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즈키 s1000gt 와 한솜adv350(중국dayang)를 타고 있습니다...쿼터급이하는 made in japan이 전무..스즈키버그만400제외하고..혼다등동남아산 주제에 가격은 비싸고..품질도 일정하지 않음..단 많이 깔려있다보니 쉽게 고칠수 있다는 믿음..중국바이크는 수입사가 믿고 쓸수 있도록 AS에 신뢰만 주면 점차 일본메이커를 잠식할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을 평가할때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요구사항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정량적으로 수치적으로 확인하면 등급이 나오는데 왜 원산지를 따지고 브랜드를 따질까? 평가기준을 잘 구축하고 각자 선호도와 사정에 따라서 구매를 하면 되는겁니다. 자기생각에 갇히면 철기는 녹슬고 삭아서 석기가 최고라고 외치는 것처럼 더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스스로 발로 걷어차버리게 됩니다. 제품퀄리티 다음 중요한 것은 고객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감정에 이끌리니까요. 사실 이점이 품질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작년 대륙 횡단 기간 모스크바에서 베넬리 러시아 후원 받아서 레온치노 500 일주일 동안 타보고 귀국해서 구입했습니다. 중국산이라면 일단 부정적인 시각이 많는데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걸로 선입견까지 있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방에서 수리 어렵다고 하는 분들 오돌이는 맞는지 궁금합니다. 베넬리 부품 알리에 널렸는데 직접 구입이냐 샌터 구입이냐의 차이지 이게 부품 수급 난이도를 증명하는 건 아닙니다. 단 어디까지나 가성비지 그 이상은 아니고, 중고로넌 구입하시면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아프릴리아, 아구스타만 타왔단 저는 부품 수급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대다 성능도 준수해 잘 타고 있기만 합니다.
얼마전까지 베넬리502c 어시스트앤 슬리퍼클러치 적용된 차종 탔습니다. 지금은 nc750x 이며 역시 어시스트앤 슬리퍼클러치 적용된 차종이구요.. 둘다 만족은 했지만 확실히 어시스트앤 슬리퍼클러치의 차이가 너무 크더군요... 502c는 이게 적용된건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었구요.. nc750x는502c에 비하면 정말이지 너무 가벼웠습니다. 기어변속이 너무 쉽고 부드럽게 잘되었구요.. 아직까지는 기술차이를 확실히 느끼긴 했습니다.
일제대비(일본제조)조금 모자란건 맞지만(뭐랄까 마감? 감성? 이랄까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건 사실이죠 요즘은 디자인도 성능도 마감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다만 이미 뿌리내린 유명 바이크 메이커들의 유통망 AS망에 비하면 사후관리에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죠; 국내 메이커는 이제 수입상일뿐이니 논외로 보고... AS망과 내구성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저도 넘어갈 의향이 있구요 실제로 CF MOTO 는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개개인의 성향및 기호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미 무수히 많은 제품에서 이런 선택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을 각자의 여견에 맞게 소비하면 그만입니다. 저같은 경우 일제 자동차로 마트에 가고 국산 헬멧을 쓰고 일제 바이크를 타고 국산핸드폰으로 전화하고 중국산 테블릿으로 알리에서 소소한 중국산 일상용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일제 헬멧을 쓰고 이태리산 바이크를 타며 미국산 핸드폰으로 알리에서 중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있겠죠. 가성비를 이유로, 감성을 이유로, 신뢰도를 이유로, 각자 자기에게 맞는 소비를 하면 되는 것이겠죠.
아는 사람이 중국제 그렇게 욕했는데 춘풍 450sr 타보고 태세를 싸악 바꾸더군요. 저도 잠시 시승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중국제는 모두가 지적하는 as망만 제대로 구축되면 또 괜찮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혼다 모터사이클은 부품 및 수리점 찾기도 쉽고 북미/유럽에 수출한 모델의 부품을 최장 20년까지도 찍어내주니..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성도 그렇고.. 이런 면에서 혼다를 외면하기 어렵죠.
@@countrylife_TV 저는 자가정비로 엔진까지 정비가 돼서.. 아주 개인적인 입장으론 론신, 리판, 종쉔, 베넬리, 춘풍 등.. 강군 업체 들이 10년 정도 부품 찍어준다면 중국제 좋은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영상 서두에 언급하셨듯.. 단 10년 전과 지금 중국제 퀄이 다릅니다. '중국제'라고 하나로 묶어서 프레임화 시키기도 좀 그래요. 론신, 춘풍 등의 강군 회사 제품하고 쉰레이 등.. 2, 3군 회사들 제품의 퀄이 분명 다르거든요. 촉매도 없는 90년대 일제 쿼터 화석차 타면서 알리, 타오바오 부품들 많이 사보는데 20년 훌쩍 지난 일제 중고 부품들보다 요새 만드는 중국제 부품들이 품질 좋은건 정말 괜찮습니다(라디에이터, cdi, 점화코일, 픽업 코일, 외장 카울 등등..). 물론 이것도 제조 공장 차이가 좀 있다는게 함정인데 옥석을 잘 가릴 수만 있다면 가성비를 넘어선 가성비가 가능하죠..
잘 모르겠지만...번외지만 생산장비 도입하여 적격성 평가 과정에서 일본 엔지니어들은 동영상 촬영부터 아날로그지만 꼼꼼함이 인상적이었고 그 특성이 독일하고 비슷했고 이탈리아 엔지니어 습성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 중국은....모터싸이클 측면에선 잘 모르겠지만 그 나라의 습성을 보자면...불안이 앞서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22년 할리로드글라이드와 23년 cf moto 450ss를 타고 있씁니다, 작년에 사서 타고 있는데 가격대비 놀라운 품질을 갖고 있고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멋지다고 칭찬합니다 . 리뷰도 좋고요 , 중국산이라고 무시할 바 못됩니다 , 많은 리뷰 참고해 보시면 알아요 😊
기술적으로 더 우위에 있다고 알려진 수입차에 비해 현대차가 국내에서 선전하는 이유중 하나가 더 나은 서비스망 이죠. 바이크 시장에서 중국산이 이제 기술력이 좋으니 사도 된다고 말하는 것에 반만 동의 합니다. 향후 지금보다 더욱 대중화 되어 수리, 중고판매에 어려움이 덜해지면 생각 있습니다. 올해 면허 따고 스즈끼 미들급 , 스즈끼 스쿠터 2대를 샀는데 일본산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정비 관리해줄 좋은 센터를 못찾았습니다. 중국산은 더 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관망중이고 유튭에서 계속 정보와 흐름세를 파악만 하고 있네요.
모든 산업분야가 다 그래요 풍부한 내수로 해외투자자 유인하고 회사키우고 역으로 잡아먹거나 xxx차이나가 자체브랜드로 바뀌면서 기술협약한 회외회사 파산시키기... 한국은 90년대~2000년도 중반기까지 골든타임을 내수브랜드에서 글로벌브랜드로 발전시키지 못한 값을 혹독하게 치루고 있는중이구요 국제경쟁력이라고 할 것 없는 내수브랜드였으니 이제는 중국산바이크 대리점이 되어버린거죠 대림 효성 둘다요
국제정치경제 박사과정을 공부한 제가 듣기에도 매우 설득력있는 말씀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학부생만도 못한 영상인데 과분하게 칭찬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그sr4max 오너입니다
bmw c400gt를 oem으로 생산 납품하는 론신에서 만든 쿼터급 스쿠터죠
바이크만 보면 괜찮아요 문제는 부품수급이나 사후관리죠
아마도 오랫동안 SYM 수입하던 수입사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부품은 잘 보급 될 겁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분석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베넬리 502c 타고 있습니다.
바이크 가격은 동급 일제랑 큰차이는 없지만, 소모품이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잔고장도 없고, 자가정비하기도 편리합니다.
502는 부품 수급이나, 수리 받기 쉽나요? 신차와 중고 어느쪽이 가성비 있을까요
@@jamie_blue 당연히 중고가 가성비가 좋죠. 부품수급 쉽고, 중국 직구할수도 있어서 못구하는건 없어요.
베넬리, CFmoto, VOGE, SYM 같은 모토스타란 회사에서 수입 할 겁니다. 오래 수입을 하던 업체라 나쁘지는 않은데 지방에서는 아직은 평판이 그렇습니다.
저는 스즈키 s1000gt 와 한솜adv350(중국dayang)를 타고 있습니다...쿼터급이하는 made in japan이 전무..스즈키버그만400제외하고..혼다등동남아산 주제에 가격은 비싸고..품질도 일정하지 않음..단 많이 깔려있다보니 쉽게 고칠수 있다는 믿음..중국바이크는 수입사가 믿고 쓸수 있도록 AS에 신뢰만 주면 점차 일본메이커를 잠식할것 같습니다..
문제는 중국바이크 수입하는 보따리상이 문제임 보증기한이1년인 바이크가 대부분이고 1년 안에 고장이날 확률이 적으니 팔고 1년만 버티면됨 한국 자동차가 외국에서 보증기간이 10년 인걸로암 국내보다 보증기간이 더높지요 중국바이크는 최소3년이상 보증이 되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3년 불가능한게 보따리 상이라 어쩔수업음 그럼으로 중국제바이크는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암만 1000시시 자체개발 엔진이 있다 기술력이 있으니 안살이유가 없다라고 보따리상에게 물건받는 업자 유튜버들이 하던말은 거르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산 3백몇시시 스쿠터가 티맥스 잡는다고 속도만 빠르다고 그게 다가 아닐텐데 말이지요
아직은 마감이나 주행 품질은 좀 거칠다는 평이 다수 같습니다.
🙏 민감한 이야기 밥 먹고 듣는방송ㅋ 😂 듣는동안 고개가ㅜ끄덕ㅋ끄덕
형편되면 검증된 유명 브랜드를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중국산,국산 신차보다는
차라리 혼다 중고(썩차 제외)를 선택하심
무병장수의 지름길이라 봅니다.
그것도 맞는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혼다 중고 태국산임.좀비 수쿠터인 벤리 scr 은 중국에서 만든거임.하우즈 스즈키는 1년 100만대 만든다는데.
중국 무시하는 건 아마 키보드워리어 밖에 없는 듯 싶어요.
Off-line에서 무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떤 제품을 평가할때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요구사항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정량적으로 수치적으로 확인하면 등급이 나오는데 왜 원산지를 따지고 브랜드를 따질까? 평가기준을 잘 구축하고 각자 선호도와 사정에 따라서 구매를 하면 되는겁니다.
자기생각에 갇히면 철기는 녹슬고 삭아서 석기가 최고라고 외치는 것처럼 더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스스로 발로 걷어차버리게 됩니다.
제품퀄리티 다음 중요한 것은 고객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감정에 이끌리니까요. 사실 이점이 품질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연구성과가 대단하십니다 ㅎ 무역진흥회도 모르는데이타를 😊 중국이 세계의공장역할을하면서 많이성장했지만 눈높이가달라진시장에 안착하는건 조금더 시간이필요합니다
쓸만한 자료가 많지 않아서 고생했네요~
작년 대륙 횡단 기간 모스크바에서 베넬리 러시아 후원 받아서 레온치노 500 일주일 동안 타보고 귀국해서 구입했습니다. 중국산이라면 일단 부정적인 시각이 많는데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걸로 선입견까지 있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방에서 수리 어렵다고 하는 분들 오돌이는 맞는지 궁금합니다. 베넬리 부품 알리에 널렸는데 직접 구입이냐 샌터 구입이냐의 차이지 이게 부품 수급 난이도를 증명하는 건 아닙니다. 단 어디까지나 가성비지 그 이상은 아니고, 중고로넌 구입하시면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아프릴리아, 아구스타만 타왔단 저는 부품 수급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대다 성능도 준수해 잘 타고 있기만 합니다.
No Japan 시기에도 몇몇 품목은 어쩔수 없다는 항변이 먹혔듯
중국 오토바이를 언급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AS 문제만 없다면 싸고 품질 좋고 디자인도 받쳐주는 물건을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AS와 약간은 유럽 가격에 육박하는 가격 정책이 아쉽습니다.
얼마전까지 베넬리502c 어시스트앤 슬리퍼클러치 적용된 차종 탔습니다.
지금은 nc750x 이며 역시 어시스트앤 슬리퍼클러치 적용된 차종이구요..
둘다 만족은 했지만 확실히 어시스트앤 슬리퍼클러치의 차이가 너무 크더군요...
502c는 이게 적용된건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었구요.. nc750x는502c에 비하면 정말이지 너무 가벼웠습니다.
기어변속이 너무 쉽고 부드럽게 잘되었구요.. 아직까지는 기술차이를 확실히 느끼긴 했습니다.
오... 구구절절 동감하는 시원한 내용 잘봤습니다. 2기통 때에 오해했던 선입견이 사라지는.. CF모토 가성비를 넘어서 이제는 일본산을 넘어서기 직전인 느낌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일제대비(일본제조)조금 모자란건 맞지만(뭐랄까 마감? 감성? 이랄까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건 사실이죠 요즘은 디자인도 성능도 마감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다만 이미 뿌리내린 유명 바이크 메이커들의 유통망 AS망에 비하면 사후관리에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죠;
국내 메이커는 이제 수입상일뿐이니 논외로 보고...
AS망과 내구성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저도 넘어갈 의향이 있구요
실제로 CF MOTO 는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가성비는 좋은 듯합니다. AS 때문에 망설여 지기는 할 듯 합니다.
CFmoto450sr추천해 드립니다
청주권 인근은 계속 라이딩하세요..날씨 좋은날....점퍼는 두꺼운거로 교체하고요..토시도 달고요...화팅!!
👌👌😉
악기도 중국산 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이제 100만원을 넘어가요..마냥 무시 할수는 없네요..ㅜㅜ 규모의 경제
그런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성향및 기호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미 무수히 많은 제품에서 이런 선택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을 각자의 여견에 맞게 소비하면 그만입니다.
저같은 경우 일제 자동차로 마트에 가고 국산 헬멧을 쓰고 일제 바이크를 타고 국산핸드폰으로 전화하고 중국산 테블릿으로 알리에서 소소한 중국산 일상용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일제 헬멧을 쓰고 이태리산 바이크를 타며 미국산 핸드폰으로 알리에서 중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있겠죠.
가성비를 이유로, 감성을 이유로, 신뢰도를 이유로, 각자 자기에게 맞는 소비를 하면 되는 것이겠죠.
맞습니다. 품질, 가격만 좋다면 어떻든 좋습니다.
시골 생활님 처럼 자가 정비 가능 하다..브랜드 상관없구요..아무거나 타시면 됩니다.
그외 취미로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
아무거나 타시면 됩니다..
상용운행 목적이다.무조건 일제 가시면 됩니다..
중국산.대만산 논할 이유가 없습니다..수입사가 그넘이그놈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아는 사람이 중국제 그렇게 욕했는데 춘풍 450sr 타보고 태세를 싸악 바꾸더군요. 저도 잠시 시승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중국제는 모두가 지적하는 as망만 제대로 구축되면 또 괜찮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혼다 모터사이클은 부품 및 수리점 찾기도 쉽고 북미/유럽에 수출한 모델의 부품을 최장 20년까지도 찍어내주니..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성도 그렇고.. 이런 면에서 혼다를 외면하기 어렵죠.
수입상이 약간은 영세해서 그렇게 부품을 유지 해줄지 걱정은 됩니다.^^
@@countrylife_TV 저는 자가정비로 엔진까지 정비가 돼서.. 아주 개인적인 입장으론 론신, 리판, 종쉔, 베넬리, 춘풍 등.. 강군 업체 들이 10년 정도 부품 찍어준다면 중국제 좋은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영상 서두에 언급하셨듯.. 단 10년 전과 지금 중국제 퀄이 다릅니다. '중국제'라고 하나로 묶어서 프레임화 시키기도 좀 그래요. 론신, 춘풍 등의 강군 회사 제품하고 쉰레이 등.. 2, 3군 회사들 제품의 퀄이 분명 다르거든요.
촉매도 없는 90년대 일제 쿼터 화석차 타면서 알리, 타오바오 부품들 많이 사보는데 20년 훌쩍 지난 일제 중고 부품들보다 요새 만드는 중국제 부품들이 품질 좋은건 정말 괜찮습니다(라디에이터, cdi, 점화코일, 픽업 코일, 외장 카울 등등..). 물론 이것도 제조 공장 차이가 좀 있다는게 함정인데 옥석을 잘 가릴 수만 있다면 가성비를 넘어선 가성비가 가능하죠..
국산도 중국산 2군 제품이니 오리지날은 1군으로 퀼은 보장 되는 모양입니다.
@@Lunatic_High 일본저도 공냉 캬브 단기통 타는데 님비같은 중국산 자가정비 부품 제품들 성능 좋나요? 약간 불안해서요 ㅜㅜ
중국 제품은 저가의 공구. 기계류를 나도 많이 쓴다.
그러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바이크 정도라면 나는 외면할 것이다.
그리고... 먹는 거 만큼은 중국 안 쳐다 본다. 난 중국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밥 맛이 도망가니까.
잘 모르겠지만...번외지만 생산장비 도입하여 적격성 평가 과정에서 일본 엔지니어들은 동영상 촬영부터 아날로그지만 꼼꼼함이 인상적이었고 그 특성이 독일하고 비슷했고 이탈리아 엔지니어 습성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 중국은....모터싸이클 측면에선 잘 모르겠지만 그 나라의 습성을 보자면...불안이 앞서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QC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품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첫 바이크가 중국산 비너스50 이였죠.
아직도 돌아다니는 것 봤습니다.^^
22년 할리로드글라이드와 23년 cf moto 450ss를 타고 있씁니다, 작년에 사서 타고 있는데 가격대비 놀라운 품질을 갖고 있고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멋지다고 칭찬합니다 . 리뷰도 좋고요 , 중국산이라고 무시할 바 못됩니다 , 많은 리뷰 참고해 보시면 알아요 😊
중국이 야금야금 먹고있지요.
전성기가 왔슴합니다.
90년대처럼 대림.효성.
국내 시장이 작아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전기차 만들어 팝니다. 애플도 중국서 만듭니다. cfmoto가 ktm 790을 만듭니다. "원본이 좋아서 사본도 믿을만 하다"입니다.
품질 좋은 제품도 많고 외국 리뷰 평가도 좋은 제품도 있고 아직은 마감이나 질감이 약간은 거칠다는 평가도 있더라고요.
시골생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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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더 우위에 있다고 알려진 수입차에 비해 현대차가 국내에서 선전하는 이유중 하나가 더 나은 서비스망 이죠. 바이크 시장에서 중국산이 이제 기술력이 좋으니 사도 된다고 말하는 것에 반만 동의 합니다. 향후 지금보다 더욱 대중화 되어 수리, 중고판매에 어려움이 덜해지면 생각 있습니다. 올해 면허 따고 스즈끼 미들급 , 스즈끼 스쿠터 2대를 샀는데 일본산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정비 관리해줄 좋은 센터를 못찾았습니다. 중국산은 더 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관망중이고 유튭에서 계속 정보와 흐름세를 파악만 하고 있네요.
네 맞습니다. 서울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방은 더하죠?
중국 오토바이 과연
😁👍💖
맞는 말씀이죠
지방에서 볼 때 아직은 약간은 시기상조 같습니다.
자세히 모르지만 국산보다는 나은걸로
국산은 중국산 중가격대...
800mt는 중국산 고가격대 차이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볼보 중국기업에 인수 된거 몇년 됫죠
아이폰은 100% 중국산이죠.
어디서 많이 본 바이크 들 인데 ㅋㅋㅋㅋㅋ 회사가 원조 집이 아니네 ㅋㅋㅋㅋ
ㅋㅋ 아직은 먼가 약간은 어설픈~
불편한 진실 .. 팩트를 찍으시는군요😅
무섭네요. 협약에서 시작해서 결국 본진을 먹어버리는 전략인가봅니다. 세그웨이도 본사가 짝퉁에게 먹혔는데~
모든 산업분야가 다 그래요 풍부한 내수로 해외투자자 유인하고 회사키우고 역으로 잡아먹거나 xxx차이나가 자체브랜드로 바뀌면서 기술협약한 회외회사 파산시키기... 한국은 90년대~2000년도 중반기까지 골든타임을 내수브랜드에서 글로벌브랜드로 발전시키지 못한 값을 혹독하게 치루고 있는중이구요 국제경쟁력이라고 할 것 없는 내수브랜드였으니 이제는 중국산바이크 대리점이 되어버린거죠 대림 효성 둘다요
막대한 자본으로 유명메이커 사들이고 있ㄱ고, 죽은 브랜드까지 사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림 효성도 산거라 봐야겠죠. 특히 효성이 국내 sym과 유통망 통합하는거 보면….
진짜 인해전술 그자체 죠..
우리나라 오토바이😢
🤣😂
베넬리는 디자인 참 예쁘던데... 37번째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만 찍지 마시고 이미 올라온 영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바이크 기본지식 관련 서적을 발간하시면 더 좋겠어요
시나리오 모으고는 있습니다. 벌써 500페이지가 넘고 있네요~
1빠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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