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영어 뿐 아니라 콘텐츠 퀄리티 자체가 너무 좋아요. 정말로 많은 고민과 생각으로 사회이슈를 바라보고 최대한 중립적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전달하려는게 느껴집니다. 영어 공부 목적 뿐 아니라 가끔 치우치기 쉬운 예민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는 시선을 좀 더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른바 흉악범죄가 늘어나면서 그 범죄자에 대한 응징여론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현장에서 무자비하게 제압하기를 바라는 심리. 하지만, 경찰이 출동한 후 제대로 제압하지 않아서 불상사가 일어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또한 옳은 방법도 아닙니다. 오히려, 신고 받고 출동후 검거한 범죄 협의자에 대한 신병 처리에 대한 법적, 제도적 정비와 피의자에 대한 법원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 폭력이나 스토킹 범죄자를 현장에서 검거 후 모두를 일정시간 이상 붙잡아 둘 근거가 없고, 그 과정에서 경찰서에서 나간 후 재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또한 1범이 2범되고 10범이 되어도 현재 우리나라의 사법제도상 강력한 처벌이 어렵고 계속 방치하게 되고 결국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현장에서 경찰의 출동이나 제압, 신병확보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 이후 확보된 신병에 대한 일정기간의 구금과 격리가 제도적으로 필요합니다. 또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법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해요. 한번 걸려서 재판에 넘겨지면 인생 후회가 되도록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하는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좀 번외인데 한국은 경찰의 큰 과오가 있죠. 경찰이 직접 국민을 대상으로 고문하고 죽인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못하고 특히 인권 문제에 있어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조심하죠. 하지만 강력범죄만큼은 힘으로 철저히 밟아야한다고 생각은 다들 하는데 이 경찰의 행적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다른 이슈에 지랫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서 함부로 허락하기가 애매한 상황이라봐요. 언제든 남영동 시절처럼 돌아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미 엠비정부 시절부터 경찰의 힘을 봤고 광화문 집회때 시민들을 향해 장봉을 휘두르던 경찰 간부가 승진하던 모습도 봤죠. 그래서 두려운거에요. 기회만 되면 언제든 돌아가니까.
최근 끔찍한 난동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한 부분에 정말 생각할 수록 분노가 치밉니다. 그동안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지나칠 정도로 가벼운 점, 피해자 중심이 아닌 살아있는 가해자들에 맞춰져 인권이니 뭐니.. 신분공개조차 심의를 거치느니 하는 답답한 대응에 일반 시민이자 여자이자 자식 둔 부모로서 화만 치밉니다. 주변에서도 무서워서 밖에 나가기 두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흉기를 든 범죄자한테 존대를 쓰는 경찰들… 경찰의 무력함에 더욱 위축이 됩니다. 살인은 말할것도 없고 남을 다치게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중범죄입니다 어떻게 감히 인간을 해칠 수 있나요. 어린이들한테는 손바닥도 때리지 말라 가르치면서 말이죠. 이 말도 안되는 블공평한 법은 개정해야합니다. 사회는 점점 험악해지고 있는데 경찰의 공권력은 제자리니 ..
강력범죄기사에마다 달리는 총기사용활성화에 대한 댓글들을 보며 항상 생각해왔던 내용이네요. 영상속에 정답이 있다고 봅니다. 각 나라마다, 문화와 상황의 차이가 있듯이, 적절히 협의점을 찾아야죠 경찰이 보다 더 강력한 제압수단이 없어서, 강력범죄자를 더 빨리 제압하지 못하거나, 인질 피해자가 순식간에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고, 반면, 청소기로 장난치던 사람을 오인해서 쏴죽인다거나 주머니에서 소지품을 꺼내던 용의자를 쏴죽이는 경우들이 미국에서는 심심찮게 들려오죠. 강력 범죄 용의자라고해서 경찰이 바로 쏴죽여야 하는건 당연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론, 인천 여경사건에서 보듯, 총기가 있었다면 더 빨리 피해자를 구하고 범인을 제압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인천 여경사건 같은 경우가, 미국에서 총기를 사용해야 할만큼 흔한가요? 혐오스럽고 공포감을 조장하는 용의자에게 빨리 총격을 가해야 한다는 여론은, 사적심판과 같은 심정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의자를 재판에 올려서 형벌을 받게하는 것은 우리의 사법부가 할 일이고,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면 됩니다. 최근에 일어난 강력범죄들도, 경찰이 총기가 없어서 일어난 일들이 아닙니다. 총기가 없어도 시간이 조금 더 걸렸을지 몰라도 충분히 제압가능하고 검거 가능했습니다. 경찰이 자신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구하기위한 피치못할 경우에만 사용가능한 총기의 사용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판도 받지못하고, 감옥에도 가지못하고, 즉결심판으로 바로 죽어도 되는 범죄는 우리나라에서는 흔치않거든요.
하지만 미국이 이해 안된다는 뉴질랜드가 영 못마땅한게 일단 영토의 크기부터가 다르고 무엇보다 미국 헌법에 개인무장의 권리가 주어져있는 미국이고 무엇보다 과거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개인화기로 했기에 미국인과 총은 땔래야 땔 수가 없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당장 뉴질랜드처럼 미국도 총기를 금지했다간 지역 갱스터나 마피아들만 무장을 하게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영국경찰같은 경우는 일반 경찰관은 총기무장하지 않지만 라이센스를 획득한 경찰관에 경우 중무장이 허용됩니다. (authorized firearms officer) 일반 오토매틱 권총이아니라 아에 기관단총이나 5.56mm 돌격소총을 소지합니다. 결코 무장이 가볍다 할수 없죠. 뉴질랜드 경찰또한 무장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테이져건만 소지하지만 경찰차에 상시로 돌격소총과 자동권총을 보관하며 순찰하다 지휘부의 허가 또는 급박한 상황일 경우 자의적으로 돌격소총을 꺼내서 쓸수 있습니다. 한국은 총기사용의 까다로운 규정과 사용시 받는 불이익에 의해 현장경찰관의 총기사용이 꺼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러한 애매모호한 규정을 좀더 구체화 하였고 강력사건에 대한 강력대응을 시사하면서 총기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치안이 점점 나빠지고있는 만큼 경찰의 강경대응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범죄자의 인권이니 뭐니 하며 그들을 감싸고 도는 법도 바뀌어야 하구요. 지금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요즘 가끔 한국범죄 뉴스를 보면 이게 진짜 한국인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깜짝놀란적도 많습니다. 이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든지 공공장소에있는 것도 겁이 나더라구요... 우리 나라나 해외나 모두 정말 살기 무서워지는것 같아요 ㅠㅠ
한국은 군부독재정권 시대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기 때문에 군대나 경찰이 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는걸 언제나 경계해여한다고 알고있어요 물론 강력범죄에 경찰니 강경하게 대응해야하는 것도 일부 필요하지만 사회불만자나 약자를 보호할 복지나 사회제도가 미비하다는게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는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상황도 비교하며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해요
한국의 경찰이 미국 같은 모습을 보이면, 일반인들도 총기를 소지하려 할 거다. 모든 국민이 경찰을 신뢰하는 건 아니거든. 한국 경찰을 믿어? 범죄자들은 더 하겠지. 그리하여 불법 총기 소지가 일정 수준 넘어가면 답이 없다. 순식간에 미국처럼 되는 거다. 웃긴 게 뭔지 알아? 미국 경찰을 부러워 하면서 우리 사회가 미국처럼 되는 건 싫어한다는 거다. 인과 없는 세상이 어디있냐?
미국은 경찰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일을 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그냥 방아쇠 당기고 한경찰이 쏘면 함께 쏴 주는것이 경찰끼리의 커버쳐 주는 것으로 통하고 그걸로 문제가 되도 경찰들의 사기 때문에 모두 나서서 커버치고 유죄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음. 반면 한국에서는 경찰이 총기 사용으로 문제가 되면 치료비부터 모든 책임을 경찰 개인이 져야 하고 엄벌해서 꼬리짜르기
일본은 치안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 경찰은 범죄자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이더라고요 주취자 한명의 행패에 대해 경찰 10여명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봤어요 공중교통에서의 성범죄는 잡을 의지조차 없어 보이고요 그냥 통계적으로만 치안이 좋은 국가처럼 포장하는 거 같습니다
일간소울영어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늦게 영어 공부하면서 영어 영상에 자막을 키고 보는데 다른 사람들은 자막을 키고 보면 영어실력이 절대 안는다고 하더라구요.. 😢 정보가 부족하니까 여러사람의 말에 휘둘리는 것 같네요. 일간소울영어님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 경찰이 현행범에 유독 관용적인 대응을 하는건 확실히 꼴보기싫지만 미국과는 법부터 모든게 다르기때문에 단순히 우리나라가 낫냐 미국이 낫냐를 따지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마음같아서야 흉기휘두르고,음주운전하고 전과를 훈장취급하는 깡패놈들 싹다 쏴죽여버리라고 하고싶긴하지만요
저는 현재 한국 상황을 보면 글록 17에 비살상용 소금탄과 살상용 9mm탄을 경찰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살상용 소금탄 / 한국은 총기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칼을 이용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칼은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흔합니다. 그냥 집에서 들고 뛰쳐나와도 될 정도죠. 그런데 그 범죄가 불특정 다수다보니 사회적 트라우마가 총기사고 못지 않습니다. 또한 테이저건은 경찰이 가까이 가야 하는데 근거리에서는 칼이 유리합니다. 안전한 거리에서 빠르게 제압하기 위해선 비살상용 소금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9mm탄 / 한국 사회가 불안해지는 또 하나의 이유로 술이든 마약이든 정신착란 상태에서의 차량 범죄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차로 한번 사고를 내면 다른 차량은 기본에 행인도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습니다. 특히나 차량에 탑승해 있기 때문에 테이저건 삼단봉 이런건 애초에 효과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운전자를 제압하겠다는 아니어도 타이어를 쏴서 무력화 한다고 하더라도 이제 이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9mm 권총탄은 써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때는 경찰 개인이 아니라 본부 차원의 허가가 있어야 하구요. 물론 이렇게 제압력이 확실히 올라가는만큼 바디캠은 모두 기본 장착에 영상 녹화를 경찰의 의무 사항으로 강제해야 할겁니다.
하하하!!! 비살상용 소금탄이요?? 소금탄은 고무탄하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고무탄이 왜 안쓰이게 된 이유를 알면 그 소리 못하게 됩니다. 9mm 살상탄이요?? 요즘엔 무지하고 무식한 제3세계의 비실한 난민조차 군경이 단체로 글록 17의 한탄창[17발] 쏟아부어도 불확실한 효과를 보여서 아예 전자동 기관단총이나 카빈 전자동 돌격소총으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근데 뭐요?? 바디캠과 영상 의무제출이요?? 버닝썬게이트를 일으킨 한쿡견찰이 잘도 하겠어요!!! 즈그들이 필요하면 맘대로 바꾸는데 무슨?? 차라리 민간인들의 무장권과 저항권을 보증하는게 훨씬 나아요. 뉴질랜드과 호주요?? 거긴 지금 치안이 극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시절에 사시는지.. 애초에 최근에 당장 이런 사안이 쟁점이 되는 것 부터가 과거와는 달라진 시대상과 현실을 반영해야 될 필요에 의해서 그런건데 발전적인 얘기를 해야지.. 그럼 한국에서 보수정당은 과거에 독재했던 세력들과 계보를 공유하니까 앞으로도 영원히 집권하면 안되겠네요
![[자막뉴스] 권총까지 꺼내 쏜 진짜 한국 상황...인생 끝났다는 20대 운전자 / KBS 2023.09.21.](http://i.ytimg.com/vi/WhuSAYW0co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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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영어 뿐 아니라 콘텐츠 퀄리티 자체가 너무 좋아요. 정말로 많은 고민과 생각으로 사회이슈를 바라보고 최대한 중립적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전달하려는게 느껴집니다. 영어 공부 목적 뿐 아니라 가끔 치우치기 쉬운 예민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는 시선을 좀 더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제 노력의 방향을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서 더욱 감사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ㄹㅇ 유익함
일간 소울영어님 컨텐츠가 풍부해서 정말 좋아요..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영어 그 자체가 아니라 소통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다른 나라 소식을 적절히 컨텐츠화 해서 짧은 영상으로 만든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영어회화라는 매개로 여러나라의 경제 문화 정치 종교를 어렵지 않게 다루는 흥미로운 채널이에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른바 흉악범죄가 늘어나면서 그 범죄자에 대한 응징여론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현장에서 무자비하게 제압하기를 바라는 심리. 하지만, 경찰이 출동한 후 제대로 제압하지 않아서 불상사가 일어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또한 옳은 방법도 아닙니다.
오히려, 신고 받고 출동후 검거한 범죄 협의자에 대한 신병 처리에 대한 법적, 제도적 정비와 피의자에 대한 법원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 폭력이나 스토킹 범죄자를 현장에서 검거 후 모두를 일정시간 이상 붙잡아 둘 근거가 없고, 그 과정에서 경찰서에서 나간 후 재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또한 1범이 2범되고 10범이 되어도 현재 우리나라의 사법제도상 강력한 처벌이 어렵고 계속 방치하게 되고 결국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현장에서 경찰의 출동이나 제압, 신병확보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 이후 확보된 신병에 대한 일정기간의 구금과 격리가 제도적으로 필요합니다. 또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법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해요. 한번 걸려서 재판에 넘겨지면 인생 후회가 되도록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하는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군사독재, 일본경찰 같은 잔재가 있어서... 무기사용이 쉽지는 않을거임
좀 번외인데 한국은 경찰의 큰 과오가 있죠. 경찰이 직접 국민을 대상으로 고문하고 죽인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못하고 특히 인권 문제에 있어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조심하죠.
하지만 강력범죄만큼은 힘으로 철저히 밟아야한다고 생각은 다들 하는데 이 경찰의 행적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다른 이슈에 지랫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서 함부로 허락하기가 애매한 상황이라봐요.
언제든 남영동 시절처럼 돌아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미 엠비정부 시절부터 경찰의 힘을 봤고 광화문 집회때 시민들을 향해 장봉을 휘두르던 경찰 간부가 승진하던 모습도 봤죠. 그래서 두려운거에요. 기회만 되면 언제든 돌아가니까.
맞음 우리나라가 계급주의가 심해서 권력이 생기면 사람 묻는걸 우습게 아니까..
강력한 공권력이 생겼다 하면
억울한 인간들 엄청나게 생겼던거 지난 역사를 봐도 아는 사실이니까
푸하하하 웃고 지나겁니다
그건 그냥 시대가 그런 시대였고.. 분석이 잘못된 것 같네요.
@@ChickenSunFlower0000 70년전 전범국 일본이 아직까지 명목상으로 군대를 갖지 못하는 이유라고 보심 될거 같아요
@@ChickenSunFlower0000 지나간 역사에서 피해자는 확실히 있었고
화성살인사건만 해도
고문을 통해 피해자를 만들지 않았나요
최근 끔찍한 난동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한 부분에 정말 생각할 수록 분노가 치밉니다. 그동안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지나칠 정도로 가벼운 점, 피해자 중심이 아닌 살아있는 가해자들에 맞춰져 인권이니 뭐니.. 신분공개조차 심의를 거치느니 하는 답답한 대응에 일반 시민이자 여자이자 자식 둔 부모로서 화만 치밉니다.
주변에서도 무서워서 밖에 나가기 두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흉기를 든 범죄자한테 존대를 쓰는 경찰들…
경찰의 무력함에 더욱 위축이 됩니다.
살인은 말할것도 없고 남을 다치게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중범죄입니다 어떻게 감히 인간을 해칠 수 있나요. 어린이들한테는 손바닥도 때리지 말라 가르치면서 말이죠.
이 말도 안되는 블공평한 법은 개정해야합니다. 사회는 점점 험악해지고 있는데 경찰의 공권력은 제자리니 ..
경찰공무원 면접만남겨둔 수험생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위험 권총등이 보급되고있는 현재상황을 보면 살상용총기가 아닌 빈백샷건이나 저위험권총 테이저건등의 사용범위를 더 늘려주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굿럭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멋진 경찰이 되어주세요👮♀️👮👍
왠지 중국의 황금방패가 생각나게 하는 주장입니다만??
그냥 민간인들의 무장권과 저항권 보장부터 해야죠??
강력범죄기사에마다 달리는
총기사용활성화에 대한 댓글들을 보며
항상 생각해왔던 내용이네요.
영상속에 정답이 있다고 봅니다.
각 나라마다, 문화와 상황의 차이가 있듯이,
적절히 협의점을 찾아야죠
경찰이 보다 더 강력한 제압수단이 없어서,
강력범죄자를 더 빨리 제압하지 못하거나,
인질 피해자가 순식간에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고,
반면,
청소기로 장난치던 사람을 오인해서 쏴죽인다거나
주머니에서 소지품을 꺼내던 용의자를 쏴죽이는 경우들이
미국에서는 심심찮게 들려오죠.
강력 범죄 용의자라고해서
경찰이 바로 쏴죽여야 하는건 당연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론,
인천 여경사건에서 보듯,
총기가 있었다면 더 빨리 피해자를 구하고
범인을 제압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인천 여경사건 같은 경우가,
미국에서 총기를 사용해야 할만큼 흔한가요?
혐오스럽고 공포감을 조장하는 용의자에게 빨리 총격을 가해야 한다는 여론은,
사적심판과 같은 심정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의자를 재판에 올려서 형벌을 받게하는 것은 우리의 사법부가 할 일이고,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면 됩니다.
최근에 일어난 강력범죄들도,
경찰이 총기가 없어서 일어난 일들이 아닙니다.
총기가 없어도 시간이 조금 더 걸렸을지 몰라도
충분히 제압가능하고 검거 가능했습니다.
경찰이 자신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구하기위한 피치못할 경우에만 사용가능한 총기의 사용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판도 받지못하고, 감옥에도 가지못하고,
즉결심판으로 바로 죽어도 되는 범죄는
우리나라에서는 흔치않거든요.
하지만 미국이 이해 안된다는 뉴질랜드가 영 못마땅한게 일단 영토의 크기부터가 다르고 무엇보다 미국 헌법에 개인무장의 권리가 주어져있는 미국이고 무엇보다 과거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개인화기로 했기에 미국인과 총은 땔래야 땔 수가 없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당장 뉴질랜드처럼 미국도 총기를 금지했다간 지역 갱스터나 마피아들만 무장을 하게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ㄹㅇ 미국같이 큰나라에서 경찰신고하면 최소 30분 걸리는곳에 산다? 나라도 무조건 개인화기 하나는 사서 자기방어 할것같음
@@llillil11llli1 보통은 긴급출동 시에는 최대한 밟아서 오기때문에 정속으로 오면 25분 걸리는 거리를 15분 안쪽으로 오긴 합니다. 그래도 오래 걸리긴 하죠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무기를 들고있는 범죄자를 채포할때 면책특권을 보장해주는것이 중요할것이고 어짜피 총기 소지가 거의 없는 한국에서는 저정도의 무장은 너무 과하고 man catcher 같이 경찰을 보호하면서 범죄자를 잡을수있는 기구를 사용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흉기난동같은 상황에서 경찰의 무기사용이 적법하고 당연해지는 인식이 자리잡는데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미 총기는 사용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경찰 판단으로.
미국이 경찰들 중무장해서 범죄가 줄어 들었냐?
우리나라는 인생 개털되면
사람 여럿 죽이고 감방에서 평생 케어받고 대우받고 사는게 나으니 부담없이 저지를수밖에. 법부터 바꾸고 그걸 어기고 넘어오는 사람은 엄하게 징벌해야함.
감사합니다b
저도 감사합니다
영국경찰같은 경우는 일반 경찰관은 총기무장하지 않지만 라이센스를 획득한 경찰관에 경우 중무장이 허용됩니다. (authorized firearms officer) 일반 오토매틱 권총이아니라 아에 기관단총이나 5.56mm 돌격소총을 소지합니다. 결코 무장이 가볍다 할수 없죠. 뉴질랜드 경찰또한 무장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테이져건만 소지하지만 경찰차에 상시로 돌격소총과 자동권총을 보관하며 순찰하다 지휘부의 허가 또는 급박한 상황일 경우 자의적으로 돌격소총을 꺼내서 쓸수 있습니다. 한국은 총기사용의 까다로운 규정과 사용시 받는 불이익에 의해 현장경찰관의 총기사용이 꺼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러한 애매모호한 규정을 좀더 구체화 하였고 강력사건에 대한 강력대응을 시사하면서 총기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튜브에도 이런 숙의적인 영상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컨텐츠 정말 좋네요
한국치안이 점점 나빠지고있는 만큼 경찰의 강경대응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범죄자의 인권이니 뭐니 하며 그들을 감싸고 도는 법도 바뀌어야 하구요. 지금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요즘 가끔 한국범죄 뉴스를 보면 이게 진짜 한국인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깜짝놀란적도 많습니다. 이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든지 공공장소에있는 것도 겁이 나더라구요... 우리 나라나 해외나 모두 정말 살기 무서워지는것 같아요 ㅠㅠ
통계적으로는 대다수의 강력범죄율이 낮아지는데, 국민들의 불안감은 오히려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지속되는 건 신기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언론들이 자극적인 사건사고들만 계속하여 노출시켜 국민들을 의미 없는 불안감에 빠트리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한국이 정상이고 맞습니다. 현실은 영화가 아니기에,
한국은 군부독재정권 시대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기 때문에 군대나 경찰이 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는걸 언제나 경계해여한다고 알고있어요 물론 강력범죄에 경찰니 강경하게 대응해야하는 것도 일부 필요하지만 사회불만자나 약자를 보호할 복지나 사회제도가 미비하다는게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는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상황도 비교하며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해요
한국의 경찰이 미국 같은 모습을 보이면, 일반인들도 총기를 소지하려 할 거다. 모든 국민이 경찰을 신뢰하는 건 아니거든. 한국 경찰을 믿어? 범죄자들은 더 하겠지. 그리하여 불법 총기 소지가 일정 수준 넘어가면 답이 없다. 순식간에 미국처럼 되는 거다. 웃긴 게 뭔지 알아? 미국 경찰을 부러워 하면서 우리 사회가 미국처럼 되는 건 싫어한다는 거다. 인과 없는 세상이 어디있냐?
우리나라는 총 쏘면 무조건 경찰 잘못이 돼버림
과잉진압했다고
미국은 경찰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일을 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그냥 방아쇠 당기고 한경찰이 쏘면 함께 쏴 주는것이 경찰끼리의 커버쳐 주는 것으로 통하고 그걸로 문제가 되도 경찰들의 사기 때문에 모두 나서서 커버치고 유죄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음. 반면 한국에서는 경찰이 총기 사용으로 문제가 되면 치료비부터 모든 책임을 경찰 개인이 져야 하고 엄벌해서 꼬리짜르기
총기소지 자유 나라는 여유가 없겠지요
외국인들 몰려오기 전에는 큰소리 치며 다퉜는데 이젠 장첸들
슬프딘
한국은 테이져건 사용을 강력히 권장해야한다. 요즘 칼 들고 설치는 미친놈들 많은데
안녕하세요. 알차고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추천하며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혹시 마지막 받아쓰기를 따로 뽑은 컨텐츠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늘 따로 적어두고 있지만 반복해 들으며 외워버리고 싶은 욕심이 ^^ 새로 내신 책도 잘 읽고 있어요~응원합니다!!
일본은 치안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본 경찰은 범죄자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이더라고요 주취자 한명의 행패에 대해 경찰 10여명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봤어요 공중교통에서의 성범죄는 잡을 의지조차 없어 보이고요 그냥 통계적으로만 치안이 좋은 국가처럼 포장하는 거 같습니다
일본은 범죄를 당하면 본인이 입증해야하는 경우가 많음. 적극적이지 않죠. 특히 성범죄 부분은 의식 자체가 낮아서 여성이 입증해야하는데 쉽지않죠.
일간소울영어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늦게 영어 공부하면서 영어 영상에 자막을 키고 보는데 다른 사람들은 자막을 키고 보면 영어실력이 절대 안는다고 하더라구요.. 😢 정보가 부족하니까 여러사람의 말에 휘둘리는 것 같네요. 일간소울영어님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자신감이 아직 부족할땐 자막을 켜고 보고 시험삼아 자막없이도 보며 자신의 한계를 객관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보기 전 썸네일만 보고 왜 다르겠어 그야 나라가 다르고 적용하는 법이 다르니까겠지 싶었다. 영상을 보고 나서 일간 소울영어는 내가 있는곳을 우물에서 바다로 바꿔주었다.
우리나라 경찰이 현행범에 유독 관용적인 대응을 하는건 확실히 꼴보기싫지만 미국과는 법부터 모든게 다르기때문에 단순히 우리나라가 낫냐 미국이 낫냐를 따지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마음같아서야 흉기휘두르고,음주운전하고 전과를 훈장취급하는 깡패놈들 싹다 쏴죽여버리라고 하고싶긴하지만요
저는 현재 한국 상황을 보면 글록 17에 비살상용 소금탄과 살상용 9mm탄을 경찰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살상용 소금탄 / 한국은 총기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칼을 이용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칼은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흔합니다. 그냥 집에서 들고 뛰쳐나와도 될 정도죠. 그런데 그 범죄가 불특정 다수다보니 사회적 트라우마가 총기사고 못지 않습니다. 또한 테이저건은 경찰이 가까이 가야 하는데 근거리에서는 칼이 유리합니다. 안전한 거리에서 빠르게 제압하기 위해선 비살상용 소금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9mm탄 / 한국 사회가 불안해지는 또 하나의 이유로 술이든 마약이든 정신착란 상태에서의 차량 범죄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차로 한번 사고를 내면 다른 차량은 기본에 행인도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습니다. 특히나 차량에 탑승해 있기 때문에 테이저건 삼단봉 이런건 애초에 효과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운전자를 제압하겠다는 아니어도 타이어를 쏴서 무력화 한다고 하더라도 이제 이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9mm 권총탄은 써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때는 경찰 개인이 아니라 본부 차원의 허가가 있어야 하구요.
물론 이렇게 제압력이 확실히 올라가는만큼 바디캠은 모두 기본 장착에 영상 녹화를 경찰의 의무 사항으로 강제해야 할겁니다.
하하하!!! 비살상용 소금탄이요?? 소금탄은 고무탄하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고무탄이 왜 안쓰이게 된 이유를 알면 그 소리 못하게 됩니다. 9mm 살상탄이요?? 요즘엔 무지하고 무식한 제3세계의 비실한 난민조차 군경이 단체로 글록 17의 한탄창[17발] 쏟아부어도 불확실한 효과를 보여서 아예 전자동 기관단총이나 카빈 전자동 돌격소총으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근데 뭐요?? 바디캠과 영상 의무제출이요?? 버닝썬게이트를 일으킨 한쿡견찰이 잘도 하겠어요!!! 즈그들이 필요하면 맘대로 바꾸는데 무슨?? 차라리 민간인들의 무장권과 저항권을 보증하는게 훨씬 나아요. 뉴질랜드과 호주요?? 거긴 지금 치안이 극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초기에 잘 없앤 듯 미국은 타이밍을 놓침
법 제도부터 바껴야함
힘에는 힘으로 대항해야 하고 폭력은 폭력으로 저지해야 한다. 군과 경찰은 합법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으로서 불법적인 폭력 행위들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
대단하지 않음 아이스커피샷으로 범인 제압함
형이 적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심신미약, 정신이 온전치 않다는 변명 등으로 형이 줄어드니 "몇 년만 빵에 다녀오면 되겠는걸???" 라고 생각하는 예비범죄자들이 많아지고 자연스레 범죄자들이 많아지는거죠 (걍 법이 그지같음 이젠 사형 부활했음 좋겠는 마음)
그리고 한국 경찰에선 실탄이 아닌 저살상탄(플라스틱)을 사용하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보급 예정입니다. 애물단지 총기를 그냥 갖고있는것보다 살상력이 낮은 총기를 사용하여 강력범죄자들을 잡는것이 현재 대한민국에게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 복지, 공정한 법치 다 내다버려서 치안이 안좋아진건데 강력한 제재로 치안을 확보하겠다?
흉악범이 일정기간 동안 언론에 계속 비춰져서 그렇지 솔직히 여전히 한국 치안은 매우 좋은 편임. 치안기준으로 한국, 미국 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한국이지.
싱가포르 방송 첨엔 선입견 없이 봤는데....한국의 관점이 일본과 북한 어느 사이쯤으로 어두운 면 집중으로 적대적으로 보도하는데 놀람. 희안해서 찾아보니 싱가포르 언론은 다 국영기업이더만....걍 잘 사는 북한 같은 인상.
뭐 이딴 마지막 질문인가요? 총기사용은 지금도 필요한 상황시 사용할수 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테이저건이나 삼단봉 등만으로 충분히 제압할수 있는 상황이 대부분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문제는 삼단봉을 검도처럼 주 3회 이상 자유 스파링이나 PTTA 투혼 제레드 위홍기처럼 세미 스파링조차 안 시켜주니 절대 충분히 제압이 안 돼요. 전에 한 명 진압하겠다고 8명이 우루루 몰려다니다가 우루루 흩어지고.
이게 맞는듯, 저기 영상만봐도 그렇네, 범인이 잠깐화나서 칼들었다가 말 잘듣고 순응하는 모습이잖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온순해서 저런 케이스가 많으니 그런듯
한국의 경우 권력의 시녀로 살아온 전력이 있다
경찰에게 무기사용을 권장한다면 지난 군사독재시절의 무자비한 경찰이 떠오른다
정권이 국민을 폭압적으로 다루기 위한 공권력 강화는 단호히 반대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진보정권 끝나고 보수정권 들어서자마자 헌법상 보장된 집회부터 없애버리려드는걸 보면 알만하죠. 경찰의 모태가 친일경찰로부터 시작인데 청산이 안됐으니까요.
도대체 어느시절에 사시는지.. 애초에 최근에 당장 이런 사안이 쟁점이 되는 것 부터가 과거와는 달라진 시대상과 현실을 반영해야 될 필요에 의해서 그런건데 발전적인 얘기를 해야지.. 그럼 한국에서 보수정당은 과거에 독재했던 세력들과 계보를 공유하니까 앞으로도 영원히 집권하면 안되겠네요
개똥글이라 쉰내가 진동을하네 ㅋ 뭐 어디 가상세게에서 혼자 사세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일본 순사 부분에서는 웃고 갑니다
즈그가 언제부터 저런 가면을 썼는지
테이저건 20방, 50방, 100방 식후 하루3번씩 맞기!
이런 형벌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판사 : "" 피고를 징역 10개월 벌금 500만원 테이저건 50방... 에 쳐한다."" 뭐 이렇게요!!!
총은 무조건~~~쏴고 본다
이건 한범죄자의 피해을 여러 명에 평화을 주게된다 이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분은 난!!!그련일 당한적 읍다
공권력에 흉기로 저항하면 사살이 허락되어야 하며 흉기를 소지하지 않은 범인에게는 사살은 공권력의 살인으로 다뤄져야 한다.
어림도 없지!! 흉기 미소지 범인은 조롱+기만질하면서 인생 더 조지기!! 흉기 소지 범인은 선생님대우+케어 막강하게 받기!!
지금의 대통령으론 군부정치까지갈까봐 겁남
후진국일수록 법이 약하다. 대한민국은 법이 약해 선진국이 못됨.
제가 어학연수를 선택할때 미국 대신 영국을 선택한 이유에 총기 사용 차이도 있었어요. 미국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나라죠...투머치 프리덤과 머터리얼리즘, 적당히가 넘으면 부작용도 생기는 대표적인 예 같아요
커피 사준단다..참
문제는 대한민국 주변엔 미친것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경찰들의 대비는 강력히 대처해야 하죠. 그 미친것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산독재국가 인민들이 마구 넘어오니까요. 상호주의원칙에 의해서 같은 법률적 기반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 맞지요.
비비탄 총이라도 안될까 . ..ㅜㅜ
역사적 사실로......정권의 입맛에 따라서 민중의 지팡이?가 되었다가 몽둥이?가 되기도 한다는....
30년 전에는 검사도 경찰들한테 잡혀가서 싸대기 맞고, 시민들이 몽둥이로 처맞고 남영동끌려가서 죽고 길에서 총맞아죽고 그랬지. 다 자업자득이다. 요즘선생들이 학생들한테 처맞는 이유도 같은 이유라고 본다. 다 자업자득이다.
자업자득이라기엔 본인이 한 짓이 아닌데?
미국 경찰의 범죄 대응 방식에 전적으로 찬성!!!
그에 앞서, 칼부림하는 가해자와 그 피해자를 내 버려둔 채 도망쳐 나와서는 밖에서는 온갖 오버액션을 해 대는 그런 부류의 자격도 없는 한국의 여경들 부터 퇴출하는 것이 우선임!!!
총? ㅋㅋㅋㅋ 인권단체장 금뱃지 달아줘야 하는 민주당이 범죄자 인권 존엄성 지켜주느라 불가능
여기 댓글만봐도 경찰이 총쏘긴 글렀다 그냥 경찰도 몸사라고 시민들은 각자 도생하길
걍 싸야지ㅣㅣㅣㅣ...
의심,용의자가 아닌 현행범이 체포 불응하면 삼단봉,테이저건을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무기를 든 현행범은 무조건 테이저건 사용과 반격 시 총기 사용해야 함.도주차량은 무조건 총기 사용,폭주족은 투망.인권은 인간에게만 주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