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회원인데요 이틀전에 쇼핑다녀왔습니다.이 코스트코 자체가 굉장히 폐쇄적인 정책을 씁니다.회원이 아니면 물건판매를 안합니다.연회비를 받죠.신용카드결제는 딱 한개카드만 사용할수있습니다.지금은 현대카드만,제작년까지 삼성카드.즉 그 신용카드 회사와 딜이 있었다는 말이 맞죠.그렇다면 당연히 타이어 회사와도 딜이 들어갔다는게 맞아 보입니다.대신 코스트코는 고객불만시 무조건 교환 환불입니다.
싼타님이 저희집 근처에 있으면 좋을텐데요. 저희 동네 티스테이션은 시골이라 그런지 가격을 떠나 서비스도 안좋습니다. 4짝 장착하고 차가 농구공 마냥 튀길래 확인해보니 공기압이 50이 넘더라구요. 장착할때 원래 바람을 많이 넣고 빼는거라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밸브캡도 빼먹고요.
석전점에서 타이어교환할때 "편마모가 좀 있던데" 라고 하시던데 앞 타이어 교환시기에는 바깥쪽이 더 다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제가 볼땐 그리 모르겠던데 찝찝해서 얼라이 봤긴 했는데 조금 자세한 설명좀 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가격적인면에서 큰 차이가 아니라면 소비자는 친절하거나 잘해주는곳으로 찾지 않을까요 ㅎㅎ
@@택이님과함께라면 ㅋㅋㅋㅋ 타이어 장착하고 안에 있던 공기는요. 질소요. 공기중 질소가 몆프론데요. 질소주입 규정대로 하면 3번 빼고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던가요. 장착하고 한번에 넣으면 그냥 공기넣으나 별차이 없어요..좋기는 하겠죠. 다 부질없는 짓이에요..비행기나 레이스 이외는 계속 질소주입가능한데 찾기도 힘들고. 제가 17년전에 몆백들여 주입기 사용한 데이탑니다. 얼라이먼트 잘보는집 없는게 아니라 싸게 볼려니 잘보는데 못찾는겁니다. 정상적 비용을 지불한다면 최고의 기술자 소개시켜드릴수 있습니다. 보고 시운전후 또 본다고요. 장비 켈리브레이션 자주보고 장비에 신뢰만 간다면 측정데이타 100분의 1밀리단위로 측정합니다 당연 기술자의 능력에 따라 시운행 하고 다시보고 하겠죠. 그건 장비 사용이나 데이타 분석을 못해서 입니다. 장비 사용만 잘하면 하체 부싱의 상태도 점검 가능합니다. 시운행은 자신의 기술에 자신이 없을때 하는겁니다. 상당히 많이 아시는듯 하지만. 겉핥기식의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얼라이먼트 잘보면 시운행 안하고도 차상태 본후 상태도 유추 가능합니다. 장사꾼들의 노름에 모든게 진실이 아닙니다. 어쩌면 저런걸 조장한것도 타이어쟁이들의 업보일지도..
코스트코에서 타이어는 원래 미끼 상품 성격이 강합니다. 타이어 가는 동안 쇼핑으로 돈쓰라는 개념입니다.
세곡동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 바꿨는데 나중에 가격 비교해보니까 완전 눈탱이..
강남중고차시장 앞에 안중근의사 사진까지 걸어놓고 애국마케팅 하면서 뒤통수 맞은 기분
코스트코 회원인데요 이틀전에 쇼핑다녀왔습니다.이 코스트코 자체가 굉장히 폐쇄적인 정책을 씁니다.회원이 아니면 물건판매를 안합니다.연회비를 받죠.신용카드결제는 딱 한개카드만 사용할수있습니다.지금은 현대카드만,제작년까지 삼성카드.즉 그 신용카드 회사와 딜이 있었다는 말이 맞죠.그렇다면 당연히 타이어 회사와도 딜이 들어갔다는게 맞아 보입니다.대신 코스트코는 고객불만시 무조건 교환 환불입니다.
사장님 설명 잘 해주시네요
타이어 가격은 덤핑 물량띠기 라
보통 10억 이상씩 발주해야 가격
마추고 서로 나눠 유통하는 구조라 돈없는 일반대리점 은 장착공임
받아 겨우 먹고사는 시장임ᆢ
코스트코는 가장 큰 장점이 AS 입니다. 옆구리 철심 파손, 등 품질 이상시 묻지마 교환 해줍니다.
그리고 질소 주입 , 빵구, 공짜 입니다. 2년간 타이어 위치교환 공짜
빵꾸는 보험회사에서도 출동서비스되는데요. 무상
@@sea0283 장보면서 맡겨놓고 할수있다는게 시간적인부분에서 가장 큰 이득임..ㅡㅡ
돈 몇천원 만원땜에 님 소중한시간을 따로 낭비하는것도 생각하셔야죠
적어도 코스트코는 타이어ㅇㅇ처럼 장난질은 안함
사장님 lf 키너지 교체 잘받았습니다 정신없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갔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타이어 교체하러 갔다가 괜히 빵사고 과일사고 돈 더쓴다
코스트코에 타이어가 몇가지 없고 주문도 불가능해요. 대중적인 타이어는 세일기간에만 시중보다 싸요. 항상 싸진 않아요. 대신 타고다니다 수리불가하게 터진 경우는 무상교환해줍니다.
코스트코가 저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싼타님이 저희집 근처에 있으면 좋을텐데요.
저희 동네 티스테이션은 시골이라 그런지 가격을 떠나 서비스도 안좋습니다.
4짝 장착하고 차가 농구공 마냥 튀길래 확인해보니 공기압이 50이 넘더라구요.
장착할때 원래 바람을 많이 넣고 빼는거라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밸브캡도 빼먹고요.
석전점에서 타이어교환할때 "편마모가 좀 있던데" 라고 하시던데 앞 타이어 교환시기에는 바깥쪽이 더 다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제가 볼땐 그리 모르겠던데 찝찝해서 얼라이 봤긴 했는데 조금 자세한 설명좀 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가격적인면에서 큰 차이가 아니라면 소비자는 친절하거나 잘해주는곳으로 찾지 않을까요 ㅎㅎ
1년에 3번하는 행사때에는 할인+상품권까지 줍니다 회원은 코코행사때 이용 괜찮더라구요.
딴데가서 눈텡이 쓰지말고
코스트코 가세요
펠리쉐이드 미쉐린은 시중가격의50%가격입니다
위치가어디있나요?
휠도취급하시나요?
코스트코가면 계산할때 보통 흔히 백마넌 이백만원씩 합니다 ㅋㅋ
한국타이어중에 벤투스 s1 노블2 가 최고 타이어 인가요
한국타이어의 경제성 위주의 제품에 비해서는 제동거리가 짧고 코너링을 위주로 설계하였으나 고무 때문인지 제대로의 성능이 나오지 않는 제품입니다. 그냥 비싼 타이어 입니다.
타이어 싸게주고 다른거로 회수하는 영업실태 고객들은 합벅적인 호갱되는길 ㅠ 필요도 없는 물건 묶음으로 팔아 제끼고 나올때 영수증 보면 컥 소리남 ㅎ
코스트코가 싼대 타이어보관은 안해주죠
그냥 폐기
자영업 먹고살기 힘듭니다..특히 유통업..ㅠㅠ
제차 타이어 사이즈 확인해서 코스트코 전화해보니 인터넷가보다 4만원 넘게 비싸던데요.금호 크루젠 225 60R 18인데 짝당15만원이래요.딱히 싼건 아닌듯.특정상품만 할인해주는게 맞나봐요.
인터넷하고 비교 한순간 게임 끝난거임 오프에서 그정도 가격나온다는건... 인터넷 주문해서 소모비용 생각, 그리고 코스트코는 할인전 가격 대부분 알려줘서 거긴 멀쩡한거 갈아주기 싫어함
아니 인터넷이랑 비교하는 부족한 뇌는 머하자는겁니까
저도 얼마전 세컨차를 코코서~ㅎㅎ
티 스테이션 믿지마라
티스테이션 대리점 잘 선택하면 코스트코 보다 싸게 . 비슷하게 타이어 구입 할수있습니다
코스트코 235 55 19 미쉐린PREMIER LTX DT 판매가격 224.900원
티스테이션 대리점
191.000원
235 55 19 한국 S2AS X 코스트코 판매가격 149.900원
티스테이션 대리점 146.000원
타이어 4짝 구입하면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등등 국산 SUV 기준으로 얼라이먼트 교정비용 2만원에 교정 해줍니다
티스테이션 매장 대리점 잘 선택하면
코스트코 보다 저렴하게 비슷하게
타이어 구입 가능 합니다
코코 최대 장점은 할인행사 구입 저렴
제일 중요한거는 a/s 아닐까요??
타이어는 5만키로 2년 정도사용하는 소모품인데 무슨 as 받을일이 있나요?
@@nicesinno 그 기간에 위치 교환 및 펑크 무상 입니다 소모품 이전에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되서 위치교환 해줘야 되고요 위치 교환 하시면서 안전운전 하세요~~
@@KkkK-fo2cx 위치교환 1만원이면 하고 타이어펑크 보험회사 전화하면 무료로 해줍니다.
@@nicesinno
장보러 가서 맡기면 알아서 위치 교환 해주고
펑크도 패치로 잡아주고 보증내에 타이어 파손되면 교체 보상도 가능한데 그래서 사람들이 코코 할인할때 많이들 바꾸시죠
할인행사 구입 시 저렴한거랑 as도 큰 장점이지만 가장 큰 장점은 타이어가게들이랑은 다른 신뢰도 차이인듯. 여기서 날 덤탱이 씌우지 않는다는
대형마트에서 타이어대량매입으로 싸게계약했나?상품은믿을수있을까..
사장님 가게에서 하는게 믿음이갈거같아요..
코스트코 한국 매출 상상 초월 코스트코 자체가 삼성전자 만큼 큰 기업임
솔직히 말하면 삼성전자 보다 훨 큼
뭔 소리를 하는지. 매출은 삼성전자 30%, 순익은 십부의 일도 안됨. 유통업 디스카운트를 감안하면 비교할수도 없음.
개쌉소리 그만 삼전 매출 얼만지 알고 말함?
한국인들이 삼전을 왤케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국뽕 싹 빼고 보면 사실상 외국에서 자기 실력으로 비비고 있는건 거의 삼전뿐임. 우리나라 먹여살리고 있는 기업이란게 삼성 뽕 맞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니까...
@@박기현-w8o 👌👍👍👍👍👍
코스토코는 장착만 하죠.
얼라이먼트는 없죠.
한타를 아직도 믿으시는지.
타이어업 힘들죠.
대신 질소주입에 장난없죠. 펑크도 지렁이로 안떼우고 fm대로 작업해주고... 얼라이먼트는. 일반타이어집에서 대충봐서 안합니다. 얼라이 잘보는 집에서 따로합니다. 실직적으로 얼라이먼트 측정해서 틀어진거만 어느정도 조정하고 그냥 차 내립니다. 제대로 얼라이먼트 잘보는집은. 측정해서 조정하고 시운전하고. 다시 측정해서 틀어진데없는지 봐줍니다. 조정만하고 재측정하는집 99프로는 안해줍니다 믿고 거르세요
@@택이님과함께라면 ㅋㅋㅋㅋ 타이어 장착하고 안에 있던 공기는요.
질소요. 공기중 질소가 몆프론데요.
질소주입 규정대로 하면 3번 빼고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던가요.
장착하고 한번에 넣으면 그냥 공기넣으나 별차이 없어요..좋기는 하겠죠.
다 부질없는 짓이에요..비행기나 레이스 이외는 계속 질소주입가능한데 찾기도 힘들고.
제가 17년전에 몆백들여 주입기 사용한 데이탑니다.
얼라이먼트 잘보는집 없는게 아니라 싸게 볼려니 잘보는데 못찾는겁니다.
정상적 비용을 지불한다면 최고의 기술자 소개시켜드릴수 있습니다.
보고 시운전후 또 본다고요.
장비 켈리브레이션 자주보고 장비에 신뢰만 간다면 측정데이타 100분의 1밀리단위로 측정합니다 당연 기술자의 능력에 따라 시운행 하고 다시보고 하겠죠.
그건 장비 사용이나 데이타 분석을 못해서 입니다.
장비 사용만 잘하면 하체 부싱의 상태도 점검 가능합니다.
시운행은 자신의 기술에 자신이 없을때 하는겁니다.
상당히 많이 아시는듯 하지만.
겉핥기식의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얼라이먼트 잘보면 시운행 안하고도 차상태 본후 상태도 유추 가능합니다.
장사꾼들의 노름에 모든게 진실이 아닙니다.
어쩌면 저런걸 조장한것도 타이어쟁이들의 업보일지도..
@@택이님과함께라면 하나 빠진듯.
타이어 펑크는 에프엠이 없어요.
원칙은 하면 안됩니다.
배부패치요..버섯 패치요.그거는 문제 없는줄 아세요.
비용대 효율성인데.
지렁이로 때워서 문제 없는데 까지가 그나마 안전한겁니다.
그이상 드릴링에 버섯패치가 나올정도의 작업은 교환이 답입니다.
안쪽 코드지나 트레드와이어가 소손되어 타이어 파열이 될수 있습니다.
모든 보수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단 소비자는 모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