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소금] 추노 OST '비익련리(Lovers)'을 연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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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추노에서 해금을 든 소녀가 연주한 `비익련리`를 연주해 봤어요.
    비익련리는 상상의 새를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로 만든 노래인데요.
    비익조는 하나의 눈과 날개만을 가지고 태어나,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한 쌍이 되어 서로 의지해 날 수 있다고 해요.
    추노의 OST 비익련리! 소금으로, 대금으로, 해금으로, 다아~~~ 연주할 수 있어요!
    [달콤한 소금]과 함께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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