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15000평 대지에 사는 M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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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시골강사 이사가기 전날
    한달전 분양을 보낸 메리에게 찾아갔습니다
    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살펴볼겸
    메리를 만나러 갑니다
    주택에서 살고 있던 메리가
    만오천평 넓은 대지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잘지내고 있는 모습에 주인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랫만에 보는
    우리 메리 행복한 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КОМЕНТАРІ • 3

  • @user-wr1dq6qm7f
    @user-wr1dq6qm7f 4 роки тому +1

    메리 집이 멋있네요

  • @TV-nn5fn
    @TV-nn5fn 4 роки тому +2

    메리와의 벅찬 상봉
    감동입니다...
    유니크하고 멋진 영상
    즐감헀습니다.
    소통하며 이웃하고싶어
    선물 드리고갑니다. 6 , 55
    저는 기타와 피아노연주채널
    하고있어요.
    함께해 주실꺼죠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