44 서태지 세대라 그런지... 뜨거운 피가 다시 샘솟네요!!
전 신승훈 이후 이승윤!!
저도 오늘만 10시간째 듣는중ㅜㅜ
저도 태지이후.첨이네요
사랑하고 사랑해 마지않는 달참예.
이승윤의 삶의 모토라는 달참예가
내 삶의 모토도 되었다.
너무 멋진 곡이라 전세계인들이 다 들어봤으면..
우리들만 알기엔 너무 아깝고 귀한 곡
귀한 2017년도 영상...
이땐 정말 소년미 뿜뿜..
이 오빠는...깔끔한 소년느낌 마저 어울리다니....전교1등 교회오빠 느낌..어쩜 안어울리는게 없죠...??...완벽해...
아버지가 목사^^
그것도 존경받는 목사님들의 목사님.
영웅 수집가 가사를 음미해 보이소~~~ 완벽한 승윤씨를 바라면 실망할 날이 오니까
가수한테 부모의 틀을 왜 씌우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가수는 그냥 노래와 음악만으로 평가하심이 맞는거 같은데
@@도리도리파크 맞습니다. 종교 .부모님 ..무관한 팬이 되야겠습니다.
이승윤 가수님 노래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가사보니 진정 시인이시다....
생전 안 읽는 시집을 사서 읽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사들 다 모아서 시집으로 내주셨으면 좋겠다...
사랑합니다 💜 ㅠㅠ
시집! 저두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 제발 추진되기를
시가 노래되어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가사에 노래에 더욱 집중하게 하네요
아..아름다워 당신
3년전인 모습인데..내 눈에만 23살처럼 보이는건가요? ~~
보이스의 매력 한도초과~
이승윤씨 노래를 들을 때는 그 노래가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마치 노래와 내가 하나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너무 소중한 나의 가수요 나의 노래들로 여겨집니다.
👍😊
역시 최고 중애서 최고 👍
달참예 명곡
이 노래가 더 많은 대중들에게 가 닿아
위로와 회복의 곡이 되었음 좋겠네요.
2017년 이승윤 잘햇따 👍
청아한 목소리와 분위기는예쁘다☆
그동안 저렇게 열심히 살았으니 오늘날 이렇게 좋은일이 있나봐요 앞으로 이승윤 가는길이 더 빛나기를~
미소년 얼굴을 하고 철학자같은 가사의 노래를 하는 이승윤~~저음이 참 멋져요
가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달이 정말 예쁘네요~승윤님 노래에 힐링이 됩니다
영상이 끝이 없어요..
정말 이리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제 나이 올해 60 입니다.
비오는데 들으니 눈물이 나오네.. 참좋은노래에요. 이승윤님 이런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시를 읽을때처럼 다른세계가 펼쳐지는...이승윤씨같은 아티스트와 동시대에 살게되서 감사합니다.
어쩜 고등학생같은 느낌~
완벽하다 저 얼굴~막 그냥 입은것같은 남방에 툭 걸친 니트마져도 완벽소화라니ㅠㅠ
목소리는 여전히 좋고~
짧은헤어스퇄도 ㅠㅠ
어쩌지?
너 어쩌지?
오늘이 달참예 3주년이라네요~ 소중한 노래가 훨훨 날아올라, 이젠 내곁을 책임져 주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여전히 감추어있는 뮤지션들에게 귀을 열어주고 계신, 언플식구들 고맙습니다~
지금 이승굥과 매치가 안되네. 뽀샤샤 귀염순수 ㅋ
이분 진짜 안좋은 노래가 한개도 없음;; 매 곡이 가사가 완전 예술이네요
완전공감
완전공감
음보다 가사가 더 좋아요
전 이 노래 밤산책하면서 들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꼭 달을 보게 됩니댜 헿 귀에 가사가 톡톡 박히는데 한번만 들을 수 없어서 혼자 두번이상 듣고 위로 받고 그래요! 승윤님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좋은 음악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공연을 대체 얼마나 많이 한거야..? 영상추천이 계속 뜸...ㄷㄷ 의외로 공연 많이 한것도 놀랍고 그런데도 여태 몰랐던 것도 놀랍고 이제야 발견한것도 놀랍고... 놀랍다놀라워 어메이징당신💕
달이 참 예쁘다고 여러채널로 수시로 듣는데 들을때마다 늘 새로워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스티커 빽빽한 저 기타가 깨긋하던 시절 오롯이 조용히 기타선율과 승윤님의 빠져들게 하는 목소리만으로 폐부를 깊숙이 채워주는 지금 크나큰 힐링 너무나 감사해요
들을때마다 위로되는 노래^^
감사해요ᆢ
이노래는 진짜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 명곡입니다.
가사가 진짜 너무 조으다.
진짜로
너무너무~~~♡
참 담백하다... 진짜 달이 참 예쁘다...*.*
스물아홉인데 이케 애기애기하다니... 이때부터 알았으면 더 좋았겠디만 지금이라도 나와줘서 고마웡 ㅠㅠ
And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 if I don't read the English translation, but even without knowing the lyric I know that this song gave me consolation. Thank you Lee Seungyoon 💙
참... 전국 방방곳곳 다니며 열심히 노력하셨네...ㅠㅠ 이제 그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으니..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한곡 한곡 찾아 듣는중입니다
빛나는 보석... 이렇게 찾을때마다 희열과 경의로벅차오르는 순간을 줘서 고마워요 30호
수고하셨어요 오늘이있어서 감사합니다
승윤 여긴 넘 소년미 넘치고 풋풋하달까 아름답네요. 달빛만큼.
단정한 교회오빠 스럽게 가만히 서서 노래하는데 목소리와 표정에 곡에 깊이 빠져있는게 보여요... 이런 모습 반전이라 더 좋아 ㅠㅠ
3년전인데 아이고 앳된 모습... 지금도 소년같지만..귀여워ㅠ 오늘도 구겨진 하루를 승윤님 노래를 들으면서 펴고 있어요
이땐 특유의 씹어먹는듯한 발음이 없었네요.그런데도 이스타일은 이스타일대로 너무 듣기 좋아요.마력의 목소리♡
이 교회오빠가 허니를 그렇게 불렀다니ㅎㅎ
매력넘쳐 진정한 음악인!
3년전 모습인데 아주 앳띤 얼굴이네요 얼마전 본 인터뷰 영상에서 달이 참 예쁘다고가 죽음에 대한 노래라는걸 알고 듣는 이 노래는 느낌이 애잔하게 더 다가오네요 요즘 알고리즘으로 계속 올라오는 승윤님 영상을 보며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오신걸 느끼게 됩니디 그래서 내공이 더 단단한 가수인거 같아요 오늘하루도 승윤님 노래로 채울수 있어 좋네요
매일매일 이승윤 영상 찾아 듣고 하루를 시작하고있네요~ 애들이 엄마 이상해라고 해도 그소리까지 좋네요.
저의 나름의 덕질이 시작된듯해서~~~~^^
Your voice is so damn good 👍👍👍😍
목소리 넘 청순하고 좋아요. 약간 통통했을때 소년같고, 범생이같기도하고...천의 얼굴을 가졌네요. ㅎ치리치리 부른 그 사람 맞나요??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달도 예쁘고
가사도 예쁘고
가수님도 예쁘심
마음 졸이면서 투표했는데 우승발표했을 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오빠 이름을 한번더 불러볼게요,, 아니 백만번을 외칠게요,, 음악 계속해주세요,, 더 좋은 명곡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귀가 찢어져라 들을게요!!
급식때 아니라고? 3년 전이라고? 왜 청초한건데 응?
가사가 가사가 아름답다
아니 3년간 무슨일이 있었건거야. 불과 3년전엔 애기였잖아
볼쌀볼쌀 사라진 볼쌀~!!
승윤님 이름이 노래보다 뒤에 계시고 싶은 야망은 이제 이루지 못하실 것 같아요..심장 덜 아프게 사람 이승윤은 적당히 사랑하고 노래들만 반복해서 들어 보려 했으나 작은 미소 몸짓 말투 생각 하나하나가 ... 승윤님 자체가 예술작품이라서요..ㅠ
배아픈 애매한 겸손한 선한 울보가 또 무한반복으로 잠 못들고 듣게하네. 내귀에 천국!
4월에 씨게 얻어맞고, WE ARE에 압사당하다가 여기로 피난 왔는데, 다시 보니 3년 반 전에 그대는 이토록 달 보다 이뻤다는... 지금은 맑고, 그때는 진짜 맑고...
애띤 얼굴과 목소리 속에 숨겨진 ㆍ깊은 삶의 철학ᆢ
노래 처음듣자마자 마음에 들기 쉽지 않은데 .. 첫 마디 딱 듣자마자 좋았어요ㅜㅜ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노래 뿐만 아니라 이런 잔잔한 노래도 잘 소화하시는 깡숑 이승윤님...으악☺
이제 알고리즘도 이승윤을 추천해준다 완벽
알고리즘으로 이슴윤님 형인 유튜버 이승국님 영상도 뜨더군요
이 노래는 가사가 진짜 따뜻하고 예쁜 것 같아요, 승윤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랄까. 임팩트있는 것도 잘하시지만 담담하듯 담백한 것도 너무 좋네요. 왜 진짜 이제 알은걸까 배아파죽겠네....ㅠㅠㅠㅠ
어제도 당신의 노래를 듣느라 새벽을 보냈는데 오늘 또 찾아 듣고 있는 나를 발견했네요.
시적인 가사,멜로디,승윤님 목소리 모두 좋으니 자꾸 빠져드는 나...
승윤님 팬이 되었어요.
승윤 홀릭~~
달이 참 예쁘다.
승윤 참 멋지다^^
청아하기까지하다니ㅜㅜ 그냥 예술가. 자작곡노래들도 너무좋네요. ㅜㅜ
이노래 넘좋앙
멜로디도
무엇보다 가사도 넘좋아요
나는. . .죽어서 이름을 남길수 있을까?
라는 자문하며 별것아닌것같은 인생에
슬플때도 있었는대
가사중
죽어서이름을 남기기보다는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주겠다는
가서에 위안이되면서
역시 내가 좋아하게된 매력의소유자가
맞구나. . .하며 무릎을치게만드네요
이승윤 화이팅!!!!👍👍👍🙌
귀엽다
아 어떡해 너드처럼 입고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을하고 깊이있는 가사를 읊으면서 노래하는 이승윤이 너무 좋다...
애기애기네😍😍😍
오늘도 왔어요..무한 응원합니다.^^
맞아요 ㅎㅎ 행복해요
이승윤씨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언플러그드를 비롯해서 수 많은 인디뮤지션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공연장이 더 많이 살아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곳에선 점퍼같은거 많이 입으시더니 셔츠에 니트라니요....저 죽습니다.... 진짜엄청.,,.잘생겼어..,,노래감미롭고...하....
이러니 내가 빠질수밖에..😞
음원을 꿀꺽 삼켰다,,, 라이브가 이렇게 음원이랑 똑같을 수가 있나요 ㅠㅠㅠㅠ 노래 너무 잘해 진짜 ㅠㅠ
훌쩍이는 나~~
이런양파같은 가수같으니라고
눈이매워도 계속 따라다니는중
그의 음악적 깊이는 차치하고서라도 저 가사속에 흐르는 그의 따뜻한 인간미에 푹 빠져버립니다. 부모님이 참 대단하신 분들인것같네요...
이 모습은 또,,교회오빠같네요ㅎ카멜레온~같은 이 분,,,하~최고
서정적이고 철학이담긴 노랫말에 어울리는 목소리 지친영혼 엄청 위로 받고 감니다~
아들뻘 청년에게 이렇게 빠질줄이야~
노래듣곤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맘이 청아해지고 정화된 느낌
감사하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흑화한 승윤님 보다가 이거 보니까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귀염뽀짝
풋풋~ 날것 그대로의 이승윤님 너무 좋으다~
좋아하는 노래 실컷하세요 !! 들을 준비 완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