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 공의경계 가람의동 OST Aria(아리아) - Kalafina

[@홍성후-v5x]

“텅텅 비어 있다는 건 얼마든지 채워 넣을 수 있다는 소리잖아.
이 행복한 자식.
그 이상의 미래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거야.”

[@samuelcastro5213]

3:09 아름다운 음악, 신비로운 보컬, 그리고 음악은 삶입니다.
3:20 ❤ 너무 감동적이야

[@SHUTDOWN-ll4ub]

1:53 카란-노 코노 무네니 이부분 너무 좋아

[@김민준-t6h1f]

Kalafina 노래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김민우-n8e7n]

안경 쓴 토우코도 좋지만 역시 안경 벗은 토우코가 진리지

[@畫一隻狗溝]

This is very nostalgia.
I'll listen to it again after all.

[@prosum1449]

와 토우코센세 😍😍 아리아 올려주셔서 넘나 캄사한것 🙏

[@끄나풀-i6h]

4:44 가장 마지막 부분이 좋더라구요 '히비이테이루~' 음처리가 진짜....

[@끄나풀-i6h]

아나타노 아리아가 가 아니라
아마타노 였네요 15년만에 알아감ㅋㅋㅋ

[@홍성후-v5x]

이거랑 oblivious 참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라타루]

진짜 작곡 미쳤네

[@성단-i2r]

공의경계 라는 애니의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곡

[@하늘색고양이-h2t]

아오자키 인형에 몸 옮기고싶다....
향후 내수명 다쓸때 까지는 오리지널보다 건강하게 살다 죽을거같은데....

[@schneider8191]

썸넬 보고 바로 왔습니다. 아오자키 사장 크으으으...

[@오태현-s9k]

칼라피나 해체된게 아직도 아쉽네요

[@Giyuubin]

난 아리아가 제일 좋다.

[@nosferatu1765]

"관위의 인형사"

[@chiao_0540]

썸넬 치트키쓰네 주인장

[@nel4062]

픽시브에 다 있더라구요

[@nel4062]

모순나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