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 낙서 괴담을 볼 때 흠칫해서 끄적여 보는건데 21년도 고3때 아파트 살 때 비슷한 경험을 겪었음. 코로나여도 아무래도 고3이다보니까 통학을 해야해서 하교하고 집에 돌아와보니까 어무니가 좀 이상한 일을 겪은거 같다고 말해주셨음. 좀 설명을 하면 오후 4시 즈음에 아부지가 일 끝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오는게 거의 매일 루틴이였음. 그날도 똑같이 맥주 사오고 돌아올 때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낙서같은게 문 왼쪽에 잘 안보는 위치에 그려져 있었다고 했다고 했음. 근데 그게 좀 지나서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사람 수? 뭔가 이상한 표식 같은게 남겨져 있었다고 함. 처음 들었을 때는 이게 뭔 쌉소리냐고 했는데 사진 보니까 진짜 뭔 도형? 숫자? 무슨 문양 같은게 그려져 있었긴 했음. 그때 비슷한 괴담 본 적 있어서 이거 그거 아니냐고 말했기도 했었음. 근데 다행히 별탈없이 해프닝으로 넘어갔고 아부지는 이거 그린 쌍놈toRl 엿먹으라고 매직으로 낙서 위를 덧칠하듯 더 기괴하게 그려놔서 아직도 집 옆에 보면 덧그린 흔적 있더라. 아파트 초인종 낙서? 표식? 괴담보고 공감가서 한 번 남겨본다.
옛날아파트 특 아파트 이름이 한글임 ex)장미아파트, 사슴아파트, 삼호아파트 새벽 배송기사입장에서는 바닥 뚤려있거나 벽 허물어진것도 봄 비상구 불까지 안들어오는곳도 있고 근데 더 무서운건 복도 길이임;; 엘레베이터 음성 깨진것보다 더 무서운건 느린 엘베 속도 ㅋㅋ 새벽 겨울 10층언저리는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복도식 아파트는 건물 자체가 악기임 소리가 그렇게나 나는데 어케 잠잘까
저 있잖아요 이거 해주시면 않될까요?진짜 우리 아파트 괴담인데 양해송이라는 8살 아이가 우리 놀이터 에서 놀고 있었는데....그네가 끈켜 떨어져 죽었데요 저도 거기로 가봤는데 우리 아파트가 오래 됬어도 그네는 깨끗한게예요 거기는 오른쪽 그네고요 그리고 우리아파트에는 원래 놀이터에 모래가 없었는데 피를 가릴려고 모래를 씌운 거래요. 이거 꼭 해주세요 ㅜㅜㅜㅜ
우리 엄마는 이 이야기랑은 완전 달라 우리 엄마가 고등학생때 있었던 일이야. 우리 엄마 아파트 구조는 양옆에 집이 있고 가운데에 계단이 있거든 그 계단에는 창문이 있어 그 뒤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었어 엄마가 가족과 같이 밥을 먹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갔거든 근데 엄마가 계단쪽을 봤는데 검은색 소복을 입은 장발 여성이 창문을 보고 있었어. 엄마는 가족들 한테 저기에 뭐 있다고 하자 2초밖에 안돼서 사라짐 ㄷㄷㄷㄷㄷ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밥을 먹고
우리집 꼭대기가 27층이라서 27층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9층에서 27층 올라갔다 내려와서 9층부터 다시 걸어 내려가라고요? 이세계 안 가고 말지 그리고 옛날 초인종 낙서 있잖습니까? 제가 초딩때 우리집 초인종에 웬 낙서가 있긴 하더라고요 나중엔 웬 잼민이들이 뉴스 보고 볼펜으로 그리는거 보니 그냥 잼민이들 장난인듯 그리고 그 뭐시시 1층에서 몇층 알려주니 칼들고 올라간다 하는데.. 거기거 층 누른거 취소하고 내려갈 생각을 해야지 뭔 옷을 벗어.. 대체 저 사람은 뭐지..?
이세게로 가는 방법 1.자신이 퇴사를 당했다거나 새로운 시작 기다린다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함. 2. 그리고 주로 밤이나 새벽 시간이여야 하고. 3. 길가에 있어야함. 4. 저 멀리서 음주운전하는 트럭기사가 있어야함 5. 이제 트럭에 박히는 순간 원래의 몸은 시체이거나 식물인간이 됨. 6. 이제 영혼은 자유롭게 이세게로 가는것임. 음음 개소리 참 잘지었다.
요새 ㅈㄴ 무서워요 우리집 주택이고 도어락 쓰는데 요즘에 계속 도어락 번호 딱 하나만 눌러도 "띠리링 띠링" 소리 내면서 비밀번호 다 눌러도 열리는 소리 나다가 다시 잠기고 근데 그게 엄마말이 더 소름 엄마가 "그거 누가 비밀번호 너무 틀려서 그래" 엄마 제발 이사가요 우리...ㅠㅠ
마지막 604호 괴담은 최근 공법으로 지어진 빌라같은 경우 층간소음을 고려한 건축방식이 아니라 다른 층에서 울린 소음이 건물을 타고 퍼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밑집에서 하도 시끄러워 찾아갔는데 위층에 아무도 없었다 같은 경우가 있다 합니다. 그런게 아닐까요?
아님 귀신임
@@nemarine 헉
@@nemarineㅋㅋㅋ담백하시네
@@lIllIlIlllIlIlIㅋㅋㅋㅋㅋ
헐
택배 배달하는데 하필이면 택배기사는 엘리베이터 타면 안된다고 해서 19층까지 계단으로 올라 갔었는데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이세계고 뭐고 세상 하직하는 줄 알았음
그런데 세상 하직하면 이세계 갈 수 있지 않나....
지나가는 일반인인데 귀여운 소녀가 무서운 괴담 말해주는 이런컨텐츠 재밌네요ㅎㅎ막 무섭지도 않고 친구가 얘기해주는거같아서 꾸준히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일반인'이라고 하셨죠?..... 그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일반인'이 아니야! 너는 이제 '양모노'다.
@@이세돌쥬아 들켰다!!
귀..귀여워?
@@K_DNA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지:카레엔단무지 너 나의 양모노가 돼라
요즘은 엘리베이터 출발하기 전에 번호 취소하고 1층 먼저 누르면 안전함..
그런데 저런 괴담이 있을때는 취소가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이 혼재된 상황이라 성공여부는 랜덤 이었죠..
초인종 낙서 괴담을 볼 때 흠칫해서 끄적여 보는건데 21년도 고3때 아파트 살 때 비슷한 경험을 겪었음.
코로나여도 아무래도 고3이다보니까 통학을 해야해서 하교하고 집에 돌아와보니까 어무니가 좀 이상한 일을 겪은거 같다고 말해주셨음. 좀 설명을 하면 오후 4시 즈음에 아부지가 일 끝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오는게 거의 매일 루틴이였음. 그날도 똑같이 맥주 사오고 돌아올 때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낙서같은게 문 왼쪽에 잘 안보는 위치에 그려져 있었다고 했다고 했음. 근데 그게 좀 지나서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사람 수? 뭔가 이상한 표식 같은게 남겨져 있었다고 함. 처음 들었을 때는 이게 뭔 쌉소리냐고 했는데 사진 보니까 진짜 뭔 도형? 숫자? 무슨 문양 같은게 그려져 있었긴 했음. 그때 비슷한 괴담 본 적 있어서 이거 그거 아니냐고 말했기도 했었음.
근데 다행히 별탈없이 해프닝으로 넘어갔고 아부지는 이거 그린 쌍놈toRl 엿먹으라고 매직으로 낙서 위를 덧칠하듯 더 기괴하게 그려놔서 아직도 집 옆에 보면 덧그린 흔적 있더라.
아파트 초인종 낙서? 표식? 괴담보고 공감가서 한 번 남겨본다.
근데 어느 놈이 문 옆에다가 이상한 표식을 남겼는지 왜 그런건지 그린게 우리 입주민이겐 한건지는 아직도 모르는 상태임.
양스스 괴담 진짜 자투리 시간에 보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
재미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아파트 지하실이 분위기가 엄청 험해서 불도 안켜지고 먼지도 수북하니 불쾌한 냄새가 엄청남 그래서 애들끼리 만든 괴담 개많았는데 ㅋㅋ 진짜 추억이다 ㅋㅋ
예전에 엘리베이터 관련 괴담들이 상당히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따라오던 사람이 밖에서 불빛으로 층수 본다던가 엘리베이터 창문으로 거꾸로 있는 귀신 보인다던가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무서운 괴담: 양아지 요리하다
ㅎㄷㄷ ㄱ무섭내 독극물
으아애애어애애어애이
으으악아아악악
으악 너무 무서워
오늘 잠 다잤다ㄷㄷ
1:10 비상벨을 눌러 엘리베이터를 멈추고 신고한다
3:28 이색이는 공책이 없나? 공책에 써놓으면 되지
1:19 ~ 1:2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원 메세지 보고 웃다 울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무서운 거 부탁해요!구독하고 갑니다
요즘 양아지님 으스스한 입담에 빠져서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영상이라니 정말 구독을 안할 수 없네요
이거 외에도 13층 아파트 괴담인가 되게 마이너하고 비현실적인 괴담인데 공포는 역대급 이었던 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13일이지
으으 아무리 양아지님이 귀엽게 읽어줘도 이건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아파트 불 꺼지면 무조건 빨리 들어와야해......
옛날아파트 특 아파트 이름이 한글임 ex)장미아파트, 사슴아파트, 삼호아파트
새벽 배송기사입장에서는 바닥 뚤려있거나 벽 허물어진것도 봄 비상구 불까지 안들어오는곳도 있고
근데 더 무서운건 복도 길이임;; 엘레베이터 음성 깨진것보다 더 무서운건 느린 엘베 속도 ㅋㅋ
새벽 겨울 10층언저리는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복도식 아파트는 건물 자체가 악기임 소리가 그렇게나 나는데 어케 잠잘까
9:09 에 괴담은 처음엔 “애들 관리좀 해라” “너네가 사람이냐”인데… 중간에 층간소음 민폐종결”인 이유는.. 와이파이 만든 504호 주민이 604호 거주민을 죽여서 부끄러운줄 알아라=부끄러운줄 알아라 고작 층간소음 때문에 하찮게 죽었으니깐… 이렇게 추측을 합니다 이유는… 604호 주민은, (현재) 없습니다(죽었다는 뜻)으로 생각해서 입니다 괴담이라서 합성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거주민은 애초에 없다고 하는걸?
@@이재천-p8v아니 (아파트 관리 센터에서 알립니다)라고 적혀있는데😂😂
첫번째 엘베괴담은 그대로 문열기 누르고 아래층 계단으로 뛰어가면 되는거 아니냐
올라가다 아차싶어서 따라 내려와도 이미 1층정도 차이나서 몬 따라올텐데
예전 건설현장에서 기술자된지 1년밖에 안됐던 시절에 아직 엘리베이터 설치전에 임시용 엘리베이터 승각기로 56층으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있었을떄 하필이면 승강기가 꼭대기층의 56층에서 하도 안내려오니까 빡친나머지 49층까지 걸어올라갔었는데 그떈 딴세상이 보이더라고여 진짜로 이세카이로가서 날개달린 사람이랑 하이파이브하고 다시 원래세상으로 돌아옴 그땐 온몸에 땀으로 젖었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안무서운 사람들은 칼든사람들은 이겼었나보네
4:42 첫번째부터 실패
삼단봉 소지가 필수이면 어떤 괴담도 안무서움
경찰서 신세는 무섭겠지....
삼단봉 소지는 불법이 아니고 만약 써야한다면 처벌보다 생존이 우선순위@@Miki_Love-p1p
마지막 같은 경우 소음이 비닥을 통해서만 전해지는 게 아니라 벽을 통해서도 전해지기 때문에 딱 어디다라고 특정 지을수 없긴함
나 첫번째 괴담때 이 생각했는뎈ㅋ 여자애가 11층을 눌렀다고 봐요.그다음에 그 살인마가 10층에 내렸겠쥬?그다음에 계단으로 올라갔겠죵?바로 그다음에 11층 취소하고 바루 내가 사는 층 눌러버리깅.ㅋ
윗층에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데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라는 괴담은
건축업자가 말하기를 다른 집에서 쿵쿵 대는 소리가 벽과 기둥을 타고 대각선이나 위에 윗집 등 거리가 있는 집으로 온다고 하시더군요
1:10 요즘 아파트는 고층이니깐 눌렀던 층 취소하고 꼭대기 층 누르면 지쳐서 포기하지 않을까요
1:18저라면 (몇)층을 취소하고 1층을 눌러서 1층으로 도착하면 바로 도망칠걸요?
아 하나도 안 무섭네 엄마~ 오늘은 같이 자!!
미친놈은 미친놈으로 상대해야 한다ㅋㅋㅋㅋㅋㅋ옷을 다벗고 기다린다 ㅋㅋㅋㅋㅋㅋ
저 있잖아요 이거 해주시면 않될까요?진짜 우리 아파트 괴담인데
양해송이라는 8살 아이가 우리 놀이터 에서 놀고 있었는데....그네가 끈켜 떨어져 죽었데요
저도 거기로 가봤는데 우리 아파트가 오래 됬어도 그네는 깨끗한게예요 거기는 오른쪽 그네고요 그리고 우리아파트에는 원래 놀이터에 모래가 없었는데 피를 가릴려고 모래를 씌운 거래요.
이거 꼭 해주세요 ㅜㅜㅜㅜ
3:13 여기 있는 그림들이 네모는 남성 어른, 동그라미는 여성 어른, 세모는 아이라는데요 그럼 스토커나 그런 사람들이 저렇게 표시해논걸까요오..
양아지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우리 엄마는 이 이야기랑은 완전 달라
우리 엄마가 고등학생때 있었던 일이야.
우리 엄마 아파트 구조는 양옆에 집이 있고 가운데에 계단이 있거든 그 계단에는 창문이 있어 그 뒤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었어
엄마가 가족과 같이 밥을 먹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갔거든 근데 엄마가 계단쪽을 봤는데 검은색 소복을 입은 장발 여성이 창문을 보고 있었어.
엄마는 가족들 한테 저기에 뭐 있다고 하자 2초밖에 안돼서 사라짐 ㄷㄷㄷㄷㄷ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밥을 먹고
3:42 이표시는 집을 털기전에 남기는S 집을털었을때$로 도둑이나 살인마들이 남기는 표식입니다
이런 괴담들은 세상이 험해져서 생겼다고생각하니 씁쓸하기도...
언제부턴가 괴담유튜버로 전향한 양아지
첫 괴담 문 닫히기 전에 층수 빠르게 취소하면 안 올라가고 가만히 있으니 취소하고 1층으로 내려가서 런하면 되지 않나?
여긴 아파트가 모두6층이랑6층짜리라서 다른세계로 못가넹...
옷을 다 벗고 기다린다 랑 범인이 위험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
내가 어디서 본건데 최고층이 15층인 아파트라면 층간소음이 대각선으로 퍼지기 때문에 무조건 1501호가 범인이 아닐수도 있다는 얘길 들은것 같음
살인마가 내가 사는 데에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문 다시 열어서 내려가서 경비실 앞에가서 오픈 더 도얼rr!!!! 하면 됨
더욱 무서운 것은 요새 신축 아파트에는 건축중에 배설물을 하는 그런 무시무시한 말이...
4:51 층간소음 주범
0:46 오른쪽 위에 문구가 제일 공포였다
아직도 자율 학습이래 ㄷㄷㄷㄷㄷ
ㅇㅈ PTSD옴
저는 재가 살았던 빌라에서 2번째괴담 그 표식을 발견했습니다 근데 그게 재가 그린 것 이아니라 전에 살던사람이 죽었는데 그때 범인이 새겼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그래서 지금은 그 빌라에 살지않고 지금은 다른 아파트로 이사갔습니다.
아파트에서 사는데 어제 집에서 누가 초인종을 누름 근데 사람 형체가 없었음.
벨튀임
우리집 꼭대기가 27층이라서 27층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9층에서 27층 올라갔다 내려와서 9층부터 다시 걸어 내려가라고요?
이세계 안 가고 말지
그리고 옛날 초인종 낙서 있잖습니까? 제가 초딩때 우리집 초인종에 웬 낙서가 있긴 하더라고요
나중엔 웬 잼민이들이 뉴스 보고 볼펜으로 그리는거 보니 그냥 잼민이들 장난인듯
그리고 그 뭐시시 1층에서 몇층 알려주니 칼들고 올라간다 하는데.. 거기거 층 누른거 취소하고 내려갈 생각을 해야지 뭔 옷을 벗어.. 대체 저 사람은 뭐지..?
심심해서 보고있는데 재밌내욤ㅋㅋ
웃을때 목소리 웃김 ㅋㅋ
2:56 설마 우리집 초인종에도? 하고 봤는데
우리집은 초인종이 없었다
전 아파트에 사는데 옛날에 강도가 든거에요
저희 집은 아니지만 그거 때매 트라우마 생겼는데 이런 괴담을 들으니 이 기억이 다시 한번 생각 되네요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습니다
0:30 에 천재적인 생각남 올라갈때 문열림 버튼 누르고 아래로 뛰어가면 되는거아님?
정말 무서워 자꾸 아파트 노래가 입에서 들려
양아지는 언제봐도 재미있어
숫자를쓴건 우체국 직원외에 없으면, 범인이 맞을겁니다.
단지,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경찰이 움직일수 없을뿐
1.내가누른층을다시눌러끄고문열고도망간다
2.있으면낙서없에버린다
3.쌔개발을굴러서밤이여서누가쫒아온거였음
4.있으면또그냥지운다
5.경비원이장난친거다아니면...퉁퉁이노래소리임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인데 제밌는게 너무 많으네요 그리고 양스스 괴담 많이 올려주세요 ♡♡♡♡♡♡♡♡
이세게로 가는 방법
1.자신이 퇴사를 당했다거나 새로운 시작 기다린다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함.
2. 그리고 주로 밤이나 새벽 시간이여야 하고.
3. 길가에 있어야함.
4. 저 멀리서 음주운전하는 트럭기사가 있어야함
5. 이제 트럭에 박히는 순간 원래의 몸은 시체이거나 식물인간이 됨.
6. 이제 영혼은 자유롭게 이세게로 가는것임.
음음 개소리 참 잘지었다.
504호에 사람이 많이 사나봐요(504호에서 층간소음을 들어야 돼는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들은거지?)(소름 ㄷㄷㄷ)
아파트 개단으로 이세게 가는법중에 꼭대기 층에서 1분 눈감꼬 개단애 누군가 가 보인다는 그 정채는 당신에 엄마 혹은 경비아저씨 일수도?
초인종 낙서 후에 나온 저 계단과 아랫부분 틀 같은거 심야괴담회에 나온거랑 똑같네요.
아 근데 엘베에서 갑자기 칼 보여주고 내 집쪽으로 올라가는건 진짜 무섭겠다....
1:19 ㅋㅋㅋㅋ걍 변태잖아ㅋㅋㅋ큨ㅠㅠ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어디사냐 등 물어보면 일단 구라쳐야 할 뜻
3:46 은평구? 은평구?
0:59 1:06 1:09
살인마 괴담에서 윗층으로 올라 가는 아저씨라면 전 바로 우리집 층 버튼 취소하고
1층으로 갈거 같아요ㄷㄷㄷ…
지금은 발전해서 로드뷰로 집을 표시를 하고 범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사는사람이라서 궁금해서틀어본사람
⬇️
요새 ㅈㄴ 무서워요 우리집 주택이고 도어락 쓰는데 요즘에 계속 도어락 번호 딱 하나만 눌러도 "띠리링 띠링" 소리 내면서 비밀번호 다 눌러도 열리는 소리 나다가 다시 잠기고 근데 그게 엄마말이 더 소름 엄마가 "그거 누가 비밀번호 너무 틀려서 그래" 엄마 제발 이사가요 우리...ㅠㅠ
근데 몇칠 전에 우리집으로 무슨 국가에서 보낸 안내서? 가 왔는데요 우리 동네로 성범죄가 도주해서 아직 안 잡혔데요....그래서 누나 밤에 알바갈 때 너무 무섭고 걱정돼요...ㅠㅠ
앨리베이터는 바로 위층 취소하고 바로 1층 누르면
뛰어가서 위층에서 살인마가 올라오게 하는 버튼을 눌러도
내가 먼저 1층으로 가는 버튼을 눌렀기에 1층 먼저 도착함
바로 경비아저씨 또는 경찰서로 신고
괴담은 역시 양아지님이지
604호 괴담은 마녀사냥 이라는 거네
604호에서 소리 내는지 안내는지 확인 하지 않고 일단
604호로 몰아가면 다른 사람들도
604호가 층간소음 내는줄 알고 마녀사냥 하는거지
양아지님 저는19층에서 살는데1층까지게단을걸어서 내려갈수있어요
계단을 올라갔다가 내려와봤습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습니다
근데1:55초에시발점이뭔가요?뭐가시작한다는소리인가요?
거기서 처음 발견됨
@@ts-maria 아
2:55 이건 제가 어릴때 저희집 14층인데 초인종 위에 조그만하게 여자1명 남자3명이라는 수식어 느낌으로 누가 마카같은걸로 적어놓긴해서 지웠는데도 아직찝찝
제친구아파트 맨위에층에 창문에낙서가있는데 안에서지웠더니 안지워져다고했어요…
양아자님!저희 집 14층인거 어케 아셨어요???
1번 괴담은 그냥 버튼 취소하면 되지 않을까여?
초등학생때 초인종옆에 뭐 써져있어서 봤는데 티비에서 본 그런 표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싸인펜으로 안보이게 덧칠했다가 엄마한테 혼났었죠
5:13에서 계단의 있는게 경비 아저씨고 눈 마주치면 이세계가 아니라 교도소 갈수 있으니까 눈 마주치면 않되는구나
2:29 이거 배달원이 표시한건데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우유배달 신문배달 이런거 와전 되버림
우리 학교 근처에 아파트가 있는대,어떤 문에 초록색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는대ㅎㄷㄷㄷ
오늘은 엄마랑 같이자자 😊💦
처음 이야기에서 범인이 칼들고 뛰어 올라가서 기다리는데 도착한 엘레베이터 안에 아무도 없으면 그게 더 공포 아님?
3번째 괴담의 이세계가는 법은 가짜다!
진짜는 트럭에 치이면 되지
1:38 저거 성별, 나이대, 인원수 적어놓은거 맞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괴담이였나?
나는 집앞에 형광핑크 테이프가 붙어있어서(신경안씀)근디볼때마다 쫌 무서웠음 근디 아파트 문쪽에 보수공사 할집만 확인 하려고 붙여 둔거임ㅋㅋㅋ
양아지 님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잘 보고 있답니다❤❤❤ 양아지 님 너무 고마워요❤
와이파이도 빵빵한데 화질 720p로 좀 해줘요;;
시발점은 뭔가요
같은 동료라고 해 그러면 경찰서에 끌려갔지 않을까 제가 한 말인데 좀 이상할 거예요 40 음력 사진 찍고 밥
무엇보다 망토 쓰고 대두고 방에서 혼자 으흐흐...이러는 아지님이 더무서워
양스스괴담회 너무재밌군요 나중에도보러와야겠어요
저런 괴담들도 저 당시에는 무서웠는디 난 저때 저거보다 컴퓨터 시간에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창에 빨간마스크 검색하면 머리 긴 여자가 파마한 사진이 올라왔던것도 있었지 빨간마스크도 추억이긴 하네 요즘은 하얀마스크려나
57:59 개무섭다
1:43 옆집 나보다 어린에 장난으로 그리고 튀는거봄 ㅋㅋㅋ
80년대에 63빌딩 계단마라톤 해봤습니다만 엄청힘들거든요 그런빌딩대회로 생겨난게아닌가 싶네요
👻내가지어낸 무서운이야기👻
어느한 병원의한여자아이가 입원 하고있었다 그아이의 부모는 커피을 사고오겠다며 얌전이있으라고 하였다 10분정도 지난후 주사을들고 온간호사 가말하였다
“따끔해^^” 부모가온되에는 아이는사라져있어다
해석
그간호사는 연쇄살인마였고
아이는죽어서 그간호사가 쓰레기통에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