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러브(Plastic Love)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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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Singer : Mariya Takeuchi
    Track : Plastic Love
    Album : VARIETY ( 1984 )
    Record Label : @ Alfa Moon
    Photographer : Alan Levenson - alanlevenson.com
    Black and White photo of Mariya (Sweetest Music) by Alan Levenson is subject to copyright, ©2018 Alan Levenson
    Producer : Tatsuro Yamashita
    Songwriter : Mariya Takeuchi
    ---------------------------------------------------
    [Sources]
    80년대 일본 장면 : • Nostalgic Footage | Ja... ,
    • Nostalgic Footage | Ja...
    Carpenters - superstar : • Carpenters - Superstar
    카 오디오 : • Kenwood car cassette p...
    Single Album : • Video
    September : • Video
    Plastic love (inst.) : • Video
    35주년 기념 뮤직 비디오 : • 竹内まりや - Plastic Love ...
    ---------------------------------------------------
    2021년 11월 27일 영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원래는 ‘블루레이’에 관한 내용이 있었으나 그 부분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그것은 당시에 발매되지 않았고, 2021년 11월 12일 유튜브에 뮤직비디오로 올라왔으며, 저의 정확히 확인 되지 않았던 정보로 인해 피해를 받은 ‘타케우치 마리야’의 팬 분들에게 죄송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버로써 앞으로는 이런 불찰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51

  • @user-sm1hf3xu6b
    @user-sm1hf3xu6b 2 роки тому +97

    4:28
    vaprowave -> vaporwave

    • @lawlietl2504
      @lawlietl2504 2 роки тому

      이댓글 왤케 뻘하게 웃기누 ㅋㅋㅋ

    • @PXGKOREA
      @PXGKOREA 2 роки тому +1

      과잉교정형 인간

    • @user-je5iu7bl5t
      @user-je5iu7bl5t 2 роки тому +13

      @@PXGKOREA 오타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잘못 읽은건데 지적할만하지

    • @user-ui1up1oj3v
      @user-ui1up1oj3v 2 роки тому +2

      나만 못찾겠음?

    • @webster8179
      @webster8179 2 роки тому +3

      @@PXGKOREA 오타가 아니라 아예 잘못쓰고 잘못읽고 잘못알고있는건데 아니 베이퍼웨이브를 베이프로웨이브로 알고있는걸 고치는게 어케 과잉교정으로 보일수가있냐ㅋㅋㅋㅋㅋ 나도 영상보다가 이거 고치려고 댓글달러온건데

  • @hassforme
    @hassforme 2 роки тому +95

    이 노래 플라스틱 러브는 영원한 변치않는 사랑을 뜻하는게 아니라 가짜 ,만들어진,거짓된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가사를 보면 알수 있어요. 댓글에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댓글 달아 봅니다.

    • @GOM_Bal_Ba_Dack
      @GOM_Bal_Ba_Dack 2 роки тому +8

      그러게요 가사 안보고 제목만 보고 해석했나봄

    • @RyuOng92
      @RyuOng92 2 роки тому +3

      제목만 봐도 그렇게 좋은 사랑은 아닌거 같은데 진짜로 변치않는 사랑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있음?? 플라스틱 자체가 편리하고 싸지만 안좋은건데

  • @user-tori86
    @user-tori86 3 роки тому +512

    요새 시티팝에 꽂혀 있는데. 이 노래가 나온지도 40년에 가까이 된게 놀랍습니다. 한가지 더, 그녀의 남편이 시티팝의 거장 타츠로 야마시타

    • @sakaki1216100
      @sakaki1216100 2 роки тому +63

      ??
      그녀의 남편이 시티팝의 거장 야마시타 타츠로의 와이프? 뭐지. 자웅동체인가

    • @user-gg4qp7gk5f
      @user-gg4qp7gk5f 2 роки тому +1

      @@sakaki1216100 ㅋㅋㅋㅋㅋㅋ

    • @Uuuu_youuU
      @Uuuu_youuU 2 роки тому +19

      그녀의 남편이 실은 여자였고 시티팝의 거장 야마시타 타츠로의 와이프였다구요?? 저런…

    • @burning1172
      @burning1172 2 роки тому +1

      2:04에 나오는 사실을 ㅋㅋㅋㅋ 영상 제대로안보고 ㅋㅋ

    • @nolimit4862
      @nolimit4862 2 роки тому +3

      40년 가까이 된것도 놀라우나 집에 소장한 1940년대 일본 시디도 듣다 보면 또 놀람

  • @lacathed
    @lacathed 2 роки тому +104

    반주만 들어도 설렌다. plastic love 와 stay with me 반주만 들어도 두근두근.. 들을수록 더 빠지게되는 노래들

  • @user-go6by9cc1m
    @user-go6by9cc1m 2 роки тому +75

    확실히 사회나 경제가 윤택해지고 자신감이 붙을 시기인지라 이 시기의 작품에선 뭔가 획기적이며 도전적인게 많이 느껴집니다. 나온지 30년 애니메이션을 지금봐도 탄성이 나오는데. 제가 좋아하는 시티 헌터도 지금 저 음악에 느낌이 났는데... 애니 ost로도 많이 다뤄졌군요. 추억이 방울방울~

    • @user-ew5cs3ce4e
      @user-ew5cs3ce4e Рік тому

      그래서 90년대 우리나라 노래들도 좋은 노래가 참 많죠 ㅎㅎ

  • @user-ew5cs3ce4e
    @user-ew5cs3ce4e Рік тому +20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가 그리워진다 이 말이 정말 유의미한 대사네요.. 저도 90년대 한국을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 @normal77079
    @normal77079 2 роки тому +135

    80년대에 국민학생이었죠. 삼촌이 일본을 오가는 일 하셨는데 그때 가져온게 이 앨범이었어요. 전축도 귀했던 시대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음질이 어마어마했네요.

    • @lililioo
      @lililioo 2 роки тому +4

      대박

    • @MJYMUSIC
      @MJYMUSIC 2 роки тому +5

      삼촌이 귀가 높으시네요

    • @MJYMUSIC
      @MJYMUSIC 2 роки тому

      @@user1q2w727 이모님이 귀가 높으시군요

  • @user-zr7yj3zh6q
    @user-zr7yj3zh6q 2 роки тому +37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너무 좋음

  • @U_can_touch_me
    @U_can_touch_me 2 роки тому +349

    3:09
    '80년대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완성도'
    이말은 틀렸습니다.
    80년대야말로 일본과 미국의 대중문화예술의 황금기였죠.
    그래서 지금도 흉내내기 어려운 풍성한 세션과 사운드, 독창적인 멜로디가 넘쳐나던 시기임
    요즘처럼 컴퓨터화된 건반으로 뚝딱 짜집기해서 만드는게 아닌
    진짜 악기 하나하나 다 준비해서 풀 세션으로 뚝딱뚝딱 만듬
    그래서 지금 들으면 요즘노래들보다 더욱 풍성함을 느낄 수 있음.
    고퀄리티 그 자체.
    ps. 훌륭한 리뷰이고 황홀했던 과거 분위기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퇴근길에 드라이브좀 즐기다가 왔는데 유튜브로 시티팝 검색해서 들으며 운전했네요 ㅋㅋ

    • @lsi6428
      @lsi6428 2 роки тому +32

      정확히는 80년대 중후반 ~ 90년대 초까지죠. 유로팝도 마찬가지. 브라더 루이 모던토킹 노래 등 그당시 유로팝 지금들어도 너무 좋죠

    • @U_can_touch_me
      @U_can_touch_me 2 роки тому +6

      @@lsi6428 동감하는바입니다
      아침 출근길마다 시티팝 유로팝 등 틀어놓고 운전하죠

    • @normal77079
      @normal77079 2 роки тому +16

      김연자씨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70년대 무대를 보면 지금 들어도 세션이 어마어마합니다. 음악은 돈따라 가는게 맞나봐요

    • @zfkdc
      @zfkdc 2 роки тому +8

      정확한 말씀입니다 영화도 그런거같습니다

    • @Hoyeons7
      @Hoyeons7 2 роки тому +23

      고대 문명이 없어져서 현재 과학기술로도대체 얘네들은 뭘로 이런거나 저런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같은거네요 디지털화가 되어있는데도 오히려 구시대에 나온 이런 음악들을 못 따라한다는게 좀 놀라워요ㄷㄷ기술이 덜 발달 되었기에 더 세심하게 만들수있었다라는 거군요.
      근데 요즘 디지털 시대에서는 대충 손만가도 후딱 만들게 되었으니. 그만큼 퀄리티가 다소 떨어질수 있을듯

  • @2-it6cu
    @2-it6cu 2 місяці тому +8

    뉴진스 혜인님 노래 듣고왔어요😊

  • @user-wk3bt7sz9g
    @user-wk3bt7sz9g 2 роки тому +172

    40년 버블경제 시기 일본의 활기찬 느낌과 생기가 가득 담겨있는 명곡

    • @user-vj4pb9fe9u
      @user-vj4pb9fe9u 2 роки тому +7

      그러게요. 지금내놔도 전혀손색이 없을정도네요. 저런노래들을때마다 오히려 요즘노래 들을게 없다는 생각이 크네요.

    • @minmin-kz9rr
      @minmin-kz9rr 2 роки тому +13

      알못들이 잘못 떠는 부분:플라스틱러브가 버블경제 웅앵웅.정작 버블경제는 85년 플라자합의 이후부터였고 일본인들이 버블경제라고 부르는 건 86년말부터 89년까지임.84년에 나온 이 곡은 버블경제 시대에 포함되지도 않음.ㅋㅋㅋㅋㅋ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2 роки тому +3

      뭐 좋아보이는것만 있으면 버블경제 ㅇㅈㄹ

    • @Hdtygvdd
      @Hdtygvdd 2 роки тому +27

      이미 일본은 버블경제이전부터 일찍이 산업화로 부유한 나라였음.
      그와중에 60-80년대엔 미국뽕이 미친듯퍼져서 주요 도시들의 빌딩숲, 가라오케문화, 화류계, 패션, 양주와 양식등 자본이 쏟아짐.
      젊은이들의 그러한 마구잡이식 소비생활이 남녀간 사랑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회현상을 그린 노래라고 할 수 있음.
      가사를 보면 하루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같은 사랑을 의미함.

  • @Survivor-Factory_workers89
    @Survivor-Factory_workers89 3 роки тому +16

    플라스틱러브 여인을 찾다 여기까지.. 좋은 여행 이벤트였습니다

  • @NomasWorks
    @NomasWorks 2 роки тому +23

    저도 이 노래로 시티팝을 접했어요 기가 막히게도.. ^^ 80년대 노래라니 놀랐구요, 요즘에 일본 음악이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

  • @oruimt9319
    @oruimt9319 Рік тому +2

    도입부 개쩐다..

  • @user-hl9he4kc1z
    @user-hl9he4kc1z 2 роки тому +61

    일본 가서 야마시타 타츠로 라이브로 본 게 내 인생 최고의 콘서트였다

  • @lifeseeker9777
    @lifeseeker9777 2 роки тому +15

    AOR은 싱글 위주의 음악이 아니라 LP 전부를 듣는 음악(주로 프로그레시브 락처럼 음반 전체를 하나의 컨셉으로 만들어서, 음반에 기승전결이 있는 장르)을 뜻했습니다. 그러다가 복잡한 구성을 자랑하던 프로그레시브 락이 쇠퇴하고, 그 자리를 듣기 편하지만 그렇다고 단순한 싱글 모음집이 아니라 음반 전체가 비슷한 감성으로 채워진 음악이 대체합니다. 사실 상 이렇게 "편하게 음반 하나를 틀어 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있는 음악"이 AOR의 정의입니다.
    참고로 프로그레시브 락은 락에 클래식이나 재즈를 섞은 장르입니다. 그러니 프로그레시브 락의 후손인 AOR 또한 아주 단순하지는 않은 음악 장르인 거죠. 플라스틱 러브 또한 구성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팝처럼 3분 짜리 짧은 노래도 아니죠.

  • @enzzo2805
    @enzzo2805 2 роки тому +19

    연주가 진짜 미쳤지.

  • @hhaammmaajs_sskdrouaa
    @hhaammmaajs_sskdrouaa 2 роки тому +9

    이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타케우치마리야가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남편은 편곡을 한거에요.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고있네요..

    • @user-xn9ib6lf9s
      @user-xn9ib6lf9s  2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엔 '야마시타 타츠로' 혼자서 작사 작곡을 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mkk3372
    @mkk3372 2 роки тому +2

    당시 롯본기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장의 아들이 항상 듣던 노래죠
    몇해전에치폐암4기로 떠났는데
    노래제목도 몰랐는데 오늘알게되네여
    유튜브에게 고마워해야하겟어요

  • @RaPhael_Man.
    @RaPhael_Man. Рік тому +2

    RESPECT.

  • @loveday12
    @loveday12 3 роки тому +13

    끝까지 집중하면서 봤네요 영상 넘 깔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user-ff8hx9qb3i
    @user-ff8hx9qb3i 2 роки тому +10

    플라스틱러브... 일회용 하룻밤 사랑

    • @MJYMUSIC
      @MJYMUSIC 2 роки тому

      스티비 원더의 파트타임 러버(내용만) 같은 곡

  • @user-jn6sz7fb3x
    @user-jn6sz7fb3x 2 роки тому +11

    2년전에 일본에서 랜트카타고 드라이브하는데 9월인데 ㅋㅋ
    비도오는데 마리야의 셋템버 틀어주더라고요 ㅋㅋ 매년 9월만다 듣게되네여
    셉템바 라라라라라라라
    센치해집니다 꼭 일본 무비자관광 열려지면 비올때 일본 산도로 드라이브가셔서
    들어보세여 지립니다ㅠㅠㅠㅠ눈물흘리실듯 ㅋㅋㅋㅋ

    • @pure4365
      @pure4365 2 роки тому +1

      어르신 Set tember는 어느나라 말인가요?

    • @TV-wc6xy
      @TV-wc6xy 2 роки тому +2

      @@pure4365 그냥 지나가~ 오타잖어~ 뒤에는 셉템바라 하시잖어~

  • @user-silverark
    @user-silverark Рік тому +3

    표지 진짜 개이쁘다 ㄷㄷㄷ

  • @bluesalmon1018
    @bluesalmon1018 2 роки тому +1

    내가 이 노래에 왜 아련해지는지 딱 짚어주셨네요

  • @user-xx1fo7dj2j
    @user-xx1fo7dj2j 2 роки тому +4

    LP발매도 저사진으로한게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 @user-lp3fb9zd9u
    @user-lp3fb9zd9u 2 роки тому +2

    나만 플라토닉 러브인줄 알았남...

  • @jsyoon9258
    @jsyoon9258 2 роки тому +4

    시티팝의 감성의 본질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학번대 세대가 아니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약 10년간의 시간은 그 이전과도 그 이후와도 달랐죠. 지나고 나니 말이죠.

  • @user-fo5kx2bl9q
    @user-fo5kx2bl9q 2 роки тому +5

    이때쯤 국내에선 윤수일님의 아름다워 곡이
    히트했었죠.갈매기 끼룩끼룩하면서 시작하는게 아주 좋아요

  • @victory7942
    @victory7942 Рік тому +1

    타케우치 마리야의 카모플라쥬 때 미친듯이 좋아했지요
    가사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 @user-pu1bh3eo2x
    @user-pu1bh3eo2x 2 роки тому +4

    저 노래가 타이틀은 아니었다고 시티팝 유행으로 저 반주 자체가 시티팝 전체를 나타내는 듯한 일로 알게 되었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라이브 조차 찿기 힘든 노래라 알고 있네여

  • @kimjh7940
    @kimjh7940 3 роки тому +7

    이 정도 설명이면 됐습니다.

  • @yourself3359
    @yourself3359 2 роки тому +6

    알아보니까 버라이어티 앨범은 1984년에 발매한 오리지널 앨범이 있고, 2014년도에 30주년으로 발매한 리패키지 버전, 그리고 LP 바이닐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아직 중고도 그렇게 가격이 높지 않은거 보면 프리미엄은 심하게 안 붙은 것 같아요. 그러니 만약 일본옥션이나 대행사이트에 아주 고가의 가격이 붙은 상품이 있다면 복제품인지 꼭 알아보고 조심해서 구매하세요.

    • @user-ue3le9od8z
      @user-ue3le9od8z 2 роки тому

      버라이어티 30주년 앨범은 그냥 김밥레코즈같은 오프라인 매장 가시면 됩니다

  • @K55A1howitzer
    @K55A1howitzer 2 роки тому +5

    야마시타 타츠로는 진짜 천재입니다.....

    • @user-bt7zx4nm8y
      @user-bt7zx4nm8y 2 роки тому

      공감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노래로 처음 접하게 되는데 진짜 천재인 거 같아요

  • @lchlch20980
    @lchlch20980 2 роки тому +3

    처음에 저얼굴사진때문에 클릭하게됫는데 음악듣고 3초만에 이노래다 싶었음 저얼굴썸네일 신의한수 였음

  • @2saint-bell
    @2saint-bell 2 роки тому +1

    인류에게 다시오지않을 찬란하고 허망한 음악이라고생각함

  • @yeonj1844
    @yeonj1844 2 роки тому +3

    반짝이는 피아노 소리 표현 너무 멋집니다

  • @ztm21
    @ztm21 2 роки тому +21

    일본 대중음악의 최전성기!!! 저땐 명곡이 많았죠!

  • @user-nb5hh8xj9k
    @user-nb5hh8xj9k 3 дні тому

    #타게우치마리야
    #PlasticLove
    작사 : 이 창 수
    화려한 불이 켜지는 도시를 바라보다가
    뜨거운 네 눈빛을 느껴 내 마음 차가워 지네
    게임하듯 만나는 사이라서 사랑은 없어
    어차피 난 즐기는 하루니 Don't hurry
    세련된 무대에 올라 경쾌한 춤을 리드해
    상처 난 속마음은 감춰 뜨거운 몸짓에 빠져
    흘러나온 디스코에 몸을 실어 이 밤을 태워
    니 마음을 흔들어 유혹해 I'm sorry
    ​내 유혹이 진심이 아니듯 네 마음도 진심이 아니야
    ​사랑이란 건 단지 게임을 즐기는 데로 즐기면 되지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도 이 음악이 끝나면 사라져
    ​고독하게 난 시들 겠지
    ​처음만나 사랑한 그 사람 행복했던 마음은 식어도
    ​그리움으로 쌓은 추억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
    내 얼굴을 숨기려 하지만 숨기려한 마음이 드러나
    내 눈물이 또 흐르네
    ​화려한 불이 꺼지는 도시에 깊은 밤 오면
    할로겐 라이트들만이 도시를 뜨겁게 비춰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라서 사랑은 없어
    ​난 어차피 즐겼던 하루니 Don't hurry
    x6
    

  • @KenSin7113
    @KenSin7113 2 роки тому +17

    이때 버블경제라 살만해지니 문화적 수준을 갈망하던 트렌드에 걸맞춰서, 막대한 자본 투자해서 외국의 전문기술과 프로듀서들 대거 들여오고, 최고급 음향시설에서 작업하다보니 기존 일본가요보다 세련될수 밖에 없음.

  • @Bori_the_cat
    @Bori_the_cat Рік тому +2

    타케우치 마리야 넘 이쁘죠 ㅎㅎ 아이돌로 나왔어도 인기 넘 많았을듯.

  • @rebare1210
    @rebare1210 2 роки тому +5

    80년대 유명했던 에니메이션 시리즈 ost에 시티팝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 러브 라는 곡을
    들었을때 떠오른것이 씨티헌터, 메종일각, 오렌지로드 였습니다. 긴 장편 에니속에서 나오던 음악들이 대부분 시티팝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츠다 세이코 노래를 들었을때 떠오른게 마크로스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거 한국인들이 일본문화를 접한게 만화 에니메이션이 가장 먼저였을겁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 그 안에서 ost 를 발견하고 가수를 따라가다 k팝을 따라가는 형식 처럼.
    8-90년대 해적 만화책으로 일본을 상상하던 그 당시가 생각나네요.

  • @naehee42
    @naehee42 2 роки тому +2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느낌...윤상의 음악 뿌리가 일본 씨티팝이라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 @Hdtygvdd
    @Hdtygvdd 2 роки тому +2

    버블경제느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이미 일본은 버블경제이전부터 일찍이 산업화로 부유한 나라였음.
    그와중에 60-80년대엔 미국뽕이 미친듯퍼져서 주요 도시들의 빌딩숲, 가라오케문화, 화류계, 패션, 양주와 양식등 자본이 쏟아짐.
    젊은이들의 그러한 마구잡이식 소비생활이 남녀간 사랑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회현상을 그린 노래라고 할 수 있음.
    가사를 보면 하루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같은 사랑을 의미함.

  • @paradoxrussell2200
    @paradoxrussell2200 2 роки тому +2

    좀 잘못된 정보라면 시티팝의 명곡들이 쏟아졌던 황금기는 70년대고 80년대 경제 호황기때는 오히려 시티팝 쇠퇴기입니다

  • @moonp3890
    @moonp3890 2 роки тому +3

    Blu-lay dvd 라는 단어는 없어요.
    Blu-ray Disc
    Digital Video Disc = DVD
    Compact Disc = CD
    Blu-ray Digital Video Disc = X

  • @Ganadaramabasaajakatapaha
    @Ganadaramabasaajakatapaha 2 роки тому +2

    사진이 끌리네요

  • @mikurazai
    @mikurazai 2 роки тому +11

    임산부는 왜 앨범 발매를 할 수가 없었나요? 활동이 어려웠다는 이야기인가요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영상 내용으로는 후자같이 느껴져서 일본에 그런법이나 관행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CHOSHIM31
      @CHOSHIM31 2 роки тому +4

      전자일것 같은데 영상이 좀 오해가 있게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 @thesoundkitty5883
    @thesoundkitty5883 2 роки тому +4

    좋아 좋아 좋아~~

  • @user-bs4bw4bb7u
    @user-bs4bw4bb7u Рік тому

    처음 들었는데도 엄청 좋네요. 뭔가 되게 아련하고 옛날 생각나게 만드는..

  • @ryuji7234
    @ryuji7234 2 роки тому +6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80년대의 시티팝에 애니메이션의 그림이 많이 보이는이유는
    그 당시 버블로 인해서 퀄리티가 좋은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퀄리티 뿐만아니라 특출난 세계관등등 지금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작품들이 많았으며
    또 그때만의 그림체로 인해서 사람들이 그림체만 봐도 년도를 회상할수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pc4zi4un3c
    @user-pc4zi4un3c 2 роки тому +2

    전 시티팝을 2015년 즈음에 와다 카나코(어쩌면 그냥 쇼와 음악인지도 모르겠지만)로 처음 접했었어요. 정확히는 誕生日はマイナス1 라는 곡인데, 한 백 번 넘게 들었죠ㅋㅋ 근데 그때는 80년대 일본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 카페 제이팝 올디스였나, 그 나름 알려진 곳 가서 정보 알음알음 얻고 그랬었는데. 살롱 도쿄 에이티즈 이 팟캐스트도 많이 듣고..그러다 국내에서 시티팝이 조금씩 알려지고, 유빈의 숙녀나 브걸의 운전만해가 그 장르에 해당하느냐 아니냐에 관해서도 논란이 불거지기도 하고(두 노래의 시기가 좀 다르긴 합니다만) 또 최근에는 그 열기가 조금은 식은 느낌이 드네요.
    뭐 오랫동안 이 장르를 파면서 들었던 생각은 시티팝이라고 하는 그 시대의 노래들이 막 그렇게 서로 차별화되진 않는 듯한다는 거였어요. 옛날 노래인 만큼 특이한 것도 많긴 한데 듣다보면 그게 그거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또 가끔씩 꺼내서 들어보면 80년대 일본 음악만의 감성이 있기도 하니까 또 좋고. 최근에는 미즈키 코야마의 riverside cafe라는 노래를 많이 들었네요. 그리고 사실 플라스틱 러브보다 좋은 곡들도 많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디씨 시티팝 마이너갤 갤주분이 운영하시는 유튜브가 있는데 거기는 정말정말 마이너해서 외로울 정도의 곡들이 넘쳐나는데 찾다보면 취향에 맞는 곡들도 수두룩하더라고요. 무튼 결론은... 시티팝 만세입니다 ㅋㅋ

  • @user-vu3uf4cz9d
    @user-vu3uf4cz9d 2 роки тому +3

    3:19

  • @eggplantyang
    @eggplantyang 2 роки тому +3

    이 사람 안뜨는 이유가?

  • @user-gy4ku2et3p
    @user-gy4ku2et3p 3 роки тому +5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sow1526
    @sow1526 2 роки тому +31

    진짜 80년대 일본문화 수준은 넘사.. 어떻게 30년이 넘게 지났는데 일본은 유지는 커녕 퇴보중임..

    • @user-td8in1dr4b
      @user-td8in1dr4b 2 роки тому +2

      경제때문이죠 뭐...

    • @user-fi6yu6wg3c
      @user-fi6yu6wg3c 2 роки тому +9

      우리도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음.. 대비하지 않으면 일본 꼴 난다

    • @WeatORANGE
      @WeatORANGE 2 роки тому +1

      @@user-fi6yu6wg3c 솔까 우리는 더했으면 더했지 덜망하진 않을듯 합니다

    • @paradoxrussell2200
      @paradoxrussell2200 2 роки тому +1

      대부분 나라가 똑같아요 그시대때 경제발전이 엄청나서 활기차고 기회가 많았을뿐

    • @sesanlioc4104
      @sesanlioc4104 2 роки тому

      중국보다 카피가 심한 시절ㅎㅎ

  • @billowkim7496
    @billowkim7496 Рік тому

    버블 경제 시대의 여유로움과 느긋함 따뜻함 ,그리고 아련한 아날로그 감성이 시티팝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 @user-kimdolgi
    @user-kimdolgi 2 роки тому

    처음 노래 들리자마자 엉덩이 흔들면서 리듬타고 있었는 데 흥 다깨졌네

  • @user-in3hi4xk5m
    @user-in3hi4xk5m Рік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좋아요

  • @IlIIIllIIlll
    @IlIIIllIIlll 2 роки тому +3

    하야미사오리가 부른게 진또배기

  • @KDA_Ahri
    @KDA_Ahri 2 роки тому +2

    타지리

  • @Bori_the_cat
    @Bori_the_cat Рік тому

    야마시타도 워낙 음악천재이니 둘 사이에서 낳은 딸도 음악 활동을 하면 어떨까 궁금한데.. 미술 관련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 @jonghopark4274
    @jonghopark4274 2 роки тому +3

    그때를 살았었지만 그때 한국과 천지차이였떤 일본은 경험하지 못했기때문에 80년대 일본 진짜 살아보고 싶음 ㅋㅋ

  • @RR-hl5zs
    @RR-hl5zs 3 роки тому +7

    이 음악에 요즘 꽂혔어요

  • @Phahhi
    @Phahhi 2 роки тому +7

    믹싱이나 편곡은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네

  • @AdrianWChung
    @AdrianWChung 2 роки тому +1

    80년대 당시에 일본음악 엄청나게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그 시대 유행이 재조명되는게 반가울 뿐. ^^ 국내에서는 일본문화 자체가 금지였지만, 일부 나같이 어떻게든 구해서 보고 듣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90년대 한국 음악 붐업될때 그 속에서 일본음악 표절 찾아내고 그랬던 것 같기도하고요.. ㅋ

  • @BL0o0o
    @BL0o0o 2 роки тому +1

    댓글만 보면 다들 임진모여 아주

  • @moonp3890
    @moonp3890 2 роки тому +5

    정황상 뮤비 블루레이 발매 안 했다고 보는 게...11월 12일 열흘 전에 풀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드디어 나왔다고 좋아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던데...
    이 영상 업로드 5개월전이죠? 그땐 숏버전만 2년 6개월 전에 공개되었던 상황이죠. 뮤비가 블루레이로 발매되었다면 벌써 구매한 사람들이 리핑해서 넷에 쫙 퍼졌을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 @user-xn9ib6lf9s
      @user-xn9ib6lf9s  2 роки тому +2

      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버의 입장으로써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저 역시 타케우치 마리야의 팬 입장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블루레이 발매는 하지 않은게 맞습니다. 당시에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았던 제가 잘못했습니다. 현재, 그 부분은 삭제를 해놓은 상태이며 그것에 대해서도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잘못된 정보를 받은 사람들에게도 죄송함을 느끼고 있으며, 다시 이 영상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설명을 제대로 올려놓겠습니다.

  • @yongra5
    @yongra5 2 роки тому +16

    일본 시티팝은 정말 최고의 장르.
    야마시타 타츠로의 노래도 너무 좋음
    오오누키 타에코의 4:00A.M.은 더이상 평가 자체를 하지 않겠습니다.

  • @Hatsune-Miku82
    @Hatsune-Miku82 Рік тому

    이 노래가 발매된것이 내가 태어나고
    2년 후~❤

  • @n.q395
    @n.q395 Рік тому

    야마시타 타츠로의 음악도 들어보면 놀라움을 경험할것입니다. 마리야 타케우치의 앨범을 찾아 들으면 둘의 목소리와 음악이 섞여있는데 그냥 거의다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시티팝의 음악들을 찾아보고 들어보면 말이 되나? 할정도의 음악들이 즐비하고 있어 찾아들으면 좋을거에요

  • @H_H_H_H_H
    @H_H_H_H_H 3 роки тому +3

    다른 노래 링크는 신고당해 계정 삭제당했네요

  • @user-bv2ok5fu3p
    @user-bv2ok5fu3p 2 роки тому +1

    40년을 역주행ㅋㅋ

  • @sikdol
    @sikdol 2 роки тому +1

    트위치 케인님의 그분 타지리리 마리야..

  • @user-fv7tq1fd9h
    @user-fv7tq1fd9h 2 роки тому +4

    미국이나 일본이나
    부유한 시대에 나온 것들은 이제와서 어떻게 따라할 수가 없음
    음악이 됐든 영화가 됐든...

  • @user-kj9gb2zq6h
    @user-kj9gb2zq6h 2 роки тому +1

    변화구... 들린다 들려..

  • @doj6455
    @doj6455 Рік тому

    일본의 초극강버블시대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만든 음악이지.. 아마 그때 지금처럼 유투브 같은게 있었다면 엄청났겠지만.. 그 시절은 그냥..

  • @yongtarot
    @yongtarot 3 роки тому +3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했어요

  • @Pandoll.p
    @Pandoll.p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번역기 돌리신 거 읽으시나요?

  • @minsoochoi2668
    @minsoochoi2668 2 роки тому +1

    복고적인 느낌이 나지만 노래는 신세대같고, 뭔가 이상한 음악장르인거같다. 밤에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에 딱인 노래.

  • @jo90110
    @jo90110 2 роки тому

    결국 돈이 문화를 만든다. 인간의 생활이 돈과 연결되어있기에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문화가 꽃피는 것이다.

  • @user-ce3hy7nf6y
    @user-ce3hy7nf6y 2 роки тому

    플라스틱러브가 다시 유명해진 이유는 나이트템포님이 리믹스 한거 때문이에요

  • @user-dp9mg5md2n
    @user-dp9mg5md2n 2 роки тому +1

    한국 사람들은 시티 헌터를 몰라서 그렇지.... CITY HUNTER - Fall in Love 에서 벌써 일본은 국민 시티팝 이었음

  • @fumi_
    @fumi_ 2 роки тому +3

    X발 타지리 얼굴 밖에 안보인다…

  • @user-qm5zn6jd6t
    @user-qm5zn6jd6t 3 роки тому +7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좋은 리뷰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채널 같은데, 성공하세요. 구독하고 감~(21번째)

    • @user-xn9ib6lf9s
      @user-xn9ib6lf9s  3 роки тому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되네요!!

  • @user-sx8yq3qj4d
    @user-sx8yq3qj4d Рік тому

    plastic love

  • @b.lab.__blab_colors
    @b.lab.__blab_colors 2 роки тому

    마리아 타케우치의 Shiawase no Monosashi도 좋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들어보세요.

    • @TheSbs2333
      @TheSbs2333 Місяць тому +1

      2년전에 댓글을 지금 봤네요. 지금 듣고 있는데 좋네요. 좋은 곡 추천 고맙습니다.

  • @darkwang77
    @darkwang77 2 роки тому +1

    뭔가 김현철 노래하고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 @user-yc9dt7mo4d
    @user-yc9dt7mo4d 2 роки тому

    해석을 맛 깔라게 하시네요 예전부터 이거 좋아햇는데 어느샌가 막 뜨더라구요 나레이션 좋아요~ 누르고 감

  • @user-pr6rr4xx6d
    @user-pr6rr4xx6d 2 роки тому +1

    일본문화가 개방되기전90년대초반에 음반가게에서 샀던 일본노래편집테이프로 처음 접했내요.

  • @zerocouter-drift
    @zerocouter-drift 2 роки тому

    90년대 JDM차를 타고 시티팝을 들으며 시속 50마일로 크루징 하는게 꿈입니다. ㅎㅎ

  • @gohosG
    @gohosG 2 роки тому

    하지만 요즘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마리야

  • @saka2656
    @saka2656 2 роки тому +6

    야마시타 타츠로가 만들어줬고 둘이 결혼해서 후쿠오카에서 살고있죠

  • @adrianseo1
    @adrianseo1 Рік тому

    전설적인 가수 지금도 신곡을 만들면 차트1위에 진입할수있는저력이 있는 가수

  • @Brachettomania
    @Brachettomania 2 роки тому

    시티팝을 장르라고 표현하기보단 스타일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음

  • @seungchulbaek
    @seungchulbaek Рік тому

    플라스틱 러브는 남편분이 부른 버전도 좋아요.

  • @user-so5mw300
    @user-so5mw300 2 роки тому

    차이나타운도 들으면 미칩니다

  • @user-cr6gi2ik5o
    @user-cr6gi2ik5o 2 роки тому +2

    제가 딱 90년생인데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이런 일본 황금기에 태어난 문화들(시티팝,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 세대로 태어난 점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 @filtering2
    @filtering2 2 роки тому

    가장 좋아하는 시티팝노래입니다. 그 중에 나이트템포 리믹스 추천드립니다.

  • @user-wl9hi2rs6f
    @user-wl9hi2rs6f Рік тому

    트수들에게는 소니쇼 세무서 워킹곡으로 인식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