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울대 박사까지 수료했는데..." 부모의 자부심이었던 서울대생 딸이 MZ 농부가 되었다? | 사노라면 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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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п 2024
- [사노라면] 644회 2024.07.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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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속뒤집어 놓지마시고 그릇에 맞는일 해야되지않나요. 이해불가
짧은 인생 속편하고즐거운 일이 제일입니다. 손편한인생이 성공인생
따님을 믿으면서도 고된 일을 한다는데 속상하지 않을 부모가 어딨을까요..그러나 뭘 해도 잘 될겁니다.
웃음소리가 좀 으시시 히네요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웃음소리만 좀 바꾸면 시집갈 수 있겠습니다.ㅎㅎ 파이팅~~
웃는거가 우는거가 😮😮😮
윤영아 힘내
널 응원할게
👏👏👏👏👏
누님. 저같으면 시골 땅많은 총각만나서 결혼해서 경작을 넓게 대량으로 기계화시켜서 하겠습니다.
판로야 경매장올리기싫으면 지역시장 뛰면서 가게사장님들 만나 홍보하시고, 인터넷에 올리는거야 가격만 최저가면 대행사이트에서 알아서 홍보되니까 별문제안될것같긴합니다.
정작중요한건 키울 작물선택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키우느냐 일것 같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누님혼자 재배 판매 전부다 맡아서 하긴 힘들것같고 그상황을 대비해서 미리 준비해놓으시는것도 중요할것같습니다.
그 글쎄?
흠...
젊은이가 일찍 깨달았네요
사람이 흙을 밟고 살아야 건강하다고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부모곁에서 농사 짓는다는데도 생각이 잇겟죠
우리딸 연구원인데
중장비 자격증따서 현장으로 돈벌려간다고 늘ᆢ ᆢ 하고픈거 하라고 저는 지지하고 잇습니다
대단하시내요
농촌에 산다는것이
여성으로힘들탠되요
되단하시내요 ~~^
웃는거진짜왜저래
참 멋진 삶이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 농사 짓는 일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다. 농사를 짓다 보면 하늘의 깊은 뜻도 알게 될 것이고.. 화이팅 !!
나중에 농사망하면 국가책임져라
윤영아 내한태 시집이나 와라 시집와도 부모님과 같이 농사짖고 살아도 됀다
돈은 하와이서 내가 벌어서
보내고 가지고 간다지금 헌재 하와이서 한국돈으로
매달 1천만원 만원정도 버는데 미 시민권이고 한국
가고싶은데 여기서 돈 잘버니까 와다 가다 해야한다 애인 있나 고등학교 졸업 했어도 대학
삼성다닌사람 아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