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걸 들었음 어떤 사람이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대 갑작이 누가 물밑으로 잡아 당기는거임 그래서 무서워서 전먹던 힘까지 도와달라고 소리첬고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었다고함 그리고 도와준 사람중 한명이 말하길 그냥 미역이 그것도 미역더미가 발에 걸려서 그런거라고 것도 그 미역을 들고 와서 직접 보여줬다고
첫영상 서잇는시체 맞는근거입니다 해양구조사들도 서있는시체는 절대 맨몸으로 못구합니다 그리고 서잇는 물빠진사람은 서있는상태서 그자리에서 한쪽으로 옆으로 천천히돈다고합니다 특히 폭포가있는 깊은계곡이 많이일어납니다 (경험TMI 무릎밖에 안오는 계곡인데 폭포얕은 밑으로가니 순식간에 누가 잡아당기는거마냥 쑥들어가요 다행히 어른두명이바로 앞에잇다보니 바로잡아서 끌어올려주심 그이후 물이랑 친하지않아짐) 수살귀는 말그대로 물에 빠져죽은 귀신 즉 물귀신이라고하죠 보통 그리고 일단 물이 검거나 검은물체가보이면 일단 다가가면 진짜위험합니다
괴담이라기 보다는 불문율입니다 술마시고 구조작업 하지말라는건 자기를 통제못하니 결국 익사재가 한명 더 늘어나기 때문이고 밤이나 비가 오는 날은 시야 확보가 불가능하기에 결국 잠수사도 익사자가 되기 때문이며 서있는 시신의 경우는 건드리면 같이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베테랑들이 대낮에 시신을 건져올린다고 합니다 서있는 경우는 해초나 소용돌이 때문도 있지만 대부분 잠수사 분들은 그런 경우 준비 단단히 하고 들어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초짜들이 서있는 시신 구조하려다 다음날 시신과 함께 해초와 머리카락이 얽힌채로 물 위로 떠올랐다는 이야기도 있죠
초등학생 시절에 수영장을 가봤었는데 그 수영장이 구간마다 깊이가 다르단걸 모르고 얕은 곳에서 놀고있다가 깊은 곳으로 잘못 들어가버린 적이 있었죠 그땐 개헤엄도 제대로 못치던 때라 발버둥도 제대로 못치고 물반 공기반 하면서 점점 가라앉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수면 위에 코랑 입만 딱 내놓고 숨을 크게 참은 다음에 그대로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그대로 바닥을 점프하듯이 차면서 추진력으로 수면 위로 머리가 완전히 나올 정도의 여유가 생겼기에 그걸 반복하면서 천천히 밖으로 나왔던 경험이 있었네요 그때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던...ㅋㅋㅋ
아 영상보며 별안무섭겠지 하며 보는데 수영장 안전요원 알바 에서 쫌 쫄았는데 50분수영후10분 휴식인게 내가 다니는 수영학원이랑 같아서 쫄음. 나도 내가 격은 괴담알려드릴께요 어느 새벽에 잠에서 깼어요 아빠는 잠깐뭐하러나간상테고 엄마와 동생은 자고있었어요 근데갑자기 면도기소리가 계속들리더니 내가 잘못드른건가 하고 다시 자려는순간 동생이하는 공부기계가 딱 켜지더니 공부를하지도안았는데 다음에만나자 안녕 이라고해서 찐으로 소름돌았어요. 또 제가 집에 잠깐 혼자있었는데 약간공포스토리를트르려는순간 뭔가 방에서 책가든게 떨어지는소리가 나서 소름이었어요 ㄷㄷㄷ
첨한 소용돌이 이야기는 그런종류의이야기가 아니라도 실제로 하천에서 수영놀이할때 흔히 벌어지는일임. 그래서 그런걸 물귀신이라고한다는거도 원래부터 있는이약. 이와 연결해서 마지막이야기가 웃기는소린게.. 요즘같이 수영장있고 안전요원배치되고해도 사고는 난다. 과거에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여름에 흔하게 물놀이하다가 물귀신이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지간한 강이나 하천에서는 매년 사상자가 속출했다. 빈번하진않았지만 올해는 여기서 작년에는 저기서 물놀이하다 익사하는사고가 일어났었는데 그런걸생각하면 수년도아니고 수십년전 익사자이야기까지 꺼내는건 얼척없는거다.
음...이런말 조금 조심스럽기는 한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뭘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시청자가 보면서 재밌게 무섭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그냥 재밌길 바라는건지 연령층때문에 안무섭게 진행을 하시는건지.. 괴담영상이면 좀더 으스스스 하게 연출하는게 몰입도도 그렇고 영상의 재미도 더 올라갈거같은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항상 썰 뒤에 썰과비슷한 현실에서있을법한일들을 거의 낑겨넣으면서 몰입도를 깬다고해야하나? 물론 안무섭게 만들려는의도면 성공하셨어요 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좀더 무섭게 연출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전 실제로 몇년전에 수살귀랑 대화한적있는데 첨에는 수살귀가 하는말이 "뭐야"이라고 말할때 뒤돌아봤을때 없었고 2번째는 수살귀가 따라와서 똑같은말로 "뭐야"할때 뒤에서 육도문자 날리더니만 바로 도망가는거보고나서 몇일후에 처녀귀신이 2개월간 쫒아오다가 그것도 도망가게 만들고 나서는 귀신자체에 소리 않들리고나서 현재 7개월전 "색정령"이라는 귀신은 xx못해서 죽은 처녀 귀신이 제방에서 들어오다가나서는 둘려보다가 없어져서 그날밤 가위 3번누르자마자 귀신 쫒은 무당노래으로 쫒아보내고나서 잤는데 제가 자는곳에 옆에서 처녀귀신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 나는데 긴머리하고있고 얼굴은 이쁜데 저를 째려보실래 그냥 보고 있었죠 그다음날 색정령은 않나타났는데 전 그걸 기억 나는것도 일반 영안급돼야지 느낄수 있고 소리까지 듣는데 실제로 귀문은 열지마시지바랍니다 거울이랑 창문가까이 있으면 귀문열리니까 않돼고면서 조심하세요 제가 경험했는것이니까 않 믿어도 됩니다 그리고 전 아직도 소리 들립니다
2:47 건드리면 안된다 "내가" 위험한게아닌 "남이" 위험하다..
맞는말이네요
3:56 ???????????
7:33 엫 하는 양아지님 기여워요오
9:47 물귀신도발 ㄷㄷ
맨날 이분있네
헬
푸린님이랑게임해주세요
항상 웃음을 주시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양스스 괴담회는 여름맞이 특집인지 물과 관련된 이야기 들로 가득이네요! 영상만 봐도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트 ㅊㅊ
오..오.오만원...?
많이 주셨다!❤❤❤❤❤
토큰도네
와우
안녕하세요 양아치 아닌 양아지님 새로운 구독자 애니노래방 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전에 올린 영상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을 했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때 마다 꼭 보겠습니다~^^
양아지님 어서 이분께 하트를!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원해서 들어온 거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아쎄이 기열!
자원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하트 ㅊㅊ
라디오 오디오 채우는 거 완급 조절 엄청 대박..!! 이렇게 점차 발전하시는 것이군요
아지님 요즘 더워 죽겠던데 더위 조심하세요~~
수영장 진짜공포는 거기에 소변보는놈들임
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바다도 해양생물 전부의 화장실..
ㄹㅇ ㄱ공포네ㅋㅋㅋ
뿌직
꺼억
아지님..
요즘 날씨 진짜 더운데
열사병.일사병 조심하시구
에어컨 너무 빠방하게 틀다
냉방병 안 걸리게 좋심하세요.,!
수영장 임신은 예전에 인터넷 뉴스로 본거 같은데 과학적으로 아에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확률이 기적 수준으로 낮아서 부모 몰래 남자를 만났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했던거 같네요.
과학자들은 원래 100%라고 얘기를 잘 안하는 족속들이라 그럼 그렇게 따지면 내가 내일 운석에 맞고 지구에서 튕겨나가서 달에 안착할 확률도 0은 아님
1:52 나만 양모노일수 없다.. 너도 양모노가 되어라...
으아악!
으아악!
악아으
아지님 제가 얼마나 양스스괴담회를 기다렸는지 아세요 ?
진짜 마라탕 주문했는데 먹으면서 보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 사랑해여ㅛ 많이 좋은영상 올려주세요 !!
양스스 괴담 밥먹으면서 보기 딱좋은것💕
10:04 옛날에 목욕탕 괴담은 아닌데 탕에 물 빠지는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껴서 죽은 아이가 생기는 사건이 있죠... 애가 발버둥 치는걸 이제 냉탕에서 수영하면서 노는 걸로 착각해서 구조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0:10 언니 우리는 여름이 되가는게 아니라 한여름이야,,
여름엔 양스스괴담이쥬~!!2분전이라 호다닥 들어왔네요!ㅎㅎ
양아지님 제가 한...10개월에서 1년정도 구독했었는데 묵소리도 더 좋아지시고 대사 컷도 더 좋아졌슴니당ㅇㅇㅇㅇㅇㅇ ㅇ오오옹오ㅗ오오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닷 벌써 50만이네요 60만까지 홧팅!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양스스 괴담회 주제가 다양하고 몰랐던 괴담도 많이 알아가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영상 보고가겠습니돵~!
2:11 네 누나 어디로 갈까요?
너무너무재밌어요😍😍😍
1:25 이건 사실 익사체가 서 있으면 그 주변에 물이 회오리치는 구간이 있다는 뜻이라 숙련된 잠수부들도 빠져나가기 힘든거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주의하도록 물귀신이라는 소문을 냈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라고 뒤에 나오네 ㅋㅋ
물속에서 서있는 익사 시신에는 실제로 소용돌이 형태의 물살이 흐르면서 빨려들어가는 지점 일 가능성이 매우 커서 잠수사들도 함부로 다가가지 않는다고 예전 SSU분에게 들었습니다.
어릴땐 수영장이나 캐러비안 베이같은 곳 되게 좋아했는데 언제 갔을때 물 위에 똥으로 추정되는 물체랑 그때는 기저귀인줄 알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생리대?인 물건이 떠다니는거 보고 두 번 다신 안가게 됌. 이게 제일 공포임.
너무귀여워용😊😊❤❤🥰🥰
양아지님 목소리 예쁘고 귀여우시네여
양아지님 9:43때 아이 말고 딸 오른쪽에 손이 있어요 혹시 그분 아버지가 고무고무한건가요?
아니 아는 척하네 애 팔이 왤케 기냐 ㅉ@@RIU-ox4je
재미있어요 😂😂❤😊
1:35 너 (저승으로)납치된거야
3:35 얘들아 나 안 죽었어
3:56 ㅗㅜㅑ
4:10 ㅗㅜㅑ2
6:29 그넌 제 잔상입니다만
7:54 동물의 왕국 호주(귀신포함)
괴담 같은건 아니고 수영장도 아니지만 항상 파도를 조심하세요 어릴때 바다에서 놀다가 파도에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육지에서 먼 곳으로 떠밀려 가면서 허우적 거린 기억이 있어서 참...
10:22 무서운 이야기...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괴담이
아지님저오늘생일이애요 항상재밋ㅅ는영상좋아요
8:23 엄마 옆에 브이 팔
평소에 겁 잘타는데 처음으로 양스스 괴담회 영상 끝까지 봤네요..
더 무서운건 여름날 캐리비안베이 알바하는 내가 더 무서움
어머.. 고생하시네요..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는데 보이는 알바생한테 호떡!!!할테니 복어!!!해주세요 암구호입니다
3:07 중학교 시절 학교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동네 유일 수영장이라 유치원부터 성인반까지 다양하게 오던 수영장이라 그런지 괴담은 딱히 안들렸던거같음
항상 재밌게 봅니다(:
기다리던 컨텐츠!!!
양치님귀여위요❤
정X수영장....정자가 약품처리된 수영장물에 살아있을수가 없고 살아있어도 그게 들어가 수정될 확률은...
우리학교 수영장에서 죽은 사람 있었다는데....
헐
억거억
헐...
어우시팔
누나 많이 좋아서요 🥰🥰🥰🥰❤️🔥❤️🔥❤️🔥😚😚😚😻😻
난 이런걸 들었음 어떤 사람이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대 갑작이 누가 물밑으로 잡아 당기는거임
그래서 무서워서 전먹던 힘까지 도와달라고 소리첬고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었다고함
그리고 도와준 사람중 한명이 말하길 그냥 미역이 그것도 미역더미가 발에 걸려서 그런거라고
것도 그 미역을 들고 와서 직접 보여줬다고
0:42 새벽에 혼자 낚시하다가 강 위에 혼자 우두커니 수직으로 서있는 사람 보면 오금이 저릴듯 합니다.
첫영상 서잇는시체 맞는근거입니다 해양구조사들도 서있는시체는 절대 맨몸으로 못구합니다 그리고 서잇는 물빠진사람은 서있는상태서 그자리에서 한쪽으로 옆으로 천천히돈다고합니다
특히 폭포가있는 깊은계곡이 많이일어납니다 (경험TMI 무릎밖에 안오는 계곡인데 폭포얕은 밑으로가니 순식간에 누가 잡아당기는거마냥 쑥들어가요 다행히 어른두명이바로 앞에잇다보니 바로잡아서 끌어올려주심 그이후 물이랑 친하지않아짐)
수살귀는 말그대로 물에 빠져죽은 귀신 즉 물귀신이라고하죠 보통
그리고 일단 물이 검거나 검은물체가보이면 일단 다가가면 진짜위험합니다
1:31 이게 커신이라는 썰도 있고 물살이 워넉 거칠어서
시신이 서있는것 처럼 보여서 잠수부들도 잘못하면 휘말릴수 있다 들었음 2:20초에서 나왔당
아이는 셋이고, 가족 외엔 아무도 없었다면서 사진은 누가 찍음?
ㅋㅋㅋㅋㅋ
어?
타이머or애플워치로 사진찍기
타이머 아닐까요?
5:35 신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
ㅇ...ㅇ에에에에예??!?!
8:33 가족 5명이 나와야되는데 6명이나왔다,, 그리고 가족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는데 그럼 사진은 누가 찍어준거지? 어머 무셔...
1:29 그거 생각나네요, 바이칼 호수의 익사체들
그들은 러시아 혁명 당시 볼셰비키에 의해 처형당한 인물들로, 발을 묶고 무거운 쇠덩이를 연결하여 얼어붙은 호수 아래로 떨어뜨렸으며 이후 발견할때까지 서있었다고 합니다.
3:28 ???:다 사랑스러워
8:46분 사진의 여자아이의 오른쪽 손...........
양아지님 너무예뻐요
유튜브 ❤
방금 구독함
8:23
물에
빛힌 그림
자
아니에여
5번째는 5인 가족이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는데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요?
시간맞춰놓고 기다린거 아닐까요?
수영장괴담:수영장에 몰래오줌싸는사람을보면 그 사람위에 똥을싸지않으면 죽습니다 조심하세요(?)
오 양아지님 괴담 데워먹기 반복중이었는데, 기쁩니다ㅠㅠ
서있는 수살귀 볼때마다
와류로 인해서 선다는거까진알갰는대
물구나무 서있는 시체는 건저도 되는지가 궁금함
연못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괴담이라기 보다는 불문율입니다
술마시고 구조작업 하지말라는건 자기를 통제못하니 결국 익사재가 한명 더 늘어나기 때문이고 밤이나 비가 오는 날은 시야 확보가 불가능하기에 결국 잠수사도 익사자가 되기 때문이며 서있는 시신의 경우는 건드리면 같이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베테랑들이 대낮에 시신을 건져올린다고 합니다
서있는 경우는 해초나 소용돌이 때문도 있지만 대부분 잠수사 분들은 그런 경우 준비 단단히 하고 들어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초짜들이 서있는 시신 구조하려다 다음날 시신과 함께 해초와 머리카락이 얽힌채로 물 위로 떠올랐다는 이야기도 있죠
4:10 변종으로 수돗물 임신 괴담도 있습니다.. 내용 보면 어질어질..
7:33 분위기 확 깨네 ㅋㅋㅋㅋ
양스스로 입덕해서 어느덧 2년… 후후 행복하다♥️♥️
이분 왤케 수영장 웃긴썰이 많아 ㅋㅋㅋㅋㅋ
물속에 서있는거는 높은 다리같은데서 떨어져서 죽으면 강 바닥이 뻘같은 진흙이면 땅에 박혀서 죽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여름에 돌아오는 양스스한 괴담~ 재미있게 볼게요
양스스 괴담 역시 여름에 하는게 재밌지ㅋㅎㅋㅎ
초등학생 시절에 수영장을 가봤었는데
그 수영장이 구간마다 깊이가 다르단걸 모르고 얕은 곳에서 놀고있다가 깊은 곳으로 잘못 들어가버린 적이 있었죠
그땐 개헤엄도 제대로 못치던 때라 발버둥도 제대로 못치고 물반 공기반 하면서 점점 가라앉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수면 위에 코랑 입만 딱 내놓고 숨을 크게 참은 다음에 그대로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그대로 바닥을 점프하듯이 차면서 추진력으로 수면 위로 머리가 완전히 나올 정도의 여유가 생겼기에 그걸 반복하면서 천천히
밖으로 나왔던 경험이 있었네요
그때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던...ㅋㅋㅋ
그쵸 물 안의 서있는 시체는
물의 흐름이 거기에 묶여 있는 거여서 자칫 잘못했다간 함께 빨려들어갈 수 있답니다
새영상은 못참는다구
아 영상보며 별안무섭겠지 하며 보는데 수영장 안전요원 알바 에서 쫌 쫄았는데 50분수영후10분 휴식인게 내가 다니는 수영학원이랑 같아서 쫄음. 나도 내가 격은 괴담알려드릴께요 어느 새벽에 잠에서 깼어요 아빠는 잠깐뭐하러나간상테고 엄마와 동생은 자고있었어요 근데갑자기 면도기소리가 계속들리더니 내가 잘못드른건가 하고 다시 자려는순간 동생이하는 공부기계가 딱 켜지더니 공부를하지도안았는데 다음에만나자 안녕 이라고해서 찐으로 소름돌았어요. 또 제가 집에 잠깐 혼자있었는데 약간공포스토리를트르려는순간 뭔가 방에서 책가든게 떨어지는소리가 나서 소름이었어요 ㄷㄷㄷ
첨한 소용돌이 이야기는 그런종류의이야기가 아니라도 실제로 하천에서 수영놀이할때 흔히 벌어지는일임. 그래서 그런걸 물귀신이라고한다는거도 원래부터 있는이약. 이와 연결해서 마지막이야기가 웃기는소린게.. 요즘같이 수영장있고 안전요원배치되고해도 사고는 난다. 과거에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여름에 흔하게 물놀이하다가 물귀신이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지간한 강이나 하천에서는 매년 사상자가 속출했다. 빈번하진않았지만 올해는 여기서 작년에는 저기서 물놀이하다 익사하는사고가 일어났었는데 그런걸생각하면 수년도아니고 수십년전 익사자이야기까지 꺼내는건 얼척없는거다.
물속에 서있는걸 보는순간 이미 홀린거나 마찬가지니
혹시나 주변사람중에, "야 저기 사람이 선채로 빠져있어" 라고하는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따귀를
100만대 때리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시길!
제가 배트남 여행가서 숙소에서수영하는데 어떤 사람이당기고있었어여 저도못봐잘모르겠지만 남자같더라구요 그레서 그사람은 거기에죽어 거기경비원이 근처산에둔거아닐까했는데 혹시나해서 누나가 경비한터물어봤는데 네? 그런사람없어요? 라말했죠 그리고전소름돌았고 전잠수를쫌잘해서 안죽었어요 혹시귀신인가했는데 꿈에나와서 찐귀신이분명해요 근데 엄마가세상에귀신은없다 형이다 해서쫌안심했죠 근데 누나들이수영할때 무슨손이또 2째누나를 땡겼어여 그래서 전무서워서 엄마와이야길했어여 근데 엄마가 수영장에들어가볼게라말했는데 안당겼어여 저도그게미스터리같죠 근데 다음날저가안심하고수영장에 들어갔어요 근데누가당겼고 얼굴볼때 눈이쫌커요 또 다리 1쪽이없고 수영을잘하는 그런귀신이였죠 저도배트남귀신은모르지만 이건귀신인게분명 합니다
음...이런말 조금 조심스럽기는 한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뭘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시청자가 보면서 재밌게 무섭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그냥 재밌길 바라는건지 연령층때문에 안무섭게 진행을 하시는건지.. 괴담영상이면 좀더 으스스스 하게 연출하는게 몰입도도 그렇고 영상의 재미도 더 올라갈거같은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항상 썰 뒤에 썰과비슷한 현실에서있을법한일들을 거의 낑겨넣으면서 몰입도를 깬다고해야하나? 물론 안무섭게 만들려는의도면 성공하셨어요 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좀더 무섭게 연출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진짜 무서운 컨텐츠를 하려면 요리를 하세요. 아직도 예전에 본 미역국이 잊혀지질않아.....
나만 썸네일 데자뷰라고 생각했나?
왠지 한번 본 것같은 느낌...
2:15 소용돌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군요 ㅎㄷㄷ
진짜 수영장에서 물입에 들어간거 다시 뱉는놈 보면 개찝찝함;;;오줌싸는 놈들도 개빡침;;;
괴담은 아니고 해무가 너무 짙은 날에 갯벌에 나간 사람들 찾으러 경찰차 출동한걸 보기는 했었죠...
전 실제로 몇년전에 수살귀랑 대화한적있는데 첨에는 수살귀가 하는말이 "뭐야"이라고 말할때 뒤돌아봤을때 없었고 2번째는 수살귀가 따라와서 똑같은말로 "뭐야"할때 뒤에서 육도문자 날리더니만 바로 도망가는거보고나서 몇일후에 처녀귀신이 2개월간 쫒아오다가 그것도 도망가게 만들고 나서는 귀신자체에 소리 않들리고나서 현재 7개월전 "색정령"이라는 귀신은 xx못해서 죽은 처녀 귀신이 제방에서 들어오다가나서는 둘려보다가 없어져서 그날밤 가위 3번누르자마자 귀신 쫒은 무당노래으로 쫒아보내고나서 잤는데 제가 자는곳에 옆에서 처녀귀신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 나는데 긴머리하고있고 얼굴은 이쁜데 저를 째려보실래 그냥 보고 있었죠 그다음날 색정령은 않나타났는데 전 그걸 기억 나는것도 일반 영안급돼야지 느낄수 있고 소리까지 듣는데 실제로 귀문은 열지마시지바랍니다 거울이랑 창문가까이 있으면 귀문열리니까 않돼고면서 조심하세요 제가 경험했는것이니까 않 믿어도 됩니다 그리고 전 아직도 소리 들립니다
양아지님 저도 냉탕에 사람 없으면 못들어가여 ㅋㅋ,, 왜냐면 상어 있을 까봐 ㅋㅋㅋ,,,,
그러니까 소용돌이도 없는데 서있는 물귀신은 액체속에 담가지는것만으로도 지평좌표계를 무시 가능하다는 놀라운 과학사실인 셈이군요
8:26 ㅇ ㅓ 7명단체사진이네요 :>
아지님 ㅈㄴ 사랑해요❤
오늘도 역시ㅋㅋㅋ
@29금아이돌탐구뉴스?
양나지님오랜만 이에요
수영장에선 늘 가기무섭다.다른이유로
@AnnaJordan-ow5qbdvcxcxc이 댓글이 더 무서움
자 이제 집 가면 또 밥 먹을 때 가족이랑 다 같이 티비로 크으게 돌려보겠습니다. 볼 양스스가 떨어졌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돌아온 양스스네 ㅋㅋㅋ 새로운 유령씨도 있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스윔키즈 수영하는 것을 다니는... 입니다 저는 수영장 학원에서 1등은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검은 검은 물체가 없어졌습니다
괴담회 너무 좋아
2009년이면 내가 태어난 해인데ㄷㄷ
발성이 많이 좋네요 아나운서인줄 ㄷㄷ
유령들이 진짜 종류도 많고 악한 애들이 많은데 그 중 수살귀가 요사귀 ㅈㅅ귀 축귀 등 아주 원한이 강한 귀들에 꼭 들어가는
3:28 ???:오르라민C~~
뭔가 딕션이 좋아진 느낌
아지님 미제사건은 다뤄보실 의향 없으신가요
양스스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양아지의 머리가 크다는거야 ㄷㄷ 영상 내내 무서웠어
ㄷㄷ 넘 무섭댜....
아지님 마크에 공포모드 해보시면 아떨지여
양아지님 진차...1시간 전에 올리셨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