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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루트가 만약에 리메이크로 다시 제작한다면 이노래는 필히 나와야할듯... 애메가 부르든 원곡 그대로 쓰든가해서...
그때 그시절 모 불로그애 올라온 불법 영상으로 작은 화면으로 봤었고 오직 이 노래와 들판위에 서있던 세이버의 모습만큼은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처음에 페이트 시리즈를 모르고 들었을 때는 세이버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설정을 알고 보니 남겨진 시로가 세이버를 그리워 한다는 이야기 같네요 페이트 루트의 엔딩하고도 맞고ㅠㅜ
하... 애증의 스튜딘.. 하지만 그 시절 범접할 수 없는 낭만이란 건 분명히 있었다
그래서 리맥이 안나오는 것일 수도 있음.유포 타입문 관련 작품 만드는 부서는 필연적으로 달빠일텐데 세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유포가 페이트 루트 만들면 스튜딘거는 안볼까봐 ㅋㅋㅋ
@@장건우-m6i 그건아님
@@장건우-m6i그렇다기엔 스튜딘 ubw 루트 있지 않나
@@kkingkkang-u7k그 극장판은 너무 축약되서
@@하승민-b6h 일단 있는 거잖아
뭔가 1절은 세이버 시점같고 2절은 시로시점 같음...세이버가 영면에 잠들기전 마지막으로 후회하는 것과 시로가 떠나간 세이버를 그리워 하는것
와 엔딩 장면 생각나네 1절은 세이버 2절은 시로 관점이구나 어렸을땐 몰랐는데 엔딩곡은 인정한다 스튜딘
와 이거 제목 생각안나서 깊고깊은 숲속에서 치니 뜨네요
딘스나가 욕을 이리저리 먹지만 아쳐 등짝씬 목걸이에 비추는 빛과 함께 나오는 엔딩곡이랑 마지막화 고백과 함께 나오는 ost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밤에 들어서 그런가? 감성이 너무 좋은 노래같네요
두번다시 볼 수 없는 풍경들이 흘러갑니다...ㅜ,ㅜㅜ.
스튜딘 페스나는 감동이 있다
진짜 페이트 루트가 가장 욕은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는 팬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장면은 따로 있음하나는 아처 vs 버서커 때 엔딩 끝나고 나오는 아처 소멸 장면과 펜던트그리고 세이버의 소멸과 유언"시로...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노래까지 들으니까..눈물 나잖아!!!
스튜딘판이 이래저래 욕은 많이 먹었지만 ost랑 마지막화 엔딩만큼은 잊혀지지 않는다
꿈의 계속 여운 오래갔죠 ㅎㅎ
중학교때 처음접해서 지금까지 듣고있는 아재 1
케세나이 부분 진짜 개지리네여
취준생시절 주머니에 700원있을때이노래가 나에게 빛같은존재였음벌써 20년이나 지났네
역시 스튜딘의 ost엔 갬성이란게 있따...
노래만 뽑고 가버린..
@@달빠_플레이리스트 그건아님
스튜딘이 진짜 딴건 몰라도 ost하나는 잘 뽑음 ㄷㄷ
ㅇㅈ
ost를 얻고 스토리와 작화를 잃었다
@@lllllllilwj162 그건아님
아르토리아 마음이 저렇게 컷나.,..?
스튜딘 페스나엔 감동이 있다.
가사가 진짜...
허... 말이 안됨...ㅜ
no duele, me quema, me arde, me lastima!
빡치지만 페이트 노래 통틀어서 이거랑 페제노래가 젤 좋은듯
달빠로서 잘 듣고갑니다 근데 노래 느낌이 우리나라 발라드 같네요
페이트루트 리메이크 제발... 인기는 무조건 보장되는데...
하 잘 살고있니
일러스트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그래도 ost는 최고로 뽑아서 다행이다..
청밥검스 존나이쁘다
와 가사가 ㅅㅂ..케이팝이랑 차원이다르네..
미쳤네
진짜 미쳤네
청밥 슴부조작 에반데
창밥 되기전 수준인데..
잘듣겟습니당
페이트루트가 만약에 리메이크로 다시 제작한다면 이노래는 필히 나와야할듯... 애메가 부르든 원곡 그대로 쓰든가해서...
그때 그시절 모 불로그애 올라온 불법 영상으로 작은 화면으로 봤었고 오직 이 노래와 들판위에 서있던 세이버의 모습만큼은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처음에 페이트 시리즈를 모르고 들었을 때는 세이버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설정을 알고 보니 남겨진 시로가 세이버를 그리워 한다는 이야기 같네요 페이트 루트의 엔딩하고도 맞고ㅠㅜ
하... 애증의 스튜딘.. 하지만 그 시절 범접할 수 없는 낭만이란 건 분명히 있었다
그래서 리맥이 안나오는 것일 수도 있음.
유포 타입문 관련 작품 만드는 부서는 필연적으로 달빠일텐데 세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유포가 페이트 루트 만들면 스튜딘거는 안볼까봐 ㅋㅋㅋ
@@장건우-m6i 그건아님
@@장건우-m6i그렇다기엔 스튜딘 ubw 루트 있지 않나
@@kkingkkang-u7k그 극장판은 너무 축약되서
@@하승민-b6h 일단 있는 거잖아
뭔가 1절은 세이버 시점같고 2절은 시로시점 같음...
세이버가 영면에 잠들기전 마지막으로 후회하는 것과 시로가 떠나간 세이버를 그리워 하는것
와 엔딩 장면 생각나네 1절은 세이버 2절은 시로 관점이구나 어렸을땐 몰랐는데 엔딩곡은 인정한다 스튜딘
와 이거 제목 생각안나서 깊고깊은 숲속에서 치니 뜨네요
딘스나가 욕을 이리저리 먹지만 아쳐 등짝씬 목걸이에 비추는 빛과 함께 나오는 엔딩곡이랑 마지막화 고백과 함께 나오는 ost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밤에 들어서 그런가? 감성이 너무 좋은 노래같네요
두번다시 볼 수 없는 풍경들이 흘러갑니다...ㅜ,ㅜㅜ.
스튜딘 페스나는 감동이 있다
진짜 페이트 루트가 가장 욕은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는 팬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장면은 따로 있음
하나는 아처 vs 버서커 때 엔딩 끝나고 나오는 아처 소멸 장면과 펜던트
그리고 세이버의 소멸과 유언
"시로...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노래까지 들으니까..눈물 나잖아!!!
스튜딘판이 이래저래 욕은 많이 먹었지만 ost랑 마지막화 엔딩만큼은 잊혀지지 않는다
꿈의 계속 여운 오래갔죠 ㅎㅎ
중학교때 처음접해서 지금까지 듣고있는 아재 1
케세나이 부분 진짜 개지리네여
취준생시절 주머니에 700원있을때
이노래가 나에게 빛같은존재였음
벌써 20년이나 지났네
역시 스튜딘의 ost엔 갬성이란게 있따...
노래만 뽑고 가버린..
@@달빠_플레이리스트 그건아님
스튜딘이 진짜 딴건 몰라도 ost하나는 잘 뽑음 ㄷㄷ
ㅇㅈ
ost를 얻고 스토리와 작화를 잃었다
@@lllllllilwj162 그건아님
아르토리아 마음이 저렇게 컷나.,..?
스튜딘 페스나엔 감동이 있다.
가사가 진짜...
허... 말이 안됨...ㅜ
no duele, me quema, me arde, me lastima!
빡치지만 페이트 노래 통틀어서 이거랑 페제노래가 젤 좋은듯
달빠로서 잘 듣고갑니다 근데 노래 느낌이 우리나라 발라드 같네요
페이트루트 리메이크 제발... 인기는 무조건 보장되는데...
하 잘 살고있니
일러스트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그래도 ost는 최고로 뽑아서 다행이다..
청밥검스 존나이쁘다
와 가사가 ㅅㅂ..
케이팝이랑 차원이다르네..
미쳤네
진짜 미쳤네
청밥 슴부조작 에반데
창밥 되기전 수준인데..
잘듣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